BTS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정말 인생의 행운을 만났네요. 방탄을 알고난 전후로 인생이 바뀐 아미들이 많죠. 물론 저도 그렇구요. 더일찍 알아보지못한게 억울할뿐이죠. 하지만 늦게라도 방탄이들과 아미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그들에게서 선한영향력으로 위로와 행복을 선물받았으니까요! 제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입니다! 아포방포! 방무행알! 💜🎶☺BTS!~ARMY!~FOREVER!~💜
토끼굴이 따로 없죠.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삼. 17년도에 도대체 BTS가 누구길래 다들 저 난리인가 싶어서 정말 단순히 자료 검색을 하는 수준이었고.. 한동안 나는 BTS팬이 아니야 단순히 누군지 알아보는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까지 했건만.. 나중에 알게되었죠. 그게 아미부정기였다는걸.. 어느순간 그들의 이름, 성격까지 다 알게 되었고.. 목소리만 듣고도 누구파트인지 구분하게 되었죠. 랩은 너무나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가끔 보컬파트에서 헷갈리게 되면.. 나의 덕심이 부족하구나라며.. 반성까지 하게됩니다. ㅋㅋㅋㅋ 암튼.. 다들 그걸 덕통사고라고 하던데.. 저도 당한거죠. ㅋㅋㅋㅋ
아련한 석진이 눈빛 ㅠㅠ 눈물나요😭 요즘은 월드스타디움 공연을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2시간동안 엄청난 에너지로 공연하는걸 보면 탄이들은 아미에게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는구나 20대의 청춘을 최고로 열심히 사는 그들을 보면 나의 예전이 그립고 생각나고 그러네요 ㅠㅠ 반짝반짝 빛나는 7명~ 응원해요 💜🙆🏻♀️💜
저 기사쓴 사람의 사연이 나랑 똑같네. 코로나 이전엔 방탄소년단이란 가수가 있다는건 알았는데 멤버수, 멤버얼굴도 몰랐고, 다만, 몇년전 문제적남자에 리더가 나왔어서 리더가 영어잘하고, 똑똑한 애구나 이정도로만 알고 있었음.. 한마디로 리더얼굴만 알고 있었음. 코로나 이후 집에만 있게 되면서 유투브 보면서 한 6개월보다보니 어느새 애들 이름, 별명, 노래도 차차 알게됨.. 요새는 화요일 달방 기다리고, 방송 스케줄 저장해뒀다 보는 중.. 태어나서 첨으로 위버스에서 굿즈라는것도 사보게 됨 ㅋㅋㅋ 정국이 포토앨범도 큰거 사뒀는데 남편이 뭐라할까봐, 숨겨놓고 가끔 본다 💜
중요한것은 저분들이 방탄의 팬이 되고 한글을 배우고 우리의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서서히 한국의 역사 진실을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되면 한국과의 사이는 더 좋아지겠죠 티셔츠 사건때도 일본의 아미들은 모두 방탄편이 되어 그들을 설득했답니다 그때 떨어져나간 팬들은 그냥 애초부터 얕덕인거였죠 암튼 좋은현상입니다 아포방포!
