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곡은 구원찬 - 마음사이 입니다. 올해2월에 6년 반, 햇수로는 7년간의 긴 연애를 끝내고 나니 어떤 음악도, 어떤 드라마에도 마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현실이 너무 벅차서 어떤 감정에도 공감할 수 없었어요. 아니 공감할 힘이 없었어요.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유미의 세포들을 시즌1부터 찬찬히 보기시작했는데 아무 감정도 느끼기 싫던 전과는 달리 연애초반의 설렘도 느껴지고, 서운함, 슬픔 등의 유미의 감정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끝이 안 날 것 같던 이별 후유증을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시즌2를 보며 같이 울고 웃고 하다 조금씩 치유했습니다. OST들도 주옥같아서 일상에서 다시 음악도 듣게 되었어요. 유미의 세포들 감사해요. 추천해준 친구도요. 🤎
윰세 오스트 다 좋지만 내 최애 곡은 달이될게랑 섬 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들을 때마다 장면들이 선명하게 기억나고 뭔가 아련해지는 기분ㅜ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잘 뽑아서 드라마 장면 나올 때도 너무 찰떡처럼 어울리고 걍 최고,, 갠적으로 유미의 세포들 내용, 엔딩, ost 다 대성공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의 최애는 바비 진영의 달이 될게!!!!입니다~ 이 드라마 보다가 진영한테 입덕 ㅎㅎㅎ 웹툰 원작과 다르게 바비랑 유미가 결혼하기를 바랬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12년차 연애 중은 제게 설렘을 잔뜩 준 저의 인생드라마 ㅜ 세포들도 넘 귀여웠어요 ^^ 참 얼마 전 6살 조카가 를 듣더니 노래 너무 달콤해~ 이러더구요~ 모든 게 완벽했던 유미의 세포들, 감사합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1,시즌2 다 재밌게 봤는데 시즌2도 시즌1못지않게 OST 너무 좋아요 버릴게 없어요 제 최애곡은 진영의 달이 될게에요 배우이자 아이돌인 진영이가 직접 불러서 그런지 드라마 바비가 유미한테 불러주는 노래같아서 더 마음이 갔어요 시즌2 OST 모든 곡들이 제 최애곡들입니다
윰세 시즌1부터 2까지 쭉 챙겨봤던 애청자로서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인생드라마로서 작가님의 원작에 스탭분들의 연출, 성우분들과 배우분들 연기, 오스트까지 너무 완벽했던거같아요🖤 우리 유미 어디서나 행복하길 바랄게🙏 오스트 다 띵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곡들이 다 너무 좋아요✨
오스트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다 저의 최애는 J.UNA - 오늘도 내 하루는 어쿠스틱버전과 WOODZ ABOUT YOU 시즌1에서는 상큼하고 빠른 버전이었다면 어쿠스틱버전도...단연 최고ㅠㅠㅠㅠ 너무 좋아용 계속 듣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노래...!!! 영원하길.....윰밥s 이대로 윰밥이 못보내.. . 오래기억되길... 🧡💚💙💜🤍
시즌1부터 쭉 봐왔던 시청자로서 이번 시즌2의 ost도 너무나 역대급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두 주연배우들이 직접 부른 노래까지 있어서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올 때 노래도 너무 좋고 극의 흐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훨씬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진영이 부른 달이 될게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곡을 들으면 크리스마스 이브날 유미를 애타게 기다리던 바비가 문을 활짝 열던 장면이 떠오르고, 유미와 바비가 오해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바비가 청혼을 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을 울린 씬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ㅠㅠ 특히 가사를 통해서도 유미의 달이 되어주겠다는 바비의 메세지를 들으면 바비가 유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설레네요>< 또 김고은 배우가 부른 노래 역시 유미와 바비가 이별한 후 처음 흘러나왔을 때 저로 하여금 유미와 마찬가지로 쓸쓸하고 먹먹하고 울적한 감정을 느끼도록 했습니다ㅠㅠ 이번 유미의 세포들2 ost를 통해 배우들의 목소리와 드라마 속 장면이 함께 나오면 오히려 더 장면을 극대화시키고 시너지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또 'About You'나 'Everyday'같은 곡들은 연애 초반의 간질간질함과 설렘을 가져다 주어 제가 유미와 바비의 사랑을 지켜보면서 오히려 더 많은 설렘을 느끼도록 하고 심장을 뛰게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어쿠스틱 버전의 '오늘도 내 하루는'은 오랫동안 나오길 기다렸던 곡이기도 했고,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 주어 저에게 많은 위로를 주었어요. '마음 사이' '내 마음 내리는 곳에' '섬'과 같은 곡들은 유미와 바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면서 설렘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두 사람의 연애동안 불안정하고 애틋한 마음도 내비쳐서 가사가 특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드라마를 배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정말이지 모든 노래들을 틀 때마다 유미와 바비의 수많은 장면들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가고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다시 환기되어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두 인물의 사랑이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유미와 바비가 행복할 수 있기를 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영상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드라마에 나왔던 bgm들도 다시 듣게 되었는데, bgm만으로도 너무나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놀라웠고,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의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게 했네요💗 정말정말 이번 유미의 세포들2에 나온 노래들과 배경음악은 드라마의 스토리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정말 최고!! 