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앰프에 한표 일단 기타 치기 전에 세팅해야 하는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잘 안치게 되기 때문에 그냥 기타에 잭연결 바로해서 칠수있는 앰프가 낫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는 톤세팅이 간단하다(조작할 거리가 적어서 초보자도 쉽게 다룰수 있다)정도? 오인페는 ㄹㅇ 녹음을 할거라면 가야겠지만 녹음을 할 생각이 없다면 앰프의 그 간단함을 따라 갈수는 없다고 보네요.
기린이의 경우 -통기타 : 기타 들고와서 치면됨 -일렉+앰프 (20~30초) : 앰프 켜고 케이블 연결하고 기타 들고와서 치면됨 -일렉+오인페(1분~2분) : 컴퓨터 켜고 켜지는동안 오인페에 기타 연결하고 기타 프로그램 켜서 페달세팅하고 쳐야돼서 안하고 게임함 그래서 초반에는 똘똘이 앰프가 좋은거 같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는 앰프볼륨을 못 올리기때문에 이미 오인페가 압승입니다. 비용적으로도 리얼앰프+페달보드가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게다가 뉴럴 플러그인 소리를 리얼앰프와 페달보드로 만드려면 돈도 돈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을걸요. 저는 BIAS FX2쓰다가 뉴럴DSP를 알고나서 기존 페달과 멀티이펙터 모두 처분했어요. IR로 인해서 앞으로도 라이브를 할사람 빼고 집구석에서는 플러그인을 이길수 없을듯합니다.
저는 스칼렛솔로 3세대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드리면 장비질 좀 하신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저가형 오인페에서 급을 나누는건 무의미하다 싼걸사거나 되팔아도 가격이 내려가지않는 인기제품을 사라 (가끔 너무 저가형은 믹서를 오인페라고 속이고 파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할것) 생각보다 컴퓨터 키고 프로그램 실행하고 케이블 연결하는건 귀찮은일이다.(귀찮은거 싫어하면 오인페 비추) 아이패드 개러지 밴드에 오인페가 인식가능해서 아이패드있으면 생각보다 편의성있게 연습할수있다. 대부분 입문자들이 톤을 메이킹할수있거나 시뮬이 가능해서 오인페를 많이 선택할텐데 톤을 만드는것은 생각보다 엄청난 공부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일단 원하는 노래를 연습하고싶어도 원하는 톤이 안나오면 답답하다. (이런부분을 레슨하시는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좋을듯) 그리고 헤드셋 끼고 연습하는거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다 스피커 꼭사세요.
@@darkcircles7909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좀 공격적이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었던 점은 노이즈나 기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앰프 쪽도 가격대가 올라가고 +@이 되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생각된다 전하고 싶었습니다. 판테라수준의 하이게인을 원한다고 전제를 깔아보면 한국에 정발 되어 판매되는 앰프 중 오버드라이브의 도움 없이 그게 가능한 앰프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능력 부족으로 못 만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되려 저는 로우게인, 크런치 부분에서 앰프와 시뮬이 차이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적당한 어택 반응으로 피킹 강약도 살면서 일정하고 부드럽게 바스러지는 듯한 질감의 로우 게인 같은 부분은 시간 내서 많이 만져봐도 앰프가 아닌 이상 어렵더라고요.
4:41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이게 별로라서 이펙터는 아날로그로 연결해서 녹음합니다.... 합주때문에 오인페 사기전에 사놓은 이펙터가 꽤 되어서...ㅋㅋㅋ 악기-이펙터-오인페(DAW) 순서로요...ㅎㅎ 요즘은 ZOOM에서 스폼프 멀티(제가쓰는 MS-70CDR이라든가)가 나온 후로는 섞어쓰는 게 상식처럼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오인페로는 진짜 녹음용으로만 연결하고(심지어 스튜디오원은 프라임 레벨에선 외부 소프트를 못써서 소장 중인 미니앰프까지 따로 연결합니다.... 자체앰프시뮬은 만지기도 힘들고 쫌 별로드라구요..ㅋㅋ) 이펙터 등은 그냥 쓰던 거 따로 연결해서 씁니다... 덕분에 가난해요...😭ㅋㅋㅋㅋ🤣🤣🤣
난 당근 앰프! ㅋㅋㅋㅋㅋㅋ 저는 세대가 옛날 시대라 그런지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해도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무조건 앰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7만원짜리 콜트 똘똘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방송을 다 보니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앰프!
전 앰프 보스 카타나 미니 쓰는데도 볼륨 노브 8시만 넘어도 눈치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만족스럽게 쓰는 중입니다. 앰프 사고나서는 오인페는 가끔 녹음할 때만 쓰는 중인데 역시 둘 다 있는 게 최고입니다. ㅋㅋ 아 요새 밴드 애니 봇치 더 록이 정말 재밌는데 관련 영상 혹시 안 올리시려나요? ㅋㅋㅋ
아마추어로서, 앰프의 소리를 어떻게든 공동 주거시설 (아파트나 오피스텔) 에서 써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론은 제대로된 앰프 사운드를 들으려면 절대로 집구석에선 안된단겁니다. 반드시 자신만의 연습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야합니다. 정말 많은 1와트, 5와트, 10와트대 앰프들 써보고 여러 방법도 써봤지만 결국 앰프는 모든 헤드룸과 모든 브레이크업 사운드를 제대로 즐겨야 돈값을 하는거라서요, 150만원 주고 프린스턴이니 디럭스니 펜더 앰프 사봤자 어차피 전체 성능의 20% 쓸까말까합니다. 감쇠기니, 로우볼륨에서 페달로 드라이브 톤메이킹이니 말들하지만 결국 아무런 감쇠없이 순수하게 앰프를 찌그러트릴때의 그 톤이 진공관 앰프의 백미입니다. 마스터볼륨, 게인채널이 별도로 나눠져있는 앰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블루스주니어만 해도 써보신분들 알겠지만 적당히 톤잡고 마스터볼륨 만지면 집에선 2도 못갑니다 앰프는 딴데서쓰시고 집에선 그냥 오인페 쓰는게 낫습니다. 참고로 모델링 앰프는 앰프로 안치고 쓴 글입니다. 집에서 THR이나 카타나 에어같은거 써도 좋지만 그것들은 그냥 멀티이펙터+소형 스피커 일체형이라서 논의의 대상이 되는 앰프와는 좀 다릅니다. 이와 별개로 꼭 집에서 앰프 소리를 듣고싶으면 트랜지스터 앰프중에서 괜찮은것들이 있기도합니다. 이경우 제대로 만족스러운 톤메이킹은 오인페가 병행되긴해야죠
앰프 장점 : 1.직관적이다(물리키로 사용. 노브를 돌려서 사용. 쉽다) 2. 같은 가격을 투자했을때,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다(녹음 할 경우 말고, 연습하면서 소리 들을때) 앰프 단점 : 1. 층간소음(오인페 연결해서 스피커로 듣는 것 보다 음압이 세다) 2. 일정 수준 이상 고급 앰프를 일반적인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쓰긴 무리이다. (앰프에 헤드폰 꽂으면 되지 않나요?->그럴거면 오인페 쓰는게 나음=헤드폰 앰프 살거면 오인페 사는게 낫다) 3. 녹음이 불가능하다 오인페 장점 : 1. 녹음이 가능하다 2. 송출도 가능하다 3. 외부 프로그램(이펙터) 통해 여러가지 톤을 만들 수 있다 4. 층간소음 문제로부터 좀 자유로움 오인페 단점 : 1. 어렵다(입문자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면 어려움). 설치자체는 쉬움. 그런데 사용하기가 어려움(레이턴시가 생길 수 있음) -> 본인이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비추천. 레이턴시의 원인은 너무 많아서 고수들도 해결하기 어렵다. 구글링해서 하면 된다? 안됨. 다 해도 안되는 경우 많음. 해결법 너무 많음. 자질구레한 문제가 많이 생김. (운좋으면 안생길 수 있음. 근데 오래 쓰면 생김) 2. 드라이브가 무슨 짓을 해도 아날로그를 이길 수 없음. (캠퍼를 추가 구매하면 해결 가능) 맥아리 없는 소리가 나거나 잡음이 심할 수 있음. 3. 잡음문제 (이것도 원인 너무 다양해서 해결 어려움) 4. 락음악을 좋아한다면 매우 비싼 오인페 아닌 이상 앰프 추천!