유튜브 의 알고리즘 이란 기능이 없었다면 저도 몰랐을뻔 ㅠ 저도 성격상 ,아무리 인기많다고 해도 금방 빠지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자기 페이스랄까! ㅎ 어떤 계기가 없는한 빠지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먼저 이것 만들어주신 고글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널리 알리는데에는 머리좋은 사람들의 활약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원폭그림은 그 전에도 해외유명배우가 가슴팍 한가운데 그려진 티셔츠입고 일본들어왔는데도 그 배우 좋아라하고 아무말없었어요 그냥 방탄을 까내리며 한국을 같이 견제하려고 잡은거죠. 시작은 방탄을 시기하고 싫어하는 한국 안티들이 먼저 소셜에 같은 시간에 도배를 몇십건을 뿌려 올리면서 기레기들이 퍼나르고 일본도 소식보고 올린거예요
한국 안티가 일본 우익에게 먹이로 던져주고 우익이 덥썩 물어 일본 방송사에 계속 항의해서 일 커지고 스케줄 잡혀있던 일본 방송사가 예의도 없이 하루 전날 캔슬시켰죠 그래놓고 지들 아이돌이 입은 건 아 몰랑~ 그래도 일본 아미들이 든든히 지지해주고 보란듯이 콘서트장에서 한국어 같이 떼창해줌
@@sfs5550 방송이고 정부고 다 혐한인데다 학교에서 자신들의 침략의 역사는 단 몇 줄 배우는게 끝이라 그냥 태어나서부터 혐한이 당연한 사람으로 자랍니다 게다가 국가가 뭔 짓을해도 다 믿거나 따르는 노예근성이 있는데 또 맞는 말이어도 다른 의견을 말하거나 다르게 행동하면 왕따시키는 이상한 국민성도 있어요 진짜 이상한 건 본인들은 이상하단 걸 잘 인식 못해요 그냥 주변이 다 그러니까 근데 그걸 깨부숴주는게 드라마나 케이팝 같은 문화의 힘이죠 나라 전체가 저 따위라 그냥 무지한 일반 사람까지 욕하고싶진않고 실제로 일본아미들이 탄이들 알아가면서 한국에 대해 잘못 알고있던 것들을 알아가는거 보면 좀 뿌듯합니다
2:36에 나오는 뷔 약수터 가면 있는 아저씨 같음. 일본에 라는 이상한 옛 전통이 있습니다. 마을 단위로 문제 있는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자체 징계하고, 조리돌림에, 살인까지도 허용되던 일종의 자연발생적 질서유지 방법. 그 기원은 작은 마을들이 지역 藩들에 상납을 하는 대신 마을의 세력가가 자치권을 갖는, 간단히 말해 동네일진이 큰 형님을 모시면서, 대신 자기 구역에선 왕노릇 하는. 번주의 입장에선 밑에서 알아서 질서유지가 되는 아주 땡큐한 방법. 일본사회의 광범위한 이지매 풍습도 바로 거기서 기원한 것. 동네에서 어른들이 맘에 안드는 집이나 개인을 정해 괴롭히는 짓을 아이들이 학교가서 그대로 하는 것.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도 바로 이 무라하치부의 자경단이 공권력의 선동과 방조 속에 저지른 만행. 명치시대에나 중앙집권국가가 성립한 일본에선 동네의 질서유지를 위해 자연스럽게 최근까지도 그 관습이 작동을 하고 있었음. 현재에도 코로나 확진자의 집이나 개인병원에 돌을 던지고, 협박편지를 보내는 것도 무라하치부의 행동, 일본에선 그런 '제외 당한' 사건으로 소송도 벌이고, 보복범죄로 이어짐. 그런 이유로 일본인들은 자연스럽게 남과 다른 것으로 찍힌다는 것에 극도로 두려움을 갖고 있음. 타인의 시선을 극단적으로 의식하고, 조심하는 성향은 그것이 불의나 범죄인 경우에도 쉽게 나설 수 없게 만드는 것. 사회적 비겁자를 양산하는 시스템. 일본에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도 거기 있음. 스스로 왕따의 타겟은 물론 죽을 수도 있는 행동이니까. 그러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사회와 권력이 터부시하는 경우, 맘 놓고 좋아하기 힘들고, 몰래 하는 것. 찍히는 건 싫으니까. 물론 일본인들 대다수가 가짜뉴스와 혐한선동으로 오해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사는 것도 한 원인 하겠지만
우리국민은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아줌마들은 한국의 가수들중 뛰어난 곡을 사랑하고그로인해 한국여행을하고 콘서트를 즐기고 나아가 한국어를 공부한다 그런행위는 일본에 힘이 될것 같다 그들의 여유가 부러울때있다 우리국민중에도 좋아하는 외국가수 찾아 콘서트참여하는분들 있겠지만 그수요가 일본만큼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아이돌 구룹이 일본시장을 두드리는게 아닐까?
일본인들이 방탄을 좋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너희들(정치인)이 한 행동을 보면, 일본인들이 아미가 되는 것도 우리는 좋아 할 수 없다. 하지만, 음악은 음악일 뿐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니.... 나도 일본 배우들을 좋아한다. 정치적이지 않다면, 물론 일본의 감독이나, 작가들도 좋아한다. 다만, 정치적으로 한국을 배척하는 일본인들의 정책은 되돌리고,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희들은 미국이 없다면, 울 남한과 북한이 하루 아침에 날려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자신있으면 덤비던지.
