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일주

#사마링 #별자리 #명리

[@joo-youngson4193]

넘 잘 들었습니다 무난무난 튀지않게 !!❤

[@user-ib2pj3hk1w]

어쩜 제 일상을 다 아는것처럼 똑같이 말씀해버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amimin2919]

병자일주야. 가장 바람직한 삶은, 자기의 처지를 받아드리는 것 이란다.
병자일주는 균형을 잡은 사람.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준비하는 기간이 길며, 무리하면 내려온다.
불행도 행복도 없고, 열심히 하긴하지만 최고는 아니고, 시작과 끝이 미미한… 파라다이스
자기의 상태를 극단으로 치닿지 않고, 갑자기 꼿쳐서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경거망동 하지마라.
병자는 인생을 오색빛이 아닌, 무색무취로 보도록 하라.

[@linalina666]

속이 뚤리네요 수고하셧습니다. ^^*!!

[@user-xh8dn2fn8x]

젊었는데 참 지성적인 선생님!이군요...

[@amimin2919]

비견이 많으면 원초적.. 엄마가 힘들다. (비다 자식이 자식으로서 권리가 있다는 말이 생각남. 부모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자식) 엄마가 식상이 보통 많다. 식상은 나의 존재를 고뇌하는 것. 부모를 보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

[@user-kx7zg9ok1m]

아버지가 병자 일주 입니다. 가난한 시골출신이신데. 나름 아직 기술자임.

[@amimin2919]

병자는 무난해야한다. 튀면 안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