앰프 추천 -> 나 혼자 가볍게 즐길거다. 소리만 좋으면 된다. 난 아무 생각이 없다. 오인페->나는 톤에 관심 많은데 당장 돈이 부족. (하이게인 좋아할경우->비싼 오인페 사야함) 컴퓨터를 잘 다룬다. 부지런하다. 내가 내 연주를 녹음해서 듣고싶고, 유튜브, 인스타에 업로드 하고 싶다.
지나가다...두가지를 비교하는 수십개의 동영상에서의 오류는.....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오디오인터페이스와 동가격대 앰프...라고 가정하면... 앰프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가격 +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 가격을 플러스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왜냐.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얘기할때 모두 똑같이 녹음... vsti .. 등을 주로 꼽늗데 이것은 컴퓨터나 모바일기기가 하는 일이지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하는 일이 아님. 그런데도 왜이런 잘못된 비교를 하는 동영상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오디오컨버터 일 뿐입니다.
어르신 진짜 죄송한데 글을 너무 읽기 힘들게 쓰셨어요.. 제가 이해한 내용대로 답변드리자면 집에 컴퓨터는 다들 있고 모바일 기기도 이제와서는 없는 사람이 없죠. 또한 무료로 풀린 daw, vsti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물론 돈 주고 사는것들보다야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 연습용으로는 정말 좋은 것들이죠
@@darkcircles7909 어렵게 써서 죄송합니다. 요점은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라는거죠. 왜 거기에 다들 가지고 있다고 때되면 돈주고 바꿔줘야하는 컴퓨터와 모바일기기는 빼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비교자체가 오류라는거죠. 처음부터 카테고리가 다르니까 다들 동영상엔 말하잖아요?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또 연습하는데 있어서..라고... 이해가 안되시나요? 다들 이런말 하면... 님과 똑같이 얘기합니다.원래 다 있고.. 무료 소프트웨어등등.... 다른 설명은 없더군요. 딱 한분만 인정하십디다.^^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기타와 앰프만 있으면 어디서든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만 있다고 어디서든 연주를 할 수는 없죠. 노트북? 모바일기기면 할 수 있다구요?. 그럼또, 거기에 맞는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사든 노트북을 사던 해야합니다. 음... 이런내용의 동영상이 많은데요 비교를 하려면 전재가 바뀌어야 될거 같습니다.
이펙터의 오인페는 은근 별로가 많아서.... 멀티이펙터에 요새 딸려 나오는 거 많긴 한데, 다기능이란 개념 자체가 고만고만한 거 모아서 때려박는다는 개념이라(당연히 고만고만한 수준 벗어날려면 비싸지겠죠) 솔까 별 추천은 안합니다.... 범용기타랑 똑같애요.... 범용기타로는 다 커버 가능하긴 한데 특정장르 특화기타랑 비교하면 꼭 뭔가 딸려요.... 그래서 다 사게 되고.....잔고는 줄어들고...😭 음악하는 사람들이 괜히 가난한 게 아님...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단독주택이고 주변에 집이 하나도 없어 500w 스피커 풀로 써도 민원 안 들어오는데요. 일렉기타를 입문하려 하는데 중고로 15-20짜리 기타사고 앰프나 오인페사려고 해요 스피커는 5w짜리 2개 있구요. 기타는 아직 안 쳐봐서 모르겠지만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서 오인페사서 mr키고 노래방처럼 쓰고 싶거든요. 근데 영상내용보니 단점에 레이턴시 문제랑 불편함 등등 지적하셔서 고민됩니다. 기타 포함 60정도는 생각하고 있는데 앰프 vs 오인페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맥북사용중이고 스피커는 나중에 바꿀 의향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제가 메탈음악을 좋아해서 게인질감과 파워세츄레이션 음압을 꼭 살리고 싶은데 앰프(메사부기 마크3) > 로드박스(THD HOT PLATE감쇄기에 내장)>오인페(스칼렛 같은 저렴이 구매 고려중)>DAW(케이크워크 에서 스피커시뮬만 사용)하면 좀 괜찮을까요? 고민하는 이유가 가정집에서 이렇게 세팅한다면 앰프 소리를 모니터링 헤드폰을 통해 혼자만 박진감있게? 가족에게 피해 안주고 즐기고 싶어서거든요.(앰프에 먼지가 쌓이고 있어요) 해외 유튜버 중에 아래 링크에 메탈리카 사운드를 정말 앰프소리 그대로 재현해놓은 분이 있던데 대략 세팅이 앰프에서 스피커IR에 물리는 식인 것 같아 저도 집에서 적용해 볼까하고 궁금하더라구요. th-cam.com/video/U8jhVbf-JFg/w-d-xo.htmlsi=KH_45cGblZc7vhEj
뻔한 얘기지만 메탈의 경우 마이킹이 최고다보니... 아무래도 아쉬울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캠퍼를 사용중이다보니 해당 세팅을 제가 경험한적이 없어 말씀드리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www.mule.co.kr/bbs/info/guide?idx=4375552&page=11&map=list&mode=list®ion=&start_price=&end_price=&qf=title&qs=&category=&ct1=%EC%95%B0%ED%94%84&ct2=&ct3=&store=&options=&sido=&gugun=&dong=&period=6&of=wdate&od=desc&v=v 이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기성품도 있었던거 같은데 제품명을 까먹어버렸네요 ㅠㅠ 이런 세팅을 쓰는 사람을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제법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darkcircles7909 답변 감사해요 예로 주신 세팅은 저도 예전에 뮬에서 비슷한 것을 본 것 같네요. 조그마한 기성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 역시 가물가물.... 그러나 결국엔 스피커를 쓰는 세팅이라 그냥 앰프에 감쇄기 물린 것과 큰 틀에선 차이가 없어 보였거든요. 제가 오인페 등을 이용한 드라이브계열 소스들을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유튜브 영상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많은 앰프 시뮬들이, 질감은 그럴듯 하게 뽑아내나 그 터질듯한 음압까지는 재현해내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령 판테라같은 톤은 바삭하니 괜찮게 뽑히는 듯 한데 메탈리카같은 성난 파워앰프 세츄레이션 먹은 톤(3, 4, 5집 앨범같은..)은 잘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상기 드린 링크처럼 리얼 앰프를 한껏 새츄레이션 먹인 뒤 그걸 양질의 캐비넷IR에 물린 뒤 사용하면 저정도 퀄리티가 나오는가보구나! 란 감탄을 했더랍니다. 그리고 그걸 헤드폰 모니터링까지 해볼 수 있다면 꿈의 세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메탈 게인에 대한 욕심이 있으시고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해보신 듯 하여 질문 드렸던건데 사용경험이 없으셨더니 아쉽군요 ㅜ.ㅜ 방구석 메탈러의 길은 너무 험난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베이스의 매력에 푹 빠져 베이스를 시작해볼려는 한 중학생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대로 악기는 30-40만원대의 선에서 결정하고, 앰프를 찾아보니 베이스앰프라는게 따로 있더라고요. 꼭 베이스앰프를 사야하나요? 그리고 앰프를 중고 거래로 구매하여도 괜찮을까요?
집에서 쓰는 똘똘이 사이즈라면 기타앰프에 베이스를 물려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으나 좀 답답한 소리가 나긴 합니다 기타앰프가 이미 있다면 그냥 쓰시라고 하겠지만 이제 입문하시는거라면 꼭 베이스 앰프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앰프는 중고로 구매하셔도 상관 없으나, 소리깨짐, 노브 잡음 등 문제는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darkcircles7909우왕 안주무시네요 !!! 조만간 쿼코 사려고 해서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ㅎㅎㅎ 영상들 진짜 잘 보구 있습니다 ㅋㅋㅋㅋ 특징 시리즈 재밌는데 레슨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쓰는 기타(브랜드, 바디 쉐입 등) 별 특징 시리즈도 컨텐츠 제작되면 재밌을 것 같아요 !! ㅋㅋㅋㅋ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 😊
오인페로 하이게인 걸려면 닼글헤드처럼 고가 장비가 필요한가요? 전 드라이브를 아날로그 페달로 걸고 클린앰프랑 캐비넷 시뮬만 플러그인으로 쓰고있는데, 이렇게하면 물론 닼글헤드보단 별로겠지만, 저예산용인걸 감안하더라도 별로라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디지털로 게인 높이는것보단 낫겠죠?
