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 50 회 00:00 청소 만렙 이규한 22:53 이규한이 결혼식 하기 싫은 이유 28:38 오스틴 강 셰프가 알려주는 13년 묵은지찜 44:02 현실 남매 서하준 #이규한 #박태환 #신랑수업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위 댓글처럼 마냥 아이가 다 내 살같고 이쁘다는건.. 다 그렇지 않다는게 진실입니다 예쁜만큼 어려움도 있고 희생도 해야하고 사람마다 아이에게 마음이 가는 정도가 다른거 같아요 다른거지 나쁜건 아니니 그걸 인정하고 감내할 생각으로 아이를 낳으셨음 좋겠네요 참고로 제 남편이 생각보다 육아와 아이한테 정주는거 어려워하는 사람 1인입니다 ㅎㅎ
규한씨 ..생각이 깊으시고,정말 효자시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결혼은 해도되고 안해도되고요,그리고 결혼이란건 원래 맘대로 안되요,이런저런 두려움이 있어서 결혼을 못할것같다하더라도,눈 뒤집어지게 좋아하는 여자만나면 또 달라질겁니다 ..일딴은 생각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인생은 심플하게! 흘러가는대로~!
누가 앉으면 뭐 어때요 엄마 혼자 앉는거보다 아들이 곁에 있어 듬직하니 의지되고 좋았겠구만, 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에요 부모없어도 키워준 할머니 혼주로 앉히고 절친녀들 둘 옆에 앉아서도 얼마든지 밝고 환하게 웃으며 보기좋은 결혼식도 하더구만, 정신연령은 아직 제대로 성숙되지못한 여리고 미숙한 어린아이 멘탈이라 그런거에요 마음이 더 자라면 지난과거에 얽매이지않고 현재와 미래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좋은인연 만나 어떠모습의 결혼식이든 룰루랄라~ 이뿐애기 낳고 맘껏 사랑해주며 잘살아갈 겁니다. 화이팅~!
@@user-ye7rf4eu4y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본인이 트라우마 생겼다잖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왜 혼주 자리에 꼭 자릴 다 채워야하나요. 그게 부끄런것도 아닌데 왜케 남눈을 의식하고 사는지.. 남동생이 그 자리에 앉아서 좋았다. 뿌듯했다.면 좋았겠지만 본인이 거부감있었던거 같은데 ... 결과적으로 쓸데없는 짓인거 같은데요. 우리집 장손 . 우리집 아들. 아빠없으니 네가 기둥 역할을..이런거에 강박 생긴듯..
전 아빠가 결벽증이었는데 너무 싫었어요ㅜㅜ 학교 갔다오면 잠깐 쉬는것도 안됨 아무리 힘들어도 바로 씻어야하고 언니랑 저랑 따라다니면서 돌돌이 들고 다님서 정말 머리카락 한올도 방바닥에 용납 안하는 사람이었어요.. 심지어 언니랑 저랑 머리카락이 길어서 귀찮으니 커트로 둘다 잘라버림 휴ㅋㅋㅋ 엄마가 밥 해오면 밥도 정말 본인 입에 잘 맞아야 하고 차리는 것도 엄청 깔끔하게 차려야하고.. 다시 본인이 맘에 안들면 가서 해오고(본인이 맘에 안드는거는 본인이 못참고 다 하긴함ㅋㅋ) 암튼 너무 피곤해요ㅋㅋ 이건 그냥 빙산의 일각으로 쓴거고 예민하기 때문에 정말 웬만한 실수도 용납 못함ㅋㅋㅋ 언니랑 저도 그래서 어느정도 너무 깔끔 떨긴해요.. 첨에 신랑 사귀고 신랑이 바닥에 그냥 앉는거 보고 극혐.. 언니랑 저는 길에 있는 벤치도 안 앉아요ㅋㅋ 아빠가 못 앉게해서.. 식당서 밥 먹기전에 손 안 닦는거 보고 극혐,, 옷 한번 입고 안 빠는거 극혐..(울 신랑은 얼마나 피곤했을까요ㅋㅋ 울 신랑은 시키면 다 하긴 했네요ㅋㅋ) 그래도 울 신랑 덕분에 약간 아빠 영향으로 결벽증이 생긴 제가 많이 내려놨어요ㅋㅋ 지금은 결혼하구 어느정도 먼지와 공존하는 삶을ㅎㅎㅎ 아 그리고 친구들은 저랑 어디 놀러가면 좋아해요ㅋㅋ 제가 못 참고 계속 정리하고 치우거든요ㅋㅋ 나도 이런 내가 시르다ㅜㅜ 몸만 힘들고ㅋㅋㅋ
그 마음 알것 같아요 우실 때 같이 울어요 늘 밝기만 한줄 알았는데.. 내가 겪었던 삶이고 내 아이에겐 절대 물려주고싶지 않았던 삶을 결국 원치않게 인생 유전을 시켰고.. 지금의 제 아이는 규한 배우님이 느꼈을 심정으로 자라고 있어서 마음이 아파요 결혼식장에 어머니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대면하기 힘든 심정도 뭔지 알것 같아요 힘내시고 본인이 편하고 원하는 삶을 사시길 꼭 행복하시길!
