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국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만큼 아름다운 산이 지천에 늘려있고 더구나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거대한 강(한강)과 거대한 산들이 둘러쌓인 그러한 나라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일본,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중공,러시아 등등... 높은 산에 올라가 수도나 대도시를 내려다 보는 그 감동은 한국을 직접 방문해야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환상적 감동의 엑스타시를 느낀다. 더구나 한국의 모든 산은 그야말로 모든 나무와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는 대자연 숲의 대장관이다. 이러한 위대한 장관과 경치는 한국인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충격과 감동 그리고 일생 최고의 경험이 된다. 또한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섬들(특히 남해와 서해 남쪽)은 그야말로 신비의 경치이며 절대 잊지못하는 신의 경관이라 하겠다!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말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서울사는 사람이 한국을 소개하려거든 서울을 에워싸고 있는 산에 올라가면 된다! 지방 사람이면 그 지방의 도시가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면 된다.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하느님이 보우 하시는 나라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산이 있어 공기도 물도 더 좋은것이지요. 또한 구름을 머금고 있어 가물어도 물을 주고요. 첩첩산중의 그 경관이야말로 한국을 가장 잘 드러내는것 같아요. 전에 김연아 선수가 '오마주 투 코리아'라는 프로그램 할때 이상봉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의상이 바로 첩첩산중 모양이지요^^
사실 세계의 모든 산은 산 하나 하나 특징이 있고 아름다와요. 한국은 특히 1시간만 타고 나가면 산이 있잖아요.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 산이 너무 크면 사실 등반하는 기분이 나지 않아요. 숲속에서 걷는 기분이지요. 한국산은 너무 크지 않아서 산을 바라보면서 걷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설악산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죠.
큰 산을 가지고 있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의 산을 동산이나 언덕이라고 비웃지만, 한국의 산은 전문가 아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도 정상까지 올라가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주 등산하고 접할수 있는 매력이 있지.!!!! 그리고, 도시 옆에 바로 산이 접해있고 언제든 등산할수있는 나라들이 몇개 없지.!!!!
우리나라 사람들 서울에 있는 가까운 산에 가는데도 풀창작한다고 비하하는 사람들 많은데~ 북한산이랑 청계산은 꽤 험한 산임. 그리고 외국에서야 등산을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니 등산장비를 잘 안 사지만. 우리나라에 중장년층 등산다니는 분들은 1달에 2,3번 등산을 하니 등산장비 장착하는 게 그리 돈 아까운 일도 아니고 효율적이지 오히려.
무지개밤하늘의 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하시면 되죠~ 근데 자주 등산다니는 사람들은 가끔 험한 산도 가고 하니 장비도 사고 그럼 가까운 산 갈때도 착용하고 그러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남도 그래야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우리나라 젊은사람들도 북한산이나 이런 데는 가끔 평상복 입고 오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외국인들이 등산 자주 다니는 사람 아니고서는 장비 없이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 먼 또 외국인 타령인지?? 그리고 솔직히 외국인이 장비없이 다니는 거랑 먼 상관이죠?? 자기가 장비 장착하고 다니겠다는 데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오지랖아닌가요?
18초에 나오는 코스 ... 숨은벽 능선 맞죠 ? 작년에 일반 운동화 신고서 등산할 때가 생각 나네요 ... 숨은벽을 탔는데요 .. 상당히 위험하고 아찔하더군요 .... 하산할 땐 길을 잘 못 들어서 ... 경사가 굉장히 가파른 곳으로 내려 오게 되었는데 ... 서 있을 수가 없는 수준의 급경사였지요 .. 발을 옮길 수가 없었어요. 나무 줄기나 가지를 붙잡고 ... 거기에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미끄러져 내려와야 했는데요 ... 한참을 내려 오는데 경사는 더욱 가파라지고, 더는 그런 나무들 마저도 보이지 않는 곳에 다다르더군요 .. 다시 위로 거슬러 올라 가자니 ... 도저히 나무를 포함한 지형지물만으로는 그럴 수 있는 형편이 못되었어요... 길도 없고, 인적도 전혀 없는 곳에서 ... 해는 저물어 가니 ...... 살짝 겁이 나더군요 ... 밤을 새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길래 ... 구조 요청부터 떠 오르더군요 ... 나무에 의지해 거의 매달려 있는 상태였는데 ... 저처럼 길을 잘 못 들어 저와 같은 경로로 ... 내려오시던 분이 계셔서 ... 그 분이 가지고 계시던 로프를 이용해 겨우 하산했어요 .... 숨은벽 탈 때는 등산화 꼭 신으시고, 길 잃지 않게 주의하세요 .
