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내로남불이 장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피해입는 건 정말 너무너무 분노하고 못참아하면서 남을 괴롭히고 그 사람이 괴로워하는 건 신경 안쓰거나 즐기죠...남을 배려도 안하고 존중도 안하고 인간으로 안보는 건데 그런 가해자, 범죄자의 인권은 또 왜 이렇게 챙겨주는지. 저런 정신머리면 중범죄 저지르거나 또 다른 스토킹 범죄 일어날게 뻔한데 좀 더 효과있는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6:18 네가 집주소며 방송 장소 알아내서 찾아가는 건 괜찮고, 제작진이 집주소 알아내서 찾아오는 건 안되고? 네가 경찰한테 잡히면 벌금 물면 그만이고, 제작진은 꼭 경찰이 주거침입으로 엄벌해주기를 바라고? 네가 제작진에게 불쾌함을 느끼는 건 정상이고, 피해자가 불쾌함을 느끼는 건 알 바 아니고? 정말 정준영이 머리채 잡혀서 사진 마구 찍혔을 때도 그렇고 저런 인간들 보면 종종 똑같은 일을 겪게 해주고 싶다는 못된 마음이 듭니다.
동물학대도 동물자체에 대한 학대만으로도 끔찍하지만 요즘 개념없는 사패들이 하도 많아서 이렇게 말을 안하면 말귀를 못알아쳐먹더군요 동물에대한 학대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자극이 약해지면 그게 높은 확률로 사람한테 가해질 확률이 커요~동물학대는 강력하게 제제해야함 사람의탈을 쓴 짐승들이야
맞아요 애초에 이수정 교수님 등 프로파일러들이 스토킹 방지법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해온 이유가 스토킹은 십중팔구 스토킹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죠. 거의 강간범이나 연쇄살인범, 혹은 둘 다 하는 강력범으로 진화하는데 스토킹 단계에서 그걸 끊어내면 수많은 피해자들을 살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니 제정하자고 한 거임. 점점 투여 인력도 늘리고 처벌수위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법 제정했다 한들 현실적으로는 피해를 예방할 인력이나 시스템이 너무 부족함.
피해자한테 스마트워치를 주는것보다,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채우고 그놈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를 경찰과 피해자가 볼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야, 가해자가 피해자 주변에 접근하는지를 알고 체포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요.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가해자 인권만 신경쓰고, 피해자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건지 참 슬프네요.
스토킹 사건 때문에 고인이 된 피해자들이 엄청 발생했는데 다쳐야 처벌이 가능하다? 스토킹이 왜 구애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지?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해버리는데 살인의 예비죄로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미국처럼 피해자들 스마트워치에 GPS 혹은 100m 안에 가해자가 있는걸 알려주게끔 해주세요.
나도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던적 있었는데, 다행히도 집에 사촌오빠랑 엄마가 바로 나와서 그 남자 어버버하면서 간게 기억남 .. 내 발걸음 뒤에 들리던 계단 오르는 뚜벅뚜벅소리 갑자기 쎄한 느낌에 빨리올라가서 문열었는데 똑같이 빨라지던 발걸음소리.. 지금 8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떠오름 난 한번인데도 이정돈데 스토킹 당하던 피해자들은 오죽할까
우리나라도 이젠 초범도 남에게 큰 민폐 끼친 범죄는 용서하지 말고 또 반성문 그딴 형식적인 짓도 작작하고 범죄혐의도 모두 다 엮어서 100년 200년형도 나오게 하고 살인 강간 이런 개종자는 사형시키자. 사형이 범죄예방에 도움 안된다고 하는데 그딴 거 필요없고 그냥 그와 별개로 그냥 목따자. 진심 저런 종자들 옆에 잇어봐야...
아니아니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가해자 라면 어떤행동을 할건지 이걸 생각 해야 됌. 애초부터 가해자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음. 그런놈 한테 GPS는 아무의미도 없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단순스토킹. 즉, 피해자가 받는 피해중 정신적 스트레스하나를 제외하면 물질적,물리적,금전적인 핵심적인 피해는 없음. 따라서 스토킹 이력이 있는 재범을 제외하고 초범을 처벌하는 역사는 전세계 통틀어도 손에 꼽히거나 없거나 시피함. 그러다보니 GPS는 초범에게 붙힐수 없음. 왜? 다음에 또그럴지 반성하고 안그럴지는 아무도 모르거든. 잠재적 범죄를 예측해 범죄 횟수. 그리고 정도와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법적처벌에 GPS를 부착한다? 여기가 중국은 아니잖아? 그럼 GPS는 언제 부착시켜야 되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 애초부터 GPS가 재기능을 하지도 않고 그마저도 서울권에서나 오차율이 적은거지. 수도권만 벗어나 봐라. 제대로 작동하나 설사, 제대로 작동을 한다해도 경찰 시스템은 잘되있고? 제대로 처리 했던 역사가 있긴해? GPS에 문제점이 개선되고 경찰시스템이 더 견고해질때까지 나는 대략 10년은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러니까 초범을 제외한 2~3회 부터 징역을 1년+@에 이후 또 발생시 깔끔하게 정도 5년+@가 맞다고 보고 그 이후에 GPS를 착용해야 된다고 본다. 아물론 피해자에게 위협을 했다거나 그 이상의 범죄를 저질렀으면 최소무기징역 or 사형이 답이지.
사람이 항상 이성으로 감성을 억누르고 살 순 없고 결국 욕구나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는 동물이란 점을 간과하다가 쳐망한 대표적인 사상중 하나가 오히려 공산주읜데 ㅋㅋㅋㅋ 저 위엣놈은 홍위병들이 문화대혁명 같은 걸 무슨 마인드를 바탕으로 밀고 나갔는지도 모르나보네 ㅋㅋㅋ 멍청이들이 그냥 유행 따라서 앵무새마냥 "이성! 합리주의! 감성 OUT!" 이 ㅈㄹ하면 지가 진짜로 무슨 냉철한 현자라도 된 줄 알어 ㅋㅋㅋ
피해자들 말이 “가해자들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면 우리가 알아서 피할게요”라고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경찰이고 법이고 할 수 있는데 없다고 하니, 피해자들만 삶의 제약을 감수하고서라도 살아남으려 하는데, 진짜 법 고쳐서라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가? 최고의 보호는 피해자 숨겨주기가 아니라, 가해자 격리인거고.
무슨 일이 일어나야 처벌 가능한게 스토킹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말리는 현실이에요. 집이 어딘지 알고 있는거 조차 소름끼치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낍니다. 주변에 도움 요청해도 니가 당한 일이 불쾌한 일이긴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어서 처벌은 어렵다가 현실인데 지속적으로 본인이 원치 않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당하는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법이 스토킹하는 인간들에게 너무 허술합니다.
옛날에... 스토킹으로 죽을뻔하고 부모님과 집주인분 덕분에 새벽에 야만도주하고... 아무도 없는 눈오는 강원도에서 홀로 반년가까이 피양아닌 피양해야했던 피해자였어요... 가해자는 현행범으로 잡혔지만 두시간도 안되서 자유의 몸이었어요. 법이 그렇다네요... 의원님들. 자리싸움만 하지마시고 일 좀 해주세요. 본인들 딸이 이런일 당해도 이러실껀가요...?