![[선공개] 다른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은 누구~?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댄스 마피아' 퀴즈♬#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99](http://i.ytimg.com/vi/Sa-NPuRrnK8/mqdefault.jpg)
![[일본반응] 일본 중년 남자가 BTS 방탄소년단에게 빠지는 이유](http://i.ytimg.com/vi/BYCkV-38kKM/mqdefault.jpg)
BTS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정말 인생의 행운을 만났네요.
방탄을 알고난 전후로 인생이
바뀐 아미들이 많죠.
물론 저도 그렇구요.
더일찍 알아보지못한게 억울할뿐이죠.
하지만 늦게라도 방탄이들과 아미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그들에게서 선한영향력으로 위로와
행복을 선물받았으니까요!
제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입니다! 아포방포! 방무행알!
💜🎶☺BTS!~ARMY!~FOREVER!~💜
넘쳐나는 아이돌에 지쳐 관심자체 없던나
아이돌 나오는 프로안보고 나오면 돌리던내가
지금은 방탄소년단 말고는 보는컨텐츠가 없어요
계속찾아보고 난생처음 팬클럽 가입도하고
콘서트 티켓팅에 손발에 땀흘리는 아미가 됐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들...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아포방포 💜
방탄을 만난후 밤새워서 영상 찾아보는게 일상, 오늘도 새벽 5시에 잠듬. 몇주째 반복됨
헉 저두 그래요 영상찾아 보느라 매일 눈이 침침해질지경입니다 ㅎㅎㅎ
@@띠로리-t6x 이어폰으로 계속봐서 귀가 다 얼얼할정도, 몇주째 어디 가지도 않고 방탄만 팠더니. 주변에서 무슨일있냐구 전화오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요즘 넘 행복하네요.
@@띠로리-t6x
80 대 할머니인데 저도
3년째 그러고 있어요 그래도
덕분에 즐거워요.
전 한달에 2주를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ㅠ 눈에 다크가 엄청 내려왔는데도 멈출수가 없어 ㅠ
@@박희경-f4t 저도 눈뜨고부터 감을때까지(잘때도 방탄 노래 들으면서) 방탄 영상 파고 있어요. ㅎㅎ
토끼굴이 따로 없죠.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삼.
17년도에 도대체 BTS가 누구길래 다들 저 난리인가 싶어서
정말 단순히 자료 검색을 하는 수준이었고..
한동안 나는 BTS팬이 아니야 단순히 누군지 알아보는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까지 했건만..
나중에 알게되었죠. 그게 아미부정기였다는걸..
어느순간 그들의 이름, 성격까지 다 알게 되었고..
목소리만 듣고도 누구파트인지 구분하게 되었죠.
랩은 너무나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가끔 보컬파트에서 헷갈리게 되면..
나의 덕심이 부족하구나라며.. 반성까지 하게됩니다. ㅋㅋㅋㅋ
암튼.. 다들 그걸 덕통사고라고 하던데.. 저도 당한거죠. ㅋㅋㅋㅋ
방탄의 노래를 듣다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낀다, 나도 쉽지않은 슬럼프를 벗어나기도 했는데 도움이 된것은 확실하다. 아미까지는 아니라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탄이들의 존재는 우리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저쪽 나라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베풀어 주는현상.
태양과도 같은 방탄이들이 차별 없이 전세계에 행복을 뿌리는군요.
우리나라도 40대 아미 많음
여기 1
여기도요
50대도 많아요 ㅎㅎ
👍
여기 40대 아저씨 하나 추가요... 작년부터 팬됐네요..
이정도면 노벨평화상 줘야할듯
전세계 아미들의 꿈이 방탄 콘서트를 가는거죠 ㅠㅠ
나도 가고싶어요 ㅠ 평생 소원이 됐네 ㅠ
아련한 석진이 눈빛 ㅠㅠ 눈물나요😭
요즘은 월드스타디움 공연을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2시간동안 엄청난 에너지로 공연하는걸 보면
탄이들은 아미에게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는구나
20대의 청춘을 최고로 열심히 사는 그들을 보면
나의 예전이 그립고 생각나고 그러네요 ㅠㅠ
반짝반짝 빛나는 7명~ 응원해요 💜🙆🏻♀️💜
이게 바로 BTS의 무서운 점입니다. 한국과 한국문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반하게 만들다니 ㅎㅎ
혐한이..,너무 일반적이것에 놀랍네요..