서울이 인구 천만의 복잡한 도시이긴 하지만, 세계유수의 큰 한강을 끼고 있고 단 한 시간안에 풍광도 멋드러진 북한산의 초입까지 도착 할 수 있는 대도시는 지구상에 대한민국 서울 밖에 없습니다. 이 는 대단한 축복이 아닐 수 없지요. 북한산.도봉산 의 주말은 수많은 등산객들로 다운타운만큼 복잡하기도 하지만, 도시의 찌든 때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대자연의 신선한 품속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산 들이 바로 가까이에 항상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알콜박-w3t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제일 놀라는게 도시 안에 산이 있다는거래요. 한국은 관악산, 청계산, 수락산, 북한산, 인왕산, 서울 내에 지천에 산이 널렸지만, 도쿄내에는 산이 없고.그나마 제일 가까운산이 타카오산이나 하코네 산인데 그것도 경기도같은느낌이에요. 그리고 등산 후의 식당도 다 소바집뿐이라 한국처럼 막 때려먹는 다양한 식당이 없음 ㅡ.ㅡ 아니 일본 외식문화, 아니 음식 문화자체가 다양하지 않고.진짜 먹는데 힘쓰는 한국 사람으로서는 기운 빠짐 등산하고 힘빼고 소바라니 진짜 장난하는줄 대신 산밑에 온천이 있어서 그건 좋음 등산후 온천욕하고.쌩맥~~개꾸~ㄹ
우리는 잘 못느끼지만 외국인들이 이런말 종종하자나요 전통과 현대가 잘어우러져있고 산만있을줄알았는데 사이사이 도시가있고, 이게 신기하다함. 산은 산능성이가 많은게 반도인 지리적 특성인듯.. 안쪽 대륙은 산악지대는 산만 쭈욱있고 평야는 평야만 쭈욱. 그래서 산에대한 접근성이 적고
대한민국에서 설악산 다음으로 아름다운 북한산! 외국인도 반할 수 밖에! 예전에는 몰랐는데 그런 북한산이 세계10대 대도시에 드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있다는 것이 복이다. 한강과 더불워 수도 서울을 세계적으로 아음다운 이상적인 수도로 만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통편이가 좋아 접근하기도 좋고, 적당한 산높이, 아름다운 풍치에.... 그래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명산은 아니지만 북한산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산( 한국인 이용자가 많은 관계로)이 되었지. 하지만 딱, 서울의 풍경이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너무 사람이 몰려서 마구잡이로 지은 집들과 혼잡한 도로 사정이...어느 정도는 계획적인 것이 필요한 건데...모두 서울로 몰려둘고 돈에 환장한 이기적인 사람들에 의한 부동산정책을 말미암아...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지는 건물과 집들이 지워진다. 우리의 한옥은 자연과 참 잘 어울렸는데...고가이고 편의성과 현실성이 없긴 하지....그래도 서울의 미관이 점점 개선되어 가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산 정말 좋지요. 1. 풍광 쥐기게 아름답지요. 악산은 악산대로, 육산은 육산대로 2. 가까워서 좋지요. 뒷동산 없는곳이 없고, 시골이면 초등학교부터 학교 다니며 산 안넘어본 사람 있나요. 3. 거기에 사람을 압도하지도 않고 4. 위험하지도 않고 (물론 일부 위험하지만, 모두 철책처리 돼 있지요.) 그러니 산에 가는게 자연스럽고 좋지요. 젊은 시절에는 그냥 평상복에 구두신고 올라도 별 문제 없어요. 급한 사람이 문제인데 경주마처럼 급히가요. 난 땀이 많고 한번 흘리기 시작하면 진정이 안돼요. 그래서 산에 너무 느리게 살살 다닌다고 욕먹어서 ㅡ 이제 환갑나이인데 혼자 댕겨요. 나이들어 신발만 등산화고 옷은 완전 평상복입니다. 라디오 조그맣게 틀고 다니며 아주 느리게 다녀 땀 안흘리고, 자연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다녀도 집에 오면 발이 뻐근하지요. 느리게 거북이 산행도 충분히 운동 돼요.