얼마나 저짓하고 다녔으면 ..참.. 벌금만 내면되잖아. 7만원 내면되는거 아니야? 이러고 있냐.. 하.. 우리나라 법은 진짜 당하는 사람이 다쳐야 죽어야 움직이는 법이다... 진짜 저렇게 일이 일어나기전에 막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은데 꼭 저렇게 당하다가 죽어야 잡아 넣는다니까.. 세상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내가 조심한다고 해서 조심해지는것도 아닌거 같다 저런거 보면... 다들 사람 조심하시길..
에휴.. 대체 다른 사안들이 뭐가 더 많길래 이렇게 피해자가 나오는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 법안이 개정이 안되는걸까. 미국 사건들 보면 판사들이 좀 융통성 있게 그때그때 범죄자 태도나 언행에 대해서도 태클걸면서 괘씸하다고 형도 세게 때리더만... 여기는 뭐 법 자체가 그냥 관심가고 괴롭히고싶은 대상 있으면 벌금 좀 내고 맘껏 괴롭히세요 이런거같다. 처음 스토커도 벌금내면 된다고 그런 태도면 괘씸하다고 두번째 신고돼쓸 때는 더 세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았을텐데.. 신고가 한번 들어왓을때도 강하게 두번째 이상부터는 정말 실형살고 사회랑 분리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스토킹 범죄자에게 내릴 수 있는 확실하고 깔끔한 처벌은 신상공개입니다^^ 얼굴이랑 이름 등 다 까버리고 방송에 내보내면 절대 저런 짓 못할겁니다. 보통 스토커들은 자신들이 드러나는게 극도로 싫어함. 이제 우리나라도 범죄자들은 얼굴 공개좀 제발 합시다. 경험치 적으로 스토킹하는 인간들, 절대 멈추지 않는 것 이미 알잖아요. 결국 피해자에게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 그제서야 잡히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우리도 제발 법 체계좀 바꾸자구요. 스토킹 범죄 관련 법안이 새로 생긴 것 처럼, 이젠 스토킹범죄자와 성범죄자들은 얼굴과 이름 공개합시다. 그런 종류의 범죄는 절대 그만두지 못하고 피해자만 바뀌면서 계속 될 겁니다. 공개되지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니.
다른 쓸데없는 부분들에선 선진국 문화 가져오고 베끼고 하기 바쁘면서.. 왜 이런 절실한 상황에선 선진국의 법령들을 참고하려는 흉내조차 안하는걸까요 우리나라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고통받아야지만 변화할것인가요 우리나라는. 피해자들이 피해받기 이전처럼 살 수 있도록 보호해주세요제발.. 그것이알고싶다 방송국 직원들도 알아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이 저당한 사실들을 왜 법만드는사람들 법을집행하는사람들은 목소리내지않을까요 제발 숨쉬고사람답게살 수 있도록 영향력을끼쳐주세요 입법부여러분..
조사받고 나와서 스토커가 나한테 연락해서 했던말...조사 받다가 울었다며? 고소 안해줘서 고마워, 근데 왜울었어? 그말 들은 순간 ㄱㅌㅅ 수사관 죽이고 싶었다...그런 이야기 할시간에 피해자를 진심으로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세요...얼마나 경찰을 무시했으면 가해자가 조사받고 와서 피해자한테 전화를 하니...내가 분명 다시는 연락오지 못하게 다시는 찾아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는데...경찰로서 진짜 창피한줄 알아라...
당해본 입장입니다. (남자) 평범한 일개 시민일 뿐이지만 그 한 번의 경험으로 공황장애까지 앓는 연예인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게 될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어딜 가든 뒤돌아보게 되고 한동안 집에서도 형광등을 끄고 생활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경고성 문자 한 통 전화 한 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더욱 중하게 다뤄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스토킹 앞에서는 성별도 나이도 없습니다. 주변인들까지 힘들어집니다. 이 문제는 계속해서 공론적인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반드시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꼭 칼로 찔러야만 누군가를 살해한 것은 아닙니다..
외국- 스토킹 가해자: 뭔가 주구장창 시키고 안 지킬시, 경찰이 찾아감. 심할 경우 위치 추적기 달아 놓음. 스토킹 피해자: 편하게 다닐 수 있음. 문제 있을시 경찰이 1순위로 찾아가서 피해자 상태 확인함. 한국- 스토킹 피해자: 불편하게 스마트 워치를 달고 다녀야 함. (?) 심지어 스마트하지도 않음ㅋ 가해자가 올 수 있다는 가능성에 24시간 벌벌 떨고 있어야 함. 스토킹 가해자: 편하게 다님. ㅈ같음
이 영상이 1년도 전에 올라왔는데 아직도... 보복살인, 스토킹 살인이 하루 걸러 하루 뉴스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참담함.... 그때와 달라진 게 하나 없음 그냥 운 나쁘게 잘못 걸리면 경찰도 나라도 보호 안 해주고 혼자 살아남아야 함 저런 싸이코들로부터 자력생존해야 하는 게...ㅋ 어이가 없음
내가 그알 좀 몰아서 봤는데 8~90년부터 2000년대 까지 사회적분노 불안 고립 싸패 등등 많은것들이 살인이나 범죄로 그것들로 인한 정말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쌓여서 그러한 부분들은 조금이라도 개선이 됐지만 현재 발생하는 범행들은 옛날과달리 온라인과 스토킹 등등 프라이버시와 근접하게 관련된 범죄가 많아서 이것들을 다루는 법이 개선돼야하는데 지금 정황들을 보니까 나아질 기미가 없는거같다
현재 전남친한테 협박문자 받고있는 상황에서 남일같지 않고 너무 겁이납니다.. 전 문자뿐인데도 찾아오겠다는 협박에 잠도 잘 못이루고 스트레스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자 카톡오는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같이 사는 가족들 걱정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무서운데 저분들은 얼마나 두렵고 힘이들까 싶어요..ㅠㅠ 하루빨리 법이 개정돼서 피해자가 두려움속에 자꾸 숨지 않고 가해자는 본인의 죄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항상 심도있게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알 화이팅!!
왜 피해자가 숨어야하고 무서워해야하는 세상인지.. 가해자가 얼마든지 맘만 먹으면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고 뭔 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불안할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살면서 저런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면 개소름돋음.. 제발 미국 법처럼 가해자 위치를 피해자가 알 수 있도록 했으면ㅠㅠㅠ 가해자 인권을 대체 왜 생각하는지..
피해자의 인권이나 사생활을 존중해주지 않고 침해한 가해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왜 지켜줘야 하나요? 본인도 스토킹 당하는걸 싫어하면서요. 본인의 행동에 대해 돌아보게 하고 그에 맞는 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라마다 분위기나 풍습이 다르기에 무조건 우리도 저렇게 하자! 가 아닌 여러 처벌방법과 이유를 보고 우리나라에도 알맞게 처벌방법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아요.