일본은 너무 무섭군요
오사카공연할때 실제우익들
4~5명이 마이크로 지민의
티셔츠를가지고 여려말들을
해도 오사가사람들도 말이좀
드세보이고 말투도쎄보이니
우익들에게 시끄러 이늙은 할배탱아 うるさいんだよ、このバカヤロこのくそじじが やかましい
帰れバカ、殴ったろうか本当にくそじじが(´- ̯-`)(;Д;)
이런식으로 말들을 한마디씩
하니 바로철수하더군요!!
근데 한국사람들은 일본공연
이 재미없는것이 노래를전부
일본어로 부르니 재미가좀
덜하죠 멤버들도 일어도하고
햔국말하면 동시통역해주는
사람이있는데 노래는역시
한국어와 영어로섞여있는
것이최고로좋죠 오사카도
재미있었고 응원문화가
바꿔서 진짜 깜작놀랐음
맞아
왠지 보고 있음 기분좋고
착하게 더 살아야 겠다는 생각마져
들게 하는 방탕이다~♡
선한 영향력이 뿜어져 전달 되는거라 여긴다~^^
9
모두 행복을 느낄수있다면 그이상좋은일은없죠
탄이들 영향력 세삼어마어마하네요---
방탄은 전세계 평화의 사절단 같아요.
방탄 안티들은 방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까대는거임 방탄에 대해서 알게되면 안티도 아미가 됨
나도 40대지만 갱년기는 방탄이 막아줄 듯^^ 우울증을 다 날려준다. 보고있음 그냥 행복함. 국경을 넘어 다 똑같을 것 같다. 마음만 열고 그들을 본다면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해체하면 우울증 오지 않을까
아마 세계적으로 봤을땐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올거 같은데?
BTS에게 노벨평화상 줘야 하는거 아닐까..
다들 증상이 비슷함. 우연히 방탄 영상을 그저 이름이 뭔지 궁금했을뿐인데 잠까지 줄여가며 동영상 찾아보고 음악듣고 애들 웃음과 눈물에 나도 따라 웃고 울고...안구건조증에 귀까지 얼얼...^^;;
문화의 영향력이 대단하네요
BTS가 계속 계속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저 기사쓴 사람의 사연이 나랑 똑같네.
코로나 이전엔 방탄소년단이란 가수가
있다는건 알았는데 멤버수, 멤버얼굴도 몰랐고,
다만, 몇년전 문제적남자에 리더가 나왔어서
리더가 영어잘하고, 똑똑한 애구나
이정도로만 알고 있었음..
한마디로 리더얼굴만 알고 있었음.
코로나 이후 집에만 있게 되면서
유투브 보면서 한 6개월보다보니
어느새 애들 이름, 별명, 노래도 차차 알게됨..
요새는 화요일 달방 기다리고,
방송 스케줄 저장해뒀다 보는 중..
태어나서 첨으로 위버스에서 굿즈라는것도
사보게 됨 ㅋㅋㅋ
정국이 포토앨범도 큰거 사뒀는데
남편이 뭐라할까봐, 숨겨놓고 가끔 본다 💜
저랑 비슷...
일본이라 해도 아미라면..따뜻마음 가진다는거...7천사들에 마법이지♡
댓글들이 다 공감.. 아미는 다 같은 마음인듯😊
인종,국적,종교,성별,정치색을 떠나 인간으로서 공감하는 지평을 넓혀주는 것.
음악의 힘인 거죠.
BTS 는 세계를 이어주는
평화의 전파자입니다.
아~~자랑스런 탄이들...항상 행복하자!!!
방탄소년단은 평화 사절단이네요~ 격하게 글쓴이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가해자 나라가 피해자 나라를 혐오하는 어이없는 국민성
ㅋㅋㅋ한국도 별반 다를거 없죠
@감자 ㅇㅈ이지 근데 한국도 피해자국가만은 아니란거지ㅋㅋㅋ
@@정상인-l3d 베트남 얘기하는건가?
