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과 첫기도. 오 배례. 1. 1.천주를믿고 일체 사망한 일을다 끊어버리나티다. 2.천주 우리를 보호하시고 모든 죄과를 사하심을 바라나이다. 3.지극히 높으시고 어지신 주를 만위위에 사랑하고 공경 하나이다. 4.일심으로 우리죄과를 아파뉘우쳐 마음을 정하여 다시감히 주의명을 범치않으려 하나이다. 간절히 성모께 비오니 전차로 천주께 고하사 죽을때까지 선에 항구한 마음을 주시게 하소서.
모든 선교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돈을 주면서 하는 선교는 돈이 떨어지면 다시 하느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하느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움직여서 기적을 가져오고 치유를 일으킵니다. 사제와 수도자는 돈벌이를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와 야고보와 요한 사제를 부르셨을 때 그분들은 그들의 생계수단인 그물과 배와 모든 것을 버리고 곧바로 예수님을 따르셨습니다. (마태4,18-22) 복음도 선포하면서 고기도 잡아 팔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6,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실 것을 청하라고 하셨지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쌓아두고 남들에게도 나눠 줄 수 있는 양식을 청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마태6,11) 사제와 성직자가 돈버는데 머리와 시간을 쓰면 사탄의 도구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느님 이름을 팔아서 장사를 하는 겁니다. 하느님 말씀도 돈벌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 사제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맡겨 주신 양들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관심이 없고 육신의 배고픔만을 채워 주어 양들이 육적으로 만족하고 돈이 떨어지거나 청국장을 먹지 않으면 병이 나서 죽게 될것이 두려워서 하느님을 섬기고 따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물질과 재물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재물을 많이 벌게 하시어 자식이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나누지 말고 꼭 움켜 쥐고 있다가 노후에 자신을 위해 사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 몸에 좋은 청국장을 먹으면 건강해져서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많은 성인들이 육신의 병을 앓고 고통속에서 살면서도 하느님께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을 기꺼이 받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 으로 바치면서 기쁨속에 죽음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께 얻고 성인들이 되셨습니다. 기껏해야 70년 80년 밖에 살지 않는 이세상에서 육신이 건강하게 살다가 예수님의 계명인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다가 연옥불이나 지옥불에 떨어져 70이나 80년이 아닌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면 그처럼 불행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고통다음에 영광이 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의 엄청난 고통을 자원하셔서 돌아가신 다음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보아도 육신의 건강 보다는 영혼의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영혼의 건강은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희생봉사를 함으로써 얻어집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지만 예수님의 계명인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여 죽은 다음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찬란한 빛가운데 하느님 집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곧 행복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순 데레사드림
다시들어도.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는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적입니다 축복입니다 🙏 💕 🦋
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보석같은 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못소리 아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매일 신부님 강론을 듣습니다 마음이 우울할때는 약이 되어서 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너무 멋진신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들이 성지순례 신부님과
함께 갔을때 너무 행복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신부님 강의듣고있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에 담았갑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의 강의 듣고
하느님의 믿음이 좋아지며
주님의 진리를 깨우침의 은사가 제 마음에 닫는것같아요
황 신부님의 강의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주님의 진리로 깨우치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황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Hallelujah!!! 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감사하니다
황창연 신부님 늘건강챙기세요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고맙고 행복하세요 ^^😀♡
황신부님 존경함니다 눈만뜨면 강의듯고있어요 열번을 듯어도 재밋습니다 사랑함니다 건강하세요 👍 ㅡ
찬미예수 저는제대로하느님을.안믿는것같았요.제대로믿으야하는되.잘안됩니다.하느님너무사랑하는되.왜마음은안되늗지
신부님 말씀에 기운이남니다
눈뜨자마자 성호경~
내일부터 꼭 실천하겠습니다.
예수님,마리아님,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 꽉 잡고 살게하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하느님 꼭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광연들의면서 많는것를 배우면서 놀력하게읍니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개신교 집사입니다.
유튜브에 신부님 강의 올라오면 꼭 들으면서 은혜 받습니다.
건강하셔서 주님 말씀 많이 올려 주세요.
아멘~~~♡♡♡
아멘
❤17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찬미에수님 황신부님말씁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는 늘 당신 과 함께 하신다 어떤처지에계시든 하느님을 꼭꼭 잡으세요~~♡
신부님 강의 듣고 또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언제들어도
항상재미있고 즐거운
인생이야기 저희들에
삶의 살아나는 강의에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늘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행복합니다.
안산 본오동성당
최동남 세베리노 드림
아멘 🙏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다시 또 들어도 신부님의 말씀은 저의영혼의 양식이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게서 맘은 안그타 하시지만 구질구질하단 말에 상처가되신둣~
삶은 다나를 사랑받고살둣없으니 그래도 신부님 사랑하는 사람 더많으니 홧팅~~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당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루 일과 중에 신부님 강의 듣는 시간 기쁨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신부님 강론 열번을들어도 재밋어요 신부님 한번 만나고싶어요 건강하에요 엇점그렇게 말을 재밋게 잘하세요
신부님!
좋은 영성의 강의 덕분에
저의 신앙의 영성이 날마다
깊어지고 있어서 기쁘네요~💖
온 마음으로 전파하시는
사랑의 말씀들
최고의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울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샬롬~🙏
아멘~
저도 개신교 였는데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교회를 못가다보니 천주교다니는친구 권유로 황신부님 강의듣고 3월부터 남편과 함께 교리공부중 이며 생청국장과 생청국장 시켜서 잘 먹고있으며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지내고 있어 감사 합니다~
ㄹ
축하 합니다.!!!
영성.이성에 조화로
세로운세상으로!!
