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blue6274 그게 목적인거에요 보살님들은 저 상황에서 더 엇나가다가 제대로 큰 코 다치기 전에 부모인 너희가 확 다그쳐서 잡아줘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아예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나가서 놀고 먹고 정신 못 차리고 신나게 구르다가 한 1~2년 날려먹고 직장잃고 하면서 된통 혼나고 제대로 정신차리는 게 낫지... 주변에서 담배 끊어라 , 다이어트해라 백날 말해봐야 듣나요? 자기가 뼈저리게 느껴야 그 때부터 금연 그런 거 시작하잖아요 ㅋㅋㅋ 차라리 독립시키고 지원 다 끊으면서 진짜 모든 책임 자기들한테 있게끔 미친듯이 놀다가 제대로 크게 혼나봐야 정신차림 이미 20살 21살에 미용쪽에 취업까지 했고 머리가 커질대로 커졌는데 무슨 말을 듣겠어요? 말을 해서 들을거면 자라나는 청소년때 이미 진작에 들었어야 정상인거고 이미 성인인데 말 듣기는 글렀음 그냥 아싸리 니들 맘대로 해라 하고 맘 독하게 먹으시고 아예 절벽으로 떠밀어버려야 제대로 혼나고 본인들이 알아서 정신차려요
저희딸도 20.21살때 한 2년은 얼굴 보기 어려울정도로 놀았는데 지금은 취업해서 일하느라 그리 못하드라구요 대신 학업이 끝난 자녀는 지원을 끊어야 정신을 좀 차려요. 노는것도 한때이긴 할테지만 믿는바가 있으면 일해도 돈 모으지도 못하고 쓰기 바쁘니 금전적 지원을 끊거나 독립시키거나 하는 강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잖아요, 아침에 일찍까지는 아니더라도 오전에는 일어나서 밤에 자는 것이 옳아요, 밤낮이 바뀐 직업도 많고,, 이런 요상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야간근무, 교대근무 몇십년하면 암생깁니다, 그게 우리 dna안에,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야 깊게 자고 회복되게끔 새겨져 있는거죠, 지난 패턴을 무시하고 약 100년간 우리는 자연에 맞지 않게 살고 있는거죠, 아이들이 다 큰 것 같아도 어립니다, 잘 잡아줘야 해요, 서장훈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딸들 진로는 잘 선택햇네요 무엇을 하든 근면 성실이 기본이 돼야지요. 저희딸 둘도 간호사인데 엄청 힘든다고 하길래 그래서 제가 하루는 물어봣죠 죽을만큼 힘드냐 그럼관두라고 햇더니 엄마 그러진 않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 어디가든. 할수잇는만큼시키고 또 그만큼 주어지기에 우리가 견뎌내고 살아가는거다 라고 햇더니 지금은 다 자기 위치에서 잘해내더라구요. 딸들도 좀 놀다가 자기 일을 해낼것입니다
여기는 부부관계보다도 딸들이 문제같은데 부부관계는 서장훈님 말씀대로 이미 6년이나 일했으면 까줘야 맞다고 보고, 짚어주셨으니 넘어가고 딸들이 외박을 밥먹듯이 한다는 것까진 뭐 어떻게든 이해를 하겠는데 미용일 자체에 대한 마인드도 쓰레기인데 딱 봐도 말대답 따박따박하고 부모님 눈치 하나도 안 보고 외박하고 저러는 거 보면 부모님에 대한 존중 그런 게 없는 거 같음 보살님들은 너희 20살 21살에 뭐했냐 더 엇나가기 전에 따끔하게 야단쳐서 엇나가지 않게 잡아줘라 하셨는데 저는 그거는 이해를 못 하겠네요 이미 20살 21살에 미용쪽 취업까지 했는데 그럼 머리가 커질대로 커진 상황임. 말을 해서 들을거면 청소년 시기에 이미 들었어야 맞다고 보고, 지금은 절대 안 들음 (오히려 반항심만 더 생기지) 그냥 맘 독하게 먹고 독수리마냥 절벽으로 밀어버린다고 생각하시구 딸들 지원해주시는 거 다 끊고 독립시키세요 한동안은 좋다고 미친듯이 놀러다니겠지만, 그렇게 1~2년 까먹고 직장잃고 돈 다 잃으면서 여러 번 데이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정신차린다고 봅니다. (이미 말 하나도 안 듣는데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자기가 구르면서 정신차리는 게 확실하다고 봄) 그리고 외박 저거 때문에 밤일하는 거 아니냐 그러는 의견도 있던데 그건... 솔직히 아닐 거 같고 미용일을 다니고 있다는 말 자체가 뻥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냥 설렁설렁 미용일 나가면서 부모님 집에 사니까 돈이 모일텐데 그거 모이는 돈으로 친구들이랑 클럽다니면서 남자만나고 그러고 노는 게 아닌가 싶음. (밤일을 다니면 시간대비 수익이 상당할텐데 굳이 미용일까지 투잡을 뛸 이유가 없음;; 사채 갚는 그런 상황도 아닐텐데 뭐하러 밤일 + 미용일까지 나가겠음??) 그렇게 외박하면서 클럽을 다니니까 왜 이렇게 외박이 잦냐는 부모님의 질문에 내 친구들도 다 이런다