히안하게 원래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히려 결혼도 젤 먼저 할것 같은 진짜 인기쟁들은 혼자 살더랑 굳이 짝이 없어도 어디서나 사랑 받으니까 ㅎ 목마름이 없지 것보다 자신을 사랑하니까 혼자도 충분히 잘 살아감 😊 대표적으로 정우성 성시경 이규한 김혜수 엄정화 배두나 손석구 김종국 등등
저도 결혼전엔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몰라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대 내 아이는 달라요 아이가 나를 엄마로 만들고 인간적으로 성숙시켜줘요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게 아이를 낳아 키운 거 같아요 이런 말을 하면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때문에 용기를 얻고 이때문에 행복합니다
깔끔한 남자가 지저분한 남자보다 훨 낫습니다. 남편은 adhd 성향이예요. 계속 꺼내요. 서랍을 문을 열고 뭔가를 꺼낸 후 문을 안 닫아요. 전부 열려있어요. 어쩌다 청소를 할때가 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청소를 해도 지저분해요… 물건을 계속 사서 쌓아놓고 쓰레기를 쌓아둬요. 쓰레기만 버려둬도 괜찮을텐데요. 책상위에 엄청 쌓아놓고 결국 다른데서 일하고 식탁위 의자위 다 물건을 올려둬요. 여기저기 물건을 펼쳐놓고 꺼내놓는데… 결혼 초반엔 몰랐는데 병이더라구요. 시어머니도 똑같아요. 나물하나 무칠때 냄비 후라이팬 다 나와요. 엄청나게 어지르고 살더라구요. 근데요…친정 부모님 조부모님 깔끔하신 분들이랑 저는 그게 익숙한데 너무 적응이 안되고 스트레스인거예요. 지금은 병이다… 하고 좀 내려놓고 살아요. 근데 정말 중간보통?? 만 되도 좋겠어요. 아니… 그냥 쓰레기만 쓰레기통에 버려도 좋겠어요. 집안 내력인거 같아요. 누나도 방이 쓰레기장이었어요. 휴지통에 쓰레기가 없고 전부 바닥에 뿌려져있고 도둑맞은거처럼 다 열려있고 뒤집어 있더라구요.
규현씨 겁내지 마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누구보다 가장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실꺼에요 누구나 자식도 부모도 다 처음이라 완벽하게 잘해낼수는 없어요 어른이라고 하지만 자녀를 낳아아 키우며 그때서야 배우며 어른이 되어가는것을 느낌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다 잘할수는 없어요 부모도 잘못한게있으면 자녀한테 사과며 그때는 몰랐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니가 힘들었구나 사과합니다 나이 50넘어서야 나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구나를
일반적인 결혼식 꿈꾸지 않는 여자도 있어요. ^^ 저는 소박하게 가족식 했고, 제 후배도 그랬어요. 저도 원가족 결핍으로 아이 안 낳고 싶었어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남편, 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ㅎㅎ 슬픈 삶의 시간들은 바꿀 수 없지만, 남은 시간들을 잔잔한 행복으로 쌓아간다면 규한님의 평범한 일상도 평온해질거라고 생각해요. 그 일상을 위로하고 함께 채워갈 인연이 머지않아 나타나길 응원합니다. 😊
이렇게나 멋진분들이 결혼을 늦게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제 좀 가족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자신만의 가정을 이루어보세요~ 자녀가 하나라도 너무 기쁘고 둘 이상은 말할것도 없고... 혹시 자녀가 없더라도 나만의 짝꿍을 만난다는 것은 큰 선물이에요~~ 늘 평안하시고 예쁜 인연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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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규한님~ 결혼식 안해도 되고 아이도 원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마음 맞는 분 만나서 행복하길요 진심 응원합니다❤
나도 여자인데 드레스입는것도
부담스럽고 결혼식하는것도
부담스러웠어요
그마음알것같아요
같은생각가지신분만날수도있고
작은결혼식으로 양보해서
해도되고 너무미리걱정하지말고
좋은분만나세요
규한씨 너무나 이해가 가요. 나도 결혼식이라는 거 자체,, 하객들.. 너무 부담스럽고 웨딩드레스도 너무 오글거리고 어색해서 꿈꿔보지 않았어요. 환상도 당연히 없죠.. 저같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거죠?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ㅠㅠ
결혼식을 꼭해야지 결혼이다 란 생각이 많이 줄었으니 편하게 하세요
혼자살던지 똑같은 입장 사람 만나면 되고
어느 한쪽은 결혼식 하고 싶은데 배우자가 원치 않아서 결혼식 못하면 너무한거 아닌가 남들 짝있으면 다 결혼식 하는데
저는 여자지만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계셔서 놀랍고 위안 받아요.
