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사회 #2 고독사 문제, 무연고 사회 / 일본 배우 오하라 레이코 고독사 / 일본 고독사 한해 3만 2천명 / 고독사 예방센터 / 독거노인 [명품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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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방송일자 : 2010년
프로그램 : 부산mbc 특집 다큐멘터리 무연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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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사회 #부산MBC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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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사회 무연사 # 1 고독사 문제 /독거 노인 / 외로운 죽음 / 이낙연 국정감사 고독사 문제 최초 제기 / 무연고 사망자 [명품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2CzxuaJIEpM/mqdefault.jpg)
![무연고 사회 무연사 # 1 고독사 문제 /독거 노인 / 외로운 죽음 / 이낙연 국정감사 고독사 문제 최초 제기 / 무연고 사망자 [명품 다큐멘터리]](/img/tr.png)
![[풀영상] KBS 추적60분_2019 쪽방촌 리포트 빈곤 비즈니스_190712](/img/n.gif)
1편을 다시보기는 th-cam.com/video/2CzxuaJIEpM/w-d-xo.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말도 느리고
진행이 너무 느리다
21세기 5G 시대다
@@always22_63 ㅉ 보지마라
요양원에서 산송장으로 몇년씩 누워있는것도 슬픈일이다
요양원에서 산송장으로 몇년씩 누워있다가 일가친척들 앞에서 죽는 것보다
내 집에서 혼자 지내다가 고독사하는 것이 훨씬 나은듯~
요즘 약이 좋아져서 요양원 가면 오래 살기는 하는데
의미없이 오래 사는것만 보면 이것도 좋은건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마음대도 할수도 없는 문제이긴 합니다.
슬프다. 그만하자?
목숨은 붙어있는데 이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삶 말 그대로 산송장.. 저도 나중에 그럴 것 같네요 사람 죽는 방식이야 비슷하니..
@@user-zd6sh2lk3h 요양원에가면 밥먹고 주는 약있는데 잠만계속자게 만드는 약줍니다 첨 입소할때는 온갖 거짓말로 친절하게하고 들어가면 서서히 돌변합니다
어려서는 부모님품에서 아무걱정없이 철없이 살다 나이가 점차 들면서 키워주신 부모님도 떠나실거고 그렇게 바쁜 일상생활에 혼자 살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면 나또한 나이가들어 그렇게 인생을 마감하고 고독사로 죽을지도..인생이란 조용히와서 조용히 돌아가는것일뿐...살아 생전엔 모든게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떠나는것..
삶이 참 덧없지만 ==> 사는동안 서로 속고 속이고 빽에 줄에 참
죽을때 혼자 죽는거는 반드시 나쁜건 아니에요 고독사를 너무 슬프게 만들지 마세요 . . .
혼자 조용히 죽는거 자연의 이치에요.
문제를 잘 파악을 못하신거같은데.. 8-90대가 나이가 차서 조용히 혼자 사망하는게 아니라 젊은 4-50대도 죽는것이 문제이고 지병이나 사고로 갑자기 쓰러졌을때 곁에 사람이 없으니 살릴수있는 기회가 없어지는게 문제죠,..가장 이상적 죽음은 사랑하는 사람들곁에서 둘러싸여 평온히 죽는것이라면.. 갑작스러운 지병으로 쓰러졌는데 도와줄사람 없는채 죽어가고.. 내가 죽은지 아무도 모르고, 아무리 난 죽었으니 끝이라해도 내 시신이 몇개월동안 부패되어 악취로 발견되고싶은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나이가 많은 노인일수록 치매문제때문에 주변에 사기당해서 가진 집이나 재산 뺏기거나 그런 노인사기도 많아서 나라에서 노인돌보미같은 사회적 제도를 만들어서 관리해줘야합니다. 가 중점입니다. 그냥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인데 뭐가 슬퍼요. 자연스러운건데. 라고 말하는건 무책임한 말이죠. 고령화 사회가 급격히 되면서 우리나라도 큰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할겁니다. 사회문제로서 제도를 다져나가야할 시기라는겁니다.
@@JD-kv6cd 시신이 부패되어 몇주, 혹은 몇달만에 발견되는것은
국가적 사회적 시스템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런것은 개선 해 나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은 20대 30대도 혼자 있다 죽는 경우도 나오더라고요.
@@JD-kv6cd 핸드폰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통신기록,사용기록이 없는 사람들 정보가 전송되어 국가가 그것만
관리해도, 저렴한 비용으로 시신이 부패하고 손상되기 전에
발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죽어버리면 몸뚱이 다 의미없지만,
최대한 빨리 발견되면 고인이 되신분이나 집주인에게나 주변인들에게나,
다 좋은 일이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많은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사회현상이지만,
노력하면 조금씩 개선 되리라 믿습니다.