@@정상인-l3d 너같은 사람 보니까 혐오 당할만 한듯. ㅇㅇ
@강시연 ㅋㅋㅋ이런 새끼들이 많아지면 일본 중국화 되는거라던데 사실인가보다ㅋㅋㅋㅋ
맞아 신기해. 한참 영상보다가 정신차려보면 입꼬리가 올라간 상태로 고정되어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얘기가 다 내얘기같네요~~ㅋ 그동안 못알아보고 뭐했는지 이제서야 아미가 된 제가 밉기까지합니다
옛날 미국 외무장관이 한 말이 생각나네. 나에게 미키마우스와 핵무기 중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미키마우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문화야말로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길입니다.
나의 일기장처럼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사실 일본이 정말 방탄 무명 때 부터 사랑 많이 해두고 지지 해준거 인정 합니다 지금도 일본사람이 한국을 좋아지게 하는 원인으로 방탄을 꼽아요.
일본인도 병역면제하면
좋겠단다. 이러다간 외국인들
이 병역면제 청원하게 생겼어
방탄이니 안빠질수가 없죠💜💜
솔직히 SM, YG, JYP 소속 아이돌이 익숙한 한국인들도 빠지는데 평생 쟈니스 소속 아이돌만 보다가 방탄보면...그냥 늪이지ㅋㅋㅋㅋ어캐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시 이런 애들만 보다가 신계를 접하면 여태 멀 본거야...할꺼야.방탄은 필요로 할때 나타난다는 정설이 있지요.
지적 수준이 있어야 방탄의 노래 철학 인간성 등 을 알수 있고 좋아하게 됌니다 나도 모르게 빠지죠 ㅋㅋㅋ
오마나!!!! 내 내이야기 여기서..하네! 울 엄마가 그렇게 BTS빠져서 나보고..애들좀 봐라 할쩍에...지금 바빠요...했던 내가...
저도 그 행운아입니다
정국이 직캠 유튜브에서 멍때리고 보고 방탄을 알게됐죠. 탄이들 늪에 빠져 헤어못나옴 ㅋ
한국인인 40대 저도 동감 . . 코로나때문에 유투브보는시간이 많아졌고 그냥 흘려 넘겼던 BTS 였는데 이젠 밤낮으로 손목아프게 찾아보고있는중
나랑 똑같네..어렸을때도 아이돌에 빠져본적 없는데 어느샌가 스며들어버렸다..
누가 보면 얘네가 피해자인 줄 알겠네. 싫어하려면 우리가 싫어해야지. 너희들이 왜 우리를 대놓고 싫어하는지 나는 당췌 이해할 수가 없다. 거의 모든 글에 혐한이지만...으로 시작되는 게 놀랍다.
동감 싫으면 우리가 싫어해야지
가해자가 뻔뻔한 꼴!!
솔직히 혐한교육이 문제인거죠ㅜ애초에 누군가를 편견없이 볼수있는 기회조차 안주어지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아 진짜 남의 나라 침략했으면서 피해자 행세 좀 그만해라.. 우리가 싫어하면 했지 니들은 왜? 제발 역사 좀 똑바로 보라고 정부에서 알려주는데로만 믿지말고! 우리나라 가수 좋아해주는거니까 참고보는데 점점 빡침이 올라오네요
쟈니스도 원폭 입었구나... 그러면서 방탄이들에게만 난리... 나중에 방탄 원폭티로 비난하는 일본인들이 있다면 쟈니스 얘기를 하며 반박해야 겠습니다
중요한것은 저분들이 방탄의 팬이 되고 한글을 배우고 우리의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서서히 한국의 역사 진실을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되면 한국과의 사이는 더 좋아지겠죠
티셔츠 사건때도 일본의 아미들은 모두 방탄편이 되어 그들을 설득했답니다 그때 떨어져나간 팬들은 그냥 애초부터 얕덕인거였죠
암튼 좋은현상입니다
아포방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같이 사이가 안좋은 국가에서도 BTS 로 인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아미와 팔레스타인 아미가 bts 모임에서 만나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고 감동받았었어요
잊지마라...너희 나라는 덕질의 나라다.
