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CC] A Sheet of SEAWEED on Steaming White Rice: A Delightful Bite! | Korean Dining Table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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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Korean Dining Table: "A Single Sheet of Seaweed, Embracing the Weight of Life" (Broadcasted on March 12, 2015)
A sheet of Seaweed (Gim) on a steaming bowl of rice! It's one of the most beloved and commonly enjoyed side dishes in Korea. Although a single sheet of gim might seem light, the journey it takes to reach the dining table is anything but. Let's rediscover the true value of a sheet of gim that we may have taken for granted.
The Taste Grown by the Sea, Sun, and Wind: More Valuable than Gold!
Gim farming is known for being one of the most labor-intensive forms of sea farming. Along the shores of Jangheung, farmers are busy lifting and turning the gim frames submerged in the sea. They meticulously flip each frame to sun-dry the gim, making every day a strenuous and challenging one for these gim farmers. Yet, their efforts to maintain a healthy sea are rewarded with a thriving marine ecosystem, where green laver and seaweed grow together, and octopus fills the traps come spring. For Bong-gil Kim's family, who starts and ends their day with gim, roasting gim used to be a festive occasion. There were times when gim was a rare treat, but now a table set with just gim is abundant and fulfilling. How grateful we are for gim.
Water Gim, the Raw Material: Visiting the Largest Water Gim Market in Korea
If you only know dried gim, you don't know the half of it. Water gim, the raw material used to make gim, is primarily traded in Haenam, Jeollanam-do. Every morning, Eoranjin Port is bustling with the sound of water gim being packed, as over 50-60 boats filled with water gim gather daily. The gim auctioneers, who can tell the quality of gim just by touch, bring warmth to their bodies and spirits with a bowl of water gim ramen cooked on-site at the auction house.
Obuldo Island’s Gim Weeding: The Fresh Water Gim Table of a Simple Island Couple
A five-minute boat ride from Eoranjin Port takes you to Obuldo Island. Here, Yong-ran Kim and Byung-sul Park, who became a couple despite being separated by the winds six times, live and work. Starting at dawn, they harvest water gim and then busy themselves collecting natural stone gim and barnacles growing on sunlit rocks. The seemingly leisurely island life is actually filled with the tireless, hard work of its inhabitants. When memories resurface with a savory water gim pancake, made simply with water gim, Yong-ran cooks water gim soup with aged kimchi, a favorite of her husband, to complete their meal. Though they may not resemble each other, the food they prepare together is infused with the love and bond built over the years. Despite the sea's harshness, it also provides the sustenance and companionship that keeps their dining table and lives from feeling lonely.
Until a Sheet of Gim Dries: The Efforts of the Sea and People
For those who live off gim farming from the cold winter to spring, the sound of gim drying in clusters is a joyful one. Nam-won Kang, who sticks to traditional methods, diligently dries each sheet of gim by hand. Starting work at dawn and needing many hands, his wife's busy preparations for the workers reflect their shared labor and dedication. Despite the struggle, his unwavering love for handmade gim has caused his wife considerable hardship. Though gim reminds her of her troublesome husband, it’s the only food she never tires of. Each day, a sheet of gim graces their table, embodying the time and effort of people and nature that sustains them.
The Weight of a Sheet of Gim: Embracing a Mother's Wisdom
Although the sight of drying gim has become a thing of the past, the traditional dishes made with gim remain. In Gwangyang, families still busy themselves with drying bugak (gim crisps) every spring. A seventy-four-year-old mother, who worked tirelessly on gim farming, ensured her daughters did not have to endure the same hardship. When dried gim became damp, she brushed it with glutinous rice paste and dried it again to make bugak or preserved it in soy sauce to make gim jangajji. During the busiest times, she would crush a roasted sheet of gim into cold broth and serve it over noodles. "Gim saved me," she often said. Thus, a single sheet of gim holds within it the timeless wisdom and unforgettable memories of a mother's life, perfectly encapsulated.