어차피 집에서는 야마하 thr10 이면 연습용으로 짱임! 그리고 돈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 콜트 똘똘이에 발레톤 댑퍼미니로 시작해도 충분함 초기에 지갑사정 배분은 무조건 기타에 전폭적인 투자가 갑! 어차피 실력이 올라가면 좋은 이펙터 구입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페달보드도 짜기 시작하며 진짜 실력자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엠프는 결국 연습실 가면 다 있음 그런데? 오인페는? 이게 왜? 이게 왜 기타 시작하는 초보한테 필요한가? 결국 편한 셀프 녹음 시스템을 갖추는 것? 그외 기타등등? 그러나! 오인페 깔고 그거 이리저리 오인페에 쏟을 노력을 그냥 기타 연습에 몰빵하세요! 오인페 주장하는 분들은 함춘호 or 부활 김태원 같은 사람들 앞에 가서 오인페가 먼저라고 해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쳐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가. 헤드폰 안해도 된다. 녹음은 무슨 연주실력 부터 기타 ㅡ 앰프 나. 헤드폰 꼭 써야하는데 , 이펙터를 쓰고 싶은데, 이펙트 효과가 뭐가 먼지 모르겠다 FX내장 오디오 믹서, 기타ㅡ오디오믹서ㅡ헤드폰 또는 오인페 지원 멀티이펙터 기타 ㅡ 멀티 이펙터 ㅡ 컴퓨터 다. 돈은 없는데, 우선 녹음을 하고 컴퓨터로 이펙터를 만지고 싶다. 오인페 ㅡ PC 라. 헤드폰/앰프에 들리는 대로 정확한 녹음을 하고 싶다. 앰프 앞에 마이크 거치ㅡ오인페 오인페로 컴퓨터 내장 이펙터 다루면 단점 라이브를 못함 오디오믹서, DI박스, 이펙터와 앰프 사용법 모르니 솔직히 기타소리 녹음하고 싶은거면 FL Studio 로 기타 플러그인 만지작 거리는것이 나음 라.가 중요한게 dB일정 넘어가면 Peak불들어올때 펑하고 째지면서 이펙터 먹이는 효과음을 맛볼수 없음 이건 앰프를 써보거나, 아날로그 출력시스템에서 가능 Dry하고, Clean한 사운드를 추구한다면 노상관 어차피 이것도 장르적 차이고 결국 다 장르에 따라 달라질지도
안녕하세요 통기타를 만지다 최근에 일렉에 입문한 뉴비입니다. 먼 후에 업로드를 하고픈 소망이 있어 저렴한 오인페를 구매하였으나, 레이턴시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오게 되었어요. asio 출력에 버퍼사이즈 최대한으로 줄이더라도 조금의 레이턴시가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연습에 악영향을 줄 것 같아서요. 연습의 입장에선 오인페보다 앰프가 확실히 낫겠죠? 원룸에서 연주해야 하기에 THR10 2를 일단 보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소리가 컴퓨터를 거치는 순간 레이턴시가 100% 없을수는 없습니다! 설령 그게 몇억씩 들어간 녹음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우리가 체감하지 못할 정도일 뿐이죠 asio 설정까지 알아보셨다면 어느정도 컴퓨터를 다룰 줄 아시는 것 같으니 그냥 말씀드리자면 어느정도 이상 성능의 컴퓨터에 너무 많은 플러그인을 걸지 않는 이상 레이턴시 걱정은 많이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겁니다 THR 시리즈는 오인페 기능이 달려서 나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고 구입하세요!
개인적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입문 추천드리는게 일단 당장 딸려온 저가 똘똘이 앰프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고 선명한 양질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펜더 트윈리버브, 마샬 DSL/JVM, 오렌지 락커버그, 메사부기 렉티파이어같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하이엔드급 앰프 소리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가장 비슷하게 흉내낸 소리를 돈 30만원 미만으로 써가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펙터 종류도 말도 안되게 많아서 이 점은 진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압도적인 이점이라고 봅니다. 헤드폰도 적게는 7000원, 많게는 22만원까지 써봤는데 진짜 이건 못쓰겠다 정도의 이어폰, 헤드폰 아니면 소리 잘 뽑히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DAW에서 출력한 작업물은 카톡으로 폰으로 받아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로 모니터링합니다만 에어팟이 훨씬 좋더군요. 그런데 한계는 명확합니다. 전 오인페 9년째 쓰고있고, 지금은 오인페에 튜브 마이스터36 라인아웃 따서 씁니다. 연습실에서 트윈 리버브, DSL100, 피베이 6505 써본 후로는 시뮬레이터 못쓰겠더군요. 이 이후에 펼쳐지는 상황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한계점입니다. 지갑과 타협하여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할지 앰프를 구매할지. 혹은 저처럼 둘 다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드라이브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특히 공간계 이펙터는 진짜 환상적인 퀄리티를 구사하거든요. 요약 : 기타 치지마
![[일렉기타 첫걸음] 기타 소리 내는 법!](http://i.ytimg.com/vi/HjDf4jSjoLE/mqdefault.jpg)
![[일렉기타 첫걸음] 기타 소리 내는 법!](/img/tr.png)
결국에는 둘다 사게 된다
저욧 ㅋ
명답
기잘알ㅋㅋㅋㅋㅋ
정답. 😂😂
ㄹㅇㅋㅋ
둘중 하나로만 시작해야한다면 엠프가 맞는 듯.
왜냐면 어차피 엠프로 하다보면 오인페로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할것이기때문.
오인페로 시작해서 엠프로 가는 경우는 많이 못봤지만
엠프로 시작했다가 오인페로 가는 경우는 흔함.
기타 시작한지도 별로 안되서 고민하다가 앰프 사서 쓰고있다가 오인페를 고민중에 이런영상 올라와서 감사합니다 앰프 계속 쓰겠습니다
업로드 욕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개인적으론 앰프에 한표
일단 기타 치기 전에 세팅해야 하는게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잘 안치게 되기 때문에 그냥 기타에 잭연결 바로해서 칠수있는 앰프가 낫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는 톤세팅이 간단하다(조작할 거리가 적어서 초보자도 쉽게 다룰수 있다)정도?
오인페는 ㄹㅇ 녹음을 할거라면 가야겠지만 녹음을 할 생각이 없다면 앰프의 그 간단함을 따라 갈수는 없다고 보네요.
ㄹㅇ 케이스에서 꺼내기도 그렇게 힘든데
이것저것 어후
전 멀티이펙터 컴퓨터에 연결해놓는데 기타 케이블만 연결해서 쳐서 연결하는데 10초도 안걸리더라구요
톤 프리셋을 굉장히 빠른 시간에 바꿀수있고 페달있고 녹음되고 선만 꽂으면 되고 자체 튜너 있고 너무편함
기린이의 경우
-통기타 : 기타 들고와서 치면됨
-일렉+앰프 (20~30초) : 앰프 켜고 케이블 연결하고 기타 들고와서 치면됨
-일렉+오인페(1분~2분) : 컴퓨터 켜고 켜지는동안 오인페에 기타 연결하고 기타 프로그램 켜서 페달세팅하고 쳐야돼서 안하고 게임함
그래서 초반에는 똘똘이 앰프가 좋은거 같
기린🦒이
레이턴시 문제는 덤..!
연습실이 있다> 앰프 추가 구비
집이다> 오인페
대기시간에 연습할거임> 헤드폰 앰프 추가 구비
헤드폰 앰프는 .. 얾...
결론-다사게된다
일렉 취미로 입문하는 중인 학생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인것같네요. 그런데 왼쪽 분 머리 자른거 처음 보네요 멋지십니다
하핳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들 살 왜케많이빠졌어요 옛날영상보다가 놀랬네
한놈은 아파서..
한놈은 약물로..
