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한다. 착했다가 똘아이짓도했다가. 반성도했다가 자학도했다가 뻔뻔해보이기도했다가. 비굴해지기도했다가. 포기도했다가 집착도했다가. 지독히 혼자이기도했다가. 벅적거리게 어울리기도했다가. 우울하기도했다가 부정적이되기도했다가. 오바스럽기도했다가 그러면 안되는걸아는데도 나 자신이 컨트롤 안되기도했다가. 누군들 후회없다. 잘했다할까. 그러니 너무 판단하지맙시다. 본인의 괴로움은 오롯이 본인과 신만알죠. 살고자 발버둥치는 그 한사람 그냥 잘하고있다고 말해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어차피 어른은 다 알아요. 자기가 잘한지 못했는지..결국은 깨닫죠. 시간의 문제일뿐
도와달라쟌아요...이말 정말 쉽지않습니다. 어느덧 40대 중반인데...20대때 30대때 지금도 이말 못하겠어요 내가 50대가 되면 모르겠지만...여러분...정말 쉽게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고현정님 팬으로서...모두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고현정님 응웝합니다~
평범하게 노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고 말하지만 눈이 너무 반짝이네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진심은 언제나 빛나는 법이니깐요. 어른들의 반짝이는 눈은 청년들에게도 큰 귀감이 됩니다. 세상엔 미워하는 마음 품고 사는 사람들보다 선한 마음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믿는 저로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꾹 눌러담은 진심이 느껴지네요 이전 모래시계때 "그 시간이 또 오는게 아니더라" 언급하셨던거 처럼 이번 유퀴즈 촬영이본인에게 이제 다시 또 언제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보였어요. 놓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용기낸 행보같았고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함께 울었습니다 전하고자 한 고현정 배우님의 마음이 잘 도착했다고 피드백 드리고 싶네요 대중의 한명으로서..! 아마 따뜻한 연말일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몇년전만해도 고현정에 대한 안좋은 기사도 되게 많이 나오고 그랬음.. 근데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고 그게 남에게 폐가 된 경우도 있겠지..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뭔가 본인이 깨달으신 것도 있는 것 같고, 난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악의적인 기사 때문에 억울했던 것도 있었을 것 같음.. 정말 진심으로 눈물로 호소하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참 잘 됐으면 함..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말하는게 느껴져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나도 모르게 했던 말실수가 불현듯 생각나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20년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 다른생각을 하는 사람인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만약 누가 20년 전 어느날 내가 쓴글 내가 한말 나의 표정 하나만 보고 그것이 마치 나라는 사람 그 자체인것처럼 판단하고 재단한다면 정말 억울할거 같아요. 그런 칼날처럼 아픈 순간을 지나오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그럼에도 살아가게 만들어냈기에 ‘스스로 도마위에 올라간 삶이니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당부로도 이어진것이겠지요. 수많은 오해를 받으며 또 오해 받을까 두려워 고르고 고른말로 조심히 꺼낸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닿을거에요. 그리구 배우님! 오해하기보다 응원하며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잘 인터뷰 하다가도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시네요. 엄마인가 봅니다. 아무도 욕하지 않으니, 묵묵히 미실이 보다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고현정 배우 하면, 미실이 끝난다음에 시상소감에서 이 장면을 아이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진심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장면이었나봅니다.
탑에 있는 연예인들은 겪게 되는 고난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고현정 배우님 좋아하면서도 오해 아닌 오해를 많이 했답니다. 하지만 정재형씨 유튜브에서부터 고현정씨 본인 채널까지 영상을 쭉 보면서 그저 솔직하고 솔직한 그런 배우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 열심히 잘 살거에요." 말씀하실때 부터 눈물이 그렁그렁 하신거 보고 함께 울컥 했습니다..예전부터 열혈하게는 아니지만 항상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하는 팬입니다. 항상 행복할 순 없겠지만 덜 아팠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고현정님!