*Seaweed is the only side dish we need when we're eating a bowl of hot, sticky rice. WIth a little bit of kimchi, you would even eat two or three bowls of rice, all Koreans would agree. Find out how that yummy salty delicious dry seaweed is made!
#seaweed #kimbap #gimbap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인삼보다 더 좋다는 뽕뿌리? 뽕과 일생을 함께한 사람들의 밥상 | “뽕, 밥상으로 돌아오다” (KBS 160701 방송)](http://i.ytimg.com/vi/vVRp3ThWwII/mqdefault.jpg)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인삼보다 더 좋다는 뽕뿌리? 뽕과 일생을 함께한 사람들의 밥상 | “뽕, 밥상으로 돌아오다” (KBS 160701 방송)](/img/tr.png)
![[방송 하이라이트] 카자흐스탄의 카레이스키, 고려인의 밥상 (KBS 20170226 방송)](/img/n.gif)
어렷을때부터 지금까지 제일좋아하는 반찬..어느날 오랜만에 집에갓는데 투플러스한우구워주셨는데 워낙 내가 김을 좋아해서 일일이 굽고 기름바르고 소금쳐서 네모반듯하게 잘라서 만들어놧다고 가져가라고 식탁에올려둔 김에 손이가더니 한우는안먹고 김이랑 김치에로 한끼뚝딱..ㅜㅜ
김부각 너무 조아해요!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영양간식으로 만점이예요.
어촌을지키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정말 사랑해요.
너무 맛있어요.
곱창 돌김 너무 좋아요
어떻게 보면 진짜 이게 한철장사의 표본이랄까요? 겨울에 품질좋은 김을 채취하는 과정과 만드는 노력을 보면 이런김은 좀 비싸도 사 먹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주년 고생하셨습니다 👍 또 10년 20년 ...건강한 한국 인의밥상을 이끌어주시길바라며~관계 자모든분의 노고에 감사올립니다.
최불암 선생님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분들 덕에 늘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옛날에 아빠가 어디서 선물로 진짜 포장된것도 아니고 비닐봉지에 몇장 가져온게 있었는데 아직도 그 맛을 못잊겠어
또 먹고 싶은데 뭐 상표같은것도 없으니 구할수도 없고아주
자연산 돌김 이었을꺼 같아요 ~
옛날 김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구멍이 많이 뚫리고 얇고 그랬죠 ㅎㅎ
자연산 돌김에 굴넣고 끓인 김국이 별미죠
그 김은 햇빛에 말려서 발장에서 떼어내서
상품화 시키기전 김이지라잉
그런 김은 생산지에서만 맛볼수 있는 건듸
노동력에 비해
순식간에 사라지는 김,,
감사합니다
한국인의밥상보면서 맨날밥먹고싶은데 이렇게 유튜브로 많이올라오니까넘좋아요~
최불암 아저씨나래이션만 들어도 바로입맛올라옴ㅋ
thank you Eunjae Lee. Please keep doing more!
한국인의밥상조아
오래전에 완도 어느 섬, 갯바위에서 전복 껍질이나 숫가락, 국자 같은걸로
긁어서 채취한 김인데, 요즘의 곱창김보다 엄청 더 거칠면서 더 길쭉하게
직사각형이었던 돌김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후로 지금까지 다른 김들에서는 그런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납니다.
난 시원한 김국 먹고싶다 ...
역시 한국음식이 대단하네요 김 하나로 여러가지 요리가 만들어 지는게^^
영상과 정보 고맙습니다 ^^♡♡
김 건장 오랫만에 보네요 어렸을 때 생각나네ㅠㅠ 겨울 햇 빛에 김 마르는 소리가 나면 지나가다가 한장씩 찢어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ㅠㅠ
저두 해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최불암님 어르신 선생님...