저는 녹음할일이 없거나 페달보드, 멀티이펙터가 없고 어느정도 볼륨을 올릴수 있는 상황이라면 오인페보단 앰프를 사용하는것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앰프는 저렴한 15W 비 진공관앰프여도 진공관처럼 어느정도는 볼륨을 올려야 제대로된 소리가 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뉴럴dsp같이 정말 비싼 플러그인이 아니라면 소리들이 모두 그닥이라...그래서 오인페를 구매하신다면 오인페값+여러가지 비싼 플러그인 값을 모두 구매할 돈이 필요할텐데 저는 그돈이라면 오인페+저렴한 페달보드를 구매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몰론 제가 아날로그나 디지털중에도 아날로그처럼 직관적이고 간편한 플러그인을 좋아하는것도 조금은 섞여 있을수 있겠네요ㅋㅋㅋㅋㅋ
앰플리튜브 소리 엄청좋습니다 어지간한 멀팩들 다 싸대기 쳐버리고 범용성은 뉴럴보다 훨씬 좋구요
결론 : 돈이 최고시다
기타 ㅡ 오디오 믹서 ㅡ 헤드폰
끼면 되요.
앰프가 싼건 진짜 싸긴해서
비교대상은 안되지만
이펙터는 대단한기술은 아니지만, 20여가지 맛볼정도는
오디오 믹서에 들어 있죠.
6:50 이거 ㄹㅇ 공감함 저는 그래서 오인페도 사고, 앰프도 샀음....
화이팅입니다!
역시 빈티지랑 조작할 수 있는 최고는 앰프이지만 결론은 앰프를 사고 돈이 생기거나 모아야서 캠퍼를 포함한 오인페가 답임 일단 저는 톤메이킹을 좋아해서 앰프 톤메이킹이 더 좋더라고요❤
결국 돈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는 앰프볼륨을 못 올리기때문에 이미 오인페가 압승입니다. 비용적으로도 리얼앰프+페달보드가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게다가 뉴럴 플러그인 소리를 리얼앰프와 페달보드로 만드려면 돈도 돈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을걸요. 저는 BIAS FX2쓰다가 뉴럴DSP를 알고나서 기존 페달과 멀티이펙터 모두 처분했어요. IR로 인해서 앞으로도 라이브를 할사람 빼고 집구석에서는 플러그인을 이길수 없을듯합니다.
하지만 컴맹이 등장한다면!?
오디오라고 O로 시작한줄 순간 착각하신듯ㅋㅋㅋㅋ 귀여우심
오디오도 a였다..ㅋㅋㅋ
기타 어느정도 치다보면 레코딩 편의성 외에는 앰프가 압도적으로 좋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오인페로 연습하다 합주실 JCM 써보니 클린, 크런치, 드라이브 등 무엇이든 압도적으로 앰프가 좋았습니다. 가격 갭이 심하긴 한데 똘똘이랑 비교해도 똘똘이가 더 낫습니다.
하지만 녹음을 포기하기가..ㅜㅜ
@@darkcircles7909 맞아요… 마이킹하고 영상이랑 싱크 맞추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고ㅠㅠ 귀로 들었을 때는 음압 차이가 상당한데 재생해서 들으면 또 별 차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저는 스칼렛솔로 3세대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드리면
장비질 좀 하신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저가형 오인페에서 급을 나누는건 무의미하다
싼걸사거나 되팔아도 가격이 내려가지않는 인기제품을 사라
(가끔 너무 저가형은 믹서를 오인페라고 속이고 파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할것)
생각보다 컴퓨터 키고 프로그램 실행하고 케이블 연결하는건 귀찮은일이다.(귀찮은거 싫어하면 오인페 비추)
아이패드 개러지 밴드에 오인페가 인식가능해서 아이패드있으면 생각보다 편의성있게 연습할수있다.
대부분 입문자들이 톤을 메이킹할수있거나 시뮬이 가능해서 오인페를 많이 선택할텐데
톤을 만드는것은 생각보다 엄청난 공부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일단 원하는 노래를 연습하고싶어도 원하는 톤이 안나오면 답답하다.
(이런부분을 레슨하시는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좋을듯)
그리고 헤드셋 끼고 연습하는거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다
스피커 꼭사세요.
헤드폰 귀가 편한것들이 있어요!
오래써도 안아프더라구요
아날로그 악기인 기타는
아날로그 앰프의 반응성을 맛봐야
디지털로가도 톤잡는것에 개념이 남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전 드라이브를 너무 좋아해서 여건이 된다면 앰프를 선호합니다
THR10II 앰프엔 오인페 기능이 있어서 방구석에서 쓰기엔 좋아요
저희도 종종 추천하는 앰프에요!
01:09 보고 순간 오인페도 A아닌가??O로 시작한가??? 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ㅋ
저희도 말해놓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영상보다가 최근영상으로 넘어오니까 베이시스트분 왤케 잘생겨진거같지
4줄기타가 아니구요?
노이즈 까지 들어간다면 앰프또한 완벽하게 접지가된 시설에서 페달보드 외함접지 따로따고 심지어 레코딩까지 들어간다면 완벽한 방음,어쿠스틱이 갖춰진 캐비넷 룸까지 있어야하고
이럴경우 억대에 버금가는 과금이 들어갈텐데 고작 10~500만원짜리 오인페 셋팅과 비교하는건 조금 이상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드라이브또한 포지티브 그리드의 바이어스 fx 이후씬의 플러그인들은 막 트집을 잡을만한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백지상태에서 레이턴시 문제로 후드러맞으면 정내미 떨어지고 소형앰프에 눈길가는건 격하게 공감합니다.
초보자입장에서는 daw도깔고 머하고 머하고 하는것부터 일일겁니다 큐베이스 기타소리가안나요 이런글만쳐봐도 수두룩빽빽일걸요 ㅋㅋ 당장어머니아버지한테 돈줄테니까 컴퓨터부품견적내서 조립해보세요 유튜브보면다나와잇어요 하는거랑 비슷할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같은 가격을 강조한거긴한데
저희도 여건이 된다면
다 방음 둘러치고 진공관 앰프에 마이킹하고싶죠 ㅠ
@@darkcircles7909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좀 공격적이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었던 점은 노이즈나 기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앰프 쪽도 가격대가 올라가고 +@이 되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생각된다 전하고 싶었습니다. 판테라수준의 하이게인을 원한다고 전제를 깔아보면 한국에 정발 되어 판매되는 앰프 중 오버드라이브의 도움 없이 그게 가능한 앰프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능력 부족으로 못 만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되려 저는 로우게인, 크런치 부분에서 앰프와 시뮬이 차이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적당한 어택 반응으로 피킹 강약도 살면서 일정하고 부드럽게 바스러지는 듯한 질감의 로우 게인 같은 부분은 시간 내서 많이 만져봐도 앰프가 아닌 이상 어렵더라고요.
4:41 저 같은 경우는 진짜 이게 별로라서 이펙터는 아날로그로 연결해서 녹음합니다.... 합주때문에 오인페 사기전에 사놓은 이펙터가 꽤 되어서...ㅋㅋㅋ 악기-이펙터-오인페(DAW) 순서로요...ㅎㅎ 요즘은 ZOOM에서 스폼프 멀티(제가쓰는 MS-70CDR이라든가)가 나온 후로는 섞어쓰는 게 상식처럼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오인페로는 진짜 녹음용으로만 연결하고(심지어 스튜디오원은 프라임 레벨에선 외부 소프트를 못써서 소장 중인 미니앰프까지 따로 연결합니다.... 자체앰프시뮬은 만지기도 힘들고 쫌 별로드라구요..ㅋㅋ) 이펙터 등은 그냥 쓰던 거 따로 연결해서 씁니다...
덕분에 가난해요...😭ㅋㅋㅋㅋ🤣🤣🤣
기타인이 텅장인 이유 .. ㅠ
난 당근 앰프! ㅋㅋㅋㅋㅋㅋ
저는 세대가 옛날 시대라 그런지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해도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무조건 앰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7만원짜리 콜트 똘똘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방송을 다 보니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앰프!
저도 앰프는 하나 갖고있어요!