와 고현정 나와서 처음으로 티빙가서 풀로 다 봄 언급하기 불편했을만한 옛날 일들 꺼내서 이래서 그랬다 라며 얘기해주고 그래서 너무 좋았음 ㅠ 타인이 꼴보기싫고 그런 마음들은 이해 하지만 생각 없이 함부로 비난하는 댓글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언젠간 진짜 벌 받을거임 고현정 화이또 그나저나 지니티비 결제해야겠다 ㅡㅡ후
천륜을 빼앚긴 상처는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을 만큼 매일 매순간 괴롭고 아팠을 겁니다 평생 그러하겠죠, 현정씨의 외적 강인함은 아마도 살아서 꼭 아이들을 다시 봐야 하기에 뇌가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 체계를 발동시킨듯 보여요. 다시 상처받지 않으려 강해지려 하는 슬픈 생존의 방안 인거죠. 당신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이도 많고 당신이 우상인 이도 있으니... 현정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과거의 고현정은 생각보다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어찌 아냐면 부산에 토요대행진인가 장윤정과 사회봤을때인데, 가까이서 그녀를 볼 수 있었다. 바쁘게 왔다갔다 진짜 열심히 하더라구. 얼굴도 화면보다 완전 조막만하게 예뻐서 놀랬고. 거기서 어떤 거만한 모습은 없어보였어. 그냥 성실한 사람? 뭐에 쫓기는 사람? 잘 하고 싶어하던 사람? 그런 사람이였다고.
고현정이라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 오해를 받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명하고 싶고 억울했을 법도 했을거 같은데 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듬뿍 느껴져서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응원할게요! ❤️
너무 오래전부터 무감각해질 만큼 지쳐서 이제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것 같았어요 ㅠㅠ
모질게 몰아붙이지 말아달라 하시잖아요.
장성한 자녀들이 멀리서 소식 접할때 좋은 말만 들리도록 하고 싶으신 건지두요
사람은
변한다.
착했다가
똘아이짓도했다가.
반성도했다가
자학도했다가
뻔뻔해보이기도했다가.
비굴해지기도했다가.
포기도했다가
집착도했다가.
지독히 혼자이기도했다가.
벅적거리게 어울리기도했다가.
우울하기도했다가
부정적이되기도했다가.
오바스럽기도했다가
그러면 안되는걸아는데도
나 자신이 컨트롤 안되기도했다가.
누군들 후회없다.
잘했다할까.
그러니
너무 판단하지맙시다.
본인의 괴로움은 오롯이
본인과 신만알죠.
살고자 발버둥치는 그 한사람
그냥 잘하고있다고
말해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어차피 어른은 다 알아요.
자기가 잘한지 못했는지..결국은 깨닫죠.
시간의 문제일뿐
공감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둥글다가 모나다가 하며 살죠..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은 응원해주는 삶이 되기를..
정말 맞는 얘기네요..
너무 공감 되는 글이네요... 마음을 다 잡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요... 누군 내안에 미친년 하나쯤 들고 있다는데....제안엔 미친ㄴ 이 세넷은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다들 애매하게 착하고 애매하게 나쁘고 애매하게 살면서 누군가에게만 완벽하라고 하는건 학대고 살인입니다... 설리가 생각나서 잠시 긴장하고 봤어요.. 고현정씨... 버티는 놈이 이기는 놈인데 잘 버티셨어요
사람 안변해요. 상황이 변한거지. 상황에 따라 사람은 변한척 하는거에요.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여배우가 스스로 "저는 늙고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이방송 나오시길 잘하셨어요
저도 71년생이고 자식 같이 살면서 키우고 있지만
엄마는 산뜻하게 살고 있다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고현정씨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구요
그나저나 넘이쁘셔서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말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말 한마디를 얼마나 신경쓰는지 느껴집니다....그래서 그런가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예요.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도와달라쟌아요...이말 정말 쉽지않습니다. 어느덧 40대 중반인데...20대때 30대때 지금도 이말 못하겠어요 내가 50대가 되면 모르겠지만...여러분...정말 쉽게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고현정님 팬으로서...모두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고현정님 응웝합니다~
평범하게 노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고 말하지만 눈이 너무 반짝이네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진심은 언제나 빛나는 법이니깐요. 어른들의 반짝이는 눈은 청년들에게도 큰 귀감이 됩니다. 세상엔 미워하는 마음 품고 사는 사람들보다 선한 마음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믿는 저로서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는 시간이 흐르는데 ㅠ 이혼이란 단어는 너무 깊숙히 상처라서 많이힘듭니다
고현정 응원할께요 ㅠ
꾹 눌러담은 진심이 느껴지네요 이전 모래시계때 "그 시간이 또 오는게 아니더라" 언급하셨던거 처럼 이번 유퀴즈 촬영이본인에게 이제 다시 또 언제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보였어요. 놓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용기낸 행보같았고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함께 울었습니다 전하고자 한 고현정 배우님의 마음이 잘 도착했다고 피드백 드리고 싶네요 대중의 한명으로서..! 아마 따뜻한 연말일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몇년전만해도 고현정에 대한 안좋은 기사도 되게 많이 나오고 그랬음.. 근데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고 그게 남에게 폐가 된 경우도 있겠지..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뭔가 본인이 깨달으신 것도 있는 것 같고, 난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닌데 너무 악의적인 기사 때문에 억울했던 것도 있었을 것 같음..