결혼생활은 하고싶은데 결혼식은 두렵고 부담스러워 결혼 마음 먹기가 힘들어요
@@user-yw1dd4td5n 전 식.날. 에 의미가 없는사람이라 이걸 왜해야하나 싶었는데 하도 지랄들해서 입못열게 돈처바르고 호털서 크게크게 2부까지했어요. 그러고나니 미친애다 싶은지 날.들에 암말없음
나도 그런거 다해도 의미없음.
살면서 진심 아끼며 사는것이 더 중요
규환씨 연기 스타일 오래전 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드라마든 예능이든 자주 보면 좋겠네 😂❤
미투입니다
저두요^^
이규한 너무 여린사람같다.
자기를 숨기고싶어서 완벽하게 변해버린 사람같아서...
나를 보는것같아서 난 응원해주고 싶네요~
힘내요^^
결혼식은 가족만 모여서 가볍게 하는게 좋은것 같다.
그걸 원하는 여자가 많지가 않은게 함정
@@user-ib1co6yg2m 모든걸 맞추려는 것 보단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맞춰가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결혼식은 가족이 없으면 친인척 몇분과 하는게 좋을것단 생각입니다. ㅇ
@@user-ib1co6yg2m그걸 원하는 여자가 많지 않아도 괜찮다 모든 걸 그렇게 부정적이게 생각하며 여자탓할 필요는 없다. 나도 조촐하게 가족끼리 하길 바라지만 성대하게 결혼식을 하길 바라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
@@user-ts1cg4kt2o 이게 왜 여자탓인가 원하지 않는 여성이 왜 부정적인가 본인들 취향인것을.
그냥 사실만 얘기한것이다.
마자요11
서로의 행복이 중한거지
규현씨 본인 아이를 어려워 하게 될까봐 겁이 난다는 말씀 백 프로 이해 합니다 젝가 진짜 그랬어요 저도 원 가정이 이혼 가정이었구요 근데 내 새끼 낳아보니 내 살 같아요 꼭 좋은 짝 만나서 행복 하셔요 응원해요
규현 X 규한 O
낳아 보세요.얼마나 이뿐지.손 발.배.등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개 없어 쪽쪽 빨게 됩니다
@@sean2348ㅎㅎ
위 댓글처럼 마냥 아이가 다 내 살같고 이쁘다는건.. 다 그렇지 않다는게 진실입니다 예쁜만큼 어려움도 있고 희생도 해야하고 사람마다 아이에게 마음이 가는 정도가 다른거 같아요 다른거지 나쁜건 아니니 그걸 인정하고 감내할 생각으로 아이를 낳으셨음 좋겠네요 참고로 제 남편이 생각보다 육아와 아이한테 정주는거 어려워하는 사람 1인입니다 ㅎㅎ
정말 내자식은 저절로 예뻐서 가만있을수가 없지요~^^
규한씨 ..생각이 깊으시고,정말 효자시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결혼은 해도되고 안해도되고요,그리고 결혼이란건 원래 맘대로 안되요,이런저런 두려움이 있어서 결혼을 못할것같다하더라도,눈 뒤집어지게 좋아하는 여자만나면 또 달라질겁니다 ..일딴은 생각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인생은 심플하게! 흘러가는대로~!
세상에 완벽한 아빠는 없습니다. 모든 부모는 다 부모역할이 처음이라 힘들지만 규환씨는 아기를 낳으면 정말 따뜻한 아빠가 되실 거 같아요.
누님 결혼식때 아버님 자리에 규한씨를 앉히게 한게 규한씨에게는 결혼식에 대한 큰 트라우마를 남기게 한 것 같아요. 좋은분 만났으면 합니다
헉..누나 결혼식 혼주자리에 누나 남동생을 앉히죠? ㅜㅜ
삼촌도 없었나
누가 앉으면 뭐 어때요
엄마 혼자 앉는거보다 아들이 곁에 있어 듬직하니 의지되고 좋았겠구만,
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에요
부모없어도 키워준 할머니 혼주로 앉히고 절친녀들 둘 옆에 앉아서도 얼마든지 밝고 환하게 웃으며 보기좋은 결혼식도 하더구만,
정신연령은 아직 제대로 성숙되지못한 여리고 미숙한 어린아이 멘탈이라 그런거에요
마음이 더 자라면 지난과거에 얽매이지않고 현재와 미래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좋은인연 만나 어떠모습의 결혼식이든 룰루랄라~ 이뿐애기 낳고 맘껏 사랑해주며 잘살아갈 겁니다. 화이팅~!
@@user-ye7rf4eu4y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본인이 트라우마 생겼다잖아요. 그게 문제인거죠. 왜 혼주 자리에 꼭 자릴 다 채워야하나요. 그게 부끄런것도 아닌데 왜케 남눈을 의식하고 사는지.. 남동생이 그 자리에 앉아서 좋았다. 뿌듯했다.면 좋았겠지만 본인이 거부감있었던거 같은데 ... 결과적으로 쓸데없는 짓인거 같은데요. 우리집 장손 . 우리집 아들. 아빠없으니 네가 기둥 역할을..이런거에 강박 생긴듯..