남편분 아내와 딸들한테 대우받고 싶으면 뭐라도 하세요 직장생활이 힘들면 대리를 하든 물류를 하든 노가다를 하든 뭐라도 하세요 샷다맨이 모든 남편들의 꿈이긴 한데 실제로 그렇게 사는 남편은 거의 없습니다 책임감 때문이라도 뭐라도 해서 아내 자식들을 돌볼려고 하죠 딸들도 다 컸는데 아빠가 어떻게 사는지 뻔히 보이는데 말 듣겠어요? 본인의 자세부터 바꾸고 딸들도 막살지 않게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잘 키우길 바랍니다 뭐 벌써 다컸지만
내 주변에 아는 언니 딸이 딱 저러는대 주 5~6일 술먹고 몇일 집에 안들어가고 밤에 나가서 아침에 기어들어가고 댓글에 술집 그런대 다니는거 아냐는 글이있던대 술집은 안다니는대 그래도 개차반이더라 만나는 친구들도 다 그모양 그꼴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최근엔 팔에 문신까지했더라
보편적 가정에서 아버지는 아이들 무의식속에 강력한 질서와 통제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걸 깨부셔버렸으니 자녀들은 당연히 자기 검열 없이 쾌락을 쫓게 되는 겁니다. 남자의 인생은 '목숨을 건 인정투쟁' 입니다. 아내에게 더 이상 인정 받을 수 없게 된 남편은 이제 남자가 아니게 되어 버린겁니다. 따라서 안방에 들어가기가 두렵죠. 분위기가 중요하게 아니고요. 2억이 큰 돈인건 맞지만, 남편은 2억과는 비교 불가능한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애초에 남의 돈으로 사업을 한것도 잘못이고, 아무리 무능한 남편이라도 애들 앞에서 아버지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면 자녀 입장에선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이고, 나의 아버지이니까요. 가능하면 남편은 새로운 직장을 찾아 다른 사회관계를 만들어 자신감을 찾고, 자녀들은 성인이니 독립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기보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부부관계에도 문제가 있고 자식들에게도 위계질서가 무너져도 말도 못하는 것 같아요. 아주머니께서 남편분에게 힘을 실어줘야 힘을 쓸 듯... 돈 날린건 이왕지사 장훈님 말대로 다 깠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두분이서 서로 힘 되주며 아이들 교육도 신경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멋대로 살거면 나가 살라고 하든지..
남편도 잘해보려고 사업하다 망한건데.부부 가족은 돈보다 사랑인데. 꼴랑 2억 날렸다고 가어다녀야한다고 방송에서 함부로 말하는건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다. 서로에게 힘을 주는게 부부요 가족이다.누가 누구에게 눈치주고 눈치보고 사는건 부부가 아니다.물론 과장도 있고 농담도 섞였겠지만 방송에서 이러는건 아니지요. 보면서 너무 놀랐네요.가족이나 부부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사랑이고 서로에 대한 배려입니다.
남편 성격 좋네.
아내분도 좋아보여요.
딸들아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 정신 좀 차리고...
이미 베린년들이라 못돌려 그냥 그렇게 살다 ㄷ지는길뿐
ㅋㅋㅋㅋㅋ다른 프로에서 남자 바람피우는거 다 들킴~
왜 꼭.. 미용실 남편들은 하나같이.. 이건 진짜 국룰이네
님 인생이나 신경써요 ㅋㅋ 오지랖은..