드라마라는게 물론 내용도 중요하지만 ost도 그만큼 드라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시즌 1,2의 모든 ost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드라마가 끝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이렇게 노래로도 드라마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멋진 배우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명곡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 👏👏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하며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드라마 속 인물이지만 유미라는 한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많이 공감하면서 점점 제가 유미의 세포들 중 하나가 되어가는 것 기분이었답니다! 그렇게 드라마를 보는 내내 유미의 행복만을 바라게 되고 응원하게 되었어요😌💕 좋은 대본에 좋은 연기력이 입혀지고 멋진 연출까지 더해져서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모든 작가님 배우님 성우님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몇달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저는 어딘가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유미를 상상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드라마를 보면서 유미의 세포들처럼 자신보다도 자신을 더 아껴주고 행복을 바라주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각자의 세포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요✨유미의 세포들 고마웠어 안녕😿💗
유미의 세포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ost 맛집..그 중에 나상현밴드의 주인공을 가장 좋아하는데 밝은 노래인데도 이상하게 어딘가 뭉클해서 너무 좋다 ㅜ ㅜ 특히 마지막 장면은 유미의 세포들 안에서 유미만 주인공이 아니라 스치듯 지나간 출연진 모두 ‘주인공’이라는 것을 담아낸 것 같아서 더 좋아함…유미야 행복해야 해!!
제 인생 드라마인 윰세 !! 정말로 많이 공감도 많이 했고, 제 자신을 조금 더 돌아볼수있는 그런 드라마였던거같아요. 씻을때 화장할때 그냥 밥먹을때도 항상 윰세 틀어놓고 있는데 그만큼 저에게 많은 안정감과 행복을 주었던거같아요. 이렇게 ost 듣는것만으로도 정말로 너무 행복하네용!! 이제 드라마가 끝이 나서 정말로 슬프지만 윰세와 함께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
윰세시즌2로 지친하루 늘 위로받았어요♡ 특히 우리 윰밥커플 기다리며 금요일 출근길이 행복했었답니다..! 특히 바비역할에 갓세븐(진영)-달이될께는... 바비캐릭터처럼 너무다정하고 유미만을바라보는 감정이 드러나서 너무좋았어요..! 특히 드라마에서 bgm으로 깔릴때ㅠㅠ 바비잊지못하는 저같은사람을위해 스톤뮤직에서 이렇게 전곡모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윰밥못봐서 슬펐는데ㅠㅠ 위로가됩니다~~~ 잊지못할 제 인생드라마가되었습니다♡
윰세드라마도 재밌지만 ost도 드라마못지않게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딱 상황에 맞는 곡만 나오는지 드라마에 더 몰입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제 최애곡은 죠지의 에브리데이입니다 바비의 돌직구에 유미마음의 벽이 허무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노래도 이제 막 시작하는 연애처럼 너무 설레고 좋아요
윰세1 처음에 보고 재밌어서 2나오면 좋겠다~ 하고 일상생활 하면서 잊어가던 중에 갑자기! 티빙에서 윰세2를 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하루만에 12화까지 다 봤는데 정말.. 명작입니다….. OST가 이렇게 찰떡인 드라마는 유미의세포가 탑1입니다❤️ 3도 나오면 좋겠지만 2까지 해서 더 작품성이 빛났던 것 같아요!! 그동안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웹툰 드라마 다 정주행 했어요ㅎㅎ 드라마 ost들은 한곡을 딱 뽑을수없을만큼 상황에따라 나오는 ost들이 찰떡이라 선택하기 어렵지만, 제가 좋아하는곡은 달이될게 (진영님)노래가 젤 좋은거같아요ㅎㅎ 사실 노래만 좋다 했다가 가수보고 바비여서 한번 더 놀랬었어요ㅎㅎ Ost모음집 나와서 너무좋아요~~
박진영이 OST를 부른 뮤직비디오는 스태프에서 제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모두에게 정직하라 완벽한 사람이 되십시오 실제 생활에서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진영이가 바 역을 하면서 전하고 싶었던 가사, 의미 아주 잘 나왔다 그의 목소리는 꿀처럼 달콤했다. 조건 없이 모든 면에서 유미를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Plzzzzzzzzz. T^T
I can't get over with this drama and keep on listening to the ost. So proud for every person who make this drama happen 🤧👏♥️ Let's be happy Yumi Cell !!