지하철타고 등산하는 나라는 아마 한국 서울이 전세계에서 유일무이... 베이징 같은 경우는 원래 드넓은 평지라서 인공산밖에 없어요. 심지어 베이징 옛날 이름이 북평... 북쪽의 평평한 땅임. 진짜 그 넓은 지역이 다 평평한 희한한 지역. 그에 비하면 서울은 큰 강도 흐르지 산도 있지... 더 컬러풀하긴 함.
하지만 정말 서울이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지리적(풍수지리도) 여건이 너무 좋아서 수도로 지정된건 맞는데? 근현대에서야 유용해진 자원은 많이없지만 옛날엔 금,은도 많았다. 어쨌든 영토가 큰나라는 아니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운 나라인데, 난 저기서 하필 딱 시리아인이 너무너무 좋다고 하는거보고 좀 공감됐는데..
![[설악산 봉정암] 겨울엔 좀처럼 가기 힘든 곳_ 철야기도_ 혹독하게 추운 곳_ 구독자 5천 감사 특집_ #봉정암 #사찰 #설악산 #인제군](http://i.ytimg.com/vi/EoKV_tfaHbk/mqdefault.jpg)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국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만큼 아름다운 산이 지천에 늘려있고 더구나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거대한 강(한강)과 거대한 산들이 둘러쌓인 그러한 나라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일본,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중공,러시아 등등... 높은 산에 올라가 수도나 대도시를 내려다 보는 그 감동은 한국을 직접 방문해야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환상적 감동의 엑스타시를 느낀다. 더구나 한국의 모든 산은 그야말로 모든 나무와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는 대자연 숲의 대장관이다. 이러한 위대한 장관과 경치는 한국인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충격과 감동 그리고 일생 최고의 경험이 된다. 또한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섬들(특히 남해와 서해 남쪽)은 그야말로 신비의 경치이며 절대 잊지못하는 신의 경관이라 하겠다!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말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서울사는 사람이 한국을 소개하려거든 서울을 에워싸고 있는 산에 올라가면 된다! 지방 사람이면 그 지방의 도시가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면 된다.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하느님이 보우 하시는 나라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솔직히 어릴때는 산이 너무 많아서 산이 그렇게 좋게 생각되지 않았다.. 아니 산을 싫어했다.. 그러나, 이젠 산이 좋다.
산이 있어 공기도 물도 더 좋은것이지요.
또한 구름을 머금고 있어 가물어도 물을 주고요.
첩첩산중의 그 경관이야말로 한국을 가장 잘 드러내는것 같아요.
전에 김연아 선수가 '오마주 투 코리아'라는 프로그램 할때 이상봉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의상이 바로 첩첩산중 모양이지요^^
우리나라 산은 언제나..마음만 먹으면...친구들과 같이 오를수 있는 정겨운산....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는산....정말 멋져요!!!
정상에 아이스크림, 막걸리 파는 거 보면 매력에 푹 빠지지..
어릴적 대한만국의 산이 국토에 70%를 자지한다고 투덜댔던 적이 있었는데.....성인이되고 중년이되니
대한민국의 산이 한없이 좋네요~~
국토에(X) 국토의(O)
자지? 헉! 차지(O)
이런 분들이 진정한 국가 공무원이다,,저는 지방이라 못 가지만 꼭 같이 해보고 싶네요~
어딜가도 이렇게
도시와 산이
가까운곳이 없다 우리나라의 산은 산 자체로도 이쁘고 관광지로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산은 웬만하면 올라갈 수 있는 산이면서도 작은 암벽이나 관목지대 등이 골고루 있는 산들이 꽤나 많아서 오르는 묘미가 다양해요. 정말 귀한 보배라고 생각됨.