오인페-캠퍼 쓰는중입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ㅖㅏ 돈이 최고입니다
전 앰프 보스 카타나 미니 쓰는데도 볼륨 노브 8시만 넘어도 눈치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만족스럽게 쓰는 중입니다. 앰프 사고나서는 오인페는 가끔 녹음할 때만 쓰는 중인데 역시 둘 다 있는 게 최고입니다. ㅋㅋ 아 요새 밴드 애니 봇치 더 록이 정말 재밌는데 관련 영상 혹시 안 올리시려나요? ㅋㅋㅋ
한번 보긴 했는데
내용을 모르겠더라구요 ㄷㄷ
아마추어로서, 앰프의 소리를 어떻게든 공동 주거시설 (아파트나 오피스텔) 에서 써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론은 제대로된 앰프 사운드를 들으려면 절대로 집구석에선 안된단겁니다.
반드시 자신만의 연습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야합니다. 정말 많은 1와트, 5와트, 10와트대 앰프들 써보고 여러 방법도 써봤지만
결국 앰프는 모든 헤드룸과 모든 브레이크업 사운드를 제대로 즐겨야 돈값을 하는거라서요, 150만원 주고 프린스턴이니 디럭스니 펜더 앰프 사봤자
어차피 전체 성능의 20% 쓸까말까합니다. 감쇠기니, 로우볼륨에서 페달로 드라이브 톤메이킹이니 말들하지만 결국 아무런 감쇠없이 순수하게 앰프를 찌그러트릴때의 그 톤이 진공관 앰프의 백미입니다.
마스터볼륨, 게인채널이 별도로 나눠져있는 앰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블루스주니어만 해도 써보신분들 알겠지만 적당히 톤잡고 마스터볼륨 만지면 집에선 2도 못갑니다
앰프는 딴데서쓰시고 집에선 그냥 오인페 쓰는게 낫습니다. 참고로 모델링 앰프는 앰프로 안치고 쓴 글입니다. 집에서 THR이나 카타나 에어같은거 써도 좋지만 그것들은 그냥 멀티이펙터+소형 스피커 일체형이라서 논의의 대상이 되는 앰프와는 좀 다릅니다.
이와 별개로 꼭 집에서 앰프 소리를 듣고싶으면 트랜지스터 앰프중에서 괜찮은것들이 있기도합니다. 이경우 제대로 만족스러운 톤메이킹은 오인페가 병행되긴해야죠
집에서 진공관앰프는 사실상 못쓰죠 ㅠㅠ
블랙스타에서 쪼꼬미 진공관앰프를 팔긴 하던데
성능은 영.. ㅋㅋㅋㅋㅋ
오인페까지 다되는 앰프인 Thr10 2를 사야죠 그다음 가볍게 장터버전 100정도 들여서 페달보드 저렴하게 꾸미고 복잡한 멀티 이펙터 셋팅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히 패달바꿔대면서 정착한다음 퀄리티 있는 녹음할때 오인페 사야죠 ㅎㅎㅎ 이바닥은 원래 고인물 판이라 입문자분들은 몇달만에 다 나가떨어지고 쭉쭉 질러서 편하게 하는 사람들만 남게되어있는 거죠 ㅠㅠ 멀티도 가끔 씁니다만 솔직히 입문때 돈 많으면 페달추천합니다 ㅎㅎ바쁜 세상 바로치기는 푹 꼽아서 치는 게 최강인듯요
핵심 '돈 많으면'
빨간색 한정판의 Marshall JCM800을 맛본 사람으로서 똘똘이 앰프는 비추입니다만... 집에서 치기엔 멀티이펙터 도 괜찮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yamaha thr 시리즈가 간단하니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물론 저는 앰프.오인페.페달.멀티 다 사고 싶습니다 🤣🤣🤣
저희도 THR 자주 추천해요!
앰프 장점 :
1.직관적이다(물리키로 사용. 노브를 돌려서 사용. 쉽다)
2. 같은 가격을 투자했을때,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다(녹음 할 경우 말고, 연습하면서 소리 들을때)
앰프 단점 :
1. 층간소음(오인페 연결해서 스피커로 듣는 것 보다 음압이 세다)
2. 일정 수준 이상 고급 앰프를 일반적인 아파트,오피스텔에서 쓰긴 무리이다.
(앰프에 헤드폰 꽂으면 되지 않나요?->그럴거면 오인페 쓰는게 나음=헤드폰 앰프 살거면 오인페 사는게 낫다)
3. 녹음이 불가능하다
오인페 장점 :
1. 녹음이 가능하다
2. 송출도 가능하다
3. 외부 프로그램(이펙터) 통해 여러가지 톤을 만들 수 있다
4. 층간소음 문제로부터 좀 자유로움
오인페 단점 :
1. 어렵다(입문자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면 어려움). 설치자체는 쉬움. 그런데 사용하기가 어려움(레이턴시가 생길 수 있음) -> 본인이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비추천.
레이턴시의 원인은 너무 많아서 고수들도 해결하기 어렵다. 구글링해서 하면 된다? 안됨. 다 해도 안되는 경우 많음. 해결법 너무 많음. 자질구레한 문제가 많이 생김. (운좋으면 안생길 수 있음. 근데 오래 쓰면 생김)
2. 드라이브가 무슨 짓을 해도 아날로그를 이길 수 없음. (캠퍼를 추가 구매하면 해결 가능) 맥아리 없는 소리가 나거나 잡음이 심할 수 있음.
3. 잡음문제 (이것도 원인 너무 다양해서 해결 어려움)
4. 락음악을 좋아한다면 매우 비싼 오인페 아닌 이상 앰프 추천!
앰프 추천 -> 나 혼자 가볍게 즐길거다. 소리만 좋으면 된다. 난 아무 생각이 없다.
오인페->나는 톤에 관심 많은데 당장 돈이 부족. (하이게인 좋아할경우->비싼 오인페 사야함) 컴퓨터를 잘 다룬다. 부지런하다. 내가 내 연주를 녹음해서 듣고싶고, 유튜브, 인스타에 업로드 하고 싶다.
돈이 많다->둘다 산다.
돈이 많다-> 집에서 방음하고 앰프를 마이킹 하거나, 비싼오인페+캠퍼를 산다
ㅗㅜㅑ.. 공부 잘하셨을것 같은 그런 느낌..!
저는 앰프가 33만원짜리 마샬 code25인데, 일렉기타가 오봉 벤처스 20만원짜립니다😂
통기타가 메인이라 일렉은 일주일에 세시간정도밖에 안치기는 합니다
저도 마샬 code25써용
코드 시리즈가 또 요즘 인기더라구요!
지나가다...두가지를 비교하는 수십개의 동영상에서의 오류는.....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오디오인터페이스와 동가격대 앰프...라고 가정하면... 앰프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가격 +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 가격을 플러스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왜냐.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얘기할때 모두 똑같이 녹음... vsti .. 등을 주로 꼽늗데 이것은 컴퓨터나 모바일기기가 하는 일이지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하는 일이 아님. 그런데도 왜이런 잘못된 비교를 하는 동영상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오디오컨버터 일 뿐입니다.
어르신 진짜 죄송한데
글을 너무 읽기 힘들게 쓰셨어요..
제가 이해한 내용대로 답변드리자면
집에 컴퓨터는 다들 있고
모바일 기기도 이제와서는
없는 사람이 없죠.
또한 무료로 풀린 daw, vsti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물론 돈 주고 사는것들보다야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
연습용으로는 정말 좋은 것들이죠
@@darkcircles7909 어렵게 써서 죄송합니다.
요점은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라는거죠.
왜 거기에 다들 가지고 있다고 때되면 돈주고 바꿔줘야하는 컴퓨터와 모바일기기는 빼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비교자체가 오류라는거죠. 처음부터 카테고리가 다르니까
다들 동영상엔 말하잖아요?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또 연습하는데 있어서..라고... 이해가 안되시나요?
다들 이런말 하면... 님과 똑같이 얘기합니다.원래 다 있고.. 무료 소프트웨어등등.... 다른 설명은 없더군요.
딱 한분만 인정하십디다.^^
기타를 연주하는데 있어서 기타와 앰프만 있으면 어디서든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만 있다고 어디서든 연주를 할 수는 없죠. 노트북? 모바일기기면 할 수 있다구요?.
그럼또, 거기에 맞는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사든 노트북을 사던 해야합니다.
음... 이런내용의 동영상이 많은데요 비교를 하려면 전재가 바뀌어야 될거 같습니다.
