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아이들이 유독 점잖은 날이 있고 또 반대로 미친듯이 저정스러운 날도 있어요! 며칠 전, 장마에는 천둥번개도 많이 쳐서 아이들이 밤잠을 조금 설치기도 했어요. 재밌는건 비가 오면 셀프 목욕을 그렇게 해요! 본능 같기도 한데 자기들이 야생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ㅋ 먹는 물그릇에 발 담그고 첨벙거리는데 온 사방팔방 물을 엄청 튀겨요. 끝나기 기다렸다가 물도 새 물로 갈아주고 젖은 모이도 새 모이로 갈아주면...... 또 해요🙄🥹😭 워낙 많이 속은지라 정말 지켜보다가 이제 다 했구나 싶어 갈아주는데도 매번 또 속아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효조에요! 효조!! 전 저혈압이거든요! 😊 오늘도 귀여운 우리 짹짹이들 보시고 잠시나마 행복하셨기를 바라며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 내일도 잘해구와서 또 만나요! 💓
제가 어치새끼 구조해서 키운지 8일짼데;;; 집안에 각질에 응가에.. 휴지 깔아놓은거 물어서 내던지고;;; 똥범벅 신문지 들어올리고 아악!!!ㅋㅋㅋㅋ(저도 풀어놨거든요~) 저야 얘 상처 다 나으면 매일 보러오는 엄마,아빠새편에 보낼거지만 와.. 새를 집 안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은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ㅎㄷㄷ 1달도 더 쓰는 휴지를;;;; 5일도 안되서 두루마리 1개 다 써서 이제 한 칸씩 아껴쓰고 있어요ㅎ 근데 너무 귀여워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라 블로그에 열심히 기록하고 있어요. 떠나보내면 엄청 보고싶을 것 같거든요..
저 오늘 참새가 건물 안에서 탈진해있는거 구해줬어요. 루이네가 생각나서 손에 보듬고있는데 제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고요. 실제로 새를 만지면 이렇구나 싶기도하고 안쓰럽고 그랬네요. 깃털이 너무너무 보드랍고 따뜻했어요. 새는 30분 정도 물 마시고 쉬다가 잘 날아갔는데 지금도 걱정돼요. 유리창에 부딪혀서 뇌진탕이 온 거 같았는데 괜찮으련지......동물칭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
루이 광폭 베란다에서 즐거운 놀이시간 많이 가졌군요! 어제 아파트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분이 앵무새를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동물병원 진료받고 나왔나봐요. 루이 몸집의 스무배는 되어보이고, 색깔도 막 화려한 앵무새요. (주룽새공원에서 봄직한.) 10살 막내가 새 보면서 얘도 말 하냐고. 김루이는 "잘 해구와~" 하는데 얘도 그런거 할 줄 아냐고 ㅋㅋㅋ 루이가 앵무새들 수준을 너무 높여놨지 말입니다.
비가 오면 아이들이 유독
점잖은 날이 있고 또 반대로
미친듯이 저정스러운 날도 있어요!
며칠 전, 장마에는 천둥번개도 많이 쳐서
아이들이 밤잠을 조금 설치기도 했어요.
재밌는건 비가 오면 셀프 목욕을 그렇게 해요!
본능 같기도 한데 자기들이 야생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ㅋ
먹는 물그릇에 발 담그고 첨벙거리는데
온 사방팔방 물을 엄청 튀겨요.
끝나기 기다렸다가 물도 새 물로 갈아주고
젖은 모이도 새 모이로 갈아주면......
또 해요🙄🥹😭
워낙 많이 속은지라 정말 지켜보다가
이제 다 했구나 싶어 갈아주는데도
매번 또 속아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효조에요! 효조!!
전 저혈압이거든요! 😊
오늘도 귀여운 우리 짹짹이들 보시고
잠시나마 행복하셨기를 바라며
날씨가 정말 너무 덥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 내일도
잘해구와서 또 만나요! 💓
비가오면 자기네들이 야생에있다 생각하는지 셀프목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혈압 어머니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효조들 부럽사옵니다^^♡
제가 어치새끼 구조해서 키운지 8일짼데;;; 집안에 각질에 응가에.. 휴지 깔아놓은거 물어서 내던지고;;; 똥범벅 신문지 들어올리고 아악!!!ㅋㅋㅋㅋ(저도 풀어놨거든요~) 저야 얘 상처 다 나으면 매일 보러오는 엄마,아빠새편에 보낼거지만 와.. 새를 집 안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은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ㅎㄷㄷ 1달도 더 쓰는 휴지를;;;; 5일도 안되서 두루마리 1개 다 써서 이제 한 칸씩 아껴쓰고 있어요ㅎ 근데 너무 귀여워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라 블로그에 열심히 기록하고 있어요. 떠나보내면 엄청 보고싶을 것 같거든요..