공감.
죽을 나이 되어서 자연사하는 사람이
더 살 수도 있었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죽는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것임.
노인이 자연사하는데
주위에 사람이 있든 혼자이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음.
죽을 나이가 되어서 걍 죽는 것임.
동물들은 다 그렇게 죽음.
너는너얘낳을때나경사때한명빼고아무도오지말게해
세상에나 방송일자가 2010년 이었구나... 보는 내내 의문에 빠졌다. 한번 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다가야 겠지만 사실 죽을 때 누구나 혼자 아닌가? 홀로 병들고 아파 흐느끼는 모습을 보며 슬픔이 전해오지만 인간 본연의 고독에서 어떤 것으로 헤어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되는데로 살다죽자는 말씀인가?
무방비로? 노력도 안해보고?
그냥혼자 쓸쓸히?
@@user-jj8ex1if1w 그러니 말이죠
왜 혼자 죽는걸 꼭 안좋게 보는지 모르겠다. 살때도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죽을때 바껴서 여러사람이 있는걸 원할까? 꼭 내 생각대로 제단하지 말자 빨리 발견만 되면 아무 문제 없다.
빨리 발견이 안되니 문제 이지요 ~
빨리 발견되도록 국가가 나서서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도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사는 핸드폰이 앞으로 그 기능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 하루에 한번이라도 들여다 보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
통신 기록이 없는 사람들 정보가 전송되어 그것만 관리해도 해결 될 것 같아요.
@@user-zz4vy9wk9c 어르신들 안들여다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user-qd1wo4nw3g 그렇군요 . .가정집에 있는 전화기 사용 기록이 며칠간 없거나 하면 기지국으로 전송되고 . . .음 . .해외에서 보니까 목걸이인데
가운데 버튼이 있어서 위급시 그 버튼을 누르면 바로 또 구조 요청 되던데,
우리나라도 그런 시스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user-zz4vy9wk9c 어르신들이 씨러질때 ... 허리가 아파서 쓰러졌다면 그 버튼을누를 여유가 있겠지만, 뇌출혈 .,심장마비, 저혈당, 심정지 .. 버튼 못 누릅니다. 요샌 독거어르신들 요양보호사? 분들이 매일 전화 드려서 확인하고 있어요 .. . 이웃끼리 신경쓰는게 제일 현실적이지요 ~ 시골은 경노당이 잘 되어 있는데. 도시가 문제지요 ~
죽으면 다 갖고 가지도 못 하는거.. 나이가 들수록 미니멀하게 살아야겠다
지금은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고독사가 많아지고 청년고독사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령이 낮아지고있다. 왜 고립을 자초하는지 우리사회가 고민해야한다.
원인중 하나가 이웃이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로 우리사회가 점점 편리함과 개인화가되어 주변인과의 단절된 사회가 원인이 아닐까ᆢ 과거 우리 사회는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서로에게 관심과 교류가 있었기에ᆢ 현시점 홀로살기 좋은 환경의 치명적 단점인 단절.
믿을게 없고 영양가 없는 가식적인 관계보다 자유를 택한거겠죠
지금 세대들은 나중에 더할것이다. 결혼도 적게하고 아이도 없고. 친척들 왕래도 연락도 거의 없고. 게다가 안좋은 음식들을 무분별하게 먹고자란세대...
오른 말이네요.. 지들을 어떻게 키원는데 지금에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다.. 그래서 자식 물려줄생각 하지말고 노후 대책들 하세요...
@@5yoojin 꼬마네
@@5yoojin 철을들라
외롭고 자시고 혼자있다 죽으면 그게 당연히 고독사지 별수있나 1인가구 시대에 흔한일이지 대처 수습 뒷처리가 중요하다고 본다 심장마비는 나이불문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것 자연의 일부가 되는겁니다
혼자 왔다 혼자가는 게 인생이지요! 너무 슬퍼하지도 마세요..........
같이 왔다가 혼자가는 게 인생 아닐까요?
올때는 부모가 있잖아요
혼자 고독하게 사는 게 문제지, 죽은 다음에 며칠 지나 발견되는 게 뭐 문제인가. 어차피 죽었는데. 사는 동안 고독하지 않도록 하면 충분함.
