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미스터리 소설 | 한국 장르소설의 대가 | 기묘한 긴장감과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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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3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ปีที่แล้ว +7

    내가 젊었을땐 김성종님의 추리소설이 최고였죠,1990년도인가엔 여명의 눈동자라는 책을 내시어 티브이 극으로도 나오곤했죠,난 그10권을 다 사서보았고,요즘 다시 오디오북에 추리소설들이 나와 반갑습니다,캐나다에서 사신다했든가요?어디에살든 좋은책 많이 낭독해주세요,감사히 들을께요

  • @user-alice2125
    @user-alice212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미애 작가님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소설이 완전 제 취향이라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찾아 모두 읽을 거에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ปีที่แล้ว +11

    오디오북 접하면서 서미애작가님을
    알게 되었어요
    반가운 살인자, 살인협주곡 등의
    작품을 읽었는데
    소개해주신 이번 작품도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방안의 상황과 바깥상황
    사람들이 만나고 대화하는 모든
    장면들의 묘사가 하도 세밀해서
    마치 실제 일어난 사건현장같기도
    하고 듣는 내내 긴장되었답니다
    좋은 작품들을 꾸준히 찾아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1

      서미애 작가님 특유의 긴장감있는 묘사와 표현이 있더라구요
      재밌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 @양명옥-c1s
    @양명옥-c1s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오.

  • @줌마-e6w
    @줌마-e6w ปีที่แล้ว +3

    책갈피님!
    속상해서 우리나라 추리소설
    서미애 작가님의 이야기
    다시 들으러왔네요..ㅎ
    힘내세요~~♡

  • @김교수-n2w
    @김교수-n2w ปีที่แล้ว +5

    좋아요 한국단편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강현진-u3z
    @강현진-u3z ปีที่แล้ว +2

    정말 실감나고 공감되는 상황이네요

  • @마늘쫑-z4b
    @마늘쫑-z4b ปีที่แล้ว +3

    감사히 듣겠습니다^^

  • @장미해
    @장미해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 @전은진-l8y
    @전은진-l8y ปีที่แล้ว +1

    잘 들었습니다

  • @observe6050
    @observe6050 ปีที่แล้ว +1

    완전 몰입했어요.❤❤❤🎉🎉🎉

  • @pakyw8045
    @pakyw804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자장가~^♡♡♡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그럼 꿀잠 주무세요~😉

  • @user-unlover87
    @user-unlover87 ปีที่แล้ว +2

    각자 예민하고 신경쓰이는 것들이 있겠네요. 지랄스러워지는. 저는 피부에 끈적끈적 하고 까칠한게 뭍는 게 싫어서 손을 수시로 씻고 핸드폰 액정과 물건을 소독 티슈로 닦아내는데. 와 이 작가 뭐예요? 표현력 미쳤다. 끝에 ' 그 남자의 이름은 유영철이었다'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게 되었네요. 소름이 퍼지면서. 책을 찾아는데 아쉽게도 교보문고에서 절판했네요.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ปีที่แล้ว +2

    잘듣고 갑니다 🙂

  • @박미정-l2w
    @박미정-l2w ปีที่แล้ว +2

    목소리 넘 좋아요~~♡♡

  • @줌마-e6w
    @줌마-e6w ปีที่แล้ว +2

    👍🏼 와~~~
    책갈피님,안녕하세요 😄
    서미애 작가님의 팬이 될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추리소설을 재밌고
    소름돋게 쓰시는 분이 계셨네요...📚
    그것도 여작가님이 ^♡^
    요런 스릴있는 추리소설 완죤 좋아요.
    그런데 첨 부터 가슴 졸이며 들었어요.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범인의 추리도 쪼~~오~~끔...ㅋ😆
    처음 생각했던 범인~~😰
    와~정말 재밌어요.
    축구 ⚽️ 도 져서 속상 했었는데ㅠ
    마지막 이름에 헉😱~~~
    정말 감사히 듣고갑니다 .ㅎㅎ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1