@@chalhoyoo348 남 댓글에 태클거는 니가 더 오지랖 넓어보여
@@amberlee8163별로 ㅋㅋ
@@chalhoyoo348 주접싸고있네
과학임 깍쇠 남편들 ㅋㄱㄱㄱ
남편분은 너무 잘 웃으시고 성격 좋으신것 같아요
성격만 좋아서 쓸모없으면 그냥 아무짝에도 쓸모가없어요
가만히 처 있으니 안 좋을수가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겁나 적어서
아내에게 빌린돈으로 사업 다 말아 잡수시고 아내 가게에서 일하시고 남편분 평생 아내분께 잘하셔야할듯 서장훈 말대로라고해도 빚만 깐거지 이득을 취한건 없으니 아내분께 항상 고마워 하세요
직원쓰면 나갔을돈도 생각해야죠😅
딸들이 아주 인싸인가보네요 ㅎㅎ 그래도 위험하니까 이제 단속해야죠. 행복하세요. 😊
이혼캠프는 물어보살 아니면 금쪽이 결혼지옥의 재탕 삼탕이구나
섭외한다고 나오는것들이 더 신기함
진짜 이혼 직전 정도로 집이 무너지는 상태고 아니면서
나와서 무슨 자랑이라고 집안망신은 다 시키고
미용실 남편들은 하나같이 백수가
많고 미용실하는 여자들
지지리도 복없는사람들 많음
딸들이 밤에나가 아침에들어온다면
노래방도우미로 일하던가 술집같은데
다닐 확률높응
남편에게 2억을 지원할 정도면 아내도 남편을 충분히 믿고 사랑한 거고 남편도 묵묵히 미용실에서 일했으면 더 큰 잘못을 만들지 않은 거니까 잘한 거 같아요. 킵고잉😊
독립시키세요 직접 벌어서 월세도 내고 장봐서 밥도 해먹게 놔두세요 그렇게 돈을 써봐야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성실하게 출퇴근도 합니다 품안에서 편하게 살게 하지마세요
더 정신 못 차리고 신나게 놀 생각만 할듯
@@lastblue6274 그게 목적인거에요
보살님들은 저 상황에서 더 엇나가다가 제대로 큰 코 다치기 전에
부모인 너희가 확 다그쳐서 잡아줘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아예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나가서 놀고 먹고 정신 못 차리고 신나게 구르다가
한 1~2년 날려먹고 직장잃고 하면서 된통 혼나고 제대로 정신차리는 게 낫지...
주변에서 담배 끊어라 , 다이어트해라 백날 말해봐야 듣나요?
자기가 뼈저리게 느껴야 그 때부터 금연 그런 거 시작하잖아요 ㅋㅋㅋ
차라리 독립시키고 지원 다 끊으면서 진짜 모든 책임 자기들한테 있게끔 미친듯이 놀다가 제대로 크게 혼나봐야 정신차림
이미 20살 21살에 미용쪽에 취업까지 했고 머리가 커질대로 커졌는데 무슨 말을 듣겠어요?
말을 해서 들을거면 자라나는 청소년때 이미 진작에 들었어야 정상인거고 이미 성인인데 말 듣기는 글렀음
그냥 아싸리 니들 맘대로 해라 하고 맘 독하게 먹으시고 아예 절벽으로 떠밀어버려야 제대로 혼나고 본인들이 알아서 정신차려요
나가면 친구들 집으로 불러와서 밤새 더 놀아요 거기가 아지트 될듯
@@Kiwi_247이게 맞는게 사람은 꼭 ㄸ인지 된장인지 찍어보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지가 안 겪어보면 몰라요😂
그러다가 어긋나서 사기당하거나 마약하거나 더심한일 겪고 여기에 사연으로 올듯. 10억 빚이라도 지면 님들이 갚아줄거임? 진짜 자기일 아니라고 다들 말이 쉽지. 남이 하는 말이 이렇게 쉽네.
장훈씨 상담 최고
말도 잘하고 아주 최고
우와😮 너무 재밌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뭐 게스트 돌려막기하나. .
여기 예능 나오면 또 다른 예능 나오기. .
