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a strong and capable person. You were brave to share your thoughts. The future is unknown and we never know what paths will be in front of us and where they will lead. Keep moving forward.
4화는 완전 감동적인 드라마 입니다. 따식이 보고픈 장면에선 내눈에도 눈물이 고였네요. 좀 살아보니까 어떤길을 가든 후회와 미련이 남더군요. 답은 없습니다. 단지 산소녀님의 지금의 용기가 너무 부럽고 카메라와 자연스레 대화를 하는 모습 아무나 할수있는 것 아닌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이제 해파랑길 시리즈 다 보고 있네요 좀 늦은 감이.... 이런 저런 긴말은 안 할게요 올해 정말 노력 많이 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대단해요 다가오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저희 구독자가 있어요!! 화이팅!!
이정표가 있는 해파랑길에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인생길을 걷고 있었으니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원래 인생길이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 순례길 같아서 가끔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았던 것도 볼 수 있죠 존버 앞으로 다 잘될거에요 믿어요 촬영 편집 글짓기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산소녀 화이팅 !!
인생길..누구나 꿈(Plan A)을 지니고 인생길을 가지만..Plan A를 이루면서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문것같습니다..가다보면 Plan B로 갈수도 있고..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Plan C로 빠질수도 있고...Plan A이든 B이든 전혀 예상못했던 PlanC 이든,어느길을 가더라도..인생이란 결국은 하나의 종점에서 만나는것같습니다..인생길에,내려놓을것은 내려놓고 가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마치 어마무시한 배낭무게를 줄이듯이..ㅋ..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데,넘 무리하지말고 안전트레킹하세요..^^
@@o2-woman 2021년에 시작했는데...시간날때마다 3박4일 정도 일정잡고 5~6코스씩 걷다보니 삼척이던데요ㅋㅋ 하루걸을께 아니라서 짐무게 줄이고 잠편하게 자는게 좋은거같아요 몇일씩 걷는데 20키로에 배낭메고 무리일꺼 같은데......해파랑길 걷다보면 은근히 산도 많이 나와요...배낭25~30리터 줄이시는게 나을껀데...사람보다 배낭이 더크니 ㅋ 안쓰럽네요 해파랑길 걸으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봤지만...산형처럼 텐트 조리도구 가지고 다니는 사람 처음봤어요ㅋ 등산이랑 달라요 해파랑길은 아스팔트 길도 많아서 무릎 어깨 무척 아플텐데....
시방...?? 좋댓구알은 하고 보능겨..?? 아직 세개 이상 안했으면. 빨리 하고 보랑께..?? 항시 얘기지만.. 힘든 여정을 그것도 혼자 몸도 아니고.. 몸 보다 더 큰 짐을 지고...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너무 멋져부러~!!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그런 기색 안보이시고.. 항시 미소로 답하시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식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문 앞에 앉아서 엄마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식음을 전폐하고 있지 않을지..??) 저도 강아지 두 마리를 키웠었는데..(지금은 다 늙어 죽고 없음) 친구들하고 지방에 모임이 있어서. 이틀 자고 집에 왔는데.. 물 한 모금 사료 한 조각 안먹고 있다가.. 제가 오니깐.. 그 때 물과 사료를 먹더군요. 그 이후론..절대 어디가서 안 잤습니다. 하룻 밤이라도 자게 되면.. 새벽 같이 출발해서 왔지요. 아니면 무조건 데리고 다녔습니다. 부디 자존감 회복하시고.. 이정표가 없고 안 보이는 길이지만.. 아름답고 좋은 삶을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걷기4일째가 되니까 많이 힘들었나봐요~ 저 무거운 배낭까지 메고 걸었으니~ 지금은 후퇴를 했지만 다시 걸어도 저 배낭으로 걸을 생각입니다😇 따식이는 저의 엄마옆에서 따듯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제가 집에 가니까 꼬리가 헬리콥터날개 되어 꼬리로 등산을 할 것 같았어요 ㅋㅋㅋ 두마리나 세상에 보내다니 너무 슬프당.. 정답없는 길을 오늘도 화이팅하며 걷어볼께요! 👍😊😍
@@o2-woman 그땐 꾸숑도 소녀님 답글처럼 생각했는데... 5년이지난(철들어) 지금은 할머니 대답의 뜻이 "너무 과한욕심을 부리지 마라 " 는 뜻으로 생각되요~~~^^ 지금 소녀님은 너무 잘하고있고 보기좋아요~ 너무 무리하게 하지말고... 항상 안전안전하게~~~ 화이팅^^ 따 식 이 보고잡따~~~ㅎㅎ
산소녀님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힘든 여행을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산소녀님의 앞길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영상 즐겁게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소녀님 번거럽더라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방긋ᆢ~^^
항상 영상보며 감사드립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극복의 대상이 아닌,즐김의 시간 되시기를...