한국에 살고계신분들은 행복으로생각하세요 가까운도시에서 산이나 바다로쉽게나갈수 있으니까요 미국에서 그렇게
할려면 2시간이상 차로운전하고 나가야하니까요 내가자라온고향이 그렇게좋은줄을 몰랐는데 이곳에서 살고보니
내고향은 바다와 유명한 유달산이있어서 매일아침마다 등산을했었는데 이곳에서는 공원에서만하게되니 답답하지요
유달산 좋쵸 전 6년동안 유달산자락 학교를 다녀서 유달산 매력을 알죠 ㅎㅎ
유달산 인정합니다..어렸을때 캠핑도 많이 하고 그랬얼는데 영광쪽이였나요..? 하늘다리도 다시 가보고싳네요
ㄲㅑ 목포 목포ㅠ.ㅠ 음식천국
산과 3면의 바다는 축복!
높은산도 좋지만...언제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우리나라 산이 정말 좋죠!!!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북미만 두고 이야기 하자면 산이 없거나 있으면 너무 높아서 오를 엄두가 안남. 이런 면에서 한국산은 매력적인 게 사실임.
곧 적화되면 등산도 못함
@@jonhking7096 적화?? 빨갱이 말하는거??? 남로당출신 그 대통령??? 김재규 장군님한테 총맞아 뒈진???
@@jonhking7096 여기요~ 탈출한 환자있어요~
YR K 바로 너...알긴 아네!
@@jonhking7096 이름하고 싸가지하고 똥급
우리나라 산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강과 호수를 보라 외국인 관광을 알리자.
사실 세계의 모든 산은 산 하나 하나 특징이 있고 아름다와요.
한국은 특히 1시간만 타고 나가면 산이 있잖아요.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 산이 너무 크면 사실 등반하는 기분이 나지 않아요.
숲속에서 걷는 기분이지요.
한국산은 너무 크지 않아서 산을 바라보면서 걷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설악산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죠.
광활한 미국의 자연을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탁 트인 그 풍경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멀리서 바라보는 웅장함은 내 생활에 큰 도움은 주지 못했어요. 어디서나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우리 산이 얼마나 소중하고 예뻤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죠.
큰 산을 가지고 있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의 산을 동산이나 언덕이라고 비웃지만, 한국의 산은 전문가 아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도 정상까지 올라가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주 등산하고 접할수 있는 매력이 있지.!!!! 그리고, 도시 옆에 바로 산이 접해있고 언제든 등산할수있는 나라들이 몇개 없지.!!!!
우리나라 사람들 서울에 있는 가까운 산에 가는데도 풀창작한다고 비하하는 사람들 많은데~ 북한산이랑 청계산은 꽤 험한 산임.
그리고 외국에서야 등산을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니 등산장비를 잘 안 사지만.
우리나라에 중장년층 등산다니는 분들은 1달에 2,3번 등산을 하니 등산장비 장착하는 게 그리 돈 아까운 일도 아니고 효율적이지 오히려.
Bb Moon 님아 등산문화 외국에서 온거에요ㅎㅎ
무지개밤하늘의 난 우리나라에서 시작했다고 안 했는데요~우리나라는 등산이 대중화돼있다는 말인데
Bb Moon ㅈㅓ두 주말마다 등산가지만 겨울산이나 비박아닌이상 등산장비 필요없다고생각이 드내요 산에갈때 등산복 입지도않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도 등산복은커녕 일상복입고 오는외국인들이 더많더군요
무지개밤하늘의 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하시면 되죠~ 근데 자주 등산다니는 사람들은 가끔 험한 산도 가고 하니 장비도 사고 그럼 가까운 산 갈때도 착용하고 그러는 거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남도 그래야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우리나라 젊은사람들도 북한산이나 이런 데는 가끔 평상복 입고 오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외국인들이 등산 자주 다니는 사람 아니고서는 장비 없이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 먼 또 외국인 타령인지?? 그리고 솔직히 외국인이 장비없이 다니는 거랑 먼 상관이죠?? 자기가 장비 장착하고 다니겠다는 데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오지랖아닌가요?
너무 본인이 읽고 싶은대로만 읽고 말하시네...
진짜 도심에서 언제든지
등산할 수 있다는건
큰 행복임 등산가고 싶넹
18초에 나오는 코스 ... 숨은벽 능선 맞죠 ?
작년에 일반 운동화 신고서 등산할 때가 생각 나네요 ...
숨은벽을 탔는데요 .. 상당히 위험하고 아찔하더군요 ....
하산할 땐 길을 잘 못 들어서 ...
경사가 굉장히 가파른 곳으로 내려 오게 되었는데 ...
서 있을 수가 없는 수준의 급경사였지요 ..
