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자 이기주의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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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Jinrijinri1004
    @Jinrijinri1004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제목이 이상합니다. 이시적인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제목으로 들립니다..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좁은 눈으로 좁은 시야로 세상을 함부로 판단할 수없습니다.

    • @kyl2813
      @kyl2813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말씀입니다. 저의 의도는 이해하시는 것같아 다행입니다.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을 성경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이 드러나지만, 이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본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다음은 성경을 근거로 각 특징을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1. 방관자처럼 보이는 하나님
      때때로 하나님이 인간의 고통이나 악을 허용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욥기에서 욥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꼈지만, 결국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욥기 42:2-6).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와 성숙을 위해 고난을 허용하시지만, 결국 그 과정에서도 사랑으로 일하고 계십니다(로마서 8:28).
      2. 이기주의자처럼 보이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라고 명령하십니다(이사야 42:8). 이는 인간의 이해로 보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곧 인간에게 가장 선한 길임을 성경은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7:3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곧 인간의 복임을 증언합니다.
      3. 질투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자신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하신 것은(출애굽기 20:5)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질투하는 하나님은 인간이 우상 숭배로 인해 파멸하지 않도록 인간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신명기 4:24). 하나님의 질투는 인간을 향한 헌신적 사랑의 표현입니다.
      4. 독선적인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대로 일하시며 모든 권위를 가지신 분으로 나타나십니다(로마서 9:20-21). 그러나 하나님의 독선은 인간의 독선과는 다릅니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주시고(요한복음 3:16),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과정에서조차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5. 궁극적으로 사랑의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임을 분명히 말합니다(요한일서 4: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러한 사랑의 절정입니다(로마서 5:8).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하나님의 모습들은 모두 그분의 사랑에서 나온 것이며, 인간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측면이 있지만, 성경은 모든 행동과 본질이 결국 사랑임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희생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확증합니다(에베소서 3:18-19).
      샬롬

    • @Jinrijinri1004
      @Jinrijinri1004 20 วันที่ผ่านมา

      @@kyl2813 어떤 말씀이신줄은 알겠으나 방관자, 이기주의자, 독선적이라는 단어자체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만드신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과 같이 사용할 수없습니다. 단어자체가 매우 부정적인 표현이며 사람에게 사용해도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게되는 어휘이므로 하나님과 어울릴 수없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지않는 주관적이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보는것보다 인본주의적인 왜곡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위해 낮은 십자가의 자리로 오셨으나 그분의 인격이, 위치가, 품격이 낮아진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