맞아요
살아가며 행복한게 중요해여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사망자가 민폐를 끼치는 걸 꺼려하는 사람이라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은 할 것 같네요
전 혼자 사는 건 좋아요~~ 은퇴하고 혼자 책도 읽고 취미생활 즐기거나 가끔 친구 만나고 그러다가 혼자 잠들면서 조용히 생을 마감하고 싶네요. 근데 제가 죽은 후 며칠지나고 발견되어서 제 시신을 치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그리고 사후 시신장기조직 기증을 했는데 만약 늦게 발견되면 소용없어질 거라서 ㅠㅠ 몇십년후에는 인공지능발달로 고독사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걸로 보여요. 요즘 워낙 빠르게 발달하는 시대라~
@@tuumoo6903 예그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이닌깐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틀린 말이 아니네요.
배우자 자식이있어도 외롭다!
그렇지 않다 젊어서 처자식에게 잘해봐라
늙으서 반드시 대접받는다
이거 오래전에 방송으로 봤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다 남의 일이 아니다 많이 안 알려져서 그렇지 우리도 많다 3년전?인가 배우 이미지씨가 대표적이고 한국도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홀로족들이 늘어 고독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정부 차원에서 고독사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한다 고 생각한다 댓글중 어차피 죽을땐 혼잔데 뭐가 문제냐는 젊은층같은 댓글이 많은데 인간이 태어날때도 그렇지만 죽을때도 슬퍼하며 예를 갖추는건 인간 존엄성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막상 본인들이 늙고 병들고 배고플때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않고 또 아파 쓰러졌을때 누군가 병원으로 데려가지않고 죽어간다면 그 공포와 두려움이 병보다 더 극심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종교적 관점을 떠나 사람들의 애도속에 편안히 눈 감는것 그것도 인간이 가진 존엄성이다
혼자 죽는다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다.당연한 일이다
죽을때 혼자 죽지 그럼 누구랑 샅이 죽나...그걸 또 꼭 누가 봐줘야하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올때도 혼자오고 갈때도
혼자가는것이 인생입니다
또 갈수록 혼자라는것은
심화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요즘 방송인 줄 알았어요 ㅎ
근데 고독사가 부끄러운 일인가요..
갑자기 죽을 수도 있고..
혼자사는걸 너무 부끄럽게 생각하네요..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고독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한 사람이 홀로 죽어서 한참 뒤에야 발견된다는게 안타깝다는 거 아닐까요?
그분들중에는 일찍 도왔다면 죽지 않았을 분도 계실거고, 죽는 순간까지 혼자 외로워하고 아파하다가 가시는 분들도 계셨을거구요.
단순히 딱 목숨이 끊어지고 또 그 후의 문제가 아니라, 죽음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이, 어느 누가됐든 사람이라면 '그렇게 죽어가도 싸다.'싶을 생명은 없잖아요.
본인의 고독사가 걱정되면 지금이라도 사람답게 사세요.
사람답게 살지 못한 자는 죽을 때도 사람답게 죽지 못하죠.
고독사의 처참한 현장을 보고 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실 듯...
고독사는 인간의 존엄성이 죽어서도 유지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죠.
고독사....
이전에는 대부분 고령의 남성들이었습니다.
여성들과는 다르게 남성의 경우는 나이가 들면 이웃간의 왕래같은 소소한 일들조차 하기가 힘들죠.
그러나 지금은 여성 고독사의 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고 더 큰 문제는 고독사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아마 한국도 약 10년 정도 지나면 영상의 고독사가 일상다반사가 될겁니다.
세상이 살벌해서 굳이 혼자사는사람이많은데 굳이 고독사라는 슬픈단어를 만들엇네요 요양원도 가족과같이살아도 노인들 고독하기는마찬가지인데
울 할아버지도 할머니 노인정 놀러가실때 뇌졸중으로 쓰러지시고 그대로 의식 없으신채로 중환자실 몇개월 입원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자식 둘 있지만 각자 살기 바쁨
아, 아빠 아는 지인 아저씨는 혼자 등산하다가 심장마비였나.. 돌아가심. 주변분들 다 충격..
그러면서 난 깨달음
가족이 있다고 그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죽음을 맞는다는건 동화, 환상일 뿐이란걸.
가족들이 하루 웬종일 같이 붙어지내지 않는 이상(사실상 불가능) 고독사는 단어 자체 어감이 굉장히 부정적이고 극적일 뿐이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됨
국가적으로 공적인력 투입하고, 세금 부담해야되니 가뜩이나 재정도 부족할텐데 고독사로 세금이 빠져나가니 "고독사 문제"라고 엄청 겁주고 부각시키는듯
위기감 조성하는거죠
이것 뿐인가요 ㅎ
우린 고독사가 문제가 아니라 자살이 더 문제다.