      저도 축구보고 살짝 힘빠졌어요....
      그래도 16강까지 열심히 달려준 국가대표선수들 고생많았고 고마웠어요!!
      서미애 작가님 더 재미난 작품이 많더라구요
      다음에 한편 더 소개해보려구요
      새벽 일찍 경기보느라 피곤할텐데 제 영상도 챙겨듣고 남겨주신 댓글 땡큐예요~~

  • @HJ-dx4mb
    @HJ-dx4mb ปีที่แล้ว +8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양(향?) 이란 분은 본인 코가 그러니 남이 샤워때마다 락스질을 한다는게 얼마나 드문 일인지 잘 실감이 안 갔나 보네요.. 그 와중에 실행력은 왜 그렇게 이래저래 뛰어난지 조마조마했습니닼큐ㅠ 솔직히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미양이 빌런이겠죠..

  • @한바울-y5s
    @한바울-y5s ปีที่แล้ว +1

    😁👍🏻👍🏼👍🏽
    🍩🍪🍵와 곁들이면서 듣기에
    정말 좋은 낭독채널🤞🏻🤞🏼🤞🏼🔮🔮
    🌈Have a nice day +Good luck
    🙂외국추리소설만 주로 듣다보니
    같은 장르지만 더색다르게 들리는
    소설입니다.
    깔~끔합니다.한국의 정서에 안성맞춤
    어딘지모르게 익숙한.
    🤔외국물에선 머리를 많이 돌려야하고
    추상적.모험적인.이색적인상황들을
    머리속으로 최대한 파노라마처럼 펼칠
    수 있는데로 펼치면서 같이 좇아가야할
    때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런과정없이 자연
    스럽게 들을 수 있는거같아요.
    🤔냄새도 상처가 될 수도있다는 구절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적이 있었던거같아
    😵저도 잠시나마 제 기억속에서 미스터리
    스릴러의 주인공이되어 그들을 벌해주는
    상상을하며 갑니다

  • @진심이-q3s
    @진심이-q3s ปีที่แล้ว +1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자두-f8b
    @자두-f8b ปีที่แล้ว +2

    외국작품보다 헐씬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 @tuabon9118
    @tuabon911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독 할만한거 발견~~

  • @sunshinedayyy2024forever
    @sunshinedayyy2024forev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우자가 진짜 냄새에 예민해서ㅜ
    몰입해서 들었네요.
    듣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ㅜ😅😅😅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냄새의 근원지를 찾는다며 온 집안을 휘젓고
    날씨 상관없이 환기하고
    어지럽힌 그 상태 그대로 방치.....ㅠㅠ하고 화만 씩씩 냅니다........... 흑흑
    후각 세포를 지지는 수술 없나 했지만,
    결국 그건 뇌에서 판단하는거라 그런건 없다는 답변을 듣고 얼마나 좌절했는지 몰라요ㅜ
    각방/ 각자 화장실 쓰는걸로 어느정도 해결은 했지만,
    진짜 너무너무너무 괴롭습니다...흑
    처음엔 205호가 빌런인 줄 알았지만
    이 정도면 ..... 주인공이 빌런이라고 생각합니다요.
    물론 냄새가 나는 본인은 얼마나 괴롭겠나 싶기도 하지만....
    당사자는 냄새가 나긴 나는거잖아요? 실체라도 있지...
    같이 사는 사람은 아무 냄새도 나지 않으니
    아무 반응도 할 수가 없는겁니다ㅜ
    처리를 해줄라해도... 아무 냄새도 나질 않는걸요.......😢
    청소는 이보다 열심히 할 수 없고
    이불도 3일에 한번은 빨고
    화장실은 매일 청소하고...
    대체 무슨 냄새인걸까요....ㅠ^ㅠ
    ㅋㅋㅋㅋ 이런 제 상황과 겹치니 주인공이 너무 싫더라고요 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빗소리-w2t
    @빗소리-w2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흥미롭네요 저도냄새에 진짜예민해서 공감하며들었어요 반전 뭔가요ㅠㅠ 정작맡아야만하는 냄새는놓치고만😢
    살인피냄새ㅜ 한곶에꽂히면 정작중요한걸 놓치는거같아요~첨에 개냄새보다 피냄새를 맡았었어야했는데...

