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MSD - Desperado part 1. '절망' (네이버 웹툰 '캐슬2:만인지상' 50화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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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ย. 2024
- Team MSD - Desperado part 1. '절망' (네이버 웹툰 '캐슬2:만인지상' 50화 BGM)
(Lacrimosa, W.A. Mozart Requiem No.7)
(Naver Webtoon 'Castle' BGM)
Music by Team MSD
Violin by 박현
이미지 제공 : 정연 작가님
음원의 무단 사용 및 배포를 금합니다.
[네이버 웹툰 '캐슬' 링크]
comic.naver.com/webtoon/list?...
Email - msd107@naver.com
instagram - / msd_music_
soundcloud - / user-167810726 - เพลง
솔직히 이젠 다른웹툰 뭘비벼도 성에 안참
산다는 건 이미 지옥이라지만...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좀 더 깊은 곳에 발을 들이지.
자네는 과연 어느 쪽인가? 자네는 무엇이 되길 원하나?쉬이 흘러 가지 않을 걸세.
그건 누군가 자네를 방해하기 때문이 아니야.
인과의 흐름으로 그저 길을 걷다 보면..이미 지옥의 한가운데 서 있는 자신을 관조하게 될 걸세.
하지만 이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그럼 말일세..복수 같은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지.
그땐 이미 사람이 아니니까.
“ 오래는 있지 않을 거다. 잠시만.. 아주 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 진짜 레전드 브금... 브금 분위기와 김신 내면묘사에 소름이 쫙.. 대건을 이을 최고의 브금
이거는 그냥 웹툰의 수준을 넘어버림.
캐슬은 그냥 예술임
진짜 이거 안보고 다른거 보는사람들 불쌍할 정도
진짜 2부와서 걍 예술 보는 느낌
이 머리가 녹을 것 같은 고통은...이 브금을 듣는 동안 꾸준히 반복되겠지...잠시만...잠시만 듣는거다...
맹수의 기분이 곧.. 약자의 ‘질서’다, 김신.
“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
캬 진짜 빠꾸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진정한 상남자 아닙니까..
이번 BGM은 진짜... 웹툰 인서트 브금중 비교불가... 원탑
캐슬은 브금 3개 다 레전드다...
감사합니다
웹툰 ost계 왕좌는 비어있다.
지금 바로 캐슬을 친다.
파트 1이 지옥 한가운데에 있는 김신을 표현한 거라면 파트 2는 대건마냥 장례식 브금일 수도 있겠는데.. 백의 출혈이 너무 심함 지금
피를 뒤집어쓴 김신.. 점점 지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표현하는거같아서 너무좋음
진짜 개좋다...사랑합니다
캬ㅋㅋㅋ 본점은 확실히 울림이 다르네 ㅋㅋㅋㅋㅋ
This is why, i love castle
진짜 캐슬의 격을 올리는건 msd다..음악 진짜 맛있게 잘만듬
웹툰에 나오는 거랑 다르게 살짝 편곡된느낌이네요 이것도 좋다 ^_^
과연..ost도 예술이군.
현역 최고는
한국 느와르 웹툰 넘버원
항상 브금 덕분에 훨씬 몰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검은 왕을 끌어내리고 검은 왕좌를 부술 것인지.. 아니면 그 위에 앉아 다음 마왕이 될 것인지…
헬스장 가서 들으면 몸 부술 수 있음
너무 좋다.. 이 bgm은 웹툰 역사상 길이남을 레전드다..
진짜 어떻게 캐슬같은 스토리를 쓸 생각을하지
이건 진짜 경험담 아닌이상
힘들어보임..
Part 1이라는 건 part 2도 있다는 말
이 말인즉슨 이번에 김신의 계획은 선을 완전히 넘지 못해서 실패하게되고 식구들의 희생이 헛되게 한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다시 한번 절망하게 될듯.
드디어...!
딴 브금들 다 몇백 언저린데 캐슬 브금은 바로 3천회 찍어버리네ㅋㅋㅋㅋ
감당할수없는 파도에 동료를 던진다
레전드 웹툰..
G.O.A.T
이것도 한시간짜리 있음 좋겠네요 ㅠ
이게뭐야... 일방적으로... 학살당했어...