맞다. 그래서 빨리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
안락사?그거 맛있는거야.먹어봣나
@@user-yb9jv9fq2v 음 먹을수는 있는데 진짜로 둘이먹다 둘다 죽는거임.
@@user-yb9jv9fq2v ? ㅂ ㅅ ㄲ
고독사에는 자살도 포함됩니다.
늦게나마 비극으로 생을 마감하신 오하라 레이코씨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고독사하신 모든분의명복을 빕니다 가족들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고생 안하고 잘살다 간건데요 뭘...그다지 불행해 보이진 않음..
@@gmvisck 그래도 겨우 만.62에 사망한건 너무 빨리 간거 아니냐?
@@amoregang7280 잘살다 갔쟎아..노숙하다 그나이에 가는 사람도 많은데....ㅋㅋ
@@gmvisck 생각하는거 한번 편해서 좋겠다 ㅋㅋ
@@karmaoo3865 넌 세상 불편하게 사느라 고생이 많겟다...ㅋㅋㅋ
고독사 문제는 행정관청 입장에서 '번거로운 뒤치다꺼리 건수가 늘어나는 문제' 차원에서
이슈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혼자 살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고독'이라는 형용사를 굳이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고령이 되면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거나,
이혼, 졸혼등으로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필요한 것은, 죽음을 맞게 되었을때 즉시 대응가능한 시스템
(부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생존반응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장례대응등)일 것입니다.
죽음을 맞을때 형식적으로 누가 옆에서 지켜보는지에 연연하기 보다,
삶 전체의 순간 순간을 가치있고 만족스럽게 영위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노환뿐만 아니라 불치병, 사고로 언제든 죽음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고
하루 하루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죽을복 타고나는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하나 봅니다
진짜 공감! 나도 혼자사는데 혼자살다 아파서병원가지않는한 내게무슨일이 생긴다고 유별나게행동할수없죠 고독사! 나쁘고 불편하게 생각하지말고 늘 대비하는게중요함다 내가 집에서 하늘갈수있으니 늘 깨끗하게 준비합시다
저도 이 생각ㅋㅋ
국가 인력, 세금 투입이 비대해질거같아서 이슈화시키는 느낌
고독사로 겁줘서 결혼시키고(이게 중요)
사망하면 가족들이 알아서 장례 책임져주니 세금 아끼고 1석 2조!
의도하는게 있으니 자꾸 강조하는거죠
당연 혼자가야 되는 길. 다만, 늦게 발견되는 것이 염려스러워요. 공동주택에서 함께 살고 싶어요. 지인 어머님은 실버타운에서 지내시다가 저녁 식사하고 돌봄이가 1시간뒤 점검와보니, 베드에 누우신채, 돌아가셨어요. 저도 친구의 어머니처럼 가고싶네요~의사왈 아무런 고통도 없으신 죽음이었다고^^
그할머니 부럽네요.나도그게 소원이에요.고통없이가는거.
이젠 안락사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잘 만든 영상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우리모습 ㅠ ㅠ
고인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40대 솔로아저씨 말 왜이리 공감가냐 고민해봐도 딱히 뾰족한 대안은 없다
콜렉티브 하우스....
이거 한국에 도입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저의 18년간의 일본 생활을 돌아보건데, 일본 사림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을 쌓고 사는 게 아니라서, 한국의 노인들은 남이건 아니건 젊은이들과 같이 살면, 젊은이들이 나이 많은 자신을 챙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동년배일지라도 기 싸움에서 지면 미찬가지죠.
이건 아주 뿌리깊은 의식이라서 같은 돈을 내고, 같이 사는 젊은이들이나 기 싸움에서 진 사람들은 하녀나 하인으로 전락할 확률이 큽니다.
또한, 금전관리 담당자의 책임감이 충분하지 않으면, 오해를 하거나 누명을 씌울 수도 있죠.
두 나라 사람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더욱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댓글을 보니 사람들이 방송국보다 많이 깨였다고 봅니다. 혼자 사는 것도, 혼자 떠나는 것도 불쌍하거나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외로움이 죄처럼 취급받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노후대비를 모두 개인의 역량에 맡기고 있지만 미래에는 일정 연령이 되면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 체크를 하면서 관리했으면 좋겠네요. 원격으로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거동이 불편하거나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고 치료를 못하는 노인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정말그럭케만된다면얼마나좋을까요,ㅡㅡㅡㅡ
태어나는 건 내맘대로 될수 없지만 끝은 내가 정한다....