정말 진심으로 눈물로 호소하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져서 앞으로도 참 잘 됐으면 함..
그래서 말이 무서워요.
딱히 실수도 없는데, 악플러들이나 악플 같은 기사 쓰는 기자들이 문제였지.
여전히 고현정씨 까는 영상 올리고 또 악플도 여전 하더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ㅠ
울컥했네요 응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말하는게 느껴져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나도 모르게 했던 말실수가 불현듯 생각나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20년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 다른생각을 하는 사람인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만약 누가 20년 전 어느날 내가 쓴글 내가 한말 나의 표정 하나만 보고 그것이 마치 나라는 사람 그 자체인것처럼 판단하고 재단한다면 정말 억울할거 같아요. 그런 칼날처럼 아픈 순간을 지나오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그럼에도 살아가게 만들어냈기에 ‘스스로 도마위에 올라간 삶이니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당부로도 이어진것이겠지요. 수많은 오해를 받으며 또 오해 받을까 두려워 고르고 고른말로 조심히 꺼낸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닿을거에요. 그리구 배우님! 오해하기보다 응원하며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잘 인터뷰 하다가도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시네요. 엄마인가 봅니다. 아무도 욕하지 않으니, 묵묵히 미실이 보다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고현정 배우 하면, 미실이 끝난다음에 시상소감에서 이 장면을 아이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진심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장면이었나봅니다.
많이 아프셨다고 들었어요~~
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많이하셨구
더욱더 성숙되신것같아요
인생 빡빡하게살아봤자 본인만힘들고 이젠 많이 내려놓으신듯
난 왜 눈물나지..ㅜㅜ
말씀하실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시고 또 그 상처를 딛으며 마음을 다잡으셨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함께 울컥했네요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그리고 우는 모습까지도 넘 아름다우세요 ㅠㅠㅠㅠㅠㅠ❤❤❤❤
으. 으 으 드너워
외로웠군요 ㅠㅠ 토닥토닥 ~~~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울었습니다ㅠㅠ우리 고현정언니♡♡어릴적 보던 고현정언니는 천사같고 맑고 밝은 언니였어요 지금도 그대로구요♡♡힘내세요 언니 악플들은 무시하세요 그냥 악플다는 사람들은 아무거나 악플달고 다니더라구요!! 넘 상처 많아 보여서 늘 가슴이 아픕니다ㅠ
책을 많이 읽으신거 같아요..말씀 단어단어 모두 진심어리고 마음이 잘 전달됐어요.언제나 응원합니다❤
얼마나 아팡을까. 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엄마들은 다 짐작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자식을 떠나서 살아야 했던 그 피눈물나는 고통을~~.그것은 아무나 견뎌낼수 있는 고통이 아닙니다. 현정씨 정말 훌륭하시고 존경 합니다.
저랑 같은 71년생이네요.모래시계부터 잘 봐왔구요.어디서 뭘하든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누군가의 진심은 참 소중하고 연결되는 기분이라 감사한 것 같아요
고현정님 진짜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오해하지 말고 살아요❤
탑에 있는 연예인들은 겪게 되는 고난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고현정 배우님 좋아하면서도 오해 아닌 오해를 많이 했답니다. 하지만 정재형씨 유튜브에서부터 고현정씨 본인 채널까지 영상을 쭉 보면서 그저 솔직하고 솔직한 그런 배우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 열심히 잘 살거에요." 말씀하실때 부터 눈물이 그렁그렁 하신거 보고 함께 울컥 했습니다..예전부터 열혈하게는 아니지만 항상 응원했고 앞으로도 응원하는 팬입니다. 항상 행복할 순 없겠지만 덜 아팠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고현정님!
언니는 그냥 계속 아름다운 사람이었어요. 담담히 툭툭 던지는 말도 위트 있고 속 깊은 울림이 있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더니
이제 인생의삶 아시는듯
찡 하네요 응원함다 ^^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고 대배우시고, 받은만큼 돌려드리고 싶다는 말씀 정말 훌륭하십니다. 울지 마세요.. 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아요. 열심히 살아오신 고현정 배우님 앞으로 자주 보고 싶어요.