@@user-neobelle규한씨는 본인이 결혼할 때 엄마옆 빈자리 보는게 싫다고 했는데?
규한씨 마음에 있는 어린 규한씨를 이해해주고 안아주며 다독여 주세요.. 좋은 분 만나 결혼 하시길요
브레이브걸스 유정이랑 사귀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규환씨 힘내세요 ~너무 잘생기시고 멋지신데 정말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그래도 본인의 아이가 태여나면 또 달라지실거에요~
딩크인 사람에게 아이 얘기 이런 댓글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좋은 남편아빠가 될것같은데 못할까 두려워 하는거같아요
응원해요🎉🎉🎉
딩크인 사람에겐 이런 말이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이런사람 남편감으로 정말 좋습니다
지저분한 사람보다 백배 장점이 많습니다
골찌아퍼 먹거리를해먹어야지
전 아빠가 결벽증이었는데 너무 싫었어요ㅜㅜ 학교 갔다오면 잠깐 쉬는것도 안됨 아무리 힘들어도 바로 씻어야하고 언니랑 저랑 따라다니면서 돌돌이 들고 다님서 정말 머리카락 한올도 방바닥에 용납 안하는 사람이었어요.. 심지어 언니랑 저랑 머리카락이 길어서 귀찮으니 커트로 둘다 잘라버림 휴ㅋㅋㅋ 엄마가 밥 해오면 밥도 정말 본인 입에 잘 맞아야 하고 차리는 것도 엄청 깔끔하게 차려야하고.. 다시 본인이 맘에 안들면 가서 해오고(본인이 맘에 안드는거는 본인이 못참고 다 하긴함ㅋㅋ) 암튼 너무 피곤해요ㅋㅋ 이건 그냥 빙산의 일각으로 쓴거고 예민하기 때문에 정말 웬만한 실수도 용납 못함ㅋㅋㅋ 언니랑 저도 그래서 어느정도 너무 깔끔 떨긴해요.. 첨에 신랑 사귀고 신랑이 바닥에 그냥 앉는거 보고 극혐.. 언니랑 저는 길에 있는 벤치도 안 앉아요ㅋㅋ 아빠가 못 앉게해서.. 식당서 밥 먹기전에 손 안 닦는거 보고 극혐,, 옷 한번 입고 안 빠는거 극혐..(울 신랑은 얼마나 피곤했을까요ㅋㅋ 울 신랑은 시키면 다 하긴 했네요ㅋㅋ) 그래도 울 신랑 덕분에 약간 아빠 영향으로 결벽증이 생긴 제가 많이 내려놨어요ㅋㅋ 지금은 결혼하구 어느정도 먼지와 공존하는 삶을ㅎㅎㅎ 아 그리고 친구들은 저랑 어디 놀러가면 좋아해요ㅋㅋ 제가 못 참고 계속 정리하고 치우거든요ㅋㅋ 나도 이런 내가 시르다ㅜㅜ 몸만 힘들고ㅋㅋㅋ
피곤해요
저렇게 청결하면 혼자 사는 것이 좋아요
결혼식도 싫고 애기낳는것이 싫으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좋을것 같네요
마음맞는사람,,만남하면대용😊
규한님 코메디언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 코믹한 연기할때 정말 웃겨서 좋아했어요. 자주 화면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동생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있으면서 잔소리를 안하시네요. 많이 먹는 다든가 여자가 말이 많다던가. 아무 말 안하시고 그냥 자식 먹는 것 보면서 흐뭇해하시는 부모같은 모습이 참 훌륭하십니다. 👍 최고 💕
저도 삼십오년전이나 지금이나, 결혼식이 허례허식으로 알고 불필요, 불편하다는 생각예요. 드레스값, 신부화장비용, 부케값....부담스러웠어요. 요즘 스몰웨딩 강츄요^^
그것도 결혼식이죠
저도요 결혼식때 결혼전 힘들게 번 돈을 거의 혼수 예식에 다쓰고 불필요한 것에 너무 많이 썼네요 그때 그 돈으로 집을 샀어야 했는데 😅지나고보니 후회막심
건조기? ? ? 전기 과다 사용 아닐까요? 도시생활 이라 어쩔수없는? ? 😊
스몰웨딩도 요즘 별질돼서 결국 일반 결혼식이랑 비슷하게 비용처리가 된다고하네요.
결혼식 자체가 싫은거예요
혼인신고만 하고 싶은거예요
근데 이규한 마음 진짜 이해돼.. 어린시절 아이다운 사랑을 잘 못받았으면 어른됐을때 아이가 불편하고 어색해 😅 사랑도 받아봐야 줄줄아는거니까
저렇게 강아지한테 잘하면 내 아기한테는 더 잘하게되죠~기쁨으로 모든것 감당이 되더이다~^^
요즘 머리기르는 김지훈배우, 이규한 배우 너무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드라마보면 늘 관심갖고 봤지요. 😊
아….저도 이십년간 결혼식 없이 애없이 살고 있어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정답은 없어요
그 마음 알것 같아요
우실 때 같이 울어요
늘 밝기만 한줄 알았는데..