유미의 세포들 2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감히 인생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보면서 힐링도 많이 받고, 설레는 몽글몽글한 감정도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윰세 ost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88keys - 섬 입니다!! 처음 노래를 듣자마자 바비 테마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라마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비록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직도 윰세ost 만 주구장창 듣고 있어요 감독님 시즌3 도 기대할게요!!
hermosa serie, una historia liviana y divertida......todas sus canciones tocan nuestro corazón, son el complemento perfecto para disfrutar esta linda Serie.
Mil gracias 💖 por está hermosa historia su música es tan bella!!! Admiro mucho el maravilloso trabajo realizado esperando que puedan hacer Yumi's Cells 3 por favor 💕😘
'오늘도 내 하루는(Acoustic Ver.)'과 '달이 될게'를 특히 좋아합니다! 물론 다른 곡들도 애정하지만 요즘 이 곡에 빠졌어요~! 시즌1에서도 이 노래가 있었는데 어쿠스틱 버전에서 들리는 아르페지오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요♡ 유미의 세포들 1,2 다 봤는데 후폭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웹툰은 보다 말았었는데 드라마로 보니까 몰입도 잘 되었고, 세포들도 너무 귀여웠고, 성우님들 영상도 찾아보곤 했는데 당분간 잊지 못할 드라마인 것 같아요. 작업할 때 유미의 세포들 ost 틀어놓고 하면 능률이 쭉쭉 오르더라구요~! 자기 전에는 특히 달이 될게 들으면 위로 받는 기분 ㅠㅠ 윰세1 ost랑 윰세2 ost 모두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놓고 제 기분 따라 선곡하게 되네요 드라마를 보면 ost가 생각나고 ost를 들으면 드라마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
![[Part 1-4] Yumi’s Cells 2 (유미의 세포들) OST | {Lirik+Terjemahan}](http://i.ytimg.com/vi/mv4v5YgxaZ8/mqdefault.jpg)
![[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누울 순 없겠지](/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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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I really love this drama. Definitely waiting for the season 3
So happy with this playlist of ost in Yumi Cell. Now i can play it continuosly, Love this Drama.
So lonely now this drama ends. Hoping for season 3!! Keeping this playlist for my everyday soundtrip.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드라마의 감성과 너무 잘 맞는 곡들.. 어떤 한 곡을 최애곡으로 꼽기 어려울만큼 좋아요. 무한 반복 재생 중입니다아..
윰세2 사실 윰세1이 너무 재밌었어서 더 재밌을 수 있을까 했는데 설레고 재밌고 다했던 드라마였어요ㅠㅠㅠ찐 인생드 등극 우리 윰밥 루비컨즤 이다대용 다 못 보내😭😭😭 순록이 데리고 다시한번 드라마 만들어주시면 좋겠을 정도에요
제 최애곡은 구원찬 - 마음사이 입니다.
올해2월에 6년 반, 햇수로는 7년간의 긴 연애를 끝내고 나니 어떤 음악도, 어떤 드라마에도 마음이 가지 않더라구요.
현실이 너무 벅차서 어떤 감정에도 공감할 수 없었어요. 아니 공감할 힘이 없었어요.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유미의 세포들을 시즌1부터 찬찬히 보기시작했는데
아무 감정도 느끼기 싫던 전과는 달리 연애초반의 설렘도 느껴지고, 서운함, 슬픔 등의 유미의 감정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끝이 안 날 것 같던 이별 후유증을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시즌2를 보며 같이 울고 웃고 하다 조금씩 치유했습니다.