ㅎㅎㅎㅎ 발닦고 목욕 하는거 그렇게 싫어하면서 셀프목욕이라니요...ㅋㅋㅋㅋㅋ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는 신비한 정시새계네여. 어머님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효조들 사랑한다!
루이가 새같이 놀아요~~
저 오늘 참새가 건물 안에서 탈진해있는거 구해줬어요. 루이네가 생각나서 손에 보듬고있는데 제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고요. 실제로 새를 만지면 이렇구나 싶기도하고 안쓰럽고 그랬네요. 깃털이 너무너무 보드랍고 따뜻했어요. 새는 30분 정도 물 마시고 쉬다가 잘 날아갔는데 지금도 걱정돼요. 유리창에 부딪혀서 뇌진탕이 온 거 같았는데 괜찮으련지......동물칭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
루이 돌아다니는거 뒷짐지고 돌아다니는거같아보여서 너무귀여움 ㅠㅠ
1:18 김루 뽁뽁뽁뽁하면서 고개흔드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슨 몸이 합류하자 누굴 막아야 할지 모르는 아버님의 손동작이 오늘의 킬링포인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한테 “은근 새가슴이에요”라고 하시는 어머님.. 이런농담 너무 좋아요ㅜㅜㅋㅋㅋㅋ
루이가 유정이누나가 시키는 말엔 자존심 상해하는듯ㅋㅋ 일부러 하나도 안듣는거같애요ㅋ 엄마가 루이야 지지~하니깐 바로 알아듣고ㅋㅋ
새한테 새가슴 ㅋㅋㅋㅋ
5:40ㅋㅋㅋㅋㅋㅋ갑자기 몽몽이 짠! 하고 나타나는거 왜이렇게 웃기나욬ㅋㅋㅋㅋ 어딜 막아야될지 몰라 허둥지둥 아버님 손...ㅋㅋ
뽁뽁뽁뽁 좌우로 꺾으며 추는 뤼댄스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루이의 꼬리깃 각도는 루이의 자존감이랑 비례하나봐요 멋진 루이~^^
1:20 고개 좌우로 흔들면서 뾱뾱뾱뾱뾱뾱 하는건 기분이 매우 좋다는 표현인거죠? 이 장면 보면 웃음이 나고 기분이 확 좋아져서 일부러 찾아서 보고 있답니다 ㅎㅎ
우와 미처몰랐는데 루이 꼬리 색 너무 이뻐요❤
저 꼬리색마저 없었다면 정말 비둘기같았을거예요 넘나 다행ㅎ
루이가 꼬랑지 각도가 위로 올라가있는것도 귀엽구요 또 다른점이 목이 다른 회색이들보다 짧은것같아요.목길이가 비교적 짧아서 그런가 몸의 각도가 강아지들이랑 비슷해서 거실바닥 돌아다닐때 뭔가 더 하찮아보여서 귀여워요.
어쩐지,, 다른회색앵무들 볼때 이 친구는 목이 길다 하면서 봤는데
루이를 많이 보고 루이가 익숙해서 그랬던 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루이가 짧은 거였군요!!@@~ㅎ귀여워ㅠ
루이는 뭐가 다른건가 항상 뭔가 다르다 싶었는데 꽁지가 다른 회색이랑 달리 닭처럼 올라가있었던거였네요.
저도 옆집 앵커인가 가끔보는데 목이 뱀처럼 길길래 그아이가 긴거라고생각했는데 이집 루하고 정이가 짧은거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우리 루이한테 그랬니?
김루이가 집안일 이것저것에 엄청 관심이 많은가봐요?뭔가 오지랖퍼의 분위기가....🤣🤣🤣🤣🤣🤣🤣
마지막에 아버님 쿠션 무빙 ㅋㅋㅋㅋㅋ
은근 새가슴은모얔ㅋㅋㅋㅋㅋ
루이♡ 뾰오옹~! 뽀옹~! 소리 넘 귀엽다
뒷짐지고 쫄래쫄래 다니는 모습도 넘 귀엽
막판에 쿠션으로 누굴 막아야할지 당황한 아버님ㅋㅋㅋ
뽁뽁뽁뽁 뿅~ ㅋㅋ 사랑스럽구 천재 루이 꼬리가 올라가든 내려가든'무조건'다 이뻐요 귀엽구요 잠들려다 혹시나 했는데 루이보니 반가웠네요 사랑스런 이쁜루이 루몽다로 모두다 고맙고'감사해요'
비오니까 고독하게 처다보는 루이가 사람이 아니면 뭐예요..