진짜 외모랑 직업같은 이런 외부적 요인과 상관없이 스토킹은 당할 수 있음..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자취하는 내 친구를 어떤 남자가 등교길마다 따라오고 말 걸어서 애들끼리 5~6명끼리 같이 다니다가 결국 그 남자가 자취방까지 쫓아와서 본가로 돌아감..... 그냥 스토킹하는 새끼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이상한 환상에 빠진 정신병같아서 대상을 가리지 않는 것 같음...
정말 법 바뀌어야 합니다.. 신체적으로 가해가 없으면 처벌이 어렵다고 했어요. 처음엔 버스정류장. 그 다음엔 아파트 입구. 그 다음엔 아파트 라인 앞까지 집에 귀가할땐 항상 부모님이 데리러와 주셨고 어느 길을 지나쳐야 집을 가는지 아니까 반대편 길에서 따라걷더라고요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가 가장 심장이 두근거렸었어요. 오늘은 그사람이 어디서 기다릴까 무서워서요. 신체적인 협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한다구요? 쫓기는 기분. 감시당하는 기분 느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몰라요 이게 정신적인 압박도 신체적인 압박 못지않게 힘들다고 생각해요..
진짜 방송보고 어이없었던게 취재진이 스토킹범집에 찾아가니까 그 범인이 자기집 어떻게 알았냐고 질색하고 싫어하면서 나중에는 경찰서에 전화하는데 진짜 기가막혀서
지가 한 행동은 생각을 전혀 안하는지.. 어이가 없더라 참..
그거 생각할 지능도, 정서적 능력도 없음
저도 그생각 했어요 지새끼가 남의집 알아내서 가는건 괜찮고 지는 그거가지고 지랄하는게 너무 어이없음 하긴 어이없고 머고를 떠나서 제정신이 아니니 저딴짓거리 하고 다니죠
저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내로남불이 장착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피해입는 건 정말 너무너무 분노하고 못참아하면서 남을 괴롭히고 그 사람이 괴로워하는 건 신경 안쓰거나 즐기죠...남을 배려도 안하고 존중도 안하고 인간으로 안보는 건데 그런 가해자, 범죄자의 인권은 또 왜 이렇게 챙겨주는지. 저런 정신머리면 중범죄 저지르거나 또 다른 스토킹 범죄 일어날게 뻔한데 좀 더 효과있는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Augustine_Lee 모를 것 같은데..
정신병자가 따로업죠^^ㅋ
와 이거보고 진짜 그알팀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고싶네요ㅠ 경찰이 못하는 말 '그쪽도 우리가 찾아오면 불쾌하잖아요' 너무 멋있으시다 ...
존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좀더 쫄리게 해줬으면 좋겠다 스릴 있게
@@KoreanMonkey-IQ.60-80 이제 재밌고 스릴 있는 거임?
진짜 !!!!!! 역지사지를 알아라 가해자들아.
@애국자 역시~ 우리애국보수지사들 능지수준은 어디가도 티가 나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m9l 그알이 웬만한 영화보다 스릴있는데 실화 바탕이라 그런가ㅋㅋ
6:18
네가 집주소며 방송 장소 알아내서 찾아가는 건 괜찮고, 제작진이 집주소 알아내서 찾아오는 건 안되고?
네가 경찰한테 잡히면 벌금 물면 그만이고, 제작진은 꼭 경찰이 주거침입으로 엄벌해주기를 바라고?
네가 제작진에게 불쾌함을 느끼는 건 정상이고, 피해자가 불쾌함을 느끼는 건 알 바 아니고?
정말 정준영이 머리채 잡혀서 사진 마구 찍혔을 때도 그렇고 저런 인간들 보면 종종 똑같은 일을 겪게 해주고 싶다는 못된 마음이 듭니다.
역시 국밥돼지충 빌거지
모자이크 뚫고 수준이 보임ㅋㅋ 진짜 왜저러고 사냐 부모랑 같이 살던데 부모는 알라나?
육수는 거르자
강력한 처벌이 답이다 인간말종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삼청교육대 청송감호소 쳐넣어
@@익명-u8h7q 빌거지가 설마 빌라사는사람 들을 빌거지라 하는거에요?
그놈의 범죄자 인권..인권....진짜 미치겠다....왜 저런 짐승들의 목숨은 나라에서 지켜주고 아무 죄없는 피해자의 목숨은 나라에서 신경도 안쓰는 거야...
그냥 이럴바에 없어져버리는게 나을거같네요.
장치인들이 죄지으니까 ㅋㅋㅋㅋ
@@OneShotSlinger이게 맞지 ㅋㅋ 음주운전도 지들이 가장 많이하는게 음주운전이니까 절대 법 뜯어고치질 않음
방송 후 8개월이 흘렀는데 지금도 스토커가 사람을 죽이는데 스토킹에 대한 법안들이 더 강화되지 않은 현실이 너무 암담하네요…
여자로 살면 수많은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 저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ㅋㅋ 500개넘는 혜택을 누리는데 아무런 리스크도 없다고 생각하면 착각임 ㅋㅋ
@@regiacoregd5671 여기서 왜 ‘여자’가 나오지? 남자도 당할 수 있고 스토킹은 남녀 불문 문제라고.. 주제 파악 못 하겠니?
하….. .
@@regiacoregd5671 500개 넘는 혜택 뭐가 있음?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 그거 그냥 다 받을 수 있음? 그리고 그게 그렇게 부러우면 님도 여자하면 되지 않나? 성별 정정 ㄱㄱ
동물학대와 스토킹은 강력범죄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강력하게 처벌해야하는데..
정말 동감이요
동물학대도 동물자체에 대한 학대만으로도 끔찍하지만 요즘 개념없는 사패들이 하도 많아서 이렇게 말을 안하면 말귀를 못알아쳐먹더군요 동물에대한 학대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자극이 약해지면 그게 높은 확률로 사람한테 가해질 확률이 커요~동물학대는 강력하게 제제해야함 사람의탈을 쓴 짐승들이야
맞아요 진짜 너무 맞아요.
이미 유영철이 등으로 확인된 내용들인데.. 법 좀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왜 손놓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맞아요 애초에 이수정 교수님 등 프로파일러들이 스토킹 방지법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해온 이유가 스토킹은 십중팔구 스토킹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죠. 거의 강간범이나 연쇄살인범, 혹은 둘 다 하는 강력범으로 진화하는데 스토킹 단계에서 그걸 끊어내면 수많은 피해자들을 살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니 제정하자고 한 거임. 점점 투여 인력도 늘리고 처벌수위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법 제정했다 한들 현실적으로는 피해를 예방할 인력이나 시스템이 너무 부족함.
ㄹㅇ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지는 계속 스토킹하면서 기자 한번 찾아오니까 바로 신고하네...
어우.......글만 읽어도 찌질해......
전라도? 끄덕끄덕
내로남불 개시룸
배나오고 관리안되는ㅈ빙딱임😂😂😂😂
진심 인터뷰할때 영상에서 냄새나는거 같아
흥신소 통해서 피해자 집주소를 40분만에 찾아서 살해했다니... 진짜 진심으로 무섭네요 스토킹의 끝은 살인이라는 전문가들이 많은데 왜 아직도 피해자들이 죽어가게 두는건가요..