내가 겪었던 삶이고
내 아이에겐 절대
물려주고싶지 않았던 삶을
결국 원치않게 인생 유전을 시켰고..
지금의 제 아이는
규한 배우님이 느꼈을 심정으로
자라고 있어서 마음이 아파요
결혼식장에 어머니 혼자 앉아있는
모습을 대면하기 힘든 심정도
뭔지 알것 같아요
힘내시고
본인이 편하고
원하는 삶을 사시길
꼭 행복하시길!
규한씨가 완벽주의지라 책임을 100프로 질수있고 완벽하게 아빠노릇을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나보네요....
근데 괜찮아요~ 제 남편도 규한씨랑 비슷해서 아이에게 서떻해야 할지 몰라 제가 힘들긴했어도 지금까지 화목하게 잘살아요~ 다른좋은점이 다 있게 마련이예요
킹더랜드 결혼식 참고하세요 고아인 여주 결혼식에 할머니와 친구들이 같이 앉아 축하해 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누나랑 어머님이 같이 앉아있으면 될것 같은데
결혼식
화려하게 하고
몇개월만에 이혼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혼식 가족끼리 해도
좋다고 본다
이규한씨 청소 노하우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아기 귀여움은 잠깐이고, 부모로써 살아가는 시간이 너무 길고 고되다
둘이서 혹은 혼자서
하고 싶은거하고 사는게 최고의 삶이다
같이 살아도 결국은 혼자
내가 노후 준비하고
편하게 사는게 최고의삶
와 진짜 깔끔하다. 서장훈형이 완전 좋아할 스타일이네. 집에 유일하게 초대할 친구 같은데
청소상태와 방법을 보니 너무 힐링돼
청소 너무 제대로해서 넘 좋음
규한씨에게 아버지의 결핍이 너무 크게 자리하고 있으셨군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축복받는 기회를 버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걸 극복할때 규한씨가 더 마음이 가볍고 행복해지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이런분이 진짜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됨.. 좋은 준 만나 행복하세요
준 분으로 수정합니다
개성이 너무너무 강하세요 ㅎㅎㅎ 특급청결 고수 듬뿍 홍어 좋아 결혼식 노 아이 노 신랑 부담 그래도 현재 완벽한 솔로 자격은 충분하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나도 결혼식은 굳이?싶은데..솔직히 결혼식 보여주기식이기도 하고 그래서 굳이? 싶고 보여주는 결혼식보다는 법적으로 내가 이사람과 부부다 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지라 걍 웨딩촬영하고 교회다니니까 담임목사님께 축복 기도 받고 1,2년 살다 혼인신고가 낫단 주의라 결혼식 싫다는 그거는 이해가 된달까..
그 좋은 유전인자를 계승해야지~
마음을 바꿔야지
아이들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아요 규한씨❤❤❤
자식을 안 키워 본 사람은 그 행복을 어찌 알까요?꼭 자식 낳고 사세요
가치관이 딩크인 사람에게 아이얘기 자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청소 하시는것만 봐도, 가정을 얼마나 생각하고 잘 가꾸고 싶어하는지 보여요~
전, 결혼을 더 잘하고 싶고 더 잘 살고 싶다고 하는 말처럼 들리네오~ 걱정 마세요! 페이지 열지도 않았는데요~ ㅎ 걱정 노노노노노
나두 결혼식 자체가 너무싫어서 안했는데. 본인의 의견이 제일중요함
하고싶은데로 살아요, 나하고 마음이 똑같은 분을봐서 좋네요.
규한씨 심리 상담을 받아서 마음을 보듬어보면 좋을듯 싶네여. 어려서 받은 상처때문에 앞으로의 삶을 거기에 가둬 살지 않았으면 좋을꺼 같아여
저는 일본에사는 한국인국제결혼부부, 규한씨와 가치관 빼박입니다. 연애때부터 약속해서 현재24년째 잘살고있고 후회없습니다 깨끗한성격도 비슷한 제겐 규한씨 비슷하고 이해해주는 좋은 상대가 언젠가 나타날겁니다 결혼에 나이는 상관없더군요
요즘 한부모가정 많아요 저도 한부모가정이지만 항상 엄마께 감사하는 마음 갖고있어요 부끄러운적도 없었고 그래도 어머니께서 계시잖아요 힘든마음 이겨내시고 용기내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규한씨 마음충분히 이해갑니다 나이오십넷에 두번결혼했는데 이나이먹도록 왜결혼을해야하는지를 필요성도모르겠고 꼭 자녀를낳아키운다는것도 인생의부담이 너무큽니다. 혼자살든가 아님친구같은 여인 만나부담없이 살아가는것도 좋은인생방법입니다
제남편도. 규현씨같았는데. 저만나서. 결혼도하고. 아기도안낳는조건으로. 결혼했는데. 저희이번에 이쁜아가가찾아왔답니다. 첨엔. 마음심난해했지만. 규현씨를 이해해주는여자분이. 분명히있을꺼예요. 규현씨가 조금씩. 마음이 풀리실날이올거라는거예요…애써너무힘들어하지마세요!!^^
서로 결벽증이면 모를까
저런 사람들은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을듯
결혼해서 스트레스 주고 받고
힘들게 살지말고
청소 보니 혼자가 딱이다
완전동감 @@user-ud1nx8qr8s
저정도가 결벽증?ㅋㅋ더러운거보단 낫다
@@user-tq7os1oz1l
비슷한사람끼리 만나면됨
뭐 결벽증있음 자기가 계속청소해주겠지.,애라도있음 저렇게사는건 불가함. 에휴...안되겠다혼자사는게나을지도
규한씨 마음을 이해해주고 보듬어줄 좋은 짝을 만나 예쁜 아기낳고 살았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요즘 이런 청년들 많습니다.