저희딸도 20.21살때 한 2년은 얼굴 보기 어려울정도로 놀았는데 지금은 취업해서 일하느라 그리 못하드라구요
대신 학업이 끝난 자녀는 지원을 끊어야 정신을 좀 차려요. 노는것도 한때이긴 할테지만 믿는바가 있으면
일해도 돈 모으지도 못하고
쓰기 바쁘니 금전적 지원을 끊거나 독립시키거나 하는 강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잖아요, 아침에 일찍까지는 아니더라도 오전에는 일어나서 밤에 자는 것이 옳아요, 밤낮이 바뀐 직업도 많고,, 이런 요상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야간근무, 교대근무 몇십년하면 암생깁니다, 그게 우리 dna안에,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야 깊게 자고 회복되게끔 새겨져 있는거죠, 지난 패턴을 무시하고 약 100년간 우리는 자연에 맞지 않게 살고 있는거죠, 아이들이 다 큰 것 같아도 어립니다, 잘 잡아줘야 해요, 서장훈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엄마가 아빠 무시하면 아이들도 아빠 무시함. 6년 무료 근무 했으면 2억 다 깠지. 서장훈이 저 말을 안 해줬으면 20년 30년 무료 근무해도 매일 그 때만 생각하면서 원망하면서 지낸다니까.
교대근무 야간근무 계속하게 되면 신체적인 변화로 암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부부간에 스트레스 화병 울화,우울이 더 무서움 신체적인 변화도 오고 잠도 못잠 여기서 아내분이 성격이 급한거 같고 남편분이 진짜 주눅 들어보이네요
두분다 밝음 아내분에게 잘해주세요
서로 잘되시길 보긴 좋습니다
이 부부 이번 이혼숙려캠프 4기 부부로 나옵니다...
두분 행복해 보여요 ~~
조만간 손주 보실지도 모르니 단속 좀 하셔야할듯...
뭐 낮이라고 못하겠냐만은 그래도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외박 못하면 좀 덜하겠죠ㅎㅎ
부부는 이상없어 보이고
문제는 애들인데 이대로 두면
심각해 집니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아 줘야 합니다.
남편 돈 안벌어오ㅓ도 나는 왜 이 가족이 행복하고 예뻐보이지 ㅎㅎㅎ
남편분 웃는 너무 모습 보기 좋네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많이 웃으며 사시길요~~~
너무 좋아보이는 부부이신데요? 넘 보기 좋아요 ㅎㅎ
딸들 진로는 잘 선택햇네요 무엇을 하든 근면 성실이 기본이 돼야지요. 저희딸 둘도 간호사인데 엄청 힘든다고 하길래 그래서 제가 하루는 물어봣죠 죽을만큼 힘드냐 그럼관두라고 햇더니 엄마 그러진 않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 어디가든. 할수잇는만큼시키고 또 그만큼 주어지기에 우리가 견뎌내고 살아가는거다 라고 햇더니 지금은 다 자기 위치에서 잘해내더라구요. 딸들도 좀 놀다가 자기 일을 해낼것입니다
따님분에게 현실적이고 멋진 조언 해주셨네요~멋진 엄마십니다
근데 미용실원장님들은 왜
저리 남편복 없는경우가
많으실까ㅜ
님 인생이나 신경써요 ㅋㅋ 오지랖은..
샷다맨이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근데 진짜 미용실 하는 여자분들 남편 먹여 살리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새콤달콤-d1l 대부분입니다
와.. 내가 이거 30년전 초딩때 들었던 말인데... 미용실 하거나 손재주 좋은 여자는 남편복이 없다고.. 그래서 미용실 하는 여자들이 남편복이 참 없다는.. 요즘도 똑같구나.. 역사는 흐르고 반복이 되는군
부부사이보다 지금 애들문제가 시급하네
남편 복이네요. 아내분이..부럽습니다.
명언
명심하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댓글 달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따님들.. 내자식이였으면 집나가라고 했을겁니다. 어디 맨날 술먹고 외박하거나 아침에 기어들어오고
으...부모마음도 알아줘야죠
밖에서 서로 알아서 잘할듯~
자식 농사는 이미 ...
그냥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좋으신분들 같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여기는 부부관계보다도 딸들이 문제같은데
부부관계는 서장훈님 말씀대로 이미 6년이나 일했으면 까줘야 맞다고 보고,
짚어주셨으니 넘어가고
딸들이 외박을 밥먹듯이 한다는 것까진 뭐 어떻게든 이해를 하겠는데
미용일 자체에 대한 마인드도 쓰레기인데 딱 봐도 말대답 따박따박하고
부모님 눈치 하나도 안 보고 외박하고 저러는 거 보면 부모님에 대한 존중 그런 게 없는 거 같음
보살님들은 너희 20살 21살에 뭐했냐
더 엇나가기 전에 따끔하게 야단쳐서 엇나가지 않게 잡아줘라 하셨는데
저는 그거는 이해를 못 하겠네요
이미 20살 21살에 미용쪽 취업까지 했는데 그럼 머리가 커질대로 커진 상황임.