끼잉끼잉 솔직히 이것만 기다렸다고 하면 믿어줄레….?
김신 현 상황 지옥과 너무 일치하는 브금이다 좋다
김신: 많이 무더졌다고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살을 후벼파는지
당장이라도 이녀석을 데리고 도망쳐버리고 싶단은 생각이든다
묻어졌다 ㅋㅋㅋㅋㅋㅋ 참.. 캐슬 좋아해주시는 건 고맙지만 책 좀 읽읍시다
@@win3463 어 그렇네요 지적감사
"이젠 그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bgm까지 탑이구만 ㄷㄷ
언제나올지 모르지만 파트2도 기대하는 중
절망..
하나?
한다.
절망을..잠깐이지만..
진짜 매화가 레전드네
이제 비로소...그의 말뜻을 이해할 것 같다.
당장이라도 이 녀석을 데리고...도망쳐버리고 싶단 생각이 든다.
이 머리가 녹을 것 같은 고통은...끝내기 전까지 꾸준히 반복되겠지.
그러다 조금이라도 방심 한다면..오래는 있지 않을거다.
아주 잠시만...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조금만 기다려라, 최민욱.
와….. 역시 어디서 들어본 느낌이었는데 모차르트 래퀴엠 눈물의 날 오마주였구나 ㄷㄷ 느와르 느낌으로 겁나 잘 살린듯
오래는 있지 않을 거다.
아주 잠시만...
잠시만 들어갔다 나오는 거다.
*''현재 캐슬 호텔은 비어있다시피 하다''*
뭐...?😢
기어이..
드디어
“ 대외적으로 내 측근이라 알려진 자가 죽었다 “
김재앙 ㅅㅂ ㅋㅋ
김도찬 ㅋㅋ
?? : 내 옆에 있으면 너 죽어
김재앙ㅋㅋ
나왔다 ..!!!!!
감사합니다..캐슬 없이는 못살아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진심 ㅈㄴ명반이다
세상에 70억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정연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도 정연의 팬이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정연, 나의사랑
정연, 나의 빛
정연, 나의 어둠
정연, 나의 삶
정연, 나의 기쁨
정연, 나의 슬픔
정연, 나의 고통
정연, 나의 안식
정연, 나
어제 정연작가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정연작가님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정연작가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정연 상태입니다
정연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정연작가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정연각가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정연작가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정연작가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광기가 ㅋㅋㅋ
Smoke!! Castle just obliterated any other manhwa for me now. This shit is so good, inject some more into my veins.
Bro I need a live adoption for this one, it'll kill everything fr fr🔥🔥
계속 보다 보면서 보이게 된 부분인데..진짜 소름돋는게 김신 얼굴의 상흔들이 마치 결국 선을 넘어 악마가 되어버린 모습이 보인다..얼굴과 상하체, 그리고 두 팔과 손가락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게 과몰입으로 나타나는 증상인지 의도된건지...이게 모바일 웹툰으로는 안보였는데 와.. 여기서 보이네요.
개소름
@@user-df4yu9cy8r 역시..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웹툰에선 약간 잘렸고, 크기 또한 작아서 살짝 애매했는데 여기서 보고 깨달아버렸습니다..
모짜르트도 울고 갈 듯
모짜르트 네놈은 역시..명예를 모른다
@@user-uv1gc2gy7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슬은 쿠키10개도 안아까움
서두르면, 서두르면 그래도 살 수 있을거야...
우리가 캐슬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림체? 물론 훌륭하지만 아니다
스토리? 전개속도 좋고 개연성 좋지만..
그것도 아니다
바로 작가의 필력이다
이거 ㄹㅇ 진짜 매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게 신인 작가의 필력이라는 게 안 믿김;;
이 때를 기준으로 내 인생 웹툰 넘버 원은 캐슬이다
이게 노다지지
캐슬은 웹툰계의 왕좌
재밌다!
외워 캐슬..
김신 : 지금 바로 최민욱을 친다
혹시 애플뮤직에는 업로드안하시나요?.?
Lacrimosa
Goat castle
여기가 지옥인건가
사용된 라틴어 가사 뜻도 넣어주실수 있나요?
사운드 클라우드에는 언제 올라오나요??ㅠ
방금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