혼자 고독하게 죽을 수도 있는 거지 뭐 같이 죽어야 합니까? 죽으면 그만인데 연고면 뭐하고 무연고면 뭐하고 유연사회면 뭐합니까.고독사라도 죽을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것 자체가 행복입니다.연고자가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같이 죽어줄 사람도 아닌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어차피 이 세상 홀로 왔다가 혼자 떠나는 겁니다.죽을 수 있을 때 죽는 것도 행복입니다.죽지 못해 사는 삶이 더 고통스럽고 더 고독한 삶인 것입니다.죽으면 더 이상 고독할 필요가 없거든요.고독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입니다.고독해서 죽는다는 건 핑게일 뿐인 겁니다.누구나 다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한 삶을 살다가 혼자 죽는 겁니다.
요양원,요양병원에서 오랜세월 와상으로 누워서 의료복지혜택도 대우도 제대로 못받고 산송장으로 슬픈사랑이었다면 국가와 사회가 극단의 제도와 조치가 불가피하다고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심판하십니다 아멘 화이팅 수고하십니다
우리 모두 잠재적 요양원 대기자이다.
고독사? 산자의 술안주 삼아 말하는 평가일 뿐 사자는 모른다.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 자식부여잡는 일은 하지 말자.
무조건 일본을 욕한지말고 no japan하지말고 배울건 배우자 고독사는 누구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나의 문제가 될수도있다
남의 일이 아니네''''''''눈물난다,,,,,,60대 싱그남,,,,
친구야 어느날아내가벼무
합법적안락사 법안 만들어야함
만약 환생이란게있다면 다시는 태어나고싶지않다
안락사?그거맛있는거야.먹어봐....
이 유익한 프로그램 만들어진지 벌써 10년이 되었다면 지금 한국은 고독사예방 체계가 좀 더 잡힌건가 궁굼해요.
한국 특징 사고 터지면 호들갑 떨다가 조용히 뭍힘.
다시 같은 사고 발생 무한반복.
ㅋ 한국 수준에서 체계따위가 어딨냐?
일본은 그나마 고독사도 그렇고 히키코모리 대응이라도 하고 있지만...
여긴 고독사, 히키코모리에 대한 대응 자체도 음따 ㅋ 완전 아마추어들이 폼 잡는 나라지 ㅋ
2014 이슈화된 송파 세모녀 자살사건 이후로 극빈층에 대한 대응따위도 전혀 없다.
정치인들 말로만걱정한척 속마음은 개돼지죽었더고생각함 자기들은 이런처지안당할인간들이니 신경도안쓴다
정부나 언론이나 잠깐 고독사나 은둔형외톨이 관심 가지다가 시간 지나면 나몰라라임...그냥 남의 일이지 ㅋㅋ
고령화게.급속히.진형되는데
걱정이다정말
일본뿐만 아니라..한국도..비슷한 현실입니다..안타깝네요..영원한것 없다..
휴 우선 성격을 변화시켜야 겠다 ..
내향적이기 보다 외향적으로 ..
항상 아무 사람이나 편하게 인사도 하고 친해지고 어색하지 않고 붙임성 있게..
주변사람들이 먼저 나에게 연락하고 찾아올수 있게 ㅠ.ㅠ
항상 웃고 유쾌하게
사람은 태어나 죽어 저
세상에 갔다가 살인 사기 강도 도둑질만 안하고 살았음 모든기억 지워져서 다시태어나는게 사람들의 인생 ᆢ
솔직히 인정하긴 싫지만 일본이 고독사 문제는 정말 잘 대처하고 있는 게 사실이었네...
그냥 일반 사망사건까지 유명인이면 고독사가 되네...고독하다기보단 그냥 혼자있고십어서
혼자 살다가 사망한거를 고독사로 포장한거갔다......요즘갔은 1인가구 시대에 몇일지나 죽음이 발견되면 괸찬은 죽음인듯...
죽어서 고독사 보다 단지 가깝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동안 친.인적 지인들에게 시달리는개 더 괴로움.....
@@gmvisck
에휴~~어쩔땐 가족이나 이웃이 왠수일때도 많아요. 특히 가족요.
혈연으로 묶인 관계라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더 힘들때가 많아요.ㅜㅜ
@@user-zq8py7em5w 한국이 그래서 존속 살인이 다른나라보다 많아요.
내말이..!이 프로그램은 오버하고 있네 .이 논리라면 가족이 귀찮토록 매일 찿아와서 생사여부 확인하라는 것인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드는지!