넵!! 즐겨야죠, 차근차근!!👍
우리 매일 힘내서 같이가요...
더불로 쉬면서 가는날도 가져요...
아자아자 산소녀 화이팅
아자아자!! 응원감사하고 시청감사합니다👍😊
당신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발랄하고 귀여우신 산소녀님.. 체력의 한계에 자존감 떨어질 필요 없어요 인간은 자연앞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예요 힘들면 쉬엄쉬엄 다니세요^^
네 쉬엄쉬엄, 전 나약해서 조금 쉬어야겠오요 😊👍
You are a strong and capable person. You were brave to share your thoughts. The future is unknown and we never know what paths will be in front of us and where they will lead. Keep moving forward.
산소녀 참 목소리가 매력적인 친근함,,,해파랑길은 이정표가 알려주고 인생길은 부모가 알려줬지만 잔소리로 치부한 사람들이 거의다죠
하이톤이 아니여서 아직도 컴플렉스로 남아있는 목소리.. 매력으로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엇!! 저도 자잔소리...
지금 보내는 시간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어 큰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응원합니다~
산소녀님이 하는 고민에 너무 동감하네요..나이가 먹어도 답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매순간 열씨미 살자구요 홧팅
우리 함께 답없는 길 열심히 걸어보아요 ㅎ홧팅!!!
산소녀님 고생하셨어요
이런정신력이라면 무슨일이든 잘해낼거야!!존버하쟈!!!킴미놔야~~~~~♡♡♡
윤공쥬님 우리 사모님 ㅋㅋ
오르막길 노래가 떠오르네요~
산소녀님 울지마세요
어떤일에 도전하시든 다 잘될거에요
늘 밝은 모습만 보다가 ㅠㅠ
항상 안전하게 걸으시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미나 차근차근 잘해내서 멋져~^^산소녀~몸 잘챙겨 가며 하자~화이팅~!!!^^
나라온니~ 어머나!! 연말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홧팅!!
오느른,그나마캠장이있어다행임니다,,,가다가다힘들면,다음기회로미루기를,,,,잘될거야,꿈과희망으로,,살아가자구,,,산소녀하이팅,,🤣💚👍
울산으로 지역이 바뀌면서 캠핌장이 점점 많더라고요! 다행이죠~ 항상 시청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바람처럼님~ 이거 너무 감사합니다!!👍😊
천천히 안전이 우선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울지마요 가슴 아퍼요 ㅠㅠ
이제 안 울어요~🤣
산소녀님 몸보신에 좋은거 사드시는데 보태고 싶네요
힘드신것같아 제가 도와드릴수도 없고...
화이팅하세요
저는 묵묵히 구독과 좋아요
시청할께요
흐엉 ㅠㅠ 석진님 감사해요!! 힘내고 화이팅하겠습니다!!👍😊
미나배우님 생일축하드려요~~
지치지말고 일년 중 가장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낼께요 😍
4화는 완전 감동적인 드라마 입니다. 따식이 보고픈 장면에선 내눈에도 눈물이 고였네요. 좀 살아보니까 어떤길을 가든 후회와 미련이 남더군요. 답은 없습니다.