결혼식도 스몰. 애기도 안 낳게다고 하는 여성들 있어요.ㅠ
@@user-sq4vh5sn1y왜 움?
아기 낳기 싫다는데 왜 낳고 살았으면 좋겠다는거예요?ㅎㅎ참나
?브레이브걸스 유정이랑 사귀는 거 아니에요?
@@user-jg8su3nj7z애를 왜 낳아야 하나요? 가치관이 딩크인 사람에게 아이얘기 자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결혼식이 부담스럽고 아이도 낳고싶지않아요 그런데 가끔 주위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는 사람들보면 내가 뭔가 잘못살고 있는건 아닐까 불안해질때가 있어요 자꾸 일반적인 상황과 비교하게 되는 상황이 불편한거지 제 생활에 대해서는 나름 행복하게 사는건데..
기다리지 말고 바로 먹어!!!(단호)
우리집 애들인줄요😂😂😂
자기 자신을 알고있는게 중요해요.
전 제자신도 모르고 결혼 출산하니 더 힘든것 같아요.
규환씨는 잘하실꺼에요.
타이틀 보자마자 나 구나 했고 바로 가정사 자라온 환경이 녹록치 않았음을 알았다 40이 되도 어제일처럼 어린시절은 생생하고 아프다
나도 정전기포로 먼저 큰먼지 제거후에 청소기 돌리는데~~ 청소기도 쓰고나면 청소해야해서 그렇게 하면 덜더러워져서 청소기 청소할때 더 편하더라구요ㅎ
히안하게
원래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히려 결혼도 젤 먼저 할것 같은 진짜 인기쟁들은 혼자 살더랑
굳이 짝이 없어도 어디서나 사랑 받으니까 ㅎ
목마름이 없지 것보다 자신을 사랑하니까 혼자도 충분히 잘 살아감 😊
대표적으로 정우성 성시경 이규한
김혜수 엄정화 배두나 손석구 김종국 등등
저도 결혼식할때 웨딩드레스 입는것도 싫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켜보는것도 싫어서
가족들만 모여서 밥먹고 혼인신고만했어요.
이규한씨의 심정 이해해요. 근데 애는 낳고 나니 너무 예쁩니다 ㅎ
잘 생긴 이규한 용모가 더 날렵해지고 분위기 있어졌음. 👍👍👍
이규한님 눈이 넘 예뻐요. 늘 눈이 참 예쁘다고 생각한! 속눈썹 공듀 눈썹! : )
다른 이쁜아이들과 내자식을 대하는건 천지차이예요... 내가 가진 외로움때문이라도 내 자식에겐 무한애정을 줄수있는 아빠가 되리라고 믿어요^^
먹먹해지고 백프로는아니더라도 그마음이 느껴져요. . 😢😢
능력이 있으면 결혼해서 여행이나 다니고 자식이 필요 없는 세상이야 아무 소용없어 요양원에 보내잖아 그렇게 사세요 그냥 좋아 보이네❤❤❤❤
정~~~~말 사랑하는사람 만나면 그분을 위해 모든걸해주고싶은 마음 생길겁니다 그리고 그여자분도 규한씨 원하는걸 해주고싶어할겁니다
규한씨는 결혼식을하자 여자분은 정말 안해도된다
그러면서 꽁냥걸릴날이 올겁니다 걱정말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 속히 만나시길요♡
저도 정말 마음 맞는사람 만나면 그런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얼마든지 좋은사람 만날수있는데 말이죠 .
사랑과 무관하게 결혼식 자체가 싫은거예요
강아지를 어쩜 이뻐
하신데 좋은사람 만나 애기 낳으면 얼마나 이뻐 하실까
가치관이 딩크인 사람에게 아이얘기 자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저도 여자인데 결혼식 안하고 싶고
아이는 낳아도되고 안낳아도 되는 생각이에요
솔직히 안낳고 싶운 마음이 큰데 생기면 낳자 이런생각이요
애써 만들고 싶지는 않은마음이에요
분명 그런여자도 있을거에요
적긴하겠지만 나타나길 바랄게요
이규한씨 예전 얼굴이 휠씬 정감갔었는데 약간의 튜닝을 하셨네여~ 정말 깔끔하시군요 최고
너무 앞서갔어 ㅋㅋ
규한씨 홧팅!