OST들도 주옥같아서 일상에서 다시 음악도 듣게 되었어요.
유미의 세포들 감사해요. 추천해준 친구도요. 🤎
I love GOT7 Jinyoung
《Shining on your night》so so so sweet～～
노래는 억지로 숨겨왔던 감정들을 쏟아져 내리게 합니다.
그 때의 나.
그랬었던 나.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나
유미 세포들 ost는 특히나 더 나를 웃게도하고 슬프게 만들기도 해요
유바비 대리님 보고싶다 😭😭😭😭
나도 유바비 못보내요. ㅠㅠ 이렇게 좋은 남자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어요 ㅠㅠ. 유바비 세포들 너무 그리워요. ㅠㅠ
바비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는 느낌인 달이될게 좋네요ㅜㅜ
7:00 진영 (GOT7) - 달이 될게
💚
시즌2 끝났다는거 아직도 안믿긴다.... 유바비 못보내ㅠㅠ
최고였다 진짜💙
윰세 오스트 다 좋지만 내 최애 곡은 달이될게랑 섬 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들을 때마다 장면들이 선명하게 기억나고 뭔가 아련해지는 기분ㅜ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잘 뽑아서 드라마 장면 나올 때도 너무 찰떡처럼 어울리고 걍 최고,, 갠적으로 유미의 세포들 내용, 엔딩, ost 다 대성공이라고 확신합니다💗
와 저랑 취향 비슷하다 신기하네여 딱 그 두개 좋다고 생각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노래 넘 좋아여 ㅠㅠㅠㅠㅠㅠ
저는
- 오늘도 내 하루는
- 섬
ㅜㅠㅠㅠ 윰세 노래 너무 좋아요
달이될게 최고👍 진영이 목소리 너무 조아
Yoo Babi always in my heart 🙏
유미의 세포들 ost 나오기만 기다렸어요ㅠㅜ
드라마 다 끝나고 ost 무한반복이에요,,
노래 들을 때마다 장면들이 생각나네용,,
저의 최애는 바비 진영의 달이 될게!!!!입니다~
이 드라마 보다가 진영한테 입덕 ㅎㅎㅎ
웹툰 원작과 다르게 바비랑 유미가 결혼하기를 바랬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12년차 연애 중은 제게 설렘을 잔뜩 준 저의 인생드라마 ㅜ
세포들도 넘 귀여웠어요 ^^
참 얼마 전 6살 조카가 를 듣더니
노래 너무 달콤해~ 이러더구요~
모든 게 완벽했던 유미의 세포들, 감사합니다^^
아니 밥이 얼굴도 잘생기구 노래도 잘하네
못하는게 모야모야..
더럽.. 윰세는 사랑입니다..또 정주행하러 갑니다
총총총..
유미의 세포들 시즌1,시즌2 다 재밌게 봤는데 시즌2도 시즌1못지않게 OST 너무 좋아요 버릴게 없어요 제 최애곡은 진영의 달이 될게에요 배우이자 아이돌인 진영이가 직접 불러서 그런지 드라마 바비가 유미한테 불러주는 노래같아서 더 마음이 갔어요 시즌2 OST 모든 곡들이 제 최애곡들입니다
細胞たちのキャラクターが本当に可愛い❤❤❤
俳優さんたちにも感情移入ができて、一緒に泣いたり怒ったりして、ドラマを楽しむ事ができました。
ぜひシーズン3を♪
何年でも待っています✌
윰세 시즌1부터 2까지 쭉 챙겨봤던 애청자로서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인생드라마로서 작가님의 원작에 스탭분들의 연출, 성우분들과 배우분들 연기, 오스트까지 너무 완벽했던거같아요🖤 우리 유미 어디서나 행복하길 바랄게🙏 오스트 다 띵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곡들이 다 너무 좋아요✨
날이 따듯해지면서 유미의 세포 ost가 떠오르네요 노래 듣는 것만으로도 드라마를 봤던 때의 감정이 떠올라요
뭐야 제목 뭔데 내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어어엌ㅠㅠㅜ 드바비 너 못 보내,,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 있다면서 소개팅 안 한다는 거 뭔데 !!!!