말을 해서 들을거면 청소년 시기에 이미 들었어야 맞다고 보고, 지금은 절대 안 들음 (오히려 반항심만 더 생기지)
그냥 맘 독하게 먹고 독수리마냥 절벽으로 밀어버린다고 생각하시구
딸들 지원해주시는 거 다 끊고 독립시키세요
한동안은 좋다고 미친듯이 놀러다니겠지만, 그렇게 1~2년 까먹고 직장잃고 돈 다 잃으면서 여러 번 데이다보면 자기가 알아서 정신차린다고 봅니다.
(이미 말 하나도 안 듣는데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자기가 구르면서 정신차리는 게 확실하다고 봄)
그리고 외박 저거 때문에 밤일하는 거 아니냐 그러는 의견도 있던데
그건... 솔직히 아닐 거 같고
미용일을 다니고 있다는 말 자체가 뻥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냥 설렁설렁 미용일 나가면서 부모님 집에 사니까 돈이 모일텐데
그거 모이는 돈으로 친구들이랑 클럽다니면서 남자만나고 그러고 노는 게 아닌가 싶음.
(밤일을 다니면 시간대비 수익이 상당할텐데 굳이 미용일까지 투잡을 뛸 이유가 없음;; 사채 갚는 그런 상황도 아닐텐데 뭐하러 밤일 + 미용일까지 나가겠음??)
그렇게 외박하면서 클럽을 다니니까 왜 이렇게 외박이 잦냐는 부모님의 질문에
내 친구들도 다 이런다
처음부터 손잡고 꼭 붙어서 오시는구만 뭐ㅋㅋㅋㅋ
미용업 하는데 밤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다구요? 글쎄요~미용업에 종사하는게 맞는지 그것부터 확인하셔야 할듯하네요.
부부가 같이 한다는데 뭔 헛소리하고 있어 이 아줌마
딸들이 미용실은 낮에 다니고 밤에 놀러 다니는 거죠
@@barakku본인이 헛소리 같은데ㅋㅋㅋ
잘보세요
댓글들 9분부터 다시보세요
전50대 입니다 전 학교 졸업후 딸아들 둘다 독립시키고 열심이 일해서 본인들도 만족하며 잘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이 저러는거쉬워서그럴껍니다 어려운것도 알아야한다고봐집니다 우리때도 놀았죠당근 근데. 내가하고자하면 열심이벌어서하곤했습니다 참고하새요
부인 대단하다 2억
말아 먹었는데 같이 살다니~~ 남편은 평생 모시고 살아야할듯 부인을
@@얼붕이-k1e가장이라는게 2억을 날렸는데 죽이되든 밥이되든이라니ㅋㅋㅋㅋ데리고 사는 아내덕에 노숙자 신세 면했구만
@@user-wn5kx9hk6p그게 부부란다 아니면 이혼을하던 가족을 위햐 잘해보겠다고 달려들었다 망했는데 두분사이가 좋으니 같이 살겠지? 물론 더 잘해줘야겠지만 방구석 모쏠아..
@@user-wn5kx9hk6p2억이 이혼할만큼 큰돈이에요? 미안해하고 좀더 노력할만한 인생을 살아야되는건 맞는데 뭘 2억가지고 ㅎㅎ
@@얼붕이-k1e 안봐도 60,70대 틀니일듯 예전에야 어떻게든 살았지만 요즘은 돈 없으면 사랑도 없는거다
2억갖고 뭘 헤어져요ㅎ.. 평생버는돈이 많을텐데, 글고 살면서 사기당하거나 주식으로잃거나 돈잃어볼일도 있는거죠. 결혼에 돈이 다 인가..에휴. .
서장훈씨가 확실히 셈이 빠르네~월에 급여를 빼도 최소한 생활할수있는 주당 10만원이라도 줘야한다 본인의 용돈용도로~남자 자존감이 떨어질수있는 부분임
아이큐 140이래요
끼리끼리 논다고 딸들주변에 그런애들 뿐이니 다들 외박한다고 하는거임
끼리끼리에서 빠져나오려면 주변인간 물갈이 해야함
아니면 답없음
그리고 성인은 뭔 성인?