저는 일본에 사는 신자인데
내넌 봄에 생테마을에 갈거입니다
갈 곳이 생겨서 즐겁습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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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시게
누가이런 좋은영상을
올려주셨나요
감사합니다
청국장 가루 먹고 장이 좋아 졌답니다 감사 합니다8월15일 이면 교리 공부 끝나고 세례받습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잘든겠읍니다.항상건강하셔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화로운 시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미신자인데 황창연 신부님 강의듣고 천주교를 믿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맨처음 성당문을 들어서는게 제일 힘든일일거같아요
맞아요 용기를 내시고 살고 계신 가까운 성당에 방문하세요.
찬미예수 아멘
말씀.위트.개그.예술적.❤
신부님 강론 너무 감사해요..속속들이 너무 잘 회개하게 하십니다..
너무 행복해 지내요~~!
신부님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귀 기울여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강론듣고늘자신을뒤돌아보곤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듣고저도청국장가루샀어요
찬미예수님
옛날 조과 첫기도. 오 배례. 1.
1.천주를믿고 일체 사망한 일을다 끊어버리나티다.
2.천주 우리를 보호하시고 모든 죄과를 사하심을 바라나이다.
3.지극히 높으시고 어지신 주를 만위위에 사랑하고 공경 하나이다.
4.일심으로 우리죄과를 아파뉘우쳐 마음을 정하여 다시감히 주의명을 범치않으려 하나이다.
간절히 성모께 비오니 전차로 천주께 고하사 죽을때까지 선에 항구한 마음을 주시게 하소서.
되돌리기로 잘 경청 합니다.♥.
신부님 늘갑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 은혜 스럽습니다.
기도 배웠습니다.
몸을 씻을테니 주님 마음을 씻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신앙의 바른눈을 갖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 축복의노래와 기쁜춤을 출수있도록 깨어있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만 꼭잡고 살게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을 위하여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신부님 감사합니다.
ㅎ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고 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신부님 강론은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재미있는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넘잘듣고 있어요 좋아하는 신부님인데 남들이 욕할때는 정말 괴로워요 신부님 정치얘기는 하지 마세요
눈뜨자마자 성호경'
감사합니다~
🌈💝🌈
날마다 죽어야 사은대 사람이라서
신부님 강의 들으며 기상하고 잠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그래요~~
황신부님 덕분에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전 하느님 붙잡고삶
ㅋㅋㅋ 하느님 제대로 믿는게 뭔가에서 터지네요 ㅋㅋㅋㅋ
복선님 천주교 오심을축하합니다.
하느님,예수님.성령님 다 똑같으신분인데요
천주교는 성찬의전례와말씀의전례가있죠.
매일미사 참여하게되면 예수님의 성체를 매일모실수가 있어 좋습니다.두분 부부 님
열씸히 하셔 꼭 세례받으셔서 예수님 성체매일모시고 성모님 도움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샬롬
되돌리기로 듣고 있습니다,,,,하느님 만 꼭 붙잡고 살려고 합니다
신부님ㆍ감샤합니다.저에인생의.지도자.신앙생활의.지도자.신부님.감사합니다
돈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연봉 8800만원까지는 행복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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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진실이라면 십이지신 힘의 힘으로 운명을 주관한다는 신부님 공운에서 자리 깔고 사주나 보시지
모든 선교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돈을 주면서 하는 선교는 돈이 떨어지면 다시 하느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하느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움직여서 기적을 가져오고 치유를 일으킵니다. 사제와 수도자는 돈벌이를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와 야고보와 요한 사제를 부르셨을 때 그분들은 그들의 생계수단인 그물과 배와 모든 것을 버리고 곧바로 예수님을 따르셨습니다. (마태4,18-22) 복음도 선포하면서 고기도 잡아 팔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6,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실 것을 청하라고 하셨지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쌓아두고 남들에게도 나눠 줄 수 있는 양식을 청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마태6,11) 사제와 성직자가 돈버는데 머리와 시간을 쓰면 사탄의 도구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느님 이름을 팔아서 장사를 하는 겁니다. 하느님 말씀도 돈벌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 사제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맡겨 주신 양들이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관심이 없고 육신의 배고픔만을 채워 주어 양들이 육적으로 만족하고 돈이 떨어지거나 청국장을 먹지 않으면 병이 나서 죽게 될것이 두려워서 하느님을 섬기고 따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물질과 재물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재물을 많이 벌게 하시어 자식이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나누지 말고 꼭 움켜 쥐고 있다가 노후에 자신을 위해 사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 몸에 좋은 청국장을 먹으면 건강해져서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많은 성인들이 육신의 병을 앓고 고통속에서 살면서도 하느님께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을 기꺼이 받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 으로 바치면서 기쁨속에 죽음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께 얻고 성인들이 되셨습니다. 기껏해야 70년 80년 밖에 살지 않는 이세상에서 육신이 건강하게 살다가 예수님의 계명인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자기자신만을 위해 살다가 연옥불이나 지옥불에 떨어져 70이나 80년이 아닌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면 그처럼 불행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고통다음에 영광이 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의 엄청난 고통을 자원하셔서 돌아가신 다음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보아도 육신의 건강 보다는 영혼의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영혼의 건강은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고 이웃을 위해 희생봉사를 함으로써 얻어집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지만 예수님의 계명인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여 죽은 다음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찬란한 빛가운데 하느님 집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곧 행복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순 데레사드림
돈 조 금 있 써 두
자 식 이 크 니
돈 에. 생 각 을 하 네 요
물 론 자 식 도 리 을 자 식 들 은
잘 했 다 고 생 각 하 겠 찌 요 허 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