발을 옮길 수가 없었어요.
나무 줄기나 가지를 붙잡고 ...
거기에 매달리다시피 하면서 미끄러져 내려와야 했는데요 ...
한참을 내려 오는데 경사는 더욱 가파라지고,
더는 그런 나무들 마저도 보이지 않는 곳에 다다르더군요 ..
다시 위로 거슬러 올라 가자니 ...
도저히 나무를 포함한 지형지물만으로는 그럴 수 있는 형편이 못되었어요...
길도 없고, 인적도 전혀 없는 곳에서 ...
해는 저물어 가니 ...... 살짝 겁이 나더군요 ...
밤을 새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길래 ...
구조 요청부터 떠 오르더군요 ...
나무에 의지해 거의 매달려 있는 상태였는데 ...
저처럼 길을 잘 못 들어 저와 같은 경로로 ...
내려오시던 분이 계셔서 ... 그 분이 가지고 계시던 로프를 이용해 겨우 하산했어요 ....
숨은벽 탈 때는 등산화 꼭 신으시고, 길 잃지 않게 주의하세요 .
큰일날 뻔하셨네요. 말씀을 듣고보니 예전에 동문회에서 새벽까지 술마시고 바로 그날 아침에 정장에 구두 신고 산을 올랐던 제가 정말 얼마나 만용을 부렸던 것인지 새삼 느껴지네요ㄷㄷ
애국자시네 대단하십니다
요즘 외국인 등산패션이 점점 한국 아줌마 아저씨 다라가는 추세 ㅋㅋ 그들도 한국이 산이 가갑고 언제든 올라갈수잇다는걸 알게된것 ㅋㅋ 고로 그들도 등산복 준비 ㅋㅋ
어설픈락커 그러게요. 주로 청바지에 뉴발신고 다녔는데 ㅋㅋ 아웃도어샵이 워낙많아서도 한몫
어설픈락커 일리가 있슴
정말 잘 하는거다!
멋진영상 너무 잘보아서 좋았어요.큰 응원 하겠습니다.
서울이 인구 천만의 복잡한 도시이긴 하지만,
세계유수의 큰 한강을 끼고 있고
단 한 시간안에 풍광도 멋드러진 북한산의 초입까지 도착 할 수 있는 대도시는 지구상에 대한민국 서울 밖에 없습니다.
이 는 대단한 축복이 아닐 수 없지요.
북한산.도봉산 의 주말은 수많은 등산객들로 다운타운만큼 복잡하기도 하지만,
도시의 찌든 때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대자연의 신선한 품속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산 들이 바로 가까이에 항상 존재 하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산. 넘 아름답고 사계절 넘 예뻐요.등산로도 정말 신경써서 잘 정비되어있어 등산할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옵시다.국민성이 선진국 수준입니다.
삼각산의 경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을 많큼 아름답습니다 사계절 모두~😆
한국산 정말 매력적이죠. 문제는 고개를 넘으면 또 산, 또 넘으면 또 산!!! 산산산!!!
고려시대 이땅을 침략한 몽골인들의 탄식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가도가도 또 산... 산산, 어디 짜증나고 힘들어서 침략을 할 수 있겠냐!"
북한산 좋지요 .특히 가을에는 뭐 ...겨울 설 산행도 좋구요 .안전산행을 항상 염두에 두면 삶에 축복이 됩니다.
신랑이 일본인인데 한국을 떠나면서 제일 아쉬워했던게 등산이었음. 매주 둘이 전국 산 다니면서 데이트겸 참 재밌게 살았었는데ㅜㅜ
일본도 국토의 70프로가 산이라고 하는데 한국처럼 쉽게 갈수가 없는 지형인가요? 궁금하네요
@@novicea768 일단 후지산정도를 제외하면 울나라처럼 등산로 잘 정비된곳 드물구요 무엇보다 해발 3000미터가 넘는산이 너무 많아서 등산할 엄두도 못내는 산들도 많습니다.
일본 어디 사세요?
일본은 도시 주변에 등산할만한 산이 없나요?
@@알콜박-w3t 네 우리나라처럼 등산로 잘 구비되어있는곳 찾기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도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나라에 속합니다.