저는 프리앰프도 있고 헤드폰도 꽂을수있고 오인페기능도 가능한 멀티이팩터를 추천해요~~~~
라인식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집에서 칠땐 이펙터나 오인페 쓰는게 낫쥥 요즘 이펙터도 오인페 기능 나오고 하니깐 😋
이펙터의 오인페는 은근 별로가 많아서.... 멀티이펙터에 요새 딸려 나오는 거 많긴 한데, 다기능이란 개념 자체가 고만고만한 거 모아서 때려박는다는 개념이라(당연히 고만고만한 수준 벗어날려면 비싸지겠죠) 솔까 별 추천은 안합니다....
범용기타랑 똑같애요.... 범용기타로는 다 커버 가능하긴 한데 특정장르 특화기타랑 비교하면 꼭 뭔가 딸려요....
그래서 다 사게 되고.....잔고는 줄어들고...😭 음악하는 사람들이 괜히 가난한 게 아님...ㅋㅋ😂ㅋㅋㅋㅋ
@@GIGANTPRIME 취미여서 몰룽
요즘 오인페가 대세긴 하죠!
그렇다면 thr2가 좋은 선택인듯
그래서 저희도 추천하곤 해요!
아파트에선 오인페가 넘사벽.... 저도 진공관 쓰고 싶어요 ㅠ
저도 여건만 된다면 항시 진공관이 쓰고싶지만.. ㅠ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단독주택이고 주변에 집이 하나도 없어 500w 스피커 풀로 써도 민원 안 들어오는데요.
일렉기타를 입문하려 하는데 중고로 15-20짜리 기타사고 앰프나 오인페사려고 해요
스피커는 5w짜리 2개 있구요. 기타는 아직 안 쳐봐서 모르겠지만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서 오인페사서 mr키고 노래방처럼 쓰고 싶거든요.
근데 영상내용보니 단점에 레이턴시 문제랑 불편함 등등 지적하셔서 고민됩니다.
기타 포함 60정도는 생각하고 있는데 앰프 vs 오인페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
맥북사용중이고 스피커는 나중에 바꿀 의향있습니다.
기타 포함 60이면
60 전부 기타에 넣고
당분간은 5w짜리로 연습하시면서
돈을 다시 장전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제가 메탈음악을 좋아해서 게인질감과 파워세츄레이션 음압을 꼭 살리고 싶은데 앰프(메사부기 마크3) > 로드박스(THD HOT PLATE감쇄기에 내장)>오인페(스칼렛 같은 저렴이 구매 고려중)>DAW(케이크워크 에서 스피커시뮬만 사용)하면 좀 괜찮을까요?
고민하는 이유가 가정집에서 이렇게 세팅한다면 앰프 소리를 모니터링 헤드폰을 통해 혼자만 박진감있게? 가족에게 피해 안주고 즐기고 싶어서거든요.(앰프에 먼지가 쌓이고 있어요)
해외 유튜버 중에 아래 링크에 메탈리카 사운드를 정말 앰프소리 그대로 재현해놓은 분이 있던데 대략 세팅이 앰프에서 스피커IR에 물리는 식인 것 같아 저도 집에서 적용해 볼까하고 궁금하더라구요.
th-cam.com/video/U8jhVbf-JFg/w-d-xo.htmlsi=KH_45cGblZc7vhEj
뻔한 얘기지만
메탈의 경우 마이킹이 최고다보니...
아무래도 아쉬울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캠퍼를 사용중이다보니
해당 세팅을 제가 경험한적이 없어 말씀드리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www.mule.co.kr/bbs/info/guide?idx=4375552&page=11&map=list&mode=list®ion=&start_price=&end_price=&qf=title&qs=&category=&ct1=%EC%95%B0%ED%94%84&ct2=&ct3=&store=&options=&sido=&gugun=&dong=&period=6&of=wdate&od=desc&v=v
이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기성품도 있었던거 같은데 제품명을 까먹어버렸네요 ㅠㅠ
이런 세팅을 쓰는 사람을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제법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darkcircles7909 답변 감사해요
예로 주신 세팅은 저도 예전에 뮬에서 비슷한 것을 본 것 같네요. 조그마한 기성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 역시 가물가물....
그러나 결국엔 스피커를 쓰는 세팅이라 그냥 앰프에 감쇄기 물린 것과 큰 틀에선 차이가 없어 보였거든요.
제가 오인페 등을 이용한 드라이브계열 소스들을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유튜브 영상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많은 앰프 시뮬들이, 질감은 그럴듯 하게 뽑아내나 그 터질듯한 음압까지는 재현해내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령 판테라같은 톤은 바삭하니 괜찮게 뽑히는 듯 한데 메탈리카같은 성난 파워앰프 세츄레이션 먹은 톤(3, 4, 5집 앨범같은..)은 잘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상기 드린 링크처럼 리얼 앰프를 한껏 새츄레이션 먹인 뒤 그걸 양질의 캐비넷IR에 물린 뒤 사용하면 저정도 퀄리티가 나오는가보구나! 란 감탄을 했더랍니다.
그리고 그걸 헤드폰 모니터링까지 해볼 수 있다면 꿈의 세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메탈 게인에 대한 욕심이 있으시고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해보신 듯 하여 질문 드렸던건데 사용경험이 없으셨더니 아쉽군요 ㅜ.ㅜ
방구석 메탈러의 길은 너무 험난합니다 ㅎ
레이턴시도 결국 돈이해결해준다는...ㅠㅠ
비싼 컴퓨터, 비싼 오인페, 비싼 프리앰프 만세..
안녕하세요 베이스의 매력에 푹 빠져 베이스를 시작해볼려는 한 중학생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대로 악기는 30-40만원대의 선에서 결정하고, 앰프를 찾아보니 베이스앰프라는게 따로 있더라고요. 꼭 베이스앰프를 사야하나요? 그리고 앰프를 중고 거래로 구매하여도 괜찮을까요?
집에서 쓰는 똘똘이 사이즈라면
기타앰프에 베이스를 물려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으나
좀 답답한 소리가 나긴 합니다
기타앰프가 이미 있다면
그냥 쓰시라고 하겠지만
이제 입문하시는거라면
꼭 베이스 앰프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앰프는 중고로 구매하셔도
상관 없으나,
소리깨짐, 노브 잡음 등 문제는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darkcircles7909 감사합니다! 그럼 악기는 악기점에 직접 가서 사는게 인터넷 구매보다 더 좋을까요??
42세 유부남입니다. 과거 9년정도 피아노만 치다가 이래저래 자리가 잡혀서 이제 일렉을 할려고 하는데 약 500정도로 풀셋맞출려면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기타 200 멀티 200(오인페 기능 포함된 모델) 스피커 100 정도면
좋은 세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캠퍼, 프렉탈은 언급하셨는데
뉴럴 쿼코는 언급이 없으신 이유가 궁금해여
쿼코는 별로 안좋아하시나요??
제가 캠퍼를 구매할때가
쿼코는 아직 출시 소식조차 없던 때라
캠퍼, 프렉탈, 라인6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입에 붙은거에요ㅋㅋㅋ
딱히 의미는 없습니당
@@darkcircles7909우왕 안주무시네요 !!!
조만간 쿼코 사려고 해서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ㅎㅎㅎ
영상들 진짜 잘 보구 있습니다 ㅋㅋㅋㅋ
특징 시리즈 재밌는데 레슨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쓰는 기타(브랜드, 바디 쉐입 등) 별 특징 시리즈도 컨텐츠 제작되면 재밌을 것 같아요 !! ㅋㅋㅋㅋ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 😊
살을 빠신거에요? 3년전 영상과 다른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목소리는 똑같네요. ㅎㅎ
뺀거라기보단 빠졌습니다..
크게 아파서 죽을고비를 몇번 넘겼거든요 ㅠㅠ
@@darkcircles7909 아. 그러셨군요. 건강하시어 좋은 영상과 음악 많이 남겨 주세요!
그냥 트챨 30 와이어리스 사고 연습하다가 페달도 사주고 녹음할때쯤에 오인페사면 완벽..
저도 담달 5일날 월급 받으면 트챨 바로 사려구요
돈은 없지만 없는 돈 악기에 꼴박하면 됩니다..
바로 이것이 악기인 통장이 배고픈 이유..
