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입고 워킹을 하는 장면은 여자친구를 탈피하고 비비지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저는 멜로디가 반복되다 보니 랩 없이 동일한 멜로디로 보컬이 들어갔다면 루즈한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랩으로 한 번 전환을 해주는 게 괜찮은 선택이었다 싶기도 하고 랩으로 매니악이랑 차별점을 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이햇을 처음부터 안 쓰고 뒤에만 써서 고조되는 느낌이 강조되어 오히려 마지막에 안무와 함께 터지는 분위기가 연출되어 크레센도 같은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I think that 'Born Sweet' part is a post-chorus instead of a bridge? like Ooh-ooh-ooh from Maniac but instead of being at the end of 1st chorus, it's at the end of 2nd and last chorus.
비비지의 찐팬이지만 공감합니다. 랩에 맴버들인지 회사인지 욕심이 있는거 같은데 그 부분 멜로디로 가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뭔가 어색함이 묻어나는 걸그룹랩 그 느낌이 딱살아서 근데 이건 근본적으로 왜 생기는건가요 ㅋ 비비지의 모토가 다양한 색깔 그리고 변화 여기에 집중하는거 같아서 다채로움을 넣으려 랩을 시도하는거 같은데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도 곡 자체로도 충분히 유니크한거 같으니 다음엔 랩을 뺐으면 합니다. 암튼 전체적으로는 곡도 안무도 매우 만족합니다. 계속 들어도 좋은곡이니 추천합니다.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숨은 디테일들이 좋아요. 리액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중간에 랩이 있어서 매니악이랑 똑같이 안가는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라틴팝 노래에 안무가 매우 빡세서 첨부터 쭉 노래만 있으면 1절 2절이 똑같이 느껴져서 지루하고 심심했을 것 같아요!
비비지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서 매일 듣는 중입니다😚
I see nothing wrong with the sassy rap... It doesn't feel like a rap at all. I love it.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리뷰입니다 역시 전문가들은 다르네요
옷을 갈아입고 워킹을 하는 장면은 여자친구를 탈피하고 비비지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저는 멜로디가 반복되다 보니 랩 없이 동일한 멜로디로 보컬이 들어갔다면 루즈한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랩으로 한 번 전환을 해주는 게 괜찮은 선택이었다 싶기도 하고 랩으로 매니악이랑 차별점을 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이햇을 처음부터 안 쓰고 뒤에만 써서 고조되는 느낌이 강조되어 오히려 마지막에 안무와 함께 터지는 분위기가 연출되어 크레센도 같은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비비지 쉿 수록곡인 클리셰도 리뷰 부탁드려요!! 비비지의 랩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이 곡 랩 부분 안좋다는 이야기하는거보니 음방 무대 전혀 안보신 모양 ㅎㅎㅎ 무대보면 랩 부분이 퍼포에서 큰 역할함❤
The rap part is act very good 👍
I think that 'Born Sweet' part is a post-chorus instead of a bridge? like Ooh-ooh-ooh from Maniac but instead of being at the end of 1st chorus, it's at the end of 2nd and last chorus.
VIVIZ!!!!GFRIEND reunion in 2025 January !!
Queen SinB dance break just lit🩵🔥👑
꾸준하게 랩 안좋아하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씀하신것처럼 랩말고 그냥 노래로만 쭉가도 좋았을거같긴해요🥹
Thank you for you reaction and opinion!
Subscribe your chanal after reaction Viviz - Maniac) And I like your vibes.
VIVIZ - FIGHTING!
🔥🔥🔥
비비지의 찐팬이지만 공감합니다. 랩에 맴버들인지 회사인지 욕심이 있는거 같은데 그 부분 멜로디로 가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뭔가 어색함이 묻어나는 걸그룹랩 그 느낌이 딱살아서 근데 이건 근본적으로 왜 생기는건가요 ㅋ 비비지의 모토가 다양한 색깔 그리고 변화 여기에 집중하는거 같아서 다채로움을 넣으려 랩을 시도하는거 같은데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도 곡 자체로도 충분히 유니크한거 같으니 다음엔 랩을 뺐으면 합니다. 암튼 전체적으로는 곡도 안무도 매우 만족합니다. 계속 들어도 좋은곡이니 추천합니다. 들을때마다 느껴지는 숨은 디테일들이 좋아요. 리액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랩이 실력적으로는 아쉽지만, 뭔가 이노래 보이쉿 반복이 많아서 질리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 리프레쉬 시켜줘서 좋았어요. 신비랩 뒷부분 한마디가 매력적이기도 하고 ㅋㅋ 임팩트 있는 잘하는 랩이 아니라 그냥 90년대 노래의 말장난 같은 랩만의 매력도 있는듯
맞아요ㅋㅋㅋㅋㅋ 항상 보면 회사가 랩욕심있고 멤버들은 읭하는 느낌이죠
매니악엔 랩 안들어가서 좋았었죠 ㅋ ㅋ 마지막 파워풀안 안무 진짜 좋긴해요
이 영상을 비비지 소속사에서 꼭 보시고 참고하시길 진짜 좋은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