  • @슈룹홀릭
    @슈룹홀릭 ปีที่แล้ว +5

    마지막에 소름끼쳤어요 ㅜ ㅜ
    마치 실화같은 생생함과 흡입력에 감탄하게 되네요. 등장한 모든 냄새들까지 느껴질 정도였어요. 좋은 작품 최고의 음색과 표현력으로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요일을 기다리는 작은 팬 올림♥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 목요일을 기다려주시는 슈룹홀릭님~
      감사합니다!!

  • @sienna0410
    @sienna0410 ปีที่แล้ว +2

    서론이 길어서 좀 지루했는데,책갈피님의 205호 여자 목소리가 사실적으로 들려서 같이 짜증났어요^^ㅋㅋㅋ 미향이가 이사오기전에는 모든 호실의 사람들이 무난히 지냈는데, 이후부터 시끄러워지네요.. 본인만 모름...
    끝까지 듣고보니 205호 여자만 반려견을 잃어버린 피해자가 되었네요..
    미향이는 세상 모든 냄새 다 맡는듯 까탈스럽게 굴더니 시체냄새는 구별을 못하나?
    아마도 시체냄새는 맡아본 적이 없으니 개냄새로 오인하고 205호 여자만 괴롭힌 것 같아요...
    근데 한국 추리소설도 잼있네요~
    책갈피님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ㅋㅋ 저도 녹음본듣고 짜증났어요
      감사해요~😄

  • @kim-bh1lq
    @kim-bh1lq ปีที่แล้ว +3

    너무너무감사해요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화요일클럽 다른편도 부탁드리옵니다:)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네 다음주에 올라갈 예정이에요 😄

  • @cindyjung3399
    @cindyjung3399 ปีที่แล้ว +2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을거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1

      재밌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이현정-i5p8y
    @이현정-i5p8y ปีที่แล้ว +4

    독특한 소재..너무 재미있네요
    서미애작가님 알게 되서 좋아요 편안한 낭독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honeykris5113
    @honeykris511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에 예민한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서 무던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예민한 내가 새상에 맞추어야지 세상이 나의 예민함에 맞출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시력이 나빠서인지 후각과 청각이 예민한 편인데, 여름 전철 안에서 나는 냄새는 정말 괴롭지만 그건 다 다양한 삶의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또 집을 방문하면 댕댕이들마다 냄새가 자주 나는 애들이 있는데 (다소 비릿한) 그 역시도 생명의 냄새려니 하고 내 마음을 바로잡으려고 기꺼이 만져줍니다. 고등학교 남자애들의 남자 냄새는 정말이지 ㅎㅎㅎ 그렇지만 그게 애들 잘못이겠나요. 내 예민한 후각이 문제인 거지... 그런데 냄새가 나도 마인드를 바꾸면 화가 나거나 신경질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러려니 합니다.
    도시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복작복작해서 더욱더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사람은 자기가 남에게 폐 끼칠 수도 있음을 생각해서 타인에게 관대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eunbongbaag6581
    @eunbongbaag6581 ปีที่แล้ว +2

    잘 들었습니다
    눈이 안 좋은 중년에게는 참 반가운 님의 예쁜 목소리입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밭이 혹은 볕이 차럼 ㅌ받침과 모음 ㅣ가 만나면 [치] 발음해야 하지만 나머지 모음 일때는 그냥 ㅌ 발음을 해야합니다
    밭에는 [바테]
    밭으로는 [바트로
    햇볕에는 [햇벼테]
    킅에는 [끄테]
    끝으로는 [끄트로]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어머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유의해볼께요~😉😊

  • @이은희-t8g
    @이은희-t8g ปีที่แล้ว +2

    오. 국내작품인가보네요. 잘듣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네~ 감사합니다
      은희님도 건강하세요 😊

  • @sunshinedayyy2024forever
    @sunshinedayyy2024forev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헐 ...😅😅😅😅(스포)
    .
    .
    .
    .
    ..
    .
    유...영철이라고요? 대박 ㅋㅋㅋㅋ
    이 분... 글이 완전 제 취향이네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ปีที่แล้ว +2