오인페 보다 멀티 이펙터로 하면 오인페와 다를까요? DAW와 연결하는게 더 쉽고 레이턴시도 별로 없지 않을까?? 해서요.
레이턴시는 어느정도 성능 이상의 기기들이라면
대부분 설정문제이기때문에 멀티라고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darkcircles7909 감사합니다
오인페가 뭔가 궁금해서 와봤는데...
어느정도 궁금함이 풀리네요
하핳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이 되면 앰프 안 되면 인터페이스죠
대부분 아파트는 오인페임이 함정 ㄷㄷ
요즘 멀티이팩터도 오인페기능 지원하던....
앰프+멀티...
헬릭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레이턴시, 컴터를 좀 해도 힘들어요. 어떤 오인페는 포기해야하고.
레코딩 할 땐 전 그냥 편집에서 싱크 맞춰 버립니다.
헉ㄷㄷ
그럼 녹음은 그냥 다이렉트 모니터로 하시나요?
베이스 입문하면서 엠프를 사용하고 싶고 헤드폰도 사용하고 싶은데 입문용으로 괜찮은게 있을까요??
(영상에서 그럴꺼면 오인페를 사용하라고 하셨지만 단점때문에 못사겠네요..)
헤드폰 단자가 있는거라면
뭐든지 괜찮습니다만
오인페가 나아보입니다ㅜㅜ
@@darkcircles7909 그렇군요.. 그러면 혹시 입문용 오인페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오인페로 뽑아내는 앰프 시뮬 플러그인도
뉴럴 DSP나 바이어스는 아날로그 못지않은 시원한 드라이브 질감이 나와주죠!
하지만 좋은 만큼 앰프 프리셋 하나에 돈 꽤나 들어가는...ㅎ
요즘 DSP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있긴한데
저는 하이게인을 좋아하다보니
여전히 아쉽습니다 ㅠㅜ
기타님 살이 너무 많이 빠졌네요.. 괜찮으신가요
아직 100% 회복된건 아니다보니 ㅠㅠ
7:49 왜 갑자기 시비적이지;;
시비 뜻은 아세요?
알고 계신다면 '시비적' 이라는 어휘는 사용할 수 없답니다
본인이 구글링하다 지치신 모양이네요 ^^
제~일 좋은 방법 둘다 산다..!
악기인이 돈을 모으기 힘든 이유ㅜㅜ
대학 기숙사를 가고 헤드셋이 필수일것같은데 무조건 오인페가 답이겠죠ㅠㅠ?
기숙사라면 무조건 오인페를.. ㅠ
Sd쓰다가 오인페로 넘어가고 thr까지산 나.....
돈...돈이다...
오인페를 pc에 안물리고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작업하고 녹음하고 할때야 컴퓨터를 써야겠지만, aux로 음악을 틀거나 건반처럼 세팅된 소리를 그냥 아웃단에서 출력만 하려는데.. pc를 켜지않고 단독으로 사용은 불가능한가요?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이렉트 모니터라는 기능을 이용하고
별도로 전원만 공급해주면 가능할것같긴 합니다
근데 지금 말씀하신 용도를 보면
그냥 앰프가 좋아보이긴 합니다!
가능해요
드라이브를 위해 캠퍼를 사셨다길래 궁금해졌는데요, 플러그인이든 페달형이든 앰프 시뮬을 쓸 수 있다면 드라이브는 그냥 꾹꾹이 써도 되지 않나요?
한번 정리된 소리를 받느냐
or
아무렇게나 받아서 정리하느냐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들었을때의 차이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캠퍼가 없을때는 기타가 자꾸 저 뒤에 묻혀있었는데
캠퍼가 생기니까 앞으로 좀 치고 나와주는 느낌..?
@@darkcircles7909 아 앨범 작업에 꾹꾹이를 쓴다면 저보단 엔지니어분이 고생하실거 같군요... 감사합니다!!
@@이지혁-c9i 저는 꾹꾹이를 캠퍼에 연결해 사용합니다!
오인페로 하이게인 걸려면 닼글헤드처럼 고가 장비가 필요한가요? 전 드라이브를 아날로그 페달로 걸고 클린앰프랑 캐비넷 시뮬만 플러그인으로 쓰고있는데, 이렇게하면 물론 닼글헤드보단 별로겠지만, 저예산용인걸 감안하더라도 별로라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디지털로 게인 높이는것보단 낫겠죠?
플러그인 만으로 하이게인은 가능하나
아무래도 캠퍼같은 외부 장비를 사용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저는 드라이브에 상당히 까다롭다보니
디지털로 별의 별짓을 다 해봤는데
결국 해답은 돈이었어요..
저는 아예 앰프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들어가있는 야마하 THR10ii 제품 씁니다. 그럼 둘다 사용 가능~! 고민 끝~!
하지만 가격이 마샬 MG 15 + 스칼렛 2i2라는 함정이..!
일렉기타를 완전 처음 잡는다면, 저는 무조건 앰프로 추천합니다.
안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악기인데, 복잡하게 컴퓨터 키고 오인페 연결하고 DAW 켜서 연결하다 보면 흥미 떨어져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반백살인데 이제 시작했는데 그냥 엠프지르고 나서 오인페가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근데 영상마다 오인페 사라고 해서 당황중이거든요. 집에서 크게 켜지도 못하는데 필요없는건가 혼자 그리생각했는데
엠프 추천해주시는분 계서서 다행이라는..
@@찰리브라운-r4n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군요 *^^* 반갑습니다 *^^* 저도 기타 배운지 이제 4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무조건 앰프가 필입니다.
@@shs7699 휴 다행입니다.
지금 열심히 레슨 받는중입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엠프 추천
엠프도 써봤고 오인페도 써봤는데 오인페는 스피커까지 돈을 생각보다 많이 줘야됩니다.
평생 5천원짜리 스피커만 써도 문제없었는데 엠프쓰다 오인페 중고로 구해와서 물려보니까 스피커 구려서 기타소리가 뭉개지고 저음이고 중음이고 아주 장난아니더군요.
고로 그냥 하나만 신경써도 되는 엠프로 하하
하지만 녹음을 원한다면 강제로.. ㅠ
어차피 집에서는 야마하 thr10 이면 연습용으로 짱임!
그리고 돈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
콜트 똘똘이에 발레톤 댑퍼미니로 시작해도 충분함
초기에 지갑사정 배분은 무조건 기타에 전폭적인 투자가 갑!
어차피 실력이 올라가면 좋은 이펙터 구입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페달보드도 짜기 시작하며 진짜 실력자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엠프는 결국 연습실 가면 다 있음
그런데?
오인페는?
이게 왜?
이게 왜 기타 시작하는 초보한테 필요한가?
결국 편한 셀프 녹음 시스템을 갖추는 것? 그외 기타등등?
그러나!
오인페 깔고 그거 이리저리 오인페에 쏟을 노력을
그냥 기타 연습에 몰빵하세요!
오인페 주장하는 분들은
함춘호 or 부활 김태원 같은 사람들 앞에 가서
오인페가 먼저라고 해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쳐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도 말해놓고 보니까 A..ㅋㅋㅋㅋㅋ
앰프사운드가 문제라구여? 우리에게는 옥스가 있습니다
스칼렛 솔로같은 입문용 오인페도 레이턴시는 필연적인가요?
@@나랑드-m8j 요즘 오인페들이 잘 나와서
오인페 문제로 레이턴시가 생기는 경우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거의 설정이나 성능 문제로
발생합니다!
Ex)
저사양 컴, 오인페에 너무 높은 음질 요구
컴퓨터 성능에 비해 너무 많이 걸린 플러그인
@@darkcircles7909아하.. 오인페가 아니라 설정 문제로 생길수밖에 없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돈아낄려고 오인페 시작햇는데 결국 오인페200+아이맥190+페달앰프어플38+전기공사120 들엇습니다
전기공사는 뭐임?
@@qwertyu6744 노이즈가안잡혀서요
전기공사에서 잡음과의 전쟁을 느꼈습니다 ㄷㄷ
옆집 기침소리가 들리는 원룸이면 엠프는 에바죠?