은하수 저~ 어딘가에서 온 어린왕자 7명.
문화의힘이 진짜무섭다
일본 댓글들 정말
싫었는데 오랬만에 좋은 댓글들 보니 기쁘네요. 역시 비티에스는 행복 바이러스고 대한민국 홍보 대사에요. 다들 나 처럼 토끼굴에 빠졌군요.
유튜브 의 알고리즘 이란 기능이 없었다면 저도 몰랐을뻔 ㅠ
저도 성격상 ,아무리 인기많다고 해도 금방 빠지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자기 페이스랄까! ㅎ
어떤 계기가 없는한 빠지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먼저 이것 만들어주신 고글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널리 알리는데에는
머리좋은 사람들의 활약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거시면서도
그 일장기가 부끄러워 가리시던 고 손기정님께서
오늘 축구국가대표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유니폼에 일장기를 달고...
경기하는걸 보시면서 통곡을하실것입니다
아니 통곡을 하고 계실겁니다!!
라이브로보면 공연보면서
집에가서 샤워하고 누웠는데
서울에서 마지막공연 3일째
되는공연이 너무 생생해서
몇시간이지났는데도 자꾸
생각이나고 멤버들도생각나
다시 일어나서 봉날과
영포에버의 노래들으면서
술을마셨는데도 어떻게된게
잠이안오고 공연하던모습이
홉이는 아~실물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진은왜 월드와이드 핸섬 이라고하는지?!알겠고
슈가는하얀이미지에 지민은
얼굴이 조막만하고 몸도
호리호리하고 웃던모습이
이뻣고 뷔는저 조그만얼군에
눈도정말크고 코도예술이고
키도크고 정국이도 실물파
완전 상남자인데 몸이 딴딴해
다부져보이고 다리가무척길고
남준은 몸이 완전예술에 진짜
몸은진심으로 남준이최고였고
다리길이가 장난아니고 얼굴은작고 청바지입었을때
참 몸이 예술이다 방탄들은
정말 얼굴들이 다작고 다들
잘생겼고 갑자기 아미싱이라
나와 영포에버도 같이부르고
남준이 아미들에게 인생의
이야기를하고 정말 고맙다고
얘기하면서 정말 많이울웠고
리더가많이우니까 다들 울고
갑자기 나타난 드론쇼에 불꽃
쇼에 지금까지본공연중에서
MJ보다좋았고 최고였고
솔직히최고신기 한게공연전
입구에 일본여자들이 수십명
정도가있있는데 들어갈생각
을 안하기에 조금있으면 시작
할것같다 안들어가냐했더니
티겟이없다고해서?? 티켓없이
서울에는 왜왔냐고하니여기에
있으면BTS의 목소리도들려
BTS와 같은 공기를마시고
같은 공간에있는 분위기라서
괜찮다며 어차피 서울에서
티켓을 못구하면 이렇게라도
응원을하고싶다는말이 정말
사람의 심금을울려 티켓이
있었다면 주고싶었음 아~
어떻게 서울공연 어머니도
같이가려고 총동원에서 겨우
3장 구매했는데 갑자기코로나
때문에 서울투어가 시작하는
4월에도 이농의 코로나징하다
난 혐일이지만
우리 탄이들조아하는건. 봐줄게
40대면 아라시가 딱이군 ㅋ 눈은높네
인생 이 즐거워지는걸 찾은거지 ᆢ혐한 해봐야 지들만 손해 상쾌한 구원을 받은거지 너무 소문내지마 혐한 할 인간들은 계속하게ᆢ
와...8분5초..자니스인지 뭔지 지들 아이돌도 원폭 티셔츠 입었구만 팬이 준 광복절 기념 티셔츠 입은거 가지고 그 지롤을 떨었던거야? 어이가없네ㅡㅡ
원폭그림은 그 전에도 해외유명배우가 가슴팍 한가운데 그려진 티셔츠입고 일본들어왔는데도 그 배우 좋아라하고 아무말없었어요 그냥 방탄을 까내리며 한국을 같이 견제하려고 잡은거죠. 시작은 방탄을 시기하고 싫어하는 한국 안티들이 먼저 소셜에 같은 시간에 도배를 몇십건을 뿌려 올리면서 기레기들이 퍼나르고 일본도 소식보고 올린거예요
한국 안티가 일본 우익에게 먹이로 던져주고
우익이 덥썩 물어 일본 방송사에 계속 항의해서
일 커지고 스케줄 잡혀있던 일본 방송사가
예의도 없이 하루 전날 캔슬시켰죠
그래놓고 지들 아이돌이 입은 건 아 몰랑~
그래도 일본 아미들이 든든히 지지해주고
보란듯이 콘서트장에서 한국어 같이 떼창해줌
그냥.. 아이들 노래 가사가 들리는 순간.. 끝입니다
밥 기다리다 연습영상 우연히 보다. 홀릭한 접니다.. 완전 이해됩니다 ㅋㅋ
그리고 달ㆍ방에 ㅎㅎㅎ.