    진자남자는살인범
    이었던건가요
    소름끼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은희-t8g
    @이은희-t8g ปีที่แล้ว +2

    유영철사건을 단편소설의 모티브로 쓰신거군요. 소름 소름.넘 흥미진진했습니다.^^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1

      마져 마져요~ 감사합니다 😉

  • @Wednesday-ch1nr
    @Wednesday-ch1nr ปีที่แล้ว +2

    사건은 그냥 덤덤하게 듣고 있었는데
    마지막 막줄에 온 몸에 소름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은 잘 안쓰는데 누워서 듣고있다 막줄 듣고 넘 소름 끼쳐서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네요 ㅋㅋㅋ
    일어난 김에 댓글 남겨요. ㅎㅎ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그쵸? 세상에 거기서 유영철이 나올 줄 누가 알았대요? 😅

  • @HJ-dx4mb
    @HJ-dx4mb ปีที่แล้ว +2

    19:35 너무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예민한 여자분이 안타까우면서도 공감이 되는데, 샤워할때마다 바닥 청소한다는게 문득 섬뜩하네요. 아직 도중이라 흥미진진해요~~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ปีที่แล้ว +2

    한국의 추리소설이라니..
    넘넘 기대됩니다
    그런데 잘라내는 소리가 안 들렸을까요?🙄

    • @빈둥빈둥이이이
      @빈둥빈둥이이이 ปีที่แล้ว +1

      소리에 예민한게..혹시😮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1

      실제로 유영철은 욕실 물과 음악을 크게 틀었었다고 하더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위해 행여나 소리가 날까 엄청 예민했겠죠..? 😑
      댓글 감사합니다

  • @송현-w5m
    @송현-w5m ปีที่แล้ว +1

    단어나 문장은 섬세함, 창의력은 부족해 보이지만

  • @MrEltopo38
    @MrEltopo38 ปีที่แล้ว +2

    205호 여자 진짜 짜증나나봐요ㅋㅋ 오늘도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ㅋㅋㅋ 그랬나봐요
      감사합니다 😄

  • @jariamaria116
    @jariamaria1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초능력자여? 그래도 락스 냄새는 괜찮은가 벼... 난 락스 냄새가 너무 싫던 데...

  • @부바천이
    @부바천이 ปีที่แล้ว +2

    서미애 이분꺼는 무조건읽었는데
    단편은 못 읽은듯요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2

      서미애 작가가 2000년대 초반에 쓴 단편소설이 꽤 많더군요🙂

  • @승경박-i4m
    @승경박-i4m ปีที่แล้ว +7

    주인공 여자가 넘 이기적이군요
    타인의 반려견이 죽었는데
    지 냄새타령만 하다니
    인간성이 없는 사이코패스 인듯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혹시 작가의 성격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군요

    • @user-ke1vs5ek2u
      @user-ke1vs5ek2u ปีที่แล้ว +4

      불쌍한 뽀삐 살인범 보다 여쥔공이 더 꼴뵈기 싫어지는 이상한 소설ㅎ

  • @sehwayeo3216
    @sehwayeo3216 ปีที่แล้ว

    실감나게 하려는 의도였겠지요?
    그리도 유명한 이름을 도입한건?
    주인공이 까딱하면 큰일날 뻔 했어요.

  • @yeosookkim6914
    @yeosookkim6914 ปีที่แล้ว

    개싫어했을때진짜ㅡ그후 딸이외국가서 강아지데려다길렀더니10년후 화장터보내고엉엉울었다

  • @골룡-n9c
    @골룡-n9c ปีที่แล้ว +2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

  • @윤짱-t7k
    @윤짱-t7k ปีที่แล้ว +1

    실화인가?!

    • @voicebookmark
      @voicebookmark  ปีที่แล้ว +2

      실제로 유영철은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5개월동안 11명의 여자를 살해하고 봉원사 숲에 시체를 묻었다고 해요....🥴
      작가가 유영철 사건을 미스터리 소설의 모티브로 사용한 거겠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