어엇..힘들것같습니다ㅜㅜ
로직에 기타릭으로 앰프 시뮬레이터 켜놓고 페달 연결하고 기타로 연주합니다 멀티쓰다가 처분하고 꾹꾹이 모으는 중이라 다이나믹 계열만 사놓고 공간계는 기타릭에서 사용하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늘 디스트가 아쉽더라구요 ㅠㅠ
보고있는 사람 특: 둘다 있음
예외 통기타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라인의 장소팔&고춘자
누군지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ㄷㄷㄷㄷ
@@darkcircles7909 라떼이즈 홀스
4줄 키이-타 가 근본이지 암!
오인페 + 앰프 fxloop
= 돈 ㅋㅋㅋㅋㅋ
멀티이펙터는 어때요?
녹음용으로는 훌륭하죠!
둘 다 되는 THR II.........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
기승전캠퍼같은 느낌이 ㅋㅋ
제 기준 드라이브만은..!
오인페 강추 합니다 ㅎㅎ
가. 헤드폰 안해도 된다.
녹음은 무슨 연주실력 부터
기타 ㅡ 앰프
나. 헤드폰 꼭 써야하는데 ,
이펙터를 쓰고 싶은데,
이펙트 효과가 뭐가 먼지 모르겠다
FX내장 오디오 믹서,
기타ㅡ오디오믹서ㅡ헤드폰
또는 오인페 지원 멀티이펙터
기타 ㅡ 멀티 이펙터 ㅡ 컴퓨터
다. 돈은 없는데, 우선
녹음을 하고 컴퓨터로 이펙터를
만지고 싶다.
오인페 ㅡ PC
라. 헤드폰/앰프에 들리는 대로
정확한 녹음을 하고 싶다.
앰프 앞에 마이크 거치ㅡ오인페
오인페로 컴퓨터 내장 이펙터 다루면
단점 라이브를 못함
오디오믹서, DI박스, 이펙터와 앰프
사용법 모르니
솔직히 기타소리
녹음하고 싶은거면
FL Studio 로 기타 플러그인 만지작 거리는것이 나음
라.가 중요한게
dB일정 넘어가면 Peak불들어올때
펑하고 째지면서 이펙터 먹이는 효과음을 맛볼수 없음
이건 앰프를 써보거나,
아날로그 출력시스템에서 가능
Dry하고, Clean한 사운드를 추구한다면 노상관
어차피 이것도 장르적 차이고
결국 다 장르에 따라 달라질지도
와 뮬과 큐오넷의 향취가 느껴집니다
녹음은 실력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오인페를 쓰는데 컴퓨터 사양도 중요한가요?
어느 정도만 넘으면 됩니다
플러그인 도배할거 아니면
기본만 해도 괜찮아용
Thr은 간단하나 왠지 인공적이라 질렷고 지금은 오인페+스피커하니 음이 깔끔해서 좋음
인공적이고 질린다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알 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탁상용으로는 이만한게..!
너무 재밋고 유익해요......... 재미에 구독자가 너무 적음 홍보좀해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늘고있긴해요 ㅠㅠ
살빠진 강퀴랑 양대인 닮았어요
누가 강퀴고 누가 양대인입니까?(중요)
이 영상 단점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 고인물
푸하하하하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미 둘다 산 사람들이 보는중
ㄹㅇㅋㅋ
둘다사
저도 결국은 둘 다..
입시생은 운다.
입시생은... 그냥 다... 사세요....
‘A’mp
‘A’udio Interfa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위화감 없이 보다가 깨달은ᄏᄏᄏ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인페 기능을 포함한 멀티이펙터랑 앰프 이렇게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평소에는 멀티에 들어있는 앰프 시뮬 쓰면서 앰프 바이패스로 두고, 가끔 레코딩할 때는 멀티를 컴터에 연결해서 사용 중이고요. 무대 공연 때는 앰프시뮬 끄고 이펙터 기능만 사용 중입니다.
저는 드라이브에 진짜 민감하다보니
라이브때는 진짜 멀티를 못쓰겠더라구요 ㅠㅠ
@@darkcircles7909 그래서 저도 학예회 때 사용할 꾹꾹이를 알아보고 있기는 해요 ㅎㅎ
헉 오인페 샀는데 앰프도 사고싶어 어떡하징
가즈아!!!!!!!!!!!!!!!!!!!!
입문자는 앰프로 가야됩니다. 직관적인 앰프로 조작을 해보고 느껴봐야 오인페를 가죠. 저도 앰프로 입문하고 10년 지나서 오인페 샀습니다.
아파트 사는데 앰프는 3W 짜리 오렌지 크러쉬 미니 같은거 쓰면 귀엽고 이쁘고 소리도 얼추 괜찮고 층간소음 문제도 없습니다. :)
3w는 정말 소리만 들리는 느낌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통기타를 만지다 최근에 일렉에 입문한 뉴비입니다.
먼 후에 업로드를 하고픈 소망이 있어 저렴한 오인페를 구매하였으나, 레이턴시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찾아오게 되었어요.
asio 출력에 버퍼사이즈 최대한으로 줄이더라도 조금의 레이턴시가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연습에 악영향을 줄 것 같아서요.
연습의 입장에선 오인페보다 앰프가 확실히 낫겠죠?
원룸에서 연주해야 하기에 THR10 2를 일단 보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소리가 컴퓨터를 거치는 순간 레이턴시가 100% 없을수는 없습니다!
설령 그게 몇억씩 들어간 녹음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우리가 체감하지 못할 정도일 뿐이죠
asio 설정까지 알아보셨다면 어느정도 컴퓨터를 다룰 줄 아시는 것 같으니 그냥 말씀드리자면
어느정도 이상 성능의 컴퓨터에
너무 많은 플러그인을 걸지 않는 이상
레이턴시 걱정은 많이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겁니다
THR 시리즈는 오인페 기능이 달려서 나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고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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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인페 사용중인데 하이게인 톤도 안예쁘고 서스테인 다 죽는거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혹시 드라이버 계열만 페달 사용하고 페달 출력을 오인페에 입력해서 사용하면 해결이 될까요?
드라이브 뒷단에 오인페를
바로 물릴 경우
이론상으로는 앰프 시뮬과 함께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쓰기 힘든 소리가 났습니다ㅜㅜ
멀티가 녹음할때 편하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이긴 해요
@@darkcircles7909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멀펙을 살지 말지 굉장히 고민되네요 ㅎㅎ
오인페 추천해주세요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2i2 혹은
스칼렛 솔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입문 추천드리는게 일단 당장 딸려온 저가 똘똘이 앰프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고 선명한 양질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펜더 트윈리버브, 마샬 DSL/JVM, 오렌지 락커버그, 메사부기 렉티파이어같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하이엔드급 앰프 소리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가장 비슷하게 흉내낸 소리를 돈 30만원 미만으로 써가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펙터 종류도 말도 안되게 많아서 이 점은 진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압도적인 이점이라고 봅니다.
헤드폰도 적게는 7000원, 많게는 22만원까지 써봤는데 진짜 이건 못쓰겠다 정도의 이어폰, 헤드폰 아니면 소리 잘 뽑히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DAW에서 출력한 작업물은 카톡으로 폰으로 받아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로 모니터링합니다만 에어팟이 훨씬 좋더군요.
그런데 한계는 명확합니다. 전 오인페 9년째 쓰고있고, 지금은 오인페에 튜브 마이스터36 라인아웃 따서 씁니다.
연습실에서 트윈 리버브, DSL100, 피베이 6505 써본 후로는 시뮬레이터 못쓰겠더군요. 이 이후에 펼쳐지는 상황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한계점입니다.
지갑과 타협하여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할지 앰프를 구매할지. 혹은 저처럼 둘 다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 드라이브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특히 공간계 이펙터는 진짜 환상적인 퀄리티를 구사하거든요.
요약 : 기타 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약이 핵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동안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뭐 살지 고민하다가 선생님 글 읽고 바로 오인페 주문했습니다
@@황인준-c6k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큐베이스/로직/케이크워크같은 daw를 이용한 가상앰프 사용법 정리 잘 된거 많으니 차근차근 찾아보시면 즐거운 악기생활에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오인페 헤드폰 연결
음질 죽임.
응 오인페
ODIO ㅋㅋㅋㅋㅋㅋ
오디오가 A라는걸 잠시 망각.. ㅋㅋㅋㅋㅋ
다시 머리 기르시는건가요? ㅋㅋㅋㅋ
자를거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