그 흥신소는 공무원한테 정보 받았다는게 더 큰 문제임
강력한 처벌이 답이다 인간말종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삼청교육대 청송감호소 쳐넣어
@@이다-p3f 뜨아
@@이다-p3f 공무원새끼 그 사회직 새끼 생각나네요....
ㅋ 누구 뽑을때 범죄자인지 아니면 그런 성향 테스트라도 해야할듯.... ㅡㅡ 경찰중에서도 범죄자가 있는데
공무원애들은 신상정보같은거 몰래 주고
개인정보 파는 것들은 10년형이 주어져야지 이런 범죄가 예방이 되지..
스토킹 + 데이트폭력은
진짜 강하게 처벌해야됩니다.
저도 통신망스토커 집내부까지 다 탈곡 당하며 살고있네요
@@조성은-g8p그건 조현병임
@@조성은-g8p병원가세요 지금 안가면 클나요
당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잘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칠까.. 저런것들좀 제발 강력 처벌 해주십시오.
가해자에게 GPS설치하고 가해자가 비용 내게 하는건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rerwqer12 미국은 그러고 있는데요..
이미 성범죄자들 전자발찌로 예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지금도 관리인원 부족및 인프라 미미로 힘겹고 관리제대로안되는 실정입니다.. 재범높은 성범죄자들 많은데 그많은 스토킹 신고까지 gps추적 불가능합니다.
일단 사람에게 gps추적다는건 전자발찌같이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한해 하는거고 .. 사람한테 하려면 명확한 명분이있어야하지만 스토킹은 그정도 중범죄로 취급이안됨. 이미 전자발찌 시스템도 포화상태라 관리 잘안되고있는데;;
@@rerwqer12 미국에서는 하고있는 제도
@@rerwqer12 아이디어 좋다고만 말했는데요...;;;
피해자한테 스마트워치를 주는것보다,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채우고 그놈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를 경찰과 피해자가 볼 수 있도록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야, 가해자가 피해자 주변에 접근하는지를 알고 체포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요.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가해자 인권만 신경쓰고, 피해자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건지 참 슬프네요.
전자발찌채워도 성범죄저지르는나라인데ㅋ
피해자에겐 스마트워치 가해자에겐 전자발찌 그래서 일정거리 이상 가까워지면 무조건 알람울리게 해버려야될듯
@@장진원-u1w 그 알람을 주변인들이 다 들을수잇게 엄청큰 사이렌소리로 울리게 해야 되요
강력한 처벌이 답이다 인간말종 인간쓰레기들에게는 삼청교육대 청송감호소 쳐넣어
@@쿵짝쿵짝 전자목걸이 정도는 채우고 위험해지면 질식되게 해야 함
자를려고 하면 칼날 박히게
스토킹법을 강화해야하는 이유....
벌금내면 되잖아요 라는 되도않는 헛소리 못하게 강한 처벌 필요합니다.
진짜 범죄인데 7만원 말이됩니까….정신적피해가 얼만데…
@@harilim093 7만원이요????
7만원 진짜 ㅋㅋㅋㅋㅋ 무슨 입장료도 아니고 미쳤나 벌금 금액 수준 ;
정신과 치료, 업무 방해한 금액만 해도 장난 아닐텐데 7만원 참나...최소 벌금 금액을 높게 책정해야 할 것 아냐
길거리에 침뱉는거도 10만원정도일텐데 ㅋㅋ
당황해하면서 벽 팍팍 치는거봐..진짜 찐같다....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찌질함과 똘끼
저런 맷돼지같은게 따라다니는데 얼마나 무서울까 법 좀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스토커 실제로 보니까 진짜 사회에서 도태된 개찐따같다 ㅋ
멧돼지가 억울해할 것 같네요
여자로 살면 수많은 혜택 누리면서 돈쉽게버는데 저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ㅋㅋ 500개넘는 혜택을 누리는데 아무런 리스크도 없다고 생각하면 착각임 ㅋㅋ
@@regiacoregd5671500개 나열 바람.ㅋ
@@regiacoregd5671힘내
06:10 취재진이 인터뷰할려고 본인집 찾아가니깐 주거침입이라고 경찰 신고하고 기분 나빠 하면서 피해자한테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 "벌금 내면 되잖아요" 역겹다
역겹다 저게 인간이라니
역겹다 진짜
스토킹 사건 때문에 고인이 된 피해자들이
엄청 발생했는데 다쳐야 처벌이 가능하다?
스토킹이 왜 구애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지?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해버리는데
살인의 예비죄로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미국처럼 피해자들 스마트워치에 GPS 혹은
100m 안에 가해자가 있는걸 알려주게끔 해주세요.
정권교체되면 가능할거에요
@@mintree88 법률 = 국회의원이 만듬
대통령 -> 법 제정하는 사람이 아님
국민의 힘으로 국회의원이 많아지면 법 생긴다?
ㄴㄴ 이번에 법 발의한 사람들도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
정권교체되면 법 생긴다는 추론이 어디서 나온건가요?
정의당이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이욱한-m3g 그냥 근거없이 정부가 싫으니 싸지르는 개소리죠
@@mintree88 너무 싫다 이런 사람들
@@mintree88 ㅋㅋㅋㅋㅋ2030남성타켓 정치하고 있는 당이 잘도 하겠다~ㅋㅋㅋ여성가족부부터 없애겠다는 놈이 무슨 여성인권을 챙겨주냐?ㅋㅋㅋ룸빵 밥먹듯이 가서 룸빵녀랑 결혼하고 이준석도 갔다 걸렸자네~거기 다니는 놈들이 스토킹법이여? 여성인권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개새키도 안웃어 ㅋ
경찰보다 PD님이 더 추진력있고 결단력있으신듯.
직설적으로 얘기하시는거 들으니 제가 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경찰보다 우리나라 법이 약해서 그래요. 경찰은 법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으니, 미국이나 영국처럼 관련 법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나도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던적 있었는데, 다행히도 집에 사촌오빠랑 엄마가 바로 나와서 그 남자 어버버하면서 간게 기억남 .. 내 발걸음 뒤에 들리던 계단 오르는 뚜벅뚜벅소리 갑자기 쎄한 느낌에 빨리올라가서 문열었는데 똑같이 빨라지던 발걸음소리.. 지금 8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떠오름 난 한번인데도 이정돈데 스토킹 당하던 피해자들은 오죽할까
제발 "NO" 라고 하면 "NO" 로 받아드려라. "에이 좋으면서 팅기고 있네" 라는 생각은 대체 어떤 똥덩어리 머리에서 나온거냐... "NO"는 그냥 "NO"다.
한국도 처음 걸렸을 때 처벌이 쎄야함
우리나라도 이젠 초범도 남에게 큰 민폐 끼친 범죄는 용서하지 말고 또 반성문 그딴 형식적인 짓도 작작하고 범죄혐의도 모두 다 엮어서 100년 200년형도 나오게 하고 살인 강간 이런 개종자는 사형시키자. 사형이 범죄예방에 도움 안된다고 하는데 그딴 거 필요없고 그냥 그와 별개로 그냥 목따자. 진심 저런 종자들 옆에 잇어봐야...
