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 내가 빌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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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lady_sun_rise_
    @lady_sun_rise_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구감소의 새로운 위기에 대한 내용 기대됩니다~~

  • @godsetmefree
    @godsetmefr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당신은 재능이 있군요!!! 라고 말하고 싶은 남자가 없다는게 슬픈 현실😂😅

  • @godsetmefree
    @godsetmefr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북미의 도서관은 사회복지 역할이 늘어나고 있어요. 노숙자들이 와서 씻고 낮에 자는 공간이 되기도 하네요. 소도시는. 양호실 등교는 제가 했었네요~^^😂 늘 양호실에서 잤었네요, 제가 한국 교육이 싫어서 애를 낳기도 전에 이민을 했었네요~^

  • @godsetmefree
    @godsetmefr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혹시 올드 퀘벡시티를 여행하신다면 사설 영어 도서관을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입장료가 만원인데도 좋았어요~ 퀘벡 도서관은 다 불어책만 있어서~~^^

    • @TheFree2world
      @TheFree2worl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도서관에 입장료가 있나요? 아, 사설 영어 도서관이라서 그렇군요. 퀘벡시티도 언젠가 가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