나이먹었다고 20살 넘었다고 성인임? ㄴㄴㄴㄴ 아님
독립했을때 비로소 성인임
부모집에 살고 밥얻어먹고 용돈 타쓰는게 그게 애들이랑 뭐가 다르다고 성인 드립을치지?
화가많이나신듯
여행을 가도, 분위기를 잡고 싶어도 남편은 땡전한푼없이 용돈받아쓰는데 분위기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잡히고 비용은 어떻게 마련함? 마눌돈으로 여행하고 마눌돈으로 술사고 음식사고ㅎㅎ 분위기가 잘~잡히겠....😢😢
아니... 웬만한 고민들은 서로들 해결하라고.........
유쾌하다ㅎㅎ 행복하세요❤
남편분 아내와 딸들한테 대우받고 싶으면 뭐라도 하세요 직장생활이 힘들면 대리를 하든 물류를 하든 노가다를 하든 뭐라도 하세요 샷다맨이 모든 남편들의 꿈이긴 한데 실제로 그렇게 사는 남편은 거의 없습니다 책임감 때문이라도 뭐라도 해서 아내 자식들을 돌볼려고 하죠 딸들도 다 컸는데 아빠가 어떻게 사는지 뻔히 보이는데 말 듣겠어요? 본인의 자세부터 바꾸고 딸들도 막살지 않게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잘 키우길 바랍니다 뭐 벌써 다컸지만
스킨쉽 외주에 맡겨야 겟내
애들이 밤에나가서..술취해서 아침에 들어온다라.... 대부분 늦어도 3시나 4시에 들어오는데..이상한일 하는건 아니겠죠 제 조카도 이력이있어서 한번 몰래 따라가보시는게
아들이었음 이상하게 생각안하실거잖아요?ㅋㅋ
성인이 아침에 들어올수있는거지
@@에이드-z7c 그러세요 그럼
@@에이드-z7c아들이나 딸이나 둘 다 정상 아닌거에요~ 여기저기댓글 쓰면서 이상한거 전파하시는데~ 밤새 노는 20대 초반인거 티 난다 아가야
@@에이드-z7c아들도 문제죠~~ 어디서 알바 하는 걸 알면 아침에 들어와도 무방한데
뭐하는지도 모르는데 밤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온다? 20살이든 30살이든 딸이든 아들이든 부모님이 뭐라고 해야 하는 게 맞아요
밤에 딸들나갈때 미행해보는게 좋을듲. 맬 아침들온다면 꼭 미행해서 알아보는게 애들위해서 ᆢ
숨막히게 미행을?ㄷㄷ
왜 그렇게 각박하게보시는지??
밤에 재밌는것들이 더 많으니까 친구들이랑 놀다오는거겠죠
@@에이드-z7c
참순진하시네요^^
@@김태희-d9y 뭐가 순진해요?
솔직히 맞는말아니에요?
결혼하면 언제 그렇게 놀아봐요??
처녀 때 즐길거 즐기고 살아야지,,
7:58 자막 넣는 애 지능 실화냐;; 월급 500에 3년 1개월 일하면 2억 4천이래 ㅋㅋㅋ 넌 어디 가서 계산하지 마라…
아내분 너무 이쁘세요
뒤에 나뭇잎이 삔인줄 알았네~^^
부부가 사이가 좋아서 따님들도 곧 정신차릴겁니다
내 주변에 아는 언니 딸이 딱 저러는대 주 5~6일 술먹고 몇일 집에 안들어가고 밤에 나가서 아침에 기어들어가고 댓글에 술집 그런대 다니는거 아냐는 글이있던대 술집은 안다니는대 그래도 개차반이더라 만나는 친구들도 다 그모양 그꼴이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최근엔 팔에 문신까지했더라
그나이때 거의 그러고 노는거죠 한번뿐인 인생 즐기는건데 뭐가 문제에요??
@@에이드-z7c 딸이다 백퍼다 ㅋㅋㅋㅋㅋ존웃
@@heylomiwa 그게 중요한가요??
아직 40대 부부가 10년째 각방을 쓰는데도 사이좋게 같이 살수 있다는게 신기하군요?