@@알콜박-w3t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제일 놀라는게 도시 안에 산이 있다는거래요. 한국은 관악산, 청계산, 수락산, 북한산, 인왕산,
서울 내에 지천에 산이 널렸지만,
도쿄내에는 산이 없고.그나마 제일 가까운산이 타카오산이나 하코네 산인데 그것도 경기도같은느낌이에요.
그리고 등산 후의 식당도 다 소바집뿐이라 한국처럼 막 때려먹는 다양한 식당이 없음 ㅡ.ㅡ
아니 일본 외식문화, 아니 음식 문화자체가 다양하지 않고.진짜 먹는데 힘쓰는 한국 사람으로서는 기운 빠짐
등산하고 힘빼고 소바라니 진짜 장난하는줄
대신 산밑에 온천이 있어서 그건 좋음 등산후 온천욕하고.쌩맥~~개꾸~ㄹ
멋지십니다
외국인들이 막상 한국에 왔을때 관광지가 없다고 하는데 서울에서 가깝고 쉬운 등산로를 개발해서 새로운 관광지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멋지네요
우리나라 산들이 평이하고 풍광도 뭐 볼거 있나 해서 이 영상보고 의아했는데 많은 말씀들 들어보니 납득은 가네요. 그니까 레저로 즐기기 부담없고 접근성 용이하다는 거. 산 크기가 적당해서 산 경치 음미하며 등반할 수 있다는 거. 흠....
아 아슬아슬 위험하다ㅋㅋ난 못갈듯 근데 멋지네요 ~~
울나라 유명산에는 앙코가 있어서 좋아요. 바로 절이죠. 중간중간에 있는 절이 산에 오르는 재미를 더해주죠,.... 외국과 달리 교통도 편해서 바로바로 산에 오를 수 있고..
암벽등반보다 저게 정말 위험합니다
우리나라는 트렉킹 문화를 개발하면 여행상품으로 좋을듯 도시주변 교통인프라로 연결해서 쉽게 갈수잇게 만들고 관광상품화. 북한산도 지하철로 부근까지 갈수잇긴한데 북한산 입구까지 한방에 가면 정말 좋을듯
HEALTHBUILDER 이글에 저도 공감 그런데 가까운 일본같은 경우도 대부분이 쇼핑관광만 하다가 돌아가니 ㅉㅉ
좋은일 하시네요 ~
버스나 지하철만 타면 갈수있고. 맹수 없고 높은산도 많이 없어서 난이도 낮고 등산로 정비 잘 되어 있고.한국산 굿.
잘 봤습니다...
산은 좋은데 미세먼지때문에 풍경은 흐리다... 안습
북한산 매번 주말에 아버지와 어머니 따라......혹은 등산 좋아하는 학교 선생의 추진으로 올라갈 때마다 x나 짜증냈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20여년전
북한산 나만 위험해보이냐? ㅋㅋ
아름다운 산은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산세는 역경에강한
한국인을 만든다
젊어 산에 한번가면 늙어서 병원 한번 안가도 된답니다..
우리 아름다운 산 즐겨 가세요.
바위 비탈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난간도 없이 있는거보니 놀랍네요
저는 산성답사를 좋아하다 보니 본의아니게 등산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네요 근데 우리나라 이름난 산성들은 경관도 끝내줍니다.
굳이 동계가 아니리면 비싼 용품 살 필요는 없지만 등산화만큼은 좋은걸 사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죠.
산의 속뜻은 받아들이면 안에서 편안하다 입니다
산에 중독되면 눈에 아무것도 안드는거 같더라
왜 그 힘든걸 자청하는걸까
외국사람들 넘착함 ~☆☆
그래 맨날 관광이라고 해서 틀에 박힌거 보다는 이런게 진짜 한국이지
우리는 잘 못느끼지만 외국인들이 이런말 종종하자나요
전통과 현대가 잘어우러져있고 산만있을줄알았는데 사이사이 도시가있고, 이게 신기하다함.
산은 산능성이가 많은게 반도인 지리적 특성인듯..
안쪽 대륙은 산악지대는 산만 쭈욱있고 평야는 평야만 쭈욱. 그래서 산에대한 접근성이 적고
나레이션 하시는 성우 님 ..
누구셔 요 ?