난 이분이 뭔들 드시는 모습이 좋더라
그냥 그냥 좋음
오래 오래 쭉 방송으로 뵜음 좋겠습니다
김 너무 좋아♥♥♥♥최고의 음식이야
어흥~
우리 어렸을 적 김 검나게 많이 생산해서
일본에 (조합품) 수출 하고 그랬는듸
김 은 완도산이 최고지라잉
울 시골은 완도 고금
좋은곳에 사셨네요
옛날에는 김 참 비싸서 자주 먹을수 없었지만 요새는 북아메리카 외국인 수퍼마캐트 에서도 팔아서 매일 한국김을 먹어요.
👍😋
😁..."김"바다에서 주는 채소 갔습니다!
👍😋
@@young-soonkim6730 같
물김 초무침 먹어보고 싶다
학교가기전 지각할까봐 밥 안먹고 급하게 나가려는데 엄마가 김 한봉지 뜯어서 밥에 싸가지고 입에 넣어주던 그맛.. 잊지못혀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네 ;;
추억이죠
맨밥에 김 한 장이 그래도 바쁘게 살 때 큰 위안이 되었죠 정말로. 지금도 입맛 없을 땐 그냥 김에 밥싸서 간장 조금 찍어먹으면 한 끼 든든하게 잘 넘어가는 듯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고기나 생선을 먹으면 구토를 해서 어쩔수 없이 채식만 하게 됐고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들기름에 구운 김입니다.
365일 밥상에서 안 빼고 먹는게 김인데 손이 많이 가는 식품이였네요.
세계인이 즐겨서 적정한 노동에 댓가를 받으시길..
33:33 내가 먹던 김국이 아니네요 광양에서는 생김에다가 달달 볶으면서 굴 넣고 조선간장,간마늘,소금으로만 간해서 먹는데...
슈카월드에 김이 나오고 이걸 보니까 새롭네요 ㅎㅎ
정말 좋아서 요리하면 같은 재료로 여다섯가지 요리를 할수 있는 정성에 많이 반성합니다
태국에 살때 봤는데 태국애들도 간혹 한국김을 먹더라구요
드라마보다가 알게된거 같은데 젊은애들은 의외로 좋아합니다
썸네일 불암 선생님 마이크 잡는 줄 ㅋㅋㅋㅋㅋ 짱멋짐
파이어롹 갑
쇼미더밥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
손이너무많이가는
반찬인것같아요??
어업인들이고생이너무너무많은것같아요
고맙습니다
꾸호구스룿ㅍ. ,ᆞ
두프
먹는건 금방인데 생산하는과정은 참 힘드네요 남김없이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최불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 나이 65세 엄마의 콩국수...너무 먹고 싶네요.어머니 조만간 만나요.눈물이..납니다.
담장붙어서 내다보는거 넘 귀여우시다
눈내리는 날에
조선장에 참기름 넣어서
쌀밥에
싸 먹으면 죽움이죠.
45년전 설 명절에 김!!! 최고 고급진 반찬.
편하게 받아먹던 김.
이제부터 한번씩 만드신분들 생각할께요.
물김으로 만든 김국 개맛있습니다.. 존내 고소 달짝짜근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산골에선 맛보지 못한 음식이네요^^
요즘 이런게 재밌네
저도 물김 주문해서 해먹었네요.
우와~김냉국 처음 봐요~👍👍👍👍👍👍👍👍👍
쌀, 김치, 김, 계란, 라면 이렇게만 있어도 평생 먹고산다
저는 고기필요 ㅠ
따뜻한 흰쌀밥에 김 한장~
저도부각을만들어서대구계시는저희시어머님께꼭보내드리고시프네요
무산김 👍
오 마이ㅇ갓
김국 먹어보고 싶다 ㅠㅠ
진도군 조도면 소마도 에서 김 했는데요 김 엄청 맛이좋아는데 지금 그런 맛이 안 나죠 바다 일급수에서 그런 맛도나죠
김은 못참지
스팸에 흰쌀밥 kia~!
