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연작으로 매번 심했던 병발생, 4년째 퇴비 안하니까 농사가 엄청 잘되네요(강원 삼척, 아삭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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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강원도 삼척에서 하우스 아삭이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김영수 농가.
    20년째 연작으로 매년 병발생이 심하고 농사가 제대로 안됐다고 하는데요.
    4년전부터 코리아아그로 농법을 적용하고 퇴비없이 농사를 하셨는데, 매년 병발생이 줄더니 올해는 병발생 없이, 분지마다 고추가 2개씩 달리며 상품성 좋은 아삭이 고추를 수확하고 계십니다.
    문의전화
    080-550-5800(주)코리아아그로
    홈페이지
    www.koreaagro.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xg6rm4tv4p
    @user-xg6rm4tv4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추농사 많이 적용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go8bx1un6t
    @user-go8bx1un6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 @user-xe1dp2pm9q
    @user-xe1dp2pm9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우스고추인데도 키가 웃자라지도 않았네요.

  • @user-ez5qx7eq5y
    @user-ez5qx7eq5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식일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하우스에서 9월 13일 작황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초라하네요. 6월 13일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요. 아삭이 관행농법 노지에서도 9월 13일이면 사람키 훌쩍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