맛갈 스런 나레이션 이 ,
달콤 하기 까지 하냉 .. ㅋㅋ ㅋ
국뽕 치사랑 왔다갔다 하는데
한옥 스테이 ...... 템플 스테이 ..... 등산 체험이 진짜 한류 열풍을 불러 오겠군요 ......
명가 , 명사찰 ,명산 순례는 한국의 진면목을 알수 있는 역사 여행 길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동네마다 뒷산이 잇어서 그게 정말 매력잇음
사고가 많은 등반 코스 입니다.
최소한의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등반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길잡이분께 부탁드립니다.
저러다 사고나면 우리나라산이 좋다고만 할까요?
항상 조심하여 장비 잘 갖추고 하세요~~~
바위산 꼭대기만 로프로 가이드가 설치되어 있고 중간통로엔 잡을만한것이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안전장치가 없는 바위산을 오르내리는게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추락사고도 빈번히 일어나는거 같더만...더욱이 경사가 가파른 바위산에 서서 기념사진 촬영도 위험해 보입니다
근데 저런 코스가 의외로 꿀잼임. 저런거 하나 없고 걸어서 올라가기만 한다면 정말 재미가 없음
그러게요...자칫하단 황천길이죠..북한산 바로 아래 동네 사는데 주말에 헬기 뜨면 119헬기인지 확인해봅니다 육안으로도 보일만큼 가까이 날아가거든요..아직도 북한산 주봉들은 못가보고 몇년째 끄트머리 봉우리만 올라가는데 안내자가 없어 엄두가 안나네요..목숨은 하나니깐..
우리나라산은 화강암산이라 유럽에 많은 석회암산과는 또다른 맛이있죠.
굿.....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산에 가고 싶다
저 대한민국 땅이 평지보다 산이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대한민국에 살아도 대한민국은 산이 많기는 많다. 특히 흙으로 된 산보다 돌로 이루어진 산이 더 많다.
네..
한우맛초콜릿 수도권 제외하면 대부분은 산임
국토70%가 산이죠...
대한민국에서 설악산 다음으로 아름다운 북한산! 외국인도 반할 수 밖에! 예전에는 몰랐는데 그런 북한산이 세계10대 대도시에 드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있다는 것이 복이다. 한강과 더불워 수도 서울을 세계적으로 아음다운 이상적인 수도로 만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통편이가 좋아 접근하기도 좋고, 적당한 산높이, 아름다운 풍치에.... 그래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명산은 아니지만 북한산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산( 한국인 이용자가 많은 관계로)이 되었지. 하지만 딱, 서울의 풍경이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너무 사람이 몰려서 마구잡이로 지은 집들과 혼잡한 도로 사정이...어느 정도는 계획적인 것이 필요한 건데...모두 서울로 몰려둘고 돈에 환장한 이기적인 사람들에 의한 부동산정책을 말미암아...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지는 건물과 집들이 지워진다. 우리의 한옥은 자연과 참 잘 어울렸는데...고가이고 편의성과 현실성이 없긴 하지....그래도 서울의 미관이 점점 개선되어 가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산 정말 좋지요.
1. 풍광 쥐기게 아름답지요. 악산은 악산대로, 육산은 육산대로
2. 가까워서 좋지요. 뒷동산 없는곳이 없고, 시골이면 초등학교부터 학교 다니며 산 안넘어본 사람 있나요.
3. 거기에 사람을 압도하지도 않고
4. 위험하지도 않고 (물론 일부 위험하지만, 모두 철책처리 돼 있지요.)
그러니 산에 가는게 자연스럽고 좋지요.
젊은 시절에는 그냥 평상복에 구두신고 올라도 별 문제 없어요. 급한 사람이 문제인데 경주마처럼 급히가요.
난 땀이 많고 한번 흘리기 시작하면 진정이 안돼요. 그래서 산에 너무 느리게 살살 다닌다고 욕먹어서 ㅡ 이제 환갑나이인데 혼자 댕겨요.
나이들어 신발만 등산화고 옷은 완전 평상복입니다. 라디오 조그맣게 틀고 다니며 아주 느리게 다녀 땀 안흘리고, 자연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다녀도 집에 오면 발이 뻐근하지요. 느리게 거북이 산행도 충분히 운동 돼요.
금강산을 봐야 하는데 ᆢ
와우~ 하고 다들 놀랐겠지... 미세먼지 땜시. 안타까운 현실. 물도 공기도 땅도 하늘도 이젠 모두 오염된 시대에 살고 있다니...