애들때문에죠
성인이니까 밤에 클럽 가는거 아닐까여.. 차랴리 솔직히 말하고 가라고 하세요^^
솔직히 다 말하고 가니까 아는거 아닐까요
우리집!
사랑은 성욕이다....쇼팬하우어
일단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서로 존중하고 아끼다보면 애정은 좋아집니다
2억까먹었다해서 에효했는데
6년 무급근무했음. 다 갚은거긴하네요.
딸들이 더 문제일듯...
왠지 큰 돈 한두번씩 나갈듯😢
울엄마도 미용해서 건물까지 살정도 였는데 공무원 잘하던 아빠가 그만두고 사업 하고싶다함 엄마는 이혼하고 하라고 꾸준히 거절함 정말 다행히 아빠는 연구직원장까지 찍고 퇴직하시고 엄마는 지금도 미용하심
놀고먹는남자만나면 안됩니다
아 이 프로그램보고 mbc에서 이혼관련 프래그램 출연자 섭외한거네 ㅋㅋ
미용실하는 여자의 남편은 왜 다들 저럴까??? 예전에 이경민포레에서 머리하는데 남편이 슬리퍼에 추리한 모습으로 잡일하는거 목격하고 충격이었음 99년.2000년쯤..
이수근은 진짜 집에서 저리 살까? 이수근 부인 좀 초대해보자
꼭 마치 시트콤에 나오는 부부의 모습 같아요. 두분 모두 보기 너무 좋아요~^^ 행복하셔요.
2억을 남편에게 잘해보라 건네는것 자체가… 와… 최고다 최고 남자야 정신차려라..
44치고는 노안이신듯.
뼈아프게 왜 그러냐. 못됫네~
그냥 동업자 사이구만!!!
딸이 저녁에 출근하고 아침에 퇴근하는 일을 하나보네ㅋㅋ
제 여사친도 저녁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옵니다 공장 야간일 하거든요. 이런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저 딸들은 놀다오는 거겠죠.
@@user-hs3dh8sj2o뭐래는거냐 도우미 얘기하는데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인내와 애정어린 관심으로 교육 시켜야 하고, 성인이 되면 잔소리 해봐야 관계만 나빠지고 별 소용 없습니다.
뭐야 나는 아내 손을 못잡아본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잡지를 못하니까 어쩔수없는데... 이혼도 안해주고. 사이좋게 사세요.
네맞아요
밤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오는거면 술집에서 일한다기보단 클럽인거 같음 클럽에 맛들린듯
어떤 남편은 각방이 꿈이라던데......ㅎㅎㅎㅎㅋㅋ
매번 그런거면 나같음 일 안시킨다
😂😂😂😂말련이 중요해
44살로 나오는데 만나이로
나오는건가요?
눈치라도 보는게 어디에요 저희는 그냥 뻔뻔하게 살고있습니다
항상 이야기합니다 마음대로 할꺼면 나가서 혼자 살아라
십년을각방,,,바람이 아니고는 설명이안되는데 발기부전이거나 ,,,,
대학생 때는 원래 그러지않나ㅋㅋ
근데 남편분 전여친이랑 바람피우심...
인정안하다가 채팅 및 통화기록 까니까 인정..
다큰 성인딸한테 되도않는 훈육해서 경찰출동...
뭐..이제 잘하신다고하니 제발 아내분말 잘듣고 정신차리세요
딸들 휴대폰에 1)텔레그램,라인 2)즐챗,즐톡,앙톡 등 앱이 깔려있는지 봐야할 것 같은데
인상이나 표정이 못되지도 못하고, 서로 잘 아끼는것 같구만, 고민 아니면서 쑈하고 있어
ㅋ.ㅋ
미용실 남편분들 = 샷다맨 이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가는 미용실마다 얘기들어보면 다 샷다맨 입니다ㅜ 원장님 하소연 들어줘야댐ㅋㅋ
저아저씨 자유인이네 와이프 잘얻었네요 ㅎㅎㅎ
따규 20년후 모습같네
결혼생활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대 그래도 부부사이인대 10년동안 노터치면 그냥 이혼해야하는거 아녀? 나이도 그리 많지도 않는대 4.50대면 ..
결혼생활 안해봐서 그래요ㅋㅋ 우리나라 저런 부부들 은근 많음. 그럼 무조건 외도하겠네? 아님ㅋㅋ 외도도 안하는 경우도 많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는게 너~~무 빡빡해서 그런지 뭔지 아이 낳고서 섹스리스인 부부들 많음. 다른 사람이랑 할 힘이나 욕구마저 없음ㅋ 슬픈 일임..