ost가 다 너무 좋아서 드라마 감정선을 해치지 않고 더 몰입해서 봤어요
시즌2가 끝났다는데 믿기지 않아서
ost 플리에서 떠나지 모태 ㅠㅠㅠㅠㅠ
달이 될게 특히 너무 최애.. 윰밥 못보내 🥹❤️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우리 유바비 보내기 슬퍼요…ㅠㅠ
진영이 부른 달이될게 ost도 너무 좋아서 매일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드라마 분위기와 진영이 음색 넘 잘 어울리네요👍🏻👏🏻💚🥹
유미의 세포들 하는 금요일만 기다렸는데 이제 끝나니 넘 아쉽워용 ㅠㅠ 오에스티라도 들으면서 허기 달래요 유미바비보고파🥹
미쳐따.. 당장이라도 유바비 뛰어올거가타ㅠㅠㅠ
I miss yumiii&babi 😢❤
유미의 주제가 같기도 하고 세포들의 주제가 같기도 한 about you 우즈 목소리 너무 몽글몽글하고 드라마와 찰떡임 instrument 로만 나와도 아 유미다 이렇게 된다는 ㅎㅎ
바비 플레이스트라니💕
유미의세포들2ost넘넘 좋아요😚
공부할때랑 차탈때 등 일상생활할때 ost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것 같아요❤❤최애곡은 달이될게이에요! 바비의 유미를 향한 마음이 잘느껴지구 진영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ㅎㅎ💛💛
유미의세포들2화이티잉!
섬이랑 everyday 너무 좋아서 맨날 들어요 ㅠㅠㅠㅠ 섬은 진짜 들으면 바로 윰세속으로 빠져드는 기분…ㅜ.. 너무 아련해서 윰세가 더 생각나고 애틋해져요 ㅠㅠㅠ 윰세1,2 진짜 인생 드라마….
Me pasa igual ❤
Jinyoung's voice is just perfection...Official MV for shining on your night OST pls
어두운 마음은 오늘 밤 지나갈거야 … 😍😍 26:53
삶의 낙이었던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는 끝났지만 ost 매일 듣고 있어요🎵 드라마도 노래도 넘 좋아요:)
오스트들이 하나같이 다 주옥같다
저의 최애는 J.UNA - 오늘도 내 하루는 어쿠스틱버전과 WOODZ ABOUT YOU
시즌1에서는 상큼하고 빠른 버전이었다면 어쿠스틱버전도...단연 최고ㅠㅠㅠㅠ 너무 좋아용
계속 듣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노래...!!!
영원하길.....윰밥s
이대로 윰밥이 못보내.. . 오래기억되길...
🧡💚💙💜🤍
시즌1부터 쭉 봐왔던 시청자로서 이번 시즌2의 ost도 너무나 역대급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두 주연배우들이 직접 부른 노래까지 있어서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올 때 노래도 너무 좋고 극의 흐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훨씬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진영이 부른 달이 될게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곡을 들으면 크리스마스 이브날 유미를 애타게 기다리던 바비가 문을 활짝 열던 장면이 떠오르고, 유미와 바비가 오해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바비가 청혼을 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을 울린 씬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ㅠㅠ 특히 가사를 통해서도 유미의 달이 되어주겠다는 바비의 메세지를 들으면 바비가 유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설레네요>< 또 김고은 배우가 부른 노래 역시 유미와 바비가 이별한 후 처음 흘러나왔을 때 저로 하여금 유미와 마찬가지로 쓸쓸하고 먹먹하고 울적한 감정을 느끼도록 했습니다ㅠㅠ 이번 유미의 세포들2 ost를 통해 배우들의 목소리와 드라마 속 장면이 함께 나오면 오히려 더 장면을 극대화시키고 시너지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또 'About You'나 'Everyday'같은 곡들은 연애 초반의 간질간질함과 설렘을 가져다 주어 제가 유미와 바비의 사랑을 지켜보면서 오히려 더 많은 설렘을 느끼도록 하고 심장을 뛰게 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어쿠스틱 버전의 '오늘도 내 하루는'은 오랫동안 나오길 기다렸던 곡이기도 했고, 새로운 느낌을 가져다 주어 저에게 많은 위로를 주었어요. '마음 사이' '내 마음 내리는 곳에' '섬'과 같은 곡들은 유미와 바비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면서 설렘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두 사람의 연애동안 불안정하고 애틋한 마음도 내비쳐서 가사가 특히 두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드라마를 배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정말이지 모든 노래들을 틀 때마다 유미와 바비의 수많은 장면들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가고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다시 환기되어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두 인물의 사랑이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유미와 