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240505 2024 축가 콘서트]

[@강선미-r1h]

이번 콘서트 선곡중 가장 여운이 남았던 노래였어요.. 마치 뮤지컬의 한장면을 보는 느낌이라 감정이입이 제대로여서;;
다시 보고싶었는데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뭐든하자-n7z]

저두요 현장에 있었지만 성시경스런 선곡이더라구요 앞으로. 비슷한 장르로신곡냈으면 좋겠더라구요

[@얘들아사랑해-c3d]

이번 콘서트 레전드곡..❤

[@gorkddlrntl6090]

이번 축가에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었는데 또 울게 되네요. 노래 한 곡이 아니라 한 편의 슬픈 영화를 보고 난 듯한 느낌. 가수님은 정말 곡 해석과 감정을 구현하는 능력이 엄청나세요. ㅜㅜㅜㅜㅜ

[@임소희-c4u]

첫소절 듣는데 , 그냥 모든걸 놓고 듣게 되더라구요 여러가수들이 불렀지만 성시경님이 제일 와 닿네요 계속 듣게 되구요 감사해요 ~

[@붹붹붹붹붹붹]

올해 연말콘에서도 이곡 듣고 싶네요~~

[@isabellajung93]

영상으로 보는데 너무 좋아서 충격일 정도네요. . 와. . . 진짜 라이브로 듣고싶네요 ㅜㅜ

[@hyunha-j9x]

계속 눈물.콧물 😭났던 그 노래........영상감사합니다 ㅠㅠ

[@센치한홍가]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제발요❤❤❤

[@ekwawoo]

너무 아름답네요❤

[@byumyulgu]

지르는거보다 강약조절이 가장 힘든 스킬입니다 여러분

[@ywc-i1c]

씹인정진짜
20대보다 지르는 힘이나 고음은 줄었어도 저 미친 테크닉은 진짜 경악스럽게 계속 잘해지는듯

[@ohara5049]

배와 목의 성대가 마치 드럼의 파라디들처럼 따로 압력이 조절되야하죠. 성시경님의 스킬은 최고 난이도 입니다^^

[@힐러-c1y]

하 슬푸다... ...

[@DaBangg9]

목으로 바이올렛을 키네
이형 돼지국밥 소주먹는게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ㅜㅠ

[@MaryDaniels-ho9mt]

You were living inside me. How could you be forgotten. I’m hurting too. Can’t you feel the pull? What to do?

[@조우경-f8h]

정말 발라드의 황태자..
내년애도
내내년에도
포에버
발라드 감성이
어쩜 이리 계속 깊어지시는지

[@이써니-v5t]

😊

[@수현김-c7i]

귀여워 결혼할래요?

[@정영수-y9y]

난 대니구

[@진주21]

좀 과한데?

[@좋은일만-l6t]

밋밋

[@이수연-r3o6u]

곧 오폐라 하실듯 ㅋ

[@곡성의왕]

성시경 나이 먹더니 더 느끼해졌네

[@조우경-f8h]

더 deep 해지신듯
넘.좋아여🎉🎉

[@구옥영]

난 성시경이 느끼하다고 느낀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