@@DDDDTTTTDDDD ㄹㅇ 죽었다 깨어나도 개과천선 못할 개쓰레기들 사회에 방출하지 말고 감옥에서 세금으로 뜨신밥 먹게하지말고 그냥 사형시켰으면 좋겠음
20억씩 내게하면 됨 못내면 갚을 때까지 구치소에 있어야지
개한민국은
뭐든지 처벌이 약함... 사람도 뒤져야 그제서야... 노답임
3:53 이렇게 홀로 추격하는거 진짜 위험한데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너무 벗어나고 싶은 살고싶은 피해자의 간절한 심정 좀 제발 알아줘라.
스토킹도 엄연한 “범죄”입니다
자신이 상대를 스토킹했을때
반대로 자신이 스토킹을 당한다면
얼마나 무섭고,트라우마가 남을지
아셨으면 하네요.. 앞으로 이런 일 들이
안 일어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걸 아니까 스토킹 하는 거다 그걸 즐기는거라고 저 놈들은
법으로는 범죄가 아니라고 하네요... 즉, 형사처벌 받지 않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ㅠ
명문을 보니 스토킹행위를 여러 번 해야 범죄가 성립되네요! 정정했습니다.
스토킹 가해자의 '프라이버시'문제 어떻게 할까 라니...
피해자들은 충분히 사생활 침해를 당하는데 가해자의 사생활을 얼마나 존중해줘야할까 싶네요
댓글에 경찰이나 법원 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은 만들어진 법을 집행할뿐이다.
정작 우리가 욕을 해야할 대상은 법을 만들고 고쳐야할 [일을 안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다.
제발 법좀 바꿔라
스토킹신고때마다 출동해서 할 수 있는것도 없고
욕이란 욕은 경찰 혼자 다 먹고ㅋㅋ
뭐하는거냐 이게
경찰도 출동해서 깜빵집어넣으면 여러번 출동도 안하고 피해자도 안전하고 얼마나 좋아
매번 경찰만 욕먹으니 법이 안바뀌지
이게맞지 경검, 법원은 법에따라만 처리하는거고 법자체가 강하게 바껴야함
국괴의원들.
국회의원들 스토킹 당해봐야 법이 바뀌려나
옳소!! 경찰들만 너무 비난 받는거는 잘 못된 것이다
스토킹은 살인의 전조증상이다. 제발 처벌 좀 강화하자.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더 나와야 법이 바뀔것인가.
법도 미국에게 배워야 합니다.
상습 위험인자 스토커에게는
Gps부착시키고
Gps비용을 매월
가해자가 내게 하는 멋진
형벌 부럽습니다.
와.. 진짜 좋네요
아니아니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내가 가해자 라면 어떤행동을 할건지 이걸 생각 해야 됌.
애초부터 가해자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음. 그런놈 한테 GPS는 아무의미도 없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단순스토킹. 즉, 피해자가 받는 피해중 정신적 스트레스하나를 제외하면 물질적,물리적,금전적인 핵심적인 피해는 없음. 따라서 스토킹 이력이 있는 재범을 제외하고 초범을 처벌하는 역사는 전세계 통틀어도 손에 꼽히거나 없거나 시피함.
그러다보니 GPS는 초범에게 붙힐수 없음.
왜? 다음에 또그럴지 반성하고 안그럴지는 아무도 모르거든. 잠재적 범죄를 예측해 범죄 횟수. 그리고 정도와 관계없이 무조건적으로 법적처벌에
GPS를 부착한다?
여기가 중국은 아니잖아?
그럼 GPS는 언제 부착시켜야 되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
애초부터 GPS가 재기능을 하지도 않고 그마저도 서울권에서나 오차율이 적은거지. 수도권만 벗어나 봐라. 제대로 작동하나
설사, 제대로 작동을 한다해도 경찰 시스템은 잘되있고? 제대로 처리 했던 역사가 있긴해?
GPS에 문제점이 개선되고 경찰시스템이 더 견고해질때까지 나는 대략 10년은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러니까 초범을 제외한 2~3회 부터
징역을 1년+@에 이후 또 발생시 깔끔하게
정도 5년+@가 맞다고 보고 그 이후에 GPS를
착용해야 된다고 본다.
아물론 피해자에게 위협을 했다거나 그 이상의 범죄를 저질렀으면 최소무기징역 or 사형이 답이지.
최소한 피해자가 느낄 두려움이니 어쩌니 그딴 감성으로 다가가지마라. 그딴 애들때문에 공산주의가 만들어지는거다. 중국처럼 살고싶으면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꾸던지 ㅋ
@@noliel1 거 ㅈ도 모르면 다무세요^^;
사람이 항상 이성으로 감성을 억누르고 살 순 없고 결국 욕구나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는 동물이란 점을 간과하다가 쳐망한 대표적인 사상중 하나가 오히려 공산주읜데 ㅋㅋㅋㅋ
저 위엣놈은 홍위병들이 문화대혁명 같은 걸 무슨 마인드를 바탕으로 밀고 나갔는지도 모르나보네 ㅋㅋㅋ
멍청이들이 그냥 유행 따라서 앵무새마냥 "이성! 합리주의! 감성 OUT!" 이 ㅈㄹ하면 지가 진짜로 무슨 냉철한 현자라도 된 줄 알어 ㅋㅋㅋ
스토커 당하면 진짜 괴롭습니다 … 법적으로 빠른 조치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들 말이 “가해자들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면 우리가 알아서 피할게요”라고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경찰이고 법이고 할 수 있는데 없다고 하니, 피해자들만 삶의 제약을 감수하고서라도 살아남으려 하는데, 진짜 법 고쳐서라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가? 최고의 보호는 피해자 숨겨주기가 아니라, 가해자 격리인거고.
ㅣ
a
무슨 일이 일어나야 처벌 가능한게 스토킹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말리는 현실이에요. 집이 어딘지 알고 있는거 조차 소름끼치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낍니다. 주변에 도움 요청해도 니가 당한 일이 불쾌한 일이긴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어서 처벌은 어렵다가 현실인데 지속적으로 본인이 원치 않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당하는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법이 스토킹하는 인간들에게 너무 허술합니다.
옛날에... 스토킹으로 죽을뻔하고 부모님과 집주인분 덕분에 새벽에 야만도주하고... 아무도 없는 눈오는 강원도에서 홀로 반년가까이 피양아닌 피양해야했던 피해자였어요... 가해자는 현행범으로 잡혔지만 두시간도 안되서 자유의 몸이었어요. 법이 그렇다네요... 의원님들. 자리싸움만 하지마시고 일 좀 해주세요. 본인들 딸이 이런일 당해도 이러실껀가요...?
?예?
@@6년-l7y 왜
@킹듀류 뭐요
@@쉬남 뭐 왜 니가 난리야
"피해자가 처신잘했어야지" 하는 정신나간 댓글이 이제야 안 보이는구나 .,.,다행이면서도 이게 다행이라는 소리나 나오는 현실 수준이라는 게 씁쓸하다.,
피해자가 처신 잘했어야죠 애초에 주소를 왜 까발라요 ㅋㅋ 개인정보에 대한 느슨함이 일어난거에요 ~ ㅋㅋ
@@KoreanMonkey-IQ.60-80 집에가는데 몰래 뒤따라오고 미행해서 주소 알아내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마치 OH□l터진 당신처럼요~
하긴.. 생각도 못 하셨겠네요...