'꽃길'은 일본의 전통적인 무대에 있는객석에서 봐서 무대 왼쪽에 객석쪽으로 길게 뻗은 복도식 무대를 말합니다. 보통은 무대의 연출의 깊이를 더해주는 장치인데, 이제는 메인스테이지에서 서브스테이지로 이동하는 복도형 스테이지 등도 전부 이렇게 부르는 것 같더군요.
가해자나라가 피해자 나라를 혐오하는 일본인들아 수탈하고 약탈하고 소녀들 집단성노예를 강제노동 한글이름 못쓰게하고 너희 악랄함을 어찌 잊을까 천벌을 기다린다
아느냐.....BTS의 늪을......
전세계 bts 팬 1위인가 2위가 일본인데 말다했지
모두 내 이얘기
BTS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팬분들의 진심어린 얘기를 들으니, 일본에 더 친근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네요. 미래를 함께 준비해나가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영상 보고 일본은 혐한이 80%라는데 진짜구나 생각했는데...
친근한 느낌이 드셨다니...
역사적 반성과 제대로된 교육 없이 무조건 친하게 지낼순 없죠
@@sfs5550 방송이고 정부고 다 혐한인데다 학교에서 자신들의 침략의 역사는
단 몇 줄 배우는게 끝이라 그냥 태어나서부터 혐한이 당연한 사람으로 자랍니다
게다가 국가가 뭔 짓을해도 다 믿거나 따르는 노예근성이 있는데 또 맞는 말이어도 다른 의견을 말하거나 다르게 행동하면 왕따시키는 이상한 국민성도 있어요
진짜 이상한 건 본인들은 이상하단 걸 잘 인식 못해요
그냥 주변이 다 그러니까
근데 그걸 깨부숴주는게 드라마나 케이팝 같은 문화의 힘이죠
나라 전체가 저 따위라 그냥 무지한 일반 사람까지 욕하고싶진않고 실제로 일본아미들이 탄이들 알아가면서 한국에 대해 잘못 알고있던 것들을 알아가는거 보면 좀 뿌듯합니다
속지 마삼. 전에 혐한 일본인 유튜버와 활짝 웃으며 신나게 한국 까다가 방탄 얘기 하니까 자기 아미라고 하던 일본 여자 생각난다.
아니대체 왜 그렇게 인기가있는거야? 하면서 영상 찾아서 보는순간 못벗어남 내가 그랬쓰
꽃길=돌출무대길
왜 다 처음은 혐한이었다 하지만~,한국이 별로였다 하지만~ 등등으로 시작하는지 모르것네
진짜모름? 일본종특의 밑장깔기에요 ㆍ책임회피!! 혐한이었지만~으로 시작해야 그나마 이지매를피할수있어요
전 입덕 부정기는 아니고요, 단지 방탄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미분들 만큼 좋아할 순 없을 뿐입니다. 지나가던 라이트 팬 한명 끄적. 끄적.
미워할수가 없지?
2:36에 나오는 뷔 약수터 가면 있는 아저씨 같음.
