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정답은 내 안에 있다, 성진 스님의 다정한 격려 [내걱정 어디서 왔을까] 책읽어주는여자 ㅣ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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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ค. 2024
- * 제 목: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 지은이: 성진 스님
* 출판사: 마음의 숲
* 책정보: www.yes24.com/Product/Goods/1...
00:00 오프닝
02:07 시를 쓰다 스님이 되었습니다 (217-223)
08:08 어른이라는 이정표 (225-227)
10:20 운명이라는 단어에 ‘나’는 없습니다 (249-251)
12:36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48-51)
15:33 램프 요정이 걱정을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52-56)
19:26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때가 무엇이든 해야 할 때입니다 (145-149)
23:10 신년 운세, 보러 가야 할까요? (65-68)
*출판사로부터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ASMR#성진스님#내걱정어디서왔을까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http://i.ytimg.com/vi/azkL_nd53yE/mqdefault.jpg)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img/tr.png)
![[KBS 역사저널 그날] 성진 스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ㅣKBS 220508 방송](http://i.ytimg.com/vi/3WGTtEKxo4g/mqdefault.jpg)
감사하니당 😅😅
갑자기 반가움과 놀라움 오랜만에 듣는 음성 아주반갑고 잘듣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우와!
애나님이다!!
😊💜😊
😊💜😊
밤 11시가 되어 편안한 내가 되었을 때 만날 수 있는 애나님^^
밤 11시 저의 힐링 친구시죠...
애나님 목소리 들으면서 항상 편한 잠을 청하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올 해도 잘 부탁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응원합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애나님
매일 반복 듣고 있었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오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애나님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첫 댓글, 저도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정말 반갑습니다
매일 듣던 그 때가 생각 나네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애나님 목소리가많이 기다렸답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애나님!
매일밤 반복해 들었었는데 ...
반갑습니다.
감사하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ㆍ~~~~~~
예전에 힘들 때 많이 위안이 된네요 ~~
반가워요 ~~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애나님~~ 너무너무 그리웠던 목소리~~ 이제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네,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기다렷어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애나님 어디갔다가 오셨어요.
너무반가워 낭독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자주 뵙길 희망해요.
성진스님이 시 쓰시기를 좋아 하셨던 분이군요.
요즘 텔레비젼에서 지혜의 말씀을 많이하셔서 마음의 밭의 근원이 그곳에서 싹이트질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마음의 밭... 네, 문학 소년이셨단 걸 알게 되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반가워요
자주..😂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살아계셨네요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네, 살아 있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다들 너무도 애나님의 목소리가 그리웠던 모양이네요..나만 그런게 아니고..아무튼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 주세요
정헌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애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글,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예전껄 잘못봤네 했너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새해에는 자주 만날수 있을까요??
항상 건가하시구요
오늘 영상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새해엔 좀 더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은영님 :)
@@anna_book_radio 너무리는 마시고요
편안한할때 올려주세요
어제도 사실 다시보기 했어요~ㅎ
안부도 궁금했어요
네, 은영님이 남겨주신 댓글도 보았지요 ^^
***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는 것은
내 등에 칼을 꽂는 것과 같다.
- 본문중에서..
마음 속 깊이 새겨둘께요.
그 문장, 저도 새겼답니다
허 ! 이게 누구신가요 ? ?
지난날 내가 자주 듣곤 했던 그 분
이 맞나요 ?
분명 귀에 익은 음성인데 , 어떻게
된 시간들 인지요 .
지금은 괜찮습니다.
나는 괜찮습니다 .
앞으로도 괜찮습니다.
가끔 때때로 뵐수가 있겠다는 희망은 왜 이렇게 힘이 되는걸까 .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정답있죠! 예수님이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슬픔도고통도죽음도 없는곳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보좌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
세상것으로 우리를 채울수없습니다. 그 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 평안을 줍니다. .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본인과 견애가 달라서 화나고 거부감들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