다 그렇게 생각들 하신다니...
우리도 고독사예방 하우스 세대구별없이 단지 시도마다 만들쟈
나이들어서 주머니에 돈없으면 살고싶어도 좀 더 비참하게 가는거고 주머니에 돈있으니까 수명대로 가는데 늦게 발견될 뿐이네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것도 큰 것 같아요.. 하물며 옛날에는 주변 이웃들끼리 왕래도 잦았는데 지금은 간섭, 민폐로 다가오니..젊은 사람들의 마음의 병도 문제고..
광고가 너무 많아
캉캉모리는 좋네요. 생각이 자유도가 높다보니 이런 것도 가능하군요
10년전 다큐데 .... 지금은 그때보다 고령화도 1인가구도 늘어 났을건데 대책은 있는건지 ... 남의 일이 아니다
요즘처럼 혼자사는세상 고독사는 당연한일! 주위사람이 죄책감느낄필요는 없다 나도혼자사는데! 다만 어쩔수없는상황을좀더 희망적으로 표현하는 미디어가되길... 앞으로 혼자살지 않을사람이 더 많아지는데 그걸너무 비참하게 바라보는게더 고독해짐다
고독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
다🌼
우리니리도~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지금의 젊은층 미래다 그리고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고. 절대 남의나라 일이 아님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해가는데 정부차원에서 주기적인 노인층 관리가 필요함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것이다.
어떤 고독사 한 미국 할배는 직장암에 혼자 투병하다가 테이블에 자기 부모 형제 묻힌 곳 그림으로 다 그려두고 자기가 묻힐 구덩이 표시. 4만불 통장 신분증 다 올려두고 사망후 1개월월후에 발견됨. 목욕하고 나오다 미끄러져 넘어져서 움직이지 못한채.. 피투성이로... 장례회사에서 전화번호부로 지인들에게 연락하고 물건 처리하고 쓸만한 가구와 물건들은 친척이나 지인이 3개월 이상 연락 안되면 경매로 처리하거나 에이즈 암 단체가 운영하는 중고가구점에 기증..이 영상을 열번도 더 보면서 현재 건강하기만 내 마지막 을 언제 올지 모르니 서류 신분증 통장과 한국 연락처 카톡.등 이 할배처럼 테이블에 준비해두려고 생각.여동생이 내 생명보험 수혜자로 되어있어 미 국 회사 한국인 에이전트도 카톡으로 연결 해 놓은 상태...타국생활. 30년.. 한국가서 친정아버지 90세 생신을 꼭 차려주고 죽어야 할텐데....금년 에 비행기 탈수 있을까....
고독사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이웃에게 관심을~~~
핵가족일인가구시대 개인주의와 무관심 사회 갈수록 심각한문제지만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하는 ....😩😞😭
어차피 죽을땐 혼자아닌가?
혼자가는길인데.... 누구랑 같이가나?
가는시간은 아무도 모르기에 고독사다.
무슨 죄로 여기나!
그러나 묻어주는자가 있으면 복이되겠지.
2편도 비슷한시기네요
94년도에 죽음직전까지 갓었던 경험을 햇는데... 그때드는 제일큰 생각이 내가 왜 그렇게 밖에 못살았나!? 엿습니다! 고독사를 하든 무엇을 하든 살아 숨쉬는 매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사세요! 마지막순간에 후회하지 않게...!!!
인간은 누구나 다 죽는다. 죽는순간 옆에 누가 있으면 행복한 죽음이 되고 혼자 죽으면 불행한 죽음이 된다? ㅎㅎㅎ 차라리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같이 따라 죽어 달라고 하지 ㅎㅎㅎㅎ 인간은 어차피 혼자이고 나 혼자 죽음을 맞이한다 이 당연한 삶의 이치를 마치 불행한 삶으로 일치화시키는게 더 큰 문제다. 1인가구가 대세인 현대사회에서 혼자 죽는것이 뭐가 문제라는건지 ㅎㅎㅎ
당연히 혼자 죽어야지 같이 죽나 자연적인 일이다 슬퍼 하지마라
숨 끊어지면 끝인데...고독사든 아니든 그게 뭔 의미가 있나?...그냥 숨끊어지기 전까지 지인들과 신나게 달리다 들어와서 갑자기 죽으면 그것도 고독사 인가??
지역 커뮤니티가 중요하겠어요
함께라면 위안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탐욕으로 긁어 모으기 좋아하는 악발이들만이 승리하는 사회라 동물사회보다 더 잔인합니다... 그래서 찢어져라 가난한 사람들이 죽음을 택하게 되는것... 가족들도 재산싸움하다 패자만 죽게 되구요!