누가 지 같은 걸 쫓아다녀 본 적이 있어야 이해를 하지 ㅠㅠ...힘내요 엠😀생 화이팅!
@@user-rg7xq5wp6v 나좀 쫓아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재밌을듯
@@KoreanMonkey-IQ.60-80 주소 까발린게 아니라 흥신소 통해서 찾은 거에요.
@@dbhfhh13898 그래서 안알려주잖아 처신 잘해야지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줄일이 아니라 가해자발목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라
그알제작진분들도 참 이런거 기획할 때마다 얼마나 현타가 올까 끝까지 싸워주실 것 같아 감사하다 이런 방송을 내보내도내보내도 꼭 사건 다 터지고 사람들이 죽고나서야 고쳐지는 법들이 얼마나 싫을까....
스토킹범ㅋㅋㅋ 처음 보자마자 집주소 어떻게 알았냐고... 황당하다 넌 어떻게 알아냈냐? 지만 감정있는 사람이지... 피해자들은 감정없는 장난감이 아니야 니가 불쾌한 거 똑같이 느낀다
얼마나 저짓하고 다녔으면 ..참.. 벌금만 내면되잖아. 7만원 내면되는거 아니야? 이러고 있냐.. 하.. 우리나라 법은 진짜 당하는 사람이 다쳐야 죽어야 움직이는 법이다... 진짜 저렇게 일이 일어나기전에 막을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은데 꼭 저렇게 당하다가 죽어야 잡아 넣는다니까.. 세상에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내가 조심한다고 해서 조심해지는것도 아닌거 같다 저런거 보면...
다들 사람 조심하시길..
에휴.. 대체 다른 사안들이 뭐가 더 많길래 이렇게 피해자가 나오는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 법안이 개정이 안되는걸까. 미국 사건들 보면 판사들이 좀 융통성 있게 그때그때 범죄자 태도나 언행에 대해서도 태클걸면서 괘씸하다고 형도 세게 때리더만... 여기는 뭐 법 자체가 그냥 관심가고 괴롭히고싶은 대상 있으면 벌금 좀 내고 맘껏 괴롭히세요 이런거같다. 처음 스토커도 벌금내면 된다고 그런 태도면 괘씸하다고 두번째 신고돼쓸 때는 더 세게 조치를 취했으면 좋았을텐데.. 신고가 한번 들어왓을때도 강하게 두번째 이상부터는 정말 실형살고 사회랑 분리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우리 세금으로 월급 쳐 받는 국개의원들 다 짤라야함 ㅉㅉ
그니깐요. 뉴스에 꾸준히 나오는게 스토킹 범죈데 왜 조치가 안이뤄지는건지 모르겠네요 답답하다
핵심. 법이 없다. 국회의원 다 짤라야돼
문제는 다른 사안들도 선거뒤로 미루고 있죠
이건 빼박 국회의원들 까여야됨 법형평성 어쩌고저쩌고하는데 걍 직무유기임
벌금내면 되잖아요?? 진짜 쓰레기네 박씨 신원 밝혀주세요
본인은 우리가 찾아오니까 불쾌하면서 그분은 안불쾌하겠어요? 크 기자님 사이다 발언
이번 사안 너무 중요한 사안을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가해자들이 합당한 처벌받을 그날까지 힘써주세요
대체 피해자가 몇이나 더 발생해야 스토킹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세우실 건가요?
몇이나가 아님...
법 만드는 국회의원 가족 같은 사람이 피해입어야 아마 좀 바꿀까 말까 할거라 봄...
그런 사람들은 웬만한 문제는 지들이 공권력을 쓰든 다른 방법을 쓰든 해서 해결하겠지만....
민좃당180석은 이런거 신경안써요.
정권교체되고 180석 해체되면 그때는 가능합니다.
@@mintree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tree88 더 좃같아질듯 ㅋㅋ
@@mintree88 지금 하는 꼴 보면 두 정당 다 비슷한듯 ㅋㅋ
스토킹은 단순 집착이 남들보다 강한게 아니라 사고회로 자체가 일반인과 다른 정신병임. 법으로 제지안하는 이유가 국회의원 판사들은 와꾸가 빠개져서 본인들이 안겪어봐서 그 고통을 절대모름.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와꾸가 빠개졌댘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공감간다.... 한번이라도 당해본사람은 진짜 그 고통말로 다못하는데 사람 피말려죽인다는게 딱 맞는말
스토킹 피해사실이 외모와 비례하나요?
@@__-ys7tp 확률상 그렇죠...
@@난이-f2m 뭔개소리예요.. 이 말이 성범죄 피해자들 니네가 이뻐서 당했다/ 짧은 치마 입어서 당했다 이거랑 뭐가 다릅니까?
범죄도 중독이 된다고 하네요
애초에 법이 약하니까 그져 벌금형에 끝나니까
계속 뻔뻔하고 또 벌금내면 되잖아요 이러는거 같아요
스토킹 범죄는 정말 강력하게 바뀌었음 좋겠네요
스토커는 그냥 예비살인범취급 해야함 병적인거라 강제조치 없이는 해결이 안된다
스토커 정신적 살인 입니다.
최소 3년이상 처벌 필요 합니다.
8년전쯤 스토킹 당해봐서 아는데 경찰에서 한 말이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해 줄수 있는게 없다" 이 말이였다. 8년전이나 지금이나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똑같다는게 참.. 사람이 얼마나 더 죽어야 심각성을 알고 법이 바뀔지..
스토커는 흥신소 가서 불법적으로 피해자 주소 40분만에 알아내고, 시민을 지켜야 하는 법은 일일히 법 따져가며 합법적으로 범죄자 인권 지켜야 해서 가해자 주소를 알 길이 없고.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허허허….
흥신소도 요즘 불법적인거 안하려고 할텐데 아직도 많이 불법일을 하나보네요
@@영웅-z2p 공무원도 돈받고 주소 빼돌리는데요 뭐..
스토킹 범죄자에게 내릴 수 있는 확실하고 깔끔한 처벌은 신상공개입니다^^ 얼굴이랑 이름 등 다 까버리고 방송에 내보내면 절대 저런 짓 못할겁니다. 보통 스토커들은 자신들이 드러나는게 극도로 싫어함. 이제 우리나라도 범죄자들은 얼굴 공개좀 제발 합시다. 경험치 적으로 스토킹하는 인간들, 절대 멈추지 않는 것 이미 알잖아요. 결국 피해자에게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 그제서야 잡히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우리도 제발 법 체계좀 바꾸자구요. 스토킹 범죄 관련 법안이 새로 생긴 것 처럼, 이젠 스토킹범죄자와 성범죄자들은 얼굴과 이름 공개합시다. 그런 종류의 범죄는 절대 그만두지 못하고 피해자만 바뀌면서 계속 될 겁니다. 공개되지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니.