단지 산소녀님의 지금의 용기가
너무 부럽고 카메라와 자연스레
대화를 하는 모습 아무나 할수있는 것 아닌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 미련없이 더더 해봐야겠죠!😂
대화 할 사람이 없어서 카메라 붙들고 하는거에요 ㅋㅋ
이제 해파랑길 시리즈 다 보고 있네요 좀 늦은 감이....
이런 저런 긴말은 안 할게요
올해 정말 노력 많이 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대단해요
다가오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저희 구독자가 있어요!! 화이팅!!
응원 덕분에 항상 힘을 내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항상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 할 수 없지만,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까 존버해요~ 화이팅 👏🏻👏🏻👏🏻👏🏻👏🏻👏🏻👏🏻👏🏻👏🏻
존버해야죵~ 홧팅!!😊😊
젊은날 많이도 불안한 그 기분 이해합니다..그래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그 모습 잃지마세요..꼭 잘 풀릴겁니다..
영상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화이팅하세요~~ 늘 응원할께요..
이정표가 없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인생 아닐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맞아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인생이죠~ 답이 없어야 자유롭고 ㅎ 시간이 약입니다!!😊👍
그대의 삶을 응원합니다 힘!
어맛!! 응원감사합니다..ㅠㅠ👍👍👍
바닥치고나면 올라갈겁니다.
힘들땐 지금처럼 쉬시고 방황도하시고
50대가 보기에 건강한 성장통입니다.
응원합니다~^^
나도 나를 못말릴때가 있다. 도전이 아름다워요❤
항상 활기차고 유머러스한 모습에 에너지를 얻는 일인입니다.
인생 뜻대로 되진 않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있더라구요.
하고싶은 일... 원하는 모든것 꼭 이루어질거예요.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화이팅 입니다...
편집하면서 제가 저런 모습도 있구나 새삼 알게뵈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도 계속 노력해봅니다👍😊응원 감사해요👍
산소녀님 화이팅 간절곳은 저는 3번정도 가봤습니다
잘보고 가요~공감가는예기가 많네요~ 생각이 넘 많아지면 안좋아요ㅎ 단순한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ㅎㅎ아무튼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래요^^ 남은여정도 홧팅~!
저 단순한뎅 무지 힘들었나봐요 ㅋㅋ
응원감사합니다👍😊
해파랑길을 걷다보면
평소에보지못한 나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ㅡ
그것이 해파랑길을 걷는이유ㅡ
낙담하지마세요ㅡ
다 잘될것입니다ㅡ
천천히ㅡ 슬로우슬로우ㅡㅎ
돼지국밥에는 소주가 국룰이지요ㅡㅎ
항상 응원합니다ㅡ
산소녀 파이팅ㅡ
평소에 보지못한 내모습.. 맞네요~ 항상 밝고 즐거운 사람입니다!! 돼지국밥은 왜 이렇게 맞있울까요?ㅎㅎ
응원감사합니다!!😊👍
ㅋㅋ
애쓰십니다.
집나가면 개고생 인데
개고생도 할만하죠 의지의
한국인 산소녀도 홧팅 머 별거
있나요 걸어요 걸어 걷다보면
끝이 보이겠죠 든든히 챙겨 드시고 다니세요 산소녀 홧팅!!!
걷다보면 아무생각이 없어요~ 그냥 걸어요~ 걷는것도 중독인가요?? ㅋㅋㅋ홧팅!!!
저한테 필요한 해파랑길걷기네요 저도 도전해보고싶어요
산소녀님은 화이팅하세요!
우리나라에 만들어진 둘레길 중 가장 길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홧팅👍😊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힘들다고 하면서도 간절곶까지 가셨네요~
우리살아내는모습도 걷는길처럼 앞이 보이면 좋으려만....ㅎㅎ
그럼 재미없겠죠?