바비가 행복할 수 있기를 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영상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드라마에 나왔던 bgm들도 다시 듣게 되었는데, bgm만으로도 너무나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놀라웠고,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드라마의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게 했네요💗 정말정말 이번 유미의 세포들2에 나온 노래들과 배경음악은 드라마의 스토리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정말 최고!! 드라마라는게 물론 내용도 중요하지만 ost도 그만큼 드라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시즌 1,2의 모든 ost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드라마가 끝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이렇게 노래로도 드라마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멋진 배우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명곡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 👏👏
유미 바비 보면서 울고 웃었어요ㅠㅠㅠㅠ 잘 가 ... 윰세 시즌3까지 파이팅 ♥️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하며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드라마 속 인물이지만 유미라는 한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많이 공감하면서 점점 제가 유미의 세포들 중 하나가 되어가는 것 기분이었답니다! 그렇게 드라마를 보는 내내 유미의 행복만을 바라게 되고 응원하게 되었어요😌💕 좋은 대본에 좋은 연기력이 입혀지고 멋진 연출까지 더해져서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모든 작가님 배우님 성우님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몇달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저는 어딘가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유미를 상상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드라마를 보면서 유미의 세포들처럼 자신보다도 자신을 더 아껴주고 행복을 바라주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각자의 세포들과 함께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요✨유미의 세포들 고마웠어 안녕😿💗
7:00
1:06:30
I'm listening to two songs．
윰세,,, 못잃어요 시즌1,2 모두 다 본 시청자로서 하루도 안거르고 ost 맨날 듣네요 너무 좋은 곡으로 맨날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 윰세 평생 애정해...
달이될게 진짜 너무 좋아ㅜㅜ 유바비도 윰세도 아직 못보내는데 시즌3 꼭 나오면 좋겠다😭
please release shining on your night ost mv too🙏
Woodz's voice is so perfect 🤤😌👌🏻💗
About You 💙💙💙💙💙
현생때문에 윰세2 이제야 다 보고 아직 과몰입 중인데 ost 들으니까 장면 하나하나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특히 진영이 부른 달이될게랑 시즌1이랑 이어지는 주인공 너무 조아요❤️ 우리 윰밥 벌써 보고싶다.. 못보내ㅠㅠ ost모음집 만든 스톤뮤직도 감사해요❣️
유미의 세포들1부터 보면서 진짜 삶에 스며들정도로 빠졌었는데 거기엔 ost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줘서 몰입을 더 잘할 수 있었어요.. 이번 시즌2도 역시나 조아요..💛
윰세는 정말 인생 작품 중 하나입니다.. OST도 거기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끝나고도 계속 듣는 중... 제발 전세계인들이 알아주세요 ㅠㅜㅠㅜ
Kim Go Eun voice is so angelic
유미의 세포들을 기다리는 매주가 너무 행복했어요!! ost도 넘 좋아서 지금까지도 쭉 듣고 있어요:) 제 인생작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こんなにドラマに合うostは、久しぶり。何度聴いても心地良い。
ユミや細胞たちがもっと幸せになってほしい。
아 진짜 매일 매일 들어도 안 질리는 윰세 ost!!! 최애는 달이 될게, 섬 굉장히 좋아합니다!!! 앨범 격하게 받고 싶어요… 유미의 세포들 나의 인생에 들어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액!!!!
유미의 세포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ost 맛집..그 중에 나상현밴드의 주인공을 가장 좋아하는데 밝은 노래인데도 이상하게 어딘가 뭉클해서 너무 좋다 ㅜ ㅜ 특히 마지막 장면은 유미의 세포들 안에서 유미만 주인공이 아니라 스치듯 지나간 출연진 모두 ‘주인공’이라는 것을 담아낸 것 같아서 더 좋아함…유미야 행복해야 해!!