맘이 많이 힘든가보다. 현정님 100살넘게 살아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산뜻하게,,, 라는
말이 뭔가 울컥하네요
보고 또 보고 몇번을 봤는데도 그 속깊은 진심에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저렇게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용기있게 전하는 사람이라니. 멋있고 눈물납니다. 원하시는 것처럼 행복하고 산뜻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봐야겠습니다. ❤❤❤
이 방송을 보신 많은 분들이 고현정씨의 진심을 느꼈을꺼 같네요 저처럼
늘 시청자를위해 노력하시는 연예인 스텦분들 항상고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진심이 느껴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이 지쳤을턴데
다잡고 힘내서 나오는신거 보고
너무 멋진분이다 생각합니다
고현정님,
그간의 아픔과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이
오롯이 전달되네요...
살아내시느라 참 많이 애쓰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격하게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고스란히 다 느껴져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깊은 속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통해서 깎이시고 또 깎이셨을까 하는 마음에 응원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마음 잃지않고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고현정은 여전히 여신이고
나이를 너무 예쁘게 먹음
나이 먹는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있다는건 참 좋음
드라마 영화 유튜브등 어디서든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고현정님 예전부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언제나 산뜻한 배우 고현정님 행복하세요❤
자식 키우는 엄마라면. .
내 자식 그렇게 떼어놓고 제정신으로 살수있을까요ㅠㅠ 그럼에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지내주고 이제 용기내어 세상밖으로 적극적으로 나오려는 모습. 응원합니다.
고현정씨 넘이쁘고 솔직해서 좋아요 ❤
인터뷰보는데 왜 슬프냐;;;
아름다운 사람~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울지 말고 원 하는 대로 사세요 ~~~~~^^🎉🎉🎉🎉
아 정말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벌가 사모님의 그늘은 이렇게 깊고 어둡다 ㅠㅠㅠㅠㅠㅠ
2배속인데 감정이 다 느껴져서 눈물흘린건 처음이다 ㅠㅠㅠㅠㅠ
참 결이 고운 사람이네요
이런 진심인 방송은 보는사람이 감정이입이됩니다 가슴이 짠하네요
고현정씨 좋아하는 팬은 아니였지만 이제부터 팬 할려구 합니다..말한마디 한마디에 조심스럽구 깊이가 느껴지네요..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71년생이예요~응원하구요
절대 모질게 보지않아요
오해도 안할게요
건강히 오래봤으면 좋겠어요~~^^
조금 도와주세요 라는 말이 꼭 내 마음같아서 가슴에 박힌다..ㅜㅜ
나이들면 대부분 성숙해진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구나..
어릴때 실수 다 들 한다..
인정하고 사과를 계기로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음좋겠어
진짜 안광은 수술로도 안되는데 30여년전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은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
와 청순하고 예쁘세요..
엄청 힘들게 고민 고민 하고 진심을 다 해서 말씀 하셔서 너무나 울컥 하네요..항상 자신감 있고 당당한 배우로만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편견을 가지고 봤는데 오늘 같이 늙어 가는 배우 이자 어머니 고현정으로 보이네요..앞으로 멋진 연기 보여 주시리리 믿습니다..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다는 그 말이........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네요.
현정언니~♡♡♡
항상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요♡♡
그래야.............. 나중에 웃으며 만날수 있을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본인이 느끼기에 바닥을 한번 쳐보고 몸도 아파보니 많이 깊어지고 여유도 생기고.. 너무 멋집니다! 과거엔 많이 쎄고 무섭긴했었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내 싸랑 꼬현쩡!!!!!
온갖이슈로 마음이 힘들었어서 그런지 철학의깊이가 느껴진다 .,
아름답다.....
몇번씩 보는데도 왤케 슬프지.. 진심이 느껴집니다.작품 응원해요
와 고현정 나와서 처음으로 티빙가서 풀로 다 봄
언급하기 불편했을만한 옛날 일들 꺼내서 이래서 그랬다 라며 얘기해주고 그래서 너무 좋았음 ㅠ
타인이 꼴보기싫고 그런 마음들은 이해 하지만 생각 없이 함부로 비난하는 댓글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언젠간 진짜 벌 받을거임
고현정 화이또
그나저나 지니티비 결제해야겠다 ㅡㅡ후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얼마나 안으로 곪으셨을지..