일본에 라는 이상한 옛 전통이 있습니다. 마을 단위로 문제 있는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자체 징계하고, 조리돌림에, 살인까지도 허용되던 일종의 자연발생적 질서유지 방법. 그 기원은 작은 마을들이 지역 藩들에 상납을 하는 대신 마을의 세력가가 자치권을 갖는, 간단히 말해 동네일진이 큰 형님을 모시면서, 대신 자기 구역에선 왕노릇 하는. 번주의 입장에선 밑에서 알아서 질서유지가 되는 아주 땡큐한 방법.
일본사회의 광범위한 이지매 풍습도 바로 거기서 기원한 것. 동네에서 어른들이 맘에 안드는 집이나 개인을 정해 괴롭히는 짓을 아이들이 학교가서 그대로 하는 것.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도 바로 이 무라하치부의 자경단이 공권력의 선동과 방조 속에 저지른 만행.
명치시대에나 중앙집권국가가 성립한 일본에선 동네의 질서유지를 위해 자연스럽게 최근까지도 그 관습이 작동을 하고 있었음.
현재에도 코로나 확진자의 집이나 개인병원에 돌을 던지고, 협박편지를 보내는 것도 무라하치부의 행동, 일본에선 그런 '제외 당한' 사건으로 소송도 벌이고, 보복범죄로 이어짐.
그런 이유로 일본인들은 자연스럽게 남과 다른 것으로 찍힌다는 것에 극도로 두려움을 갖고 있음.
타인의 시선을 극단적으로 의식하고, 조심하는 성향은 그것이 불의나 범죄인 경우에도 쉽게 나설 수 없게 만드는 것. 사회적 비겁자를 양산하는 시스템.
일본에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도 거기 있음. 스스로 왕따의 타겟은 물론 죽을 수도 있는 행동이니까.
그러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사회와 권력이 터부시하는 경우, 맘 놓고 좋아하기 힘들고, 몰래 하는 것. 찍히는 건 싫으니까.
물론 일본인들 대다수가 가짜뉴스와 혐한선동으로 오해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사는 것도 한 원인 하겠지만
어디 있습니까 약수터 아저씨?! 하지만 그 곳은 인간이 아닌 신계 였던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나는 우리딸 겁나 욕했는데
나 아미됬음 창피해서 딸한테 말못함
저러니까 일본도 자주 가주고
가끔 일어로도 불러주고 해야 저런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혐한 우익들이 설 곳이 없어지는거지
우리국민은 일본을 싫어하지만 일본아줌마들은 한국의 가수들중 뛰어난 곡을 사랑하고그로인해
한국여행을하고 콘서트를 즐기고 나아가 한국어를 공부한다
그런행위는 일본에 힘이 될것 같다
그들의 여유가 부러울때있다
우리국민중에도 좋아하는 외국가수 찾아 콘서트참여하는분들 있겠지만 그수요가 일본만큼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아이돌 구룹이 일본시장을 두드리는게 아닐까?
요즘 다 ai가 읽나... 왜 오자를 그대로 읽는 경우가 많은지.
한류 수입의 절반 정도가 일본에서 온다는 것
일본인들이 방탄을 좋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너희들(정치인)이 한 행동을 보면, 일본인들이 아미가 되는 것도 우리는 좋아 할 수 없다. 하지만, 음악은 음악일 뿐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니.... 나도 일본 배우들을 좋아한다. 정치적이지 않다면, 물론 일본의 감독이나, 작가들도 좋아한다. 다만, 정치적으로 한국을 배척하는 일본인들의 정책은 되돌리고,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희들은 미국이 없다면, 울 남한과 북한이 하루 아침에 날려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자신있으면 덤비던지.
얘들이 영어하는건 아무리 봐도 적응 안되네. 아라포라니. around forty가 어떻게하면 아라포가 되는거냐? ㅋ
아라운도 포티. 아라포
ㅡㅡ? ㅋㅋㅋ 뭐래
아라포라 해서 아라시 포에버인줄
Ai목소리는 이제그만..
일본반응 관심없음 혐한들 역사 공부나 했음한다.
지속적으로 혐한서적 1위 하는 나라답게 국민들이 혐한으로 세뇌됐네?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이가 없다
역사나 정치적으로 생각했을때 복잡한건 역사를 똑바로 알고 있지 않아서 그런거야 제대로 된 역사 공부좀 하라고 한국인들이 도라이도 아니고 왜 아무 이유없이 일본을 싫어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