헐 진영이 부른거였구나... 좋다♥
노래까지 이렇게 잘 어울리면 끝나지를 말던가… 주인공 가사 외웠다고🥺
윰세 안 본 눈이 부럽다… 시즌1부터 다시 몇 번이고 볼 수 있자나^___^
벌써 몇 번째 보는지~🤦♀️
제 인생 드라마인 윰세 !! 정말로 많이 공감도 많이 했고, 제 자신을 조금 더 돌아볼수있는 그런 드라마였던거같아요. 씻을때 화장할때 그냥 밥먹을때도 항상 윰세 틀어놓고 있는데 그만큼 저에게 많은 안정감과 행복을 주었던거같아요. 이렇게 ost 듣는것만으로도 정말로 너무 행복하네용!! 이제 드라마가 끝이 나서 정말로 슬프지만 윰세와 함께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
just got finish the 2 season last week. Idk I was hooked with the 2nd season' OST. SO calming and nice!
진영의 달이될게를 듣다가 여기까지왔네요 공식채널에서의 ost모음집을 이제야 알았다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울다 웃으며 행복한 금요일이었는데 이렇게나마 그때의 감성을 다시 떠오를수있게되어 넘넘 좋아요..!🥺
윰세시즌2로 지친하루 늘 위로받았어요♡
특히 우리 윰밥커플 기다리며 금요일 출근길이 행복했었답니다..!
특히 바비역할에 갓세븐(진영)-달이될께는... 바비캐릭터처럼 너무다정하고 유미만을바라보는 감정이 드러나서 너무좋았어요..!
특히 드라마에서 bgm으로 깔릴때ㅠㅠ
바비잊지못하는 저같은사람을위해 스톤뮤직에서 이렇게 전곡모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윰밥못봐서 슬펐는데ㅠㅠ 위로가됩니다~~~
잊지못할 제 인생드라마가되었습니다♡
I love everything songs so much ost. Yumi's cells!! so nice songs 😍🥰❤️
sinaktan nanaman ako ng kdrama, kaya here i am listening to ost para mawala kunti kirot 😢
윰세드라마도 재밌지만 ost도 드라마못지않게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딱 상황에 맞는 곡만 나오는지 드라마에 더 몰입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제 최애곡은 죠지의 에브리데이입니다 바비의 돌직구에 유미마음의 벽이 허무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노래도 이제 막 시작하는 연애처럼 너무 설레고 좋아요
all of the song in this drama is just 🔥🔥🔥
시즌3 제발 해줘요🙏🏻
88keys노래 넘좋댜 ~~
윰세ost 모음집 감사합니다ㅠㅠ
모든 노래 다 띵작이지만 88keys-섬 듣는 순간 저의 클립세포가 드라마 장면을 틀어줘요 진짜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ost입니다
윰세3 존중하며 버틸게요...🥺
윰세1 처음에 보고 재밌어서 2나오면 좋겠다~ 하고 일상생활 하면서 잊어가던 중에 갑자기! 티빙에서 윰세2를 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하루만에 12화까지 다 봤는데 정말.. 명작입니다….. OST가 이렇게 찰떡인 드라마는 유미의세포가 탑1입니다❤️ 3도 나오면 좋겠지만 2까지 해서 더 작품성이 빛났던 것 같아요!! 그동안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Woaaah, 유미의 세포들 시즌 2 OST playlist... Thank you Stone Music Entertainment 🥺
This drama that you will always remember.
윰세ost들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윰밥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진영-달이될게 가 짱이었어요!! 드라마와 공감하면서 보면 되게 설레는 노래여서 좋아요!!
Love it 😍😍😍
윰세2ost중에 About you를 제일 좋아해요. 유미와 바비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레임,달달함이 너무 잘 담긴 노래인것같아요. 전주부터 심장이 반응하게 되는 노래ㅎㅎ
Goo Woong çok masumdu. Duygularını ifade etmekte zorluk çekse de hisleri çok derindi. Sadıktı. Hala onunla olmasını istiyorum :(
웹툰 드라마 다 정주행 했어요ㅎㅎ
드라마 ost들은 한곡을 딱 뽑을수없을만큼
상황에따라 나오는 ost들이 찰떡이라
선택하기 어렵지만,
제가 좋아하는곡은 달이될게 (진영님)노래가 젤 좋은거같아요ㅎㅎ
사실 노래만 좋다 했다가 가수보고 바비여서 한번 더 놀랬었어요ㅎㅎ
Ost모음집 나와서 너무좋아요~~
윰밥이 커플링 줄 때, 청혼할 때, 재회할 때 같이 중요한 순간 때마다 나오던 '달이 될게'는 영원히 기억 속에 남아서 들을 때마다 아련해지는 기분ㅠㅜㅠ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에 완벽한 OST는 사랑입니다ㅜㅠ❤
박진영이 OST를 부른 뮤직비디오는 스태프에서 제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모두에게 정직하라 완벽한 사람이 되십시오 실제 생활에서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진영이가 바 역을 하면서 전하고 싶었던 가사, 의미 아주 잘 나왔다
그의 목소리는 꿀처럼 달콤했다. 조건 없이 모든 면에서 유미를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Plzzzzzzzzz. T^T
Love the songs from this album and jinyoung ost too... it's so calm and beautiful 💚🥹
저도 못보내요 ㅠㅠ
"Can't let go of Yoo Babi" me too!