한마디 한마디 진심을 담아서 얘기하시는게 느껴졌어요.. 보면서 같이 많이 울었네요
늘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너무 마음도 곱고 이쁜분이에요
얘기 들으면서 저도 같이 눈물이 주루륵 흐르네요..행복했슴 좋겠어요~
이또한 아이들을 위해 만드신 자리네요. 고현정이 걸어온 길이 있고 작품도 많은데 배우로서 나온게 아니네요. 엄마의 최선..너무 슬퍼요
직접본적도없는사람들이 영상몇개주워본걸로 평소 행실이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저떻고ㅎ 악플러들 그렇게살지마세요 실제겪은적도없는걸로 비난해서 상처주지마십시오
유키드에서 보는순간 너무기뻐었요,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희망가지세요. 능력좋으시잖아요,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뵙기를고대하겠습니다.
천륜을 빼앚긴 상처는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을 만큼 매일 매순간 괴롭고 아팠을 겁니다 평생 그러하겠죠,
현정씨의 외적 강인함은 아마도 살아서 꼭 아이들을 다시 봐야 하기에 뇌가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 체계를 발동시킨듯 보여요.
다시 상처받지 않으려 강해지려 하는 슬픈 생존의 방안 인거죠.
당신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이도 많고 당신이 우상인 이도 있으니... 현정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내면이 아름답고 용기있는 사람... 언제나 응원합니다. 용기만큼 빛나는건 없어요!
얼마나 보고싶을까
고현정님 힘내세요ㅜㅜ
현정언니 그동안 마음고생 넘 많으셨을텐데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배우님
고현정씨를 사랑합시다..
71년생 고현정 님을 응원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한순간에 매료되었어요.
지금처럼 멋지게 고!고!
과거의 고현정은 생각보다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어찌 아냐면 부산에 토요대행진인가 장윤정과 사회봤을때인데, 가까이서 그녀를 볼 수 있었다. 바쁘게 왔다갔다 진짜 열심히 하더라구. 얼굴도 화면보다 완전 조막만하게 예뻐서 놀랬고. 거기서 어떤 거만한 모습은 없어보였어. 그냥 성실한 사람? 뭐에 쫓기는 사람? 잘 하고 싶어하던 사람? 그런 사람이였다고.
엄마 마음이 느껴진다. 멀리 있고 시간을 함께 못해서 가깝게 느껴지지 않아 속상하지만 엄마로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많이 아팠단 얘기 들었던거 같은데 모쪼록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랜동안 연기해주세요.
같은 나이 고현정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지요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좀 아파보여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씨를 여전히 따뜻하게 품고 계신 고현정 배우님, 응원합니다!
얼마나 아플까~힘내요
웃는것도 우는것도 말하는 표정도.정말 멋져요
울지마시고 힘내세요
아프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고 부족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고 다만
다들 누구나 열심히 묵묵히 하루를
지켜내면서 우리는 어느누구나 다기특해여
산뜻하게라는 단어가 참 좋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이소
정재형씨 프로에서 죽을만큼 큰 병을 겪으셨고
그로인해 삶을 돌아보고
이젠 소통을 많이 해야겠다고
결심하셨단 말씀에 반가웠는데
이젠 상처받을까 두려워마시고
많이 나와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범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사과 하나 없이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부지기수인데
현정님은 너무 맘에 담아두시지 마시고 당당하게 활동하시길
나이 51에...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대중의 오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파이팅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언니 나도 울었어
토닥토닥....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진심은 늘 통해요
고현정씨 응원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 산뜻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자녀들도 친엄마의 삶을 항상 응원할겁니다. 사랑하고요
❤❤❤❤❤❤❤
고현정씨~~얼굴만큼이나 생각도 참 예쁘십니다.
팬의 자리에서 또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써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 🎉🎉🎉🎉
볼때마다 눈물나네😢
사랑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 느껴집니다 ~ !
우리모두 화이팅 !
고현정님 아름다워요 그 속앓이 아픔을 참고 견뎌온 시간들도 응원해요
응원합니디!
유퀴즈에 너무 잘나오신같아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진짜 고급지고 너무 예쁘다....
고현정이라는 사람이 유난히 많은 오해를 받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명하고 싶고 억울했을 법도 했을거 같은데 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듬뿍 느껴져서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응원할게요! ❤️
어떤 얘기가 들려도 고현정님이 출연 한다면 다 찾아 보게 되더라구요😅
여배우 고현정은 진짜 마력을 가진 매력이 있거든요 고현정 화이팅❤
진솔한 모습에 울컥하네요. 항상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