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인' 세 번 새기는 최민희, 정부·여당 또 과방위 불참에 거듭 유감 표명 "분명 통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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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 불참속에 과방위 전체회의가 열렸다.
(영상 : 강보현 PD, 공민식 기자, 윤다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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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서울시민]

왜 참나요? 불참하면 강제참석하게 하고 연금 못 받는 법부터 만드세요 출석률 80%안 되면 사퇴하는 법도 발의해주세요 4년동안 발의안 13개 미만은 연임 못 하는 법도 발의해 주세요
우리나라에 여당은 없습니다

[@황수복-z3c]

최민희 의원 잘한다. 일안하는 국민의 짐당은 세비를 주지말고 해체가 답이다.국민70%가 원한다

[@숙이-s9p]

최민희의원👏👏👏

[@mytheast]

언제쯤 시민들이 정신차리고 전국적으로 봉기하여 국힘당 도적떼를 쫓아낼까?

[@leehez1224]

국회의장은 우물쭈물하지말라

[@김재담-q3u]

참지말고 좀 법대로 해라..정신 안차리나

[@taeyoungpark8751]

능력없는 저가 위원장이라고 완장차고 웃기는 코메디 지꺼린다..

[@현현-l4s]

누가 능력이없어용?

[@dongdong34567]

통과 되면 뭐해요. 대통령이 거부건 행사 하면 폐기 처리인데 뭐가 시원하고 좋다는건지 결국 국민들은 얻는게 없어요. 방송 3법을 누구보다 원하는 사람인데 어떻게든시행 되는 노력을 국회가 해야하는데 결국 폐기 처리 될게 분명한데 뭐가 시원하다는건지.. 정치 지지자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국회는 스포츠 경기가 아니에요. 방송 3법 빨리 통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애가 타 죽어납니다. 시행이 되야 우리도 살죠. 어떻게든 협의해서 거부권 안쓰게 하는게 정치고 국회가 할 일 아닌가요? 정치 지지자들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지만 제발 정치에 관심 갖기도 힘둔 국민 좀 생각해 달라고요. 정치 게임 좀 그만하고. 여의도 정치꾼들과 그걸 즐기는 정치 게임 지지자들 기분 낼 시간에 현장에 있는 평범한 시민들은 애가 타 죽습니다. 아세요???!!!!!! 아시냐고요???!!!

[@hyuntaekim1537]

방심위 역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