아빠 너무~~~ 웃겨요 🤣🤣
오늘도 평화로운 루다몽로 💕
로미걷는거 너무웃기네요ㅋ
루이 보면서 루이는 항상 꼬리가 위로 올라와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자막에 설명 나와서 진짜 깜짝놀랐어요! 찌찌봉 당한기분ㅋㅋㅋㅋㅋㅋ
루이 멋지다~~~
하찮은 배구공 롬이~~넘나 사랑스러워요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굿잠 자렵니당 감사요ㅎ
귀여워죽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얘들아
비 보면서 게임기 소리 내는 루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루이에게도 흐르는 파괴 본능의 피…
꼬리가 솟아 있는 건 천재조라는 표시 아닐까요!?
비가 오니 좋니 루이야??
오랜만에 루이가 목흔들며 춤추는거보네~
조만간 비온다고 파전먹자고 할듯요 ㅎ
비오는날 텐션올라가는 저랑 닮아서 더 조으네요 히히~
제목조차 귀여워..
얼굴은 독수리, 가슴은 새가슴
그나저나
꼬리와 몸의 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색의 완벽한 조화는 정말이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뿅 하는 루이 목소리 너무 이뻐요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어머니 목소리가 없었군요 ㅎㅎ 로미 점프 너무 귀여워요 ㅋㅋ
살짝 갸웃갸웃하면서 서성거리는게 너무나 심쿵💘( ˃̣̣̥᷄ლ˂̣̣̥᷅ ) 지성조지만 비가 오면 빠알간 꽁지 세우고 뜯고 튀기고 셀프 워터밤 즐기는 파-뤼 뤼😎(feat.지성조의 일탈을 생활지도하시는 큰언니의 위엄) 김로미 나무에 관심있는 척 페이크도 완 전 웃김🤣은근 꾀가 있롬..몽죠스 접근하자 저 황망한 쿠션 무브먼트...🤭👍🏻💕
돼롬이는 빗물도 맛있게 먹을것 같아♡
마지막에 아버님의 흔들리는 쿠션에서 진짜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그나저나 우리 루이는 그래서 까꿍했구나, 아빠가 방석 들고 로미 가리니까, 진짜 늘 어메이징하다, 넌!
루이의 아빠 바라기는 여전하군요ㅋ♡
로미 점프도 넘 귀여워요!♡
돼롬 날다🐥가 무게를 못이겨 앞으로 쿵~ ㅋ
앜ㅋㅋㅋ 루이 오락실 소리 진짜 좋아함 😍 뾱뾱뾱뾱뾱
날 수 없어 슬픈 앵무새 김로미ㅋㅋㅋㅋㅋ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로우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즁한 로미의 비행 💗
5:59 왜자꾸 막으시냐구 아버님을 째려보는 듯한 ㅋㅋㅋㅋㅋㅋ롬아 오늘도 이모는 심쿵했단다🥰
루이 돌아다니는거 아빠구령에 맞춰 유격하는거같음 ㅋㅋ
꼬리깃까지 특별한 김루이..❤
요즘 루이 목화솜이 많이 안보이는 듯
깃털이 풍성해진 느낌!
루이 뽁뽁뽁뽁 춤출때 넘 기분 좋아짐 ㅋㅋ
김로미는 루이엉아 한테 못가서 애가 탔네 ㅋㅋ 날기신공까지 보여주고 ㅋㅋㅋㅋ
몸요원 나타나자 당황하신 아버님 ㅋㅋ
오늘도 사랑스런 루몽다로네~❤
'하나님~ 갖게 해주세요~'란 기도를 자주 해서 그 기도가 통했나 봐용~😊
뤼 뽁뽁뽁뽁 목춤출때 머리가 잔상으로 보이는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
물받이 첨벙거리며 목욕하는 장면 많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어머니 유독 혈압이 떨어지시는 날 도전~~~ ㅋㅋㅋ 물 퍼먹는 로미때문에 목욕도 정수기 물로 해야할거 같은 …😍😍😍
루이 오늘따라 더 귀엽다~
비오는날 루이라니....이거완전 환상의궁합~힐링영상이네요♡너무 즣아♡루이는 베렌다에서 호롤롤로~를 잘하는거같아요~최고로귀엽♡.♡
장난꾸러기아기같네여ㅠㅠ너무귀엽짜나유..🥹🥰
루이 기분 저아 보여서 이모도 자기전에 기분 좋게 자겠오 랜선 조카앵무새 김루이
오늘따라 동글동글 귀여운 로미ㅋㅋ♡
비오는 날도 사랑스러운 루몽다로💓
혹시 이번 비 오는 날에도 그랬을까요? ㅋㅋ 저희집 앵은 잘 때 천둥치면 괜찮은데
깨어 있는 낮에 천둥치면 엄청 무서워해요. 근데 물 소리를 좋아해서 비오는 풍경 보는거 좋아해요 ㅋㅋㅋ
로미를 내내 쫓던 아빠의 평화로운 쿠션은, 급 몽몽 등장으로 급 쿠션 지진ㅋㅋㅋ
밖에 빗소리와 루몽다로의 소리가 일상 ASMR같아요 :)
우리 유정이 대견해요 루몽다로에 밀려..ㅋㅋ 좋은 엄마는 늘 최고!!!!