저도 결혼식 음~~~청 어색하드만요 ㅋㅋ
완벽한 아빠가 있을까요? 그런데 자기 아이를 낳으면 그 애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서 자기 목숨도 대신할 존재가 됩니다. 자연스레 사랑하고 돌보게 됩니다. 조물주가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규한이친구드라면보면서좋아하게돼는데행복하게살아요
남들과 똑같이 살 필요없음. 원하는대로 잘살면 되는거죠. 이상한거 아님.
저도 결혼전엔 아이를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몰라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대 내 아이는 달라요
아이가 나를 엄마로 만들고 인간적으로 성숙시켜줘요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게 아이를 낳아 키운 거 같아요
이런 말을 하면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때문에 용기를 얻고 이때문에 행복합니다
저 마음 알아.
너무 소중한데 잘해주고싶지만 못해줄 것 같아서... 내가 겪은 걸 겪게하고 싶지 않은 마음. 나름 어린시절 깊은 상처가 있는거에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식 없이 아이 없이 조건에 결혼항 사람입니다, 괜찮아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
신랑수업 잼있넹^^
이규한 배우님, 개성있고 매력부자~ 청소하시는 모습 보고 더 좋아 졌어요..ㅎ 😍
와 나도 결혼식싫고 애낳기싫은데 저런남자잘없던데..자기애는 무조건있었음좋겠다하는게 대부분ㅠ
너무 깔끔하다
내 취향이네요 깔끔한 사람이 좋죠
같은 생각 가지고 계신분이 계실거에요.^^
너무 좋으네요^^
물때,기름때 제거하는 전처리용세제랑 설거지비누를 보내드리고싶네요ㅎㅎ
입학식, 졸업식,
취임식,발대식,결혼식
등등 모든 식에는 다 의미가 있는데요
이것도 다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조화롭게
하면 되지 싶어요.
제가 결혼 할 때는 의례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했고요,
아들의 결혼식은 정말 기쁘게 감사하게 했어요.
힘내요 공감도가고 안타깝고ㅜ 그저 꽃길걸으시길 바래요
규한씨도 하준씨도 너무 좋은 남자 ❤😊
상처를 알기에 상처주고 싶지 않다...
Love him. Great actor. Handsome too.🥰💐 I watch all his shows. My favor was I have a lover.😢
깔끔한 남자가 지저분한 남자보다 훨 낫습니다. 남편은 adhd 성향이예요. 계속 꺼내요. 서랍을 문을 열고 뭔가를 꺼낸 후 문을 안 닫아요. 전부 열려있어요. 어쩌다 청소를 할때가 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청소를 해도 지저분해요… 물건을 계속 사서 쌓아놓고 쓰레기를 쌓아둬요. 쓰레기만 버려둬도 괜찮을텐데요. 책상위에 엄청 쌓아놓고 결국 다른데서 일하고 식탁위 의자위 다 물건을 올려둬요. 여기저기 물건을 펼쳐놓고 꺼내놓는데… 결혼 초반엔 몰랐는데 병이더라구요. 시어머니도 똑같아요. 나물하나 무칠때 냄비 후라이팬 다 나와요. 엄청나게 어지르고 살더라구요. 근데요…친정 부모님 조부모님 깔끔하신 분들이랑 저는 그게 익숙한데 너무 적응이 안되고 스트레스인거예요. 지금은 병이다… 하고 좀 내려놓고 살아요. 근데 정말 중간보통?? 만 되도 좋겠어요. 아니… 그냥 쓰레기만 쓰레기통에 버려도 좋겠어요. 집안 내력인거 같아요. 누나도 방이 쓰레기장이었어요. 휴지통에 쓰레기가 없고 전부 바닥에 뿌려져있고 도둑맞은거처럼 다 열려있고 뒤집어 있더라구요.
에효....스트레스지수 200% ㅠㅠ 힘드시겠어요...😢😢😢😢
나랑 결혼관이 똑같은 사람을 보다니~ 저렁 신랑은 그렇게 했고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1명 추가요 24:37
저두요~
저도 가치관 똑같
규한씨 감성이 너무 맑으시네요
따뜻한 가정에서 자란 밝고
따뜻한 분을 만나시고 믿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면 됩니다
걱정이 너무 앞서신것 같습니다
좋은 아빠,남편 되시기에 충분히 준비되신분 같습니다
배필은 만나시면 아마 생각이바뀌실거에요. 이해해주시는분 꼭만날꺼에요. 어떤선택도 같이 고민하시면 되요좋은 가정이루실거에요. 규한님 멋져요!! 결혼식이 중요한게아니고 결혼이 중요한거죠^^. 글구 제주위에도 안낳고 사시는부부많아요. 아무도 뭐라고안하고요. 잘살아요^^ 걱정마세요. 규한씨 진한 멜로역할하는거 보고싶어용
가치관이 딩크인 사람은 안 바뀝니다
규현씨 겁내지 마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누구보다
가장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실꺼에요 누구나 자식도 부모도 다 처음이라 완벽하게
잘해낼수는 없어요
어른이라고 하지만
자녀를 낳아아 키우며 그때서야 배우며 어른이 되어가는것을 느낌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다 잘할수는 없어요
부모도 잘못한게있으면 자녀한테 사과며 그때는 몰랐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라 니가 힘들었구나 사과합니다 나이 50넘어서야 나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구나를
가치관이 딩크인 사람에게 아이 얘기 자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건강 유지 첫번째가 체온 유지입니다.