어린시절 눈꺼풀이 아래까지 잠긴 채 식탁 앞에 앉아 있으면 엄마가 꼬마 김밥 만들어서 입에 쏙 넣어주면 고소하고 짬쪼름한 김밥맛에 잠이 깼는뎅ㅋ
일제 시대때 섬진강변에서 나는 하동김이 최고 였대요 저희 부모님이 만들어서 일본인들에게 팔아 부자로 살았다 합니다
lo mejor de corea
파래김 구워서 간장에 찍어먹으면 JMT 츄릅 ㅜ
김사랑밥사랑나라사랑
혹시...
김이 방사능과 방사능 물질애 대한 흡착작용이 있지 않을까...?
2015년 참 좋은 시절 그립네요 열심히 일하고 자유로운 대한민국
영국의 탑기어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선생님은 머리도 안빠지시고 좋은것만 드시나봐 ㅎ
아니..물속김은 짠데 우리먹는김은 안짠거 넘신기해
유딩입맛에겐 구세주 그 자체
21:08 주얼리정이 사랑하는 전복회
와......완전맛잇겟다 ㅠ
김과 멸치는 바다를 품은 아이들 이라고나할까... 남녀노소 나이구분없이 좋아함.
사랑해
아 저렇게 김발을 뒤집어서 김양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구나.... 난 그냥 일부지역의 조수 간만의 차이로 발이 수면위로 올라가서 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리고 일부 양식장에 화학약품을 과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저런 방법으로 약품사용을 줄인다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고생은 되시겠지만 좋은 김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썸네일 최불암 아저씨가 랩 하시는줄 ㄷㄷㄷ
김이 숙취에좋다니요.... 김먹고 토하면 진짜 겁나힘듬 그 특유의 김향이...내몸이 양식장인줄
ㅎ 김은절대 한장씩먹음 안됨 3장씩 두장씩 싸서먹어야 간이딱 맞죠ㅎ
오죽하면 한국에 김씨가 이렇게 많겠어. 시조께서 김을 너무 좋아해서 김씨 된 것 아녀?
10:49 이국적인 아자씨 ㅋㅋ
51:37
6:26
50:07
어르신, 저는 앞으로 김이
가볍다는 생각이 안들 것 같습니다.
바다일 은 다 힘들어요
곧 '그' 나라에서 마른김이 자기 나라 음식이라고 우길 것입니다.
이 분 이렇게까지 지방 홍보에 나서도 지방경제에 별 큰 힘이 되지 않아서 참 안타까워요.
바다가서 돌김봐도 몰라서 못먹겠다 ㅋㅋ
썸네일보고 힙합하시는줄
51:37
김 비싸요 한톳에 25000 원
분명히 최불암 옹께서 마이크 들고
노래부르시는거 보고 눌렀는데..
KBS 슈카형 코인 타네 KBS PD중에 슈카팬있다에 내 400층 테슬라 한 주 건다 ㅋㅋ
※ 오해방지 : 슈* 얘기하시는 분들이 댓글에 몇몇 계셔서 해당 영상 찾아봤더니 아니나다를까 그분도 제가 얼마전 읽었던 바로 그 기사들을 소개하고 계시더군요! (자 이제 테슬라를 내놓으시지😏)
요즘 자막에 엉터리 글씨 때문에 넘 스트레스네요~왜 이런 자막을 내보내는지는 모르겠어요~받침도 틀리고 맞춤법도 틀리려서 신경이 많이 쓰여요~자막 좀 쓰지 마세요~
유튜브 자동생성 자막을 끄고 보시기 바랍니다^^
푸른오월
화면클릭-상단오른쪽
CC누르면 구글자막
사라짐.
낙지가 불쌍해 ㅠㅠ
자막에 괴물 글씨 제발 쓰지 마세요
요즘 kbs는 뭐하는지.. 이런 다큐나 많이 제작해주지
썸네일 MC불암인줄알고 후다닥 튀어왔자너...
저쪽은 김에 염산 안뿌리나요?김양식 하는 인간들 바다에 염산 엄청 뿌리든데. 양심 없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