스토킹은 아주 심각한 중범죄입니다. 타인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피해자는 평생을 불안해하며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합니다. 스토킹 피해자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가해자들에겐 엄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가해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게 만들고 실시간 위치를 볼수 있게 한다면 좀 실효성이 있지 않나 싶은데
그러게요 제 생각에도 장치를 제대로 관리하고 장치 임의로 분리시 강하게 제재한다면 충분히 실효성 있어보입니다. 피해자의 위치정보보다는 가해자의 위치정보를 관리하는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가해자 안봐도 관상 나온다…. 진짜 스토킹 할 시간에 운동하고 관리좀 해라;;;저러고 사니까 주변에 친구가 없는거야 루저야 ㅠㅠ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많은사람들이 피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안타깝다 위험하다고 신호 보낸사람들도 이런 상황이 올까봐 도와달라고 했을텐데 마지막까지 얼마나 억울하셨을까
스토킹 자체가 범죄다. 구속을 하던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다 커튼 쳐놓고도 기어다니고 통화소리 밖에서 듣고 있을까봐 집에서 통화도 못해...
처벌할 명분이없다? 피해자 죽으면 그때 처벌할껀가?
가해자가 살기좋은 나라야.. 정말.. 사람죽이고서 저새끼들 얼굴보고 싶지 않다고 가해자에게 압박을 줘야지
그놈의 인권 다른사람인권을 생각 안하는 저런새끼들한테 인권까지 챙겨줘야해???!!???? 상식적으로 가자
진짜 제발
근데 진짜 스토킹이 무섭긴하다 이거 진짜 법강력하게 만들어야할듯
다른 쓸데없는 부분들에선 선진국 문화 가져오고 베끼고 하기 바쁘면서.. 왜 이런 절실한 상황에선 선진국의 법령들을 참고하려는 흉내조차 안하는걸까요 우리나라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고통받아야지만 변화할것인가요 우리나라는. 피해자들이 피해받기 이전처럼 살 수 있도록 보호해주세요제발.. 그것이알고싶다 방송국 직원들도 알아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이 저당한 사실들을 왜 법만드는사람들 법을집행하는사람들은 목소리내지않을까요 제발 숨쉬고사람답게살 수 있도록 영향력을끼쳐주세요 입법부여러분..
인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서 그분들은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임.
아는 경찰, 아는 검사 있는 자신들은 안전하니까
여혐공화국이라. 여성을 개죽음처리함
그알팀 최고예요.. 고생많으십니다
조사받고 나와서 스토커가 나한테 연락해서 했던말...조사 받다가 울었다며? 고소 안해줘서 고마워, 근데 왜울었어? 그말 들은 순간 ㄱㅌㅅ 수사관 죽이고 싶었다...그런 이야기 할시간에 피해자를 진심으로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세요...얼마나 경찰을 무시했으면 가해자가 조사받고 와서 피해자한테 전화를 하니...내가 분명 다시는 연락오지 못하게 다시는 찾아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는데...경찰로서 진짜 창피한줄 알아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스토킹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나와 내 가족 전체의 생명의 위협 때문에 하루하루 불안에 떠는 건 생지옥과 다름 없다.
범죄자들 역지사지가 전혀 안되는구나. 과연 다시 사회에 풀어나도 안전할까?또 다른 비극으로 이어질게 뻔함. 집앞까지만 와도 처벌 받게끔 강화해야함. 그 앞을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조치를 취할 수 없다니..
당해본 입장입니다. (남자)
평범한 일개 시민일 뿐이지만 그 한 번의 경험으로 공황장애까지 앓는 연예인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게 될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어딜 가든 뒤돌아보게 되고 한동안 집에서도 형광등을 끄고 생활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경고성 문자 한 통 전화 한 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더욱 중하게 다뤄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스토킹 앞에서는 성별도 나이도 없습니다. 주변인들까지 힘들어집니다.
이 문제는 계속해서 공론적인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피해가 없더라도 반드시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꼭 칼로 찔러야만 누군가를 살해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오빠두 그런적이있어요 경찰서까지갔는데 연애사로 치부하더라구요 사고나라고 타이어에 펑크내놓고 미친사람이죠..... 남자라는이유로 ㅜ 헤어짐을 얘기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설득하려고 가족끼리도만났는데 오빠랑 결혼할거래요ㅋㅋ 진짜 또라이 진짜 죽을수도있어요 스토킹 장난아닙니다 강력범죄에요 법이나 경찰이 전혀 보호안해줍니다
여자인데 중히다루지않는 방관가해오지는 남경사례가 이방송에도나오잖아요.
스토킹범죄로 죽는여성들사례까지많고요.
근데 남자라서 더 중히다루지않는다?
처음에신고했을때, 집에침입한후에도 신고하니 무혐의나왔는데?
여혐가해한거임?
조팔왜 이런날조가해가 열받냐면 이건명백한건 성별로 구분된여성피해 남성가해가 주로있는범죄라서 이따위로 정부한남들이 방관가해쳐하고있는거잖아요.
거기에 + 여자들이신고했을때 그수많은묵살방관가해 정부남들의가해에대해 얘기하는데, 남자라서더 중히다루지않았다는거에빡쳤음.
이영상제대로보고말하는거임?
아님 여혐거짓말가해쳐하는겁니까?ㅈㅍ
+성희롱 카톡가해전남친개새키네집 갔을때 와 이렇게 자유누리구나 놀란게, 1층인데창문열고생활하고, 복도에있는 키보다높은 화장실 창문을 열고샤워한단거였음.
피해자가 남자여서 더 2차가해오지는 남혐가해자들이 많은경우있어요. 성범죄. 님이말하는스토킹도해당할수도안할수도모르겠음.
근데, 여자가피해당했을때 김치남경은 중하게안봐요.
이 사실을 드러내는거역시 대~~~~다수한남들이 여혐,2차가해오지게자지게쳐해서 말하기힘들어왔음.
근데, 남자라서더 중하게안본다는 틀린말하는이유가뭐임?
대댓글들 어질어질하네
여자든 남자든 가해자면 강력처벌 해야지
뭐라는거야
대댓글들 지랄들을 한다 애초에 댓글 작성자는 남녀가르기 한 적도 없고 자신이 소수인 남자피해자에게도 공감해달란건데 평소에 공감능력 운운하더니 공감능력 개밥그릇에 말아먹었나ㅋㅋㅋ 이러니까 선택적 공감능력이라고 맨날 욕쳐먹고 남자들한테 공감을 못 받지
남자라서가 왜 붙죠ㅋㅋㅋㅋㅋ 그냥 법이 약하고 경찰이 제역할 못해서 그런거지 여자라고 스토킹 잘 처리해주지 않습니다. 잘되면 왜 매일 여자가 스토킹으로 살해됐다는 뉴스가 뜰까요ㅋㅋㅋㅋㅋ 남자라서 보호 안해줬다는건 걍 님 뇌피셜임
외국-
스토킹 가해자: 뭔가 주구장창 시키고 안 지킬시, 경찰이 찾아감. 심할 경우 위치 추적기 달아 놓음.