체온 떨어지면 암세포가 활발해 진다고 해요
저도 올겨울 보일러 안틀고 두달 살았는데. 몸이 너무 아프고 해서 보일러틀고. 사는데. 그 이후로 하나도. 안아픔. 어리석었던 거죠 제가
정말 금쪽상담소 가보세요, 꼭 필요합니다, 상상하고 미리 힘들어 하지말고
깔끔하다는것은 부지런하다는것이다.
그리고 성실하다는것이다.
게으른것들이 지가 지저분하니까
깔끔한사람한테
결벽증운운하지
규한씨 일등 신랑감입니다
맞습니다 !
깔끔히 하는데 결벽증이라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그러지 못하니
그런말 하는것
깔끔한 사람들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 이게 진짜 정상적인 사고방식이죠
그걸 못하고 게으른것을
되려 결벽증 예민하다는둥 이런 말 하는 인간들 진짜 이해안감 모지리들 ㅎ
맞아요 게으르고 불결한 사람들이 문제지 부지런하고 청결한 사람이 문제인가요
그나저나 초반 영상이 저에겐 힐링영상입니다. 절도있고 정갈함 넘치는 집안 소제 과정이 마치 오랜 궁중생활이 몸에 밴 기품있는 상급 궁중 나인같네요. 사극이 잘 어울릴듯해요
일반적인 결혼식 꿈꾸지 않는 여자도 있어요. ^^ 저는 소박하게 가족식 했고, 제 후배도 그랬어요.
저도 원가족 결핍으로 아이 안 낳고 싶었어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두려웠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남편, 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ㅎㅎ
슬픈 삶의 시간들은 바꿀 수 없지만, 남은 시간들을 잔잔한 행복으로 쌓아간다면 규한님의 평범한 일상도 평온해질거라고 생각해요.
그 일상을 위로하고 함께 채워갈 인연이 머지않아 나타나길 응원합니다. 😊
연기천재 규환씨 계속떠서 대박나시길 . 청소도잘하시고 . 그리고 결혼식않하고 애않낳고 살고자하는 여성분 의외로 많을걸요
멋져요^.~
핵개인화시대에 걸맞는 마인드
응원합니다
분명히 짝 찾을거예요^.~
결혼식 아이 낳기 안 하는 거 오히려 좋아!!!! 저런 청소력이면 저랑 결혼해주세요!!! 제가 배 피부 감싸주되 핏도 멋진 편한 홈웨어 만들어드릴게요~!!
진짜 저런 애들 있어 정말 싫다 눈치없는 애들 친구가 아끼는 옷을 지맘대로 입고 지가 아끼는 옷 저렇게 입으면 또 더 난리 친다
규한씨
그 깊은마음 이해가 가네요
어머님께서도 아들이
좋은사람과 알콩달콩 지내길
기도하실거예요
결혼, 아이 등에 생각이
잘맞는분 만나실거예요
사람의 온기는 사람이
채워가며 사는게 인생이니
상처들도 한개씩 멀리
보내는 연습을 하며 유쾌하게 사세요
팬으로 건승하시길 빌께요
저는 집 온도 18도로 해놓고 후리스 트레이닝 입고 생활합니다😅
아이도 저도 몸에 열이 많아서
가스비는 겨울에도 5만원정도 나옴
대신 여름엔 전기세가...크흠
아가넘 귀엽이쁘네요
내아이를 낳자마자 그고민들이 사그리없어집니다!!!!
이렇게나 멋진분들이 결혼을 늦게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제 좀 가족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자신만의 가정을 이루어보세요~ 자녀가 하나라도 너무 기쁘고 둘 이상은 말할것도 없고... 혹시 자녀가 없더라도 나만의 짝꿍을 만난다는 것은 큰 선물이에요~~ 늘 평안하시고 예쁜 인연 만나시기를~~~
가치관이 딩크인 사람에게 아이얘기 자체에게 스트레스입니다
규한씨~결혼식은 가족끼리 하면 되고
내 아이는 나도모르게 잘 해주게 됩니다,.
지나친 걱정인듯 하네요~ 28:55
사랑하는사람만나서 예쁜아이도 나아키우시길바랍니다.
스몰웨딩 이라도 하는게 좋을텐디🎉결혼도 하고 자녀 아이도 출산하는게 자연스런 인간들의 삶이 아닐까요~!좀더 크게 생각 넓게 멀리 내다본다면 유익함이 더 많을겁니다 아마도 대체로 🎉
결혼할때 나의 배우자와 똑 같네요
때때로 생활이 힘들겠지만
지금은 자식들이 세상에 중심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