모든문제 잘 풀어가리라 믿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중독이에요~ 걷다보면 계속 계속 걷게되요~
아무생각이 없어져요 ㅎㅎ
간절곶 너무 좋아요👍👍
잘 풀어서 쭉쭉 나가겠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동의합니다...몸 조심하세요
답없는 선택이죵 ㅎ 안전!!!👍
대단하신거같아요. 저같으면 벌써포기했을텐데 힘드시면쉬엄쉬엄
하세요몸아프면더고생이에요
힘들긴 한데 이상하게 한번 걷게되면 계속 걷게되더라고요~ 중독되나봐요~ ㅎ 아프지않게 하겠습니다!!😊👍
점점 단단해 지고 있는 과정처럼 보이네요!! 응원~
지금 제 눈에는 안보이지만 나중에는 보이겠죠?
아..과정이였구나~ ㅎㅎ
응원감사요!!
안쓰럽구 대견하구 짠하구
뭉클하기도하구 뭔가 표현하기 힘든 심정이네요 ᆢᆢ
이정표가 있는 해파랑길에서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인생길을 걷고 있었으니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원래 인생길이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 순례길 같아서 가끔 멀리서 보면 보이지 않았던 것도 볼 수 있죠
존버 앞으로 다 잘될거에요 믿어요
촬영 편집 글짓기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산소녀 화이팅 !!
진님~ 맞아요~ 그래서 힘들었나봐요😭
앞으로 잘 되도록 해봐야겠죠~ 모든건 내 손안에
달렸어요 😇😇
항상 믿어주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길..누구나 꿈(Plan A)을 지니고 인생길을 가지만..Plan A를 이루면서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문것같습니다..가다보면 Plan B로 갈수도 있고..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Plan C로 빠질수도 있고...Plan A이든 B이든 전혀 예상못했던 PlanC 이든,어느길을 가더라도..인생이란 결국은 하나의 종점에서 만나는것같습니다..인생길에,내려놓을것은 내려놓고 가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마치 어마무시한 배낭무게를 줄이듯이..ㅋ..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데,넘 무리하지말고 안전트레킹하세요..^^
플랜a, b 모두 하려고 하는 저는 욕심쟁인가봐요 ㅎ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집중하고 안전트레킹 할께요!😊겨울에는 설산 아닌가요? ㅎ 눈 보러 가야죵 ㅎ
기부니가 좋다도
해파랑길을 걸었어요
뭐가 부끄러운지
떠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파이팅!
4코스에 멋진 사장님을 만날 수 있는데
그냥 쉬어가라고
화장실도 이용하고...먼저 말걸어 주셔서 힘났어요
항상 밝은모습 좋았는데 역시 산이 높으면 게곡이 깊은법~
언제나 밝은모습입니다! 저 날은 특히 힘들었었나봐요 😇
산형 수고했어요~~~5코스는 완전 지루한 코스인데..... 아무생각없이 걷는코스
5코스... ㅠ 아니 당근님도 해파랑길 걷으셨어요?? ㅎ
저는30코스까지 갔어요~~~~강원도 삼척까지ㅋ
@@당근-r9n 우왕!! 난 언제 삼척까지 가죵? ㅋㅋㅋ
@@o2-woman 2021년에 시작했는데...시간날때마다 3박4일 정도 일정잡고 5~6코스씩 걷다보니 삼척이던데요ㅋㅋ 하루걸을께 아니라서
짐무게 줄이고 잠편하게 자는게 좋은거같아요 몇일씩 걷는데 20키로에 배낭메고 무리일꺼 같은데......해파랑길 걷다보면 은근히 산도 많이 나와요...배낭25~30리터 줄이시는게
나을껀데...사람보다 배낭이 더크니 ㅋ
안쓰럽네요 해파랑길 걸으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봤지만...산형처럼 텐트 조리도구 가지고 다니는 사람 처음봤어요ㅋ 등산이랑 달라요 해파랑길은 아스팔트 길도 많아서 무릎 어깨 무척 아플텐데....