스토킹 피해자: 편하게 다닐 수 있음. 문제 있을시 경찰이 1순위로 찾아가서 피해자 상태 확인함.
한국-
스토킹 피해자: 불편하게 스마트 워치를 달고 다녀야 함. (?) 심지어 스마트하지도 않음ㅋ 가해자가 올 수 있다는 가능성에 24시간 벌벌 떨고 있어야 함.
스토킹 가해자: 편하게 다님. ㅈ같음
이 영상이 1년도 전에 올라왔는데 아직도... 보복살인, 스토킹 살인이 하루 걸러 하루 뉴스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참담함.... 그때와 달라진 게 하나 없음 그냥 운 나쁘게 잘못 걸리면 경찰도 나라도 보호 안 해주고 혼자 살아남아야 함 저런 싸이코들로부터 자력생존해야 하는 게...ㅋ 어이가 없음
제발 법 좀 바꿔주세요...
국회의원들 뭐 하시나요.
이럴라고 죽으라고 벌어서 내는 세금이 아닌데... 하아... ㅠㅠㅠㅠ
스토킹 당하면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왜 아직도 법이 솜방망인지 이해가 안된다..
방송보면서 똑같이 해주고 동네방네 소문이라도 내고 싶드라! 제작진이 찾아갔을때처럼!
인터넷에서는 여자 증언만으로 남자 감옥 보낼 수 있다는데 현실은....;; 죽어나가는 여자들..
아이 낳으라고 하지만말고
좀 지켜라.....나라야...
죽어야만 처벌하냐..예방을 해야지
내가 그알 좀 몰아서 봤는데 8~90년부터 2000년대 까지 사회적분노 불안 고립 싸패 등등 많은것들이 살인이나 범죄로 그것들로 인한 정말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쌓여서 그러한 부분들은 조금이라도 개선이 됐지만 현재 발생하는 범행들은 옛날과달리 온라인과 스토킹 등등 프라이버시와 근접하게 관련된 범죄가 많아서 이것들을 다루는 법이 개선돼야하는데 지금 정황들을 보니까 나아질 기미가 없는거같다
이런데도 준석이는 여성타겟범죄가 없다는데 머리에 뭐가 든걸까 표가 그리 중요한가 아니면 머리에 똥든 애들 표라도 먹겠다는걸까
준석이 같은 사람들이 법을 만들었나...
이거 이재명 조카 이야기 잖아ㅋ
이준석이 여성타겟 범죄가 없다했다고? ㅋㅋ 근데 사실상 이건 여성 타겟 범죄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거야 ㅋㅋ
진짜 법 만드는 분들 영혼 갈아서 좀 만들어주세요. 하........................
제발 스토킹법 강화 쫌 해라 ㅠㅠ 어후.... 벌금만 내면 된다고하니.. 부끄럽네요...해외처럼... 강력하게 해야죠...
현재 전남친한테 협박문자 받고있는 상황에서 남일같지 않고 너무 겁이납니다.. 전 문자뿐인데도 찾아오겠다는 협박에 잠도 잘 못이루고 스트레스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자 카톡오는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같이 사는 가족들 걱정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무서운데 저분들은 얼마나 두렵고 힘이들까 싶어요..ㅠㅠ 하루빨리 법이 개정돼서 피해자가 두려움속에 자꾸 숨지 않고 가해자는 본인의 죄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항상 심도있게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알 화이팅!!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가해자를 감시하는 법이 없네요
우리나라도 가해자. 위치추적 장치 달았으면
피해자가 죽어야만 수사하는… 스토킹은 초범이어도 쎄게 처벌해야 합니다
5:22
마자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고
그 명확한 증거를 위해
다시 피해자가 가해자와의 접촉이 필요한 것...
그게 정말 최악인 거 같아요ㅠㅠㅠ
이런건 어떨까요 자신을 스토킹하는 스토커를 촬영해달라고 사설업체 분들께 의뢰를 하는건 어떨까요? 그것도 증거를 모을수있는방법이기도하고 비용은 스토커한태 청구하는방식
@@jlsu45154 어차피 처벌 약해서 보복할 것 같네요..
이제 스토킹법이 강화되긴 되겠죠? 이 얘기가 나온지 꽤 됐을텐데...심의 중이고 곧 법 개정이 이뤄질 거라고 믿고 있을게요..
한번 강화되긴 했지만 그것도 아직 약한지 비웃으면서 따라왔죠...bj ㄹㅋ님 영상들 보세요 다른 느낌으로 발전함...더 강하게 처벌되도록 바껴야 할 것 같아요
세상에 누굴 믿는다고요?
국회의원들 연금 급여인상은 무신 한달도 안걸리는게...진짜 ..지들만 살고자 하는듯...
처음 발의된 게 1999년인데, 그나마 7만원짜리 벌금 생긴 게 2021년입니다. 그것도 그냥 되려니 하고 그냥 놔 둬서 된 게 아닙니다.
믿을걸믿어라
이건 우리나라 법이 잘 못 된겁니다. 국회의원들은 싸우느라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법이 잘 못 한거임..
왜 피해자가 숨어야하고 무서워해야하는 세상인지.. 가해자가 얼마든지 맘만 먹으면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고 뭔 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진짜 하루하루가 불안할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살면서 저런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면 개소름돋음.. 제발 미국 법처럼 가해자 위치를 피해자가 알 수 있도록 했으면ㅠㅠㅠ 가해자 인권을 대체 왜 생각하는지..
성범죄자 스토킹 범죄 전자발찌 차야하는 범죄자들
전자 발찌 말고 개목걸이 같이 잠금장치 만들어서
접근금지 위반이나 위급한 상황이면 스위치 눌르면 개목걸이 터져서 목짤리게 법안 만들어야할듯합니다
배틀로얄처럼 버튼하나에 모가지날라가는 기능추가도요
스마트워치가 무슨 힘이있냐 아 진짜 답답하다. 이런 사건이 계속일어나는데도 와 안바뀌냐 왜!!!!! 처벌이 왜이렇게 적고 돈만내면 땡이면 죽은사람들은 어떻게 보상해줄껀데
흥신소도 의뢰자의 신상을 알아보고 의뢰를 들아야한다고 생각함 그 의뢰자가 자신의 가족에게 억울한일이 있어서 의뢰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스토킹범죄자들에게 알려주는거는 범죄에 가담한거나 마찬가지인듯
ㅋㅋㅋㅋ 그알이 찾아가니 스토커 반응 진짜 웃기네.ㅋㅋㅋ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죄없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냐고....법 좀 똑바로 만들자 제발. 국개들 뭐해!!!!
스토킹 강력처벌 부탁드립니다
나이 불문하고 스토킹범죄가 너무심각합니다
경찰대응도 안일하고 미적지근해서 법적으로 더 확대해서 바뀌었으면 합니다
피해자의 인권이나 사생활을 존중해주지 않고 침해한 가해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왜 지켜줘야 하나요? 본인도 스토킹 당하는걸 싫어하면서요. 본인의 행동에 대해 돌아보게 하고 그에 맞는 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라마다 분위기나 풍습이 다르기에 무조건 우리도 저렇게 하자! 가 아닌 여러 처벌방법