싱글이면 모르죠.
이런집 흔함!
자식 낳으면 사랑스런 연인도 가족이 되드라...
그동안 2억으로 술 마시며 잘 놀았겠네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바뀝니다
아저씨 성격좋아 보인데 그러니 그렇게 몇억을 날리고 백수로 있어도 같이 살지... 돈좀 번다고 허세부리는 사람보다 저런 아저씨가 훨 낫다.
보편적 가정에서 아버지는 아이들 무의식속에 강력한 질서와 통제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걸 깨부셔버렸으니 자녀들은 당연히 자기 검열 없이 쾌락을 쫓게 되는 겁니다.
남자의 인생은 '목숨을 건 인정투쟁' 입니다. 아내에게 더 이상 인정 받을 수 없게 된 남편은 이제 남자가 아니게 되어 버린겁니다. 따라서 안방에 들어가기가 두렵죠. 분위기가 중요하게 아니고요.
2억이 큰 돈인건 맞지만, 남편은 2억과는 비교 불가능한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애초에 남의 돈으로 사업을 한것도 잘못이고,
아무리 무능한 남편이라도 애들 앞에서 아버지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면 자녀 입장에선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이고, 나의 아버지이니까요.
가능하면 남편은 새로운 직장을 찾아 다른 사회관계를 만들어 자신감을 찾고, 자녀들은 성인이니 독립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기보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부부관계에도 문제가 있고 자식들에게도 위계질서가 무너져도 말도 못하는 것 같아요.
아주머니께서 남편분에게 힘을 실어줘야 힘을 쓸 듯...
돈 날린건 이왕지사 장훈님 말대로 다 깠다 생각하시고..
앞으로 두분이서 서로 힘 되주며 아이들 교육도 신경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멋대로 살거면 나가 살라고 하든지..
사업은 본인이 있는 기술로 해야 운영도 가능하지... 아 남자 답없네 ㅎㅎㅎ
남편은 뭐라할까 뗙판에 소ㆍ 오스트랄로 피톄쿠스 하하하
반대로 여자가 그랬어도 기어 살라고 했을꺼지?
조언하는건 좋은데 남자든여자든 똑같이 해라~ 그것도 차별이인ㆍ
남편도 잘해보려고 사업하다 망한건데.부부 가족은 돈보다 사랑인데. 꼴랑 2억 날렸다고 가어다녀야한다고 방송에서 함부로 말하는건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다. 서로에게 힘을 주는게 부부요 가족이다.누가 누구에게 눈치주고 눈치보고 사는건 부부가 아니다.물론 과장도 있고 농담도 섞였겠지만 방송에서 이러는건 아니지요. 보면서 너무 놀랐네요.가족이나 부부관계에서 제일 중요한건 사랑이고 서로에 대한 배려입니다.
배우신분이네요
맞아요. 같은원리면 사업 잘돼서 4억 돌려주면 아빠눈치를 봐야하나요? 가족이 함께 잘 살려고 하다가 성공하거나 실패한건데 눈치보며 생활해야 한다니. 미안한 맘이야 들겠지만...
이것들은 관종인가? 여기도 나오고.... 이혼 프로에도 나오고.....
저정도면 와이프가 때려도 군말없이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
2억 이라는 돈 현금으로 못만져보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존나 부럽네요ㅋ 와이프돈을 날리고도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다니
딸이 밤일 하는 듯 ㅋㅋㅋㅋ
이혼해
아빠가 기강세우면 집안 분위기 파탄나요………………
저희 집은 신랑이 기강세우는데요 아마도 애들한테는 아빠가 엄하면 정신 바짝 차리죠 ᆢ
어머니가.10마디 하는 것 보다 아버지가 한마디 하는게 파급력이 훨씬 쌤.
맞음.. 우리집은 아빠가 집안돈 모조리 주식으로 평생 말아먹고 큰소리 치는데 너무 힘이 든다... 최근에는 상가하나 날렸다 남은것도 없고 개같이 살아도 말릴수 있는 사람도 없고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싶은데 아무도 못건듬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제발 좀 도와주세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디?
힘을내서 옆에서 자보셈
10년합방실패뭔가문재가잇는거다
아니 이혼남이. 고딩엄빠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장훈씨보단 나이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