지금부터도 「달이 된다」를 mv 만들어 봅시다!
La playlist que tanto necesitaba
Thanks for the playlist, I love Jinyoun's voice so muchhh
22:29 🥲
I can't get over with this drama and keep on listening to the ost. So proud for every person who make this drama happen 🤧👏♥️ Let's be happy Yumi Cell !!
유미의 세포들 2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감히 인생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보면서 힐링도 많이 받고, 설레는 몽글몽글한 감정도 느낄 수 있었어요ㅎㅎ 윰세 ost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88keys - 섬 입니다!! 처음 노래를 듣자마자 바비 테마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라마 속 장면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구요 비록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직도 윰세ost 만 주구장창 듣고 있어요 감독님 시즌3 도 기대할게요!!
시즌 2 보고 후유증 오져서 며칠동안 정상 생활 못했다,, 흑흑 ㅜㅜㅜ
hermosa serie, una historia liviana y divertida......todas sus canciones tocan nuestro corazón, son el complemento perfecto para disfrutar esta linda Serie.
Mil gracias 💖 por está hermosa historia su música es tan bella!!!
Admiro mucho el maravilloso trabajo realizado esperando que puedan hacer Yumi's Cells 3 por favor 💕😘
'오늘도 내 하루는(Acoustic Ver.)'과 '달이 될게'를 특히 좋아합니다! 물론 다른 곡들도 애정하지만 요즘 이 곡에 빠졌어요~! 시즌1에서도 이 노래가 있었는데 어쿠스틱 버전에서 들리는 아르페지오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요♡ 유미의 세포들 1,2 다 봤는데 후폭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웹툰은 보다 말았었는데 드라마로 보니까 몰입도 잘 되었고, 세포들도 너무 귀여웠고, 성우님들 영상도 찾아보곤 했는데 당분간 잊지 못할 드라마인 것 같아요. 작업할 때 유미의 세포들 ost 틀어놓고 하면 능률이 쭉쭉 오르더라구요~! 자기 전에는 특히 달이 될게 들으면 위로 받는 기분 ㅠㅠ 윰세1 ost랑 윰세2 ost 모두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놓고 제 기분 따라 선곡하게 되네요 드라마를 보면 ost가 생각나고 ost를 들으면 드라마가 생각나고 그러네요 :)
54:25 특별한 사람 들을 때마다 윰밥 찐이별씬 떠올라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하 윰밥 돌아와...
유미의 세포들 시즌 2 ost 앨범 소장할수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벤트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의 윰밥은 노래도 연기도 다 잘하는 이쁜 사람들 ^^ 시즌 3도 얼른 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스런 윰밥, 귀여운 세포들, 다시 보고 싶어요 그때까지 또보고 또보고 기다릴래요 윰밥 화이팅👍유미의 세포들2..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윰세 끝났지만 ,, 계속 여운이 남아 뒤늦게 오스트 계속 듣고 있는중이에요 ㅠㅠㅠ 이렇게 오스트 몰아듣기 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준 스톤뮤직 짱 ! ❤❤ 윰세 오스트도 짱 !!
Hello
Hi
I love the voices of both PJY and KGE so i’am dreaming 😴 to hear the voices of them on a duet song 🎶
💗💗💗
I want everglow's comeback
🥰🥰
46초에 속-삭이고 싶어
사이에 소리가 튀네요
I am so early
😅😂ㅑ😅ㄷ댣
아뇽
هذا مسلسل خلايا يوم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