저왓어요 화이팅입니다 ^~^@@
홧팅!!!😊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해파랑길을 이정표를 보고 따라가듯이 내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주실 주님을 만나시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대단하다진짜 저무거운가방들고 어케 그리걸을수있지 ㅋㅋ 힘도 좋네용 그리고 울지마세요! 우는모습은
케 안어울림 ㅋㅋㅋㅋ
따식이 호위 무사가 없으니 ㅋㅋ 조금 허전 하시죠 😅😅
호위무사가 어찌나 보고싶던지 ㅎㅎ
지금은 옆에서 자고 있어요 ㅎ
어느 유명하신분이... 한말이 있는데..."하기 싫으면 고만두면 된다,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근데 이왕 시작을 했으니 하고 싶어요 ㅎ😊👍
@@o2-woman
화이팅!
1빠ㅎ
👍😊
시방...??
좋댓구알은 하고 보능겨..??
아직 세개 이상 안했으면.
빨리 하고 보랑께..??
항시 얘기지만..
힘든 여정을 그것도 혼자 몸도 아니고..
몸 보다 더 큰 짐을 지고...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너무 멋져부러~!!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그런 기색 안보이시고..
항시 미소로 답하시고.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식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문 앞에 앉아서 엄마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식음을 전폐하고 있지 않을지..??)
저도 강아지 두 마리를 키웠었는데..(지금은 다 늙어 죽고 없음)
친구들하고 지방에 모임이 있어서.
이틀 자고 집에 왔는데..
물 한 모금 사료 한 조각 안먹고 있다가..
제가 오니깐..
그 때 물과 사료를 먹더군요.
그 이후론..절대 어디가서 안 잤습니다.
하룻 밤이라도 자게 되면..
새벽 같이 출발해서 왔지요.
아니면 무조건 데리고 다녔습니다.
부디 자존감 회복하시고..
이정표가 없고 안 보이는 길이지만..
아름답고 좋은 삶을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걷기4일째가 되니까 많이 힘들었나봐요~ 저 무거운 배낭까지 메고 걸었으니~ 지금은 후퇴를 했지만
다시 걸어도 저 배낭으로 걸을 생각입니다😇
따식이는 저의 엄마옆에서 따듯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제가 집에 가니까 꼬리가 헬리콥터날개 되어
꼬리로 등산을 할 것 같았어요 ㅋㅋㅋ
두마리나 세상에 보내다니 너무 슬프당..
정답없는 길을 오늘도 화이팅하며 걷어볼께요! 👍😊😍
나두 따식이가 급나게(존나) 보고싶다~~~~~~~~^^
먹는 모습이 이쁜 소녀님!
인생이 대본처럼 쓰여있다면 그건 인생의 삶이 아니여요...그냥 티비속의 드라마지...
5년전 답사를 다니다가 어느시골 정자에 잠깐휴식중에 동네 83세 할머니와 얘기중에
할머니께 꾸숑이 인생의 궁긍함 한가지를 물엇어요...
꾸숑: 할머니~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제일 후회되시는게 무엇인가요?
할매: 80평생 걱정하며살앗는거~~~
이 대답의 뜻이 뭐라구 생각되세요? 소녀님의 답은~~~?
할머니의 말씀은 "꾸쏭, 나처럼 너무 걱정하고 살지말게나" 저의 생각은 너무 걱정을 많이 할 필요없이 지금처럼 잘 앞으로 나아가는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o2-woman
그땐 꾸숑도 소녀님 답글처럼 생각했는데...
5년이지난(철들어) 지금은 할머니 대답의 뜻이 "너무 과한욕심을 부리지 마라 " 는 뜻으로 생각되요~~~^^
지금 소녀님은 너무 잘하고있고 보기좋아요~
너무 무리하게 하지말고...
항상 안전안전하게~~~
화이팅^^
따
식
이
보고잡따~~~ㅎㅎ
애쓰지마 ..
노력하지마 ..
신경쓰지마 ..
까르페디엠 !!!
애처러워 더이상 못보겐네요 ㅠ
항상 안전 과 건강 하시길... 해운대 남바투
안전하게!!!👍 해운대 남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