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꼬마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2부 바스 콘셀로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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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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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7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 / @minervasapi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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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우리모두는 제제와. 같을때가있었조 또그런혹독한 성장통도 격었습니다, 참좋은책 힙들게수고해주셔서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싸~~ 2등..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파피선생님 고맙습니다~~♡
❤️❤️❤️👍🎉🎉
나의 뽀르뚜까 아저씨 안녕~^^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소설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의. 슬픈과정
사랑하는것들은 너무 빨리 떠난다
다시 기억을 떠올리며
잘들었네요
🌻🌻🌻
수고가 많으십니다 🙏
😊😊❤️ 수고는요. 즐거운 일이라 여기면서 하고 있어서 제가 즐거운걸요. ㅎㅎ 담에는 추리 소설도 올려볼까봐요 😊
@@papyrusbook😮😮
인생이 …
참으로
슬픈일들이
많네요 …
낼 위해 오늘 좋은 휴일 마무리 잘 하셨음 합니다
그러고 주무실때 좋은 꿈 꾸시라고 안부 인사드리며 듣다 저도 잘 보내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보내세요😊🙆🏻♂️
@@papyrusbook 네 파피루스님
어릴때 내 아들을 생각나게 하는 소설. 읽으면서 많이 울었던 소설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유일 했죠.
세실리아 선생님께
"선생님의 꽃병이 언제나 비어 있어서 슬퍼요"라던 '제제'의 울음 섞인 목소리에 저도 그만 울컥 눈이 붉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작품은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향기가 난다고 하죠 ㅎ
긴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제와 네 번째 만남을 갖는 중입니다
기다렸어요~~~
오늘 밤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많이 울었네요
제제는 너무 이른 나이에 아픔을 알았네요
죽을것 같은..
제제에게 진정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뽀루뚜까
엄청 울었네요
한 때는 누구나 제제였죠. 내내 제제는 아니었겠지만 때때로 제제였을거예요. 그러므로 이 소설이 우리를 울고 웃게 하는 걸테구요. 우리 주위에도 어디에든 제제가 있고 앞으로도 있겠죠. 난 이미 어른이 되었으니 무수한 제제들에게 험한 세상 길라잡이같은 뽀르뚜가 아리오발두 아저씨 쎄실리아 쌤이 되어줘야겠어요. 사랑스런 제제..가여운 제제.. 천사같은 제제 악마같은 제제..어떤 형태를 지녔든..세상의 모든 제제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예전에도 책을읽고 울었듯이,카타르시스의 눈물이.
긴시간 너무 감사드려요,파피루스님♡
😊😊😊😊😊😊😊😊😊😊😊😊😊😊😊😊
😊😊😊😊😊😊😊😊😊😊😊😊😊😊
😊
긴글. 감사합니다!
몇십년만에 대하니 제제가 반갑고 어떻게 해 줄 수없을 만큼 가녀리게만 보입니다 그애의 까맣고 반짝이는 큰 눈망울만 보이는것같군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든 사람에게도 그런 나무가 필요할 때가 있네요. 감동이 마구 밀려오네요
고맙습니다.
이미 두번정도 읽었던 작품이었어도
또 파피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들으면 눈물이 나 잠못이룰것같아 그시간은 피해서 들었습니다
긴시간 점말 수고많으셨어요
예전 애들어렸을 때를 돌아보며
반성도하며 다시 올수없는 과거를 회상해봅니다
이젠 애들도자라 성인이 되었고 더이상 미성숙한 어른이의 잔소리도 필요없게 되었죠
애들보다 더 부족한 부모였을지도...
😊재밌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각 🌃하늘에 노
오랗게 떠있는 달보
다 더 낭만적이고.
순수하며 우수적이
면서도 묘하게 어린
감성을 되살려주시
네요.
💖💖💖💖💖
무더위에 지치지 마
시고 체력안배 잘 하
시면서🤞🏾늘 ~
저의,타인을 위하여
수고롭게 선정하신
📚 📖 .낭독작업을
잡음.소음없이 하시
는 모든과정들속에
누락되는조건없이,
맘 편하게 하시면서
Wonderful time 만
들어 주심에 대한 🍀🍀😁웃음가득하
게될 일만 배가 되시
기를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잊어버리고 많이 울었던것만 기억나는데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목소리와 제제가 참 잘 어울립니다
오래전 읽기는 했는데
아아, 한국을 떠나 오기 한참 전에 읽었던 이 이야기를 다시 이렇게 여러번 눈물을 흘리며 또다른 슬픔과 감동으로 듣게 될 줄 몰랐네요. 내안에서 뛰어 놀던 제제를 잊은 채 어느새 우리는 이렇게 세파에 깍여진 어른들이 되어버린 걸까요. 덕분에 그 옛날의 감동에, 많은 것을 깨닫고 난 어른이 되어 받는 감동을 더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장편의 명작들을 한번씩 풀어놓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해요❤️
th-cam.com/video/aPazh8KaOMs/w-d-xo.htmlsi=NCjwRpEzFtoLd2f3
제가 가수의 이름 ‘밍기뉴’라는 이름 덕에 찾아보았다가 반하게 된 음색의 노래를 나누고자 올려 드립니다🥰
8ㅍㅅㅍ7ㅃ88ㅂ7ㅂ. 7
447❤❤❤❤❤*@@@❤❤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