지하철타고 등산하는 나라는 아마 한국 서울이 전세계에서 유일무이... 베이징 같은 경우는 원래 드넓은 평지라서 인공산밖에 없어요. 심지어 베이징 옛날 이름이 북평... 북쪽의 평평한 땅임. 진짜 그 넓은 지역이 다 평평한 희한한 지역. 그에 비하면 서울은 큰 강도 흐르지 산도 있지... 더 컬러풀하긴 함.
캐런씨,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게 아니라 미세먼지를 드링킹하고 계시는데요ㅋㅋㅋㅋㅋ
잼있어 보이는 코스네요 : )
다만 위험해 보입니다.. 2:33초 보니깐 사고 나면 치명적이겠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
근데 저런 코스가 의외로 꿀잼임. 저런거 하나 없고 걸어서 올라가기만 한다면 정말 재미가 없음
👏👏👏👌
북한산, 도봉산은 도심에서 바로 갈 수 있는 최고의 명산이죠,,
와우
미소가 아름다운 미국 아줌마 섬네일 보고옴
북한산의 바위산이 힘이 넘칩니다.
추락안전에 주의하세요 안전망설치하세요.
아니 나이가 있으신대....건강하시네..ㄷㄷㄷㄷ
산에서 조난 당했을때 좋은 등산복 입어서 살수 있었단 뉴스 봤어여 ㅋㅋ
외국인들이 개별로 등산한 게 아니라 어떤 이벤트를 만들어 단체로 등산한 모양인데 어떤 모임인지 소속이 뭔지 그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숨은벽코스군요..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제가 알기론 북한산에 매년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들었는데 화면으로 봐도 조금만 발을 삐끗하면 바로 추락할듯이 보이네요
근데 저런 코스가 의외로 꿀잼임. 저런거 하나 없고 걸어서 올라가기만 한다면 정말 재미가 없음
Hey , you guys see the trash cans ?
산에 가는건 좋은데 절대 올라가서담배 피운다거나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
중국은 산 없나요? 일본은요? 궁금해스
외국인들도 한국100대 명산에 도~저~언~~ 해보세요!
좀더 길어스면...
이것도 한류되는건가 ㅋㅋ산이 워낙 많긴하지 그만큼 다양하고
그런데, 한국의 등산 동호회는 또다른 목적이 있다는데....
K 산 ㅎㅎ
산이 좀 위험해 보이는데??? 아니 초보자가 가기에는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북한산도 험한 산이죠.
산 이름 중간에 악자 들어간 산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예로 설악산,치악산,관악산 등등.
산악대장님,
저 위험 천만한 바위는
외국인들이 별 장비없이
오르기에 위험할것 같습니다.
근데 저런 코스가 의외로 꿀잼임. 저런거 하나 없고 걸어서 올라가기만 한다면 정말 재미가 없음
한국은 이제 K마운틴으로 더 급부상 할것이다!
앙 온큳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데려가도 왜 저리 위험해 보이는곳으로 데려갔지
성우가 장포스...전차로 날려버려!
이 외국인 등산객 모임이 만명이상의로 발전했다는것에서 기분좋은 쇼크를 먹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발 쓰레기를 버리지말고 가지고 내려가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는데 가나안땅을 설명하기를 산과 계곡이 있어서 비를 흡수하는 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땅이 그 조건에 딱 맞는 ,가나안처럼 축복의 땅이죠
하나님의 나라 대한민국 !
사람들이 왜 기독교를 까는지 나는 알수없지만 이것마져 성경에 써있죠. 사람들이 너희를 싫어함은 먼저 그들이 하나님을 싫어하였느니라.
하지만 정말 서울이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지리적(풍수지리도) 여건이 너무 좋아서 수도로 지정된건 맞는데? 근현대에서야 유용해진 자원은 많이없지만 옛날엔 금,은도 많았다. 어쨌든 영토가 큰나라는 아니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운 나라인데, 난 저기서 하필 딱 시리아인이 너무너무 좋다고 하는거보고 좀 공감됐는데..
위험해보인다 전문등산인이 장비갖추고 해야하는곳같은데
본래의 삼각산으로 했으면 좋았을걸.
북한산은 일제가 혼을 죽이려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