아닛?어머님 수수께끼는 반칙 아닙니까? 누굴까요? 궁금 ?
루이 광폭 베란다에서 즐거운 놀이시간 많이 가졌군요!
어제 아파트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분이 앵무새를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동물병원 진료받고 나왔나봐요. 루이 몸집의 스무배는 되어보이고, 색깔도 막 화려한 앵무새요. (주룽새공원에서 봄직한.)
10살 막내가 새 보면서 얘도 말 하냐고. 김루이는 "잘 해구와~" 하는데 얘도 그런거 할 줄 아냐고 ㅋㅋㅋ 루이가 앵무새들 수준을 너무 높여놨지 말입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루몽다로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너무 울적한 하루였는데ㅠㅠ웃으면서 잠을 자겠어요
유정양이 오랫만에 등장했네요 ㅎㅎㅎ
간만에 루이가 새소리 내는거 들었네요^^
고개 양쪽으로 흔들면서 소리내는게 무슨뜻인가요? 넘귀여워요🤣
2:34 새한테 새 가슴이라고 뭐라하시다니 엄니 미워 🤍
ㅎㅎ 루몽다로~~~~~♡
01:01 유정양이 근엄하게 말끝에 힘줘서 얘기해도 김루이쒸 들은척도 안함ㅋㅋㅋㅋ
05:30 김노미 너무 멀리 뛰어서 고꾸라질뻔ㅋㅋㅋㅋ
꽁지 각도까지 특별한 김루이🐦💛
아 로미 등장할때 방석 디펜스 ㅋㅋㅋㅋ넘 웃겨요 정말ㅋㅋㅋㅋ오늘도 루몽다로덕에 또 웃네요~! 요 귀요미들 ㅋㅋ이번 영상도 킬포가 한둘이 아닌ㅋㅋ
루몽다로가 집안에만 있지말고 야외로 나가거나
자연속에서 있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하늘을 훨훨 날아오르는 것도 보고 싶구요...
로미야...새의 몸이 이렇게 구형(🏐)인건 정말 처음봤어.
루이 양반님♡♡♡
볼매 뿅뿅
마지막 방향을 잃은 쿠션 ㅋㅋㅋ쿠ㅠ 김몽모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귀여운 루몽다로랑 유정양 보면서 힘나네여ㅠㅠ 비맞는것도 귀여운 생명체...😍😍
루이가 빗물에 젖어서 부드럽게 찢기는 신문지가 신기한가봐요ㅎㅎ 닭들 투샷 너무 귀엽♡♡
오랜만이에요 유정씨! (내적친밀감 ㅋㅋㅋ)
발다치고 장마가와서 근육통은 없으신지 걱정이네여!
방학 잘 보내세요!
루이가 못마땅하게 바라본 건.... 쿠션? ㅋㅋㅋㅋㅋㅋㅋ
지지야~얼른 나와!
사랑이 담뿍입니다 뽕❤️
5:37 착륙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이렇게 김루이 이웃집 아들내미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미야 높이 날아야지 ㅎㅎ
로밐ㅋㅋㅋㅋㅋ큐ㅠㅠ귀엽다
뤼 김유정 말은 진짜 하나도 안듣는거 같아옄ㅋㅋㅋ 가지마라하몀 가구 물먹지 말라는데.먹구 ㅋㅋㅋ
ㅜㅜ안올라와써....
왜 목에 털이 없나요? 털갈이인가요?
유정씨 이제 영어숙제는 다하셧나요?
루이 깃털이 왜 그런가요?? 뭔가 곱지 않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