뭘 일본까지가서 찍어 우리나라도 흔하고 앞으로 많아질텐데
우리나라가 많든 적든 다른나라 경우도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는게 정보의 가치적 측면에서도, 다양한 시각적 측면에서도, 시청자가 느낄 만족감에서도 훨씬 더 좋은 방송을 만드는 길인데
너같은 단순한 새기들 때매 프로그램들이 단편적이고 단순하고 점점 질이 떨어지는거다 이새기야
@@emiyamulzomdao1644 맞아요 아마 다른나라였음
아무소리 안했을텐데 일본이라 예민반응한거같음요
이 나라는 일년에 한번씩은 꼭 전쟁을 하며 지내야 소멸 돼지않을 인간들만 사는거야..
그나저나 4.15부정선거는 사형이다
꼭~ 밝혀야합니다!!! 180마리 국개들!!!
옳소
연좌제도 부활해서 자식 ㅅ ㄲ 들도 역시 사회적 낙오자같은 형량을 부과해야 한다.
주류 사회에 발 못 들이도록... 과거 일본사회의 부라쿠민으로 전략시켜야 한다!
곧 고독사당할 넘들한테 투표권을 주는게 맞는건가?
남일이 아닌데 가까운미래 내일같다
일본여배우 고독사해서 충격을 주었음 평생 독신으로 살다갔다고했는데~가족이 있어도 고독사하는데뭐~일본은 빈곤층을 넘어서 중산층까지 고독사가 번짐 결코 이웃나라일이 아님 한국도 언제가는 중산층까지 번짐 80년대는 고독사가 뉴스에 나왔는데~자식들이 이민가서 노모가 몇달씩 사망해도몰랐음(드물고 있을수도 없었음) 그당시에는 고독사는 상상도 못하던시대
인생 짧아요~~
제아무리 난다긴다 해도
죽을땐 암것도 가져가지못하죠~
이 땅은 나그네고 우거하는것일뿐이니깐요
한치앞도 모름서 잘났다고 갑질해바야~~~땅에왜있지 잘났음 날아다니지 ᆢ미니멀라이프해야합니다
남겨진사람이 치우게하는 불상사
트렁크 두개분량만 남겨야 제대로 산삶이라는거죠~
영생의길은 오직 신앙뿐입니다
개독은 빼고요.
@@user-ju7os6zz2q 마자마자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가족을 버린다는것과 친구,인연을 버린다는것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그런힘과 조작도요..長고요한밤이랑 명암 모순 孝거룩한융말馬言 예의 고요 참과 거짓 소중한가족의 행복사랑을 빼앗지말아주세요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즐겁고 밝게 살아야하거든요..
광고가 너무 많아요..ㅠㅠ
영상을 맨 뒤 까지 넘기신 후 다시 맨 처음으로 가면,
광고없이 보실 수 있어요.
이웃들이 서로 챙기는 시스템을
만들라!
원래일본은개인주의라서 남한태 피해도 안준다고하던데 우리나라는 교육제도가 잘못되었어요 가족끼리 맨날싸우고 그게싫어서 혼자서 살지만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태어나서 혼자가는게 인생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외로움을 잘타는사람은 혼자서 살겠지만 여자가 좋아서 사는사람은 그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된다고봐요
제가 몇일전에 사주를 봐는데. 신기가 잇고 단명사주라네요
살기보다 더힘든 죽음 ~~
정부에서 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들 장례비를 완전하게 지급되게 해주어야한다 정부에서 지급되는 장례비는80만원수준이다 장례식장 가격은 현실과 너무다르다 힘들고 어려운사람은 그래서 자기가족들이나 이런사람들 무연고 처리한다 같이 가난하고빈곤하다면 어쩔수없이 시신포기각서를 쓸수밖에 없다 이런것을 막기위해서 정부에서 장례비를 완판해야된다 돈이들어가다보니 어쩔수없이 이길을선택한다 내가 알고 지내던형님은 자기가 무연고자니 죽어가면서 전남대병원에 자기스스로 자기몸을 해부용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병원층 말로는 소중하게 쓰고 정중하게 화장시켜준다고했다 우리나라사회에서 무연고자가 고인이되면무조건화장한다 어쩔수없고 좋은선택이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 우리나라도10평기준으로 노인전용 아파트를 만들어야된다 거기에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상시거주하게 만들어 고독사를 막아야한다 노인케어시스템으로 레크레이션이나이런것 장려하고 아파트자체에 식당을 갖추어서 어울려서 식사하게 해야된다앰브런스 항상대기해서 평소에도 병원에 다니시게 해야된다 돈되는 아파트만짓지말고 이런공익용 주택도 지어야된다 사실 도심속에 있는 요양병원 은 노인들이 산책도 할수없게 된곳이 너무많다 젊은층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도 영구임대 아파트들어가게 해야된다 기초수급자 장애인 들만 조건이되는 문턱을 낮추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고독사할 확률이 매우 높다.
남의 일이 아니다. 죽음을 준비해두어야 겠다.
일리있는 말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당, 미리.
죽는건 안무서운데 죽고나서 내영혼이 어디로갈까? 그게 제일두렵다.....
원래 태어나기전에 집으로 되돌아가길 간절히 바래본다...어차피 사람은죽는다.......죽음은공평하다....
부자든가난한자든 똑같이 혼자관속에들어가기 때문일것이다....
내가 숨을거둔후에나를위해 울어주는자가있던없던 그이후는 모르기때문이다....다시태어나고싶다...
사람으로 다시환생해서 할일을하고 그곳에가고싶다......내영혼의안식처로....
일본을 비웃고 흉을보고 비난하지만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
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도 배워야한다 ....
근데 고독사가 뭐 어때서? 어둡게 만들지 말고 제발 한국도 죽음에 대해 공론화 합시다!!!
삼가 故人 明福 禱 死後 安 祈
일본욕할것도없다
열등감열폭이나하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인다
우리는 냄비근성 감정적이고 실제대책은하나도없다
막상일터지면 정부탓이나하지
핀트못잡는분 몇명 있으신데 고독사예방하자고나온 프로그램인데..혼자죽는게당연한거아니냐 이런식으로말하시네..
본인의 고독사가 걱정되는 바보들이 미리부터 정신승리를 하는 것이죠.
@@hawkman8596 동감합니다.
고독을 좋아해서 고독하게 살다가 고독사 하고싶어서 고독사 하는데 왜? 그걸 좋아하지 않는 인간들이 마지막까지 자기들 방식대로 단체로 끌어 들이려고 요란들일까? 그리사는게 잼있는 인간들의 삶에 방정식의 차이일뿐...
@@user-yb9jv9fq2v 그것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렇지만 고독사의 경우에는 시신이 부패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부분은 대책이 필요한것 같아요.
독신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니 고독사 또한
이상한게 아닌 사회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죽은후 시체가부패되는 피해주는죽음이 젤 두렵다 !!!!!!! 잘죽는것이 축복이다!!!!
남조선꺼도 방송하세요???
이상하게 생각할 동생이라도 있었으니...
실태파악 어려운일도 아닌데
관심이 없는거네
남자들은 나이들면서 더 외로움을느끼나보네요 영상내내 거의 할아버지들이 많이 나오네요
어떤인간도 죽을땐 다~고독사야 그런식으로 일본 까려고 발악하지마라
다 같이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데 누굴 보살피고 신경 써 .. 다 같이 오늘 아니면 내일 저세상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사람이 누굴 신경 써.. 한국은 지옥사회야 사회 체제가 잘못 되었고 생활준칙도 없고 철학도 없어. 나도 노인 되기 전에 그냥 스스로 가게 .. . 그냥 수직 서열 질서에서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지는 개막장 지옥이야. 나라는 썩어빠진 정치인 ㅅㄲ들이 쌈이나 하고 국민 삶을 위해 뭐 제대로 하는 게 없어. 법안 내봐야 서로 반대만 하고.. 그냥 한국은 민주주의 하지 말아야 돼. 어차피 못해. 안어울려 어차피 우상숭배나 하는 식으로 정치 지지하는 게 한국인들임. 그냥 한국은 꼴통 사회야 . 그냥 전쟁이 한번 나서 다시 완전히 새로 시작하면 어떨까 싶다. 지금의 체제는 정말 극악무도한 지옥이야 .
2:46 부끄러운 일x 슬픈 일o
맞네요. はずですから 인데'.
40대야 자기가 살아온길 되돌아 보면 되는거고
제일 문제인것은 20대다
부모 가족 잘못만나 외로움에 고독사 ㅠㅠ
일본처럼대있으면좋겟다.
돈많은사람만이가는 실버타운이란곳은
엄두도못내는데 서민을위한곳
희망상항일까.
헬조선도 고독사 널렸음
순둘교수님 잘 지내세요?
내옆에 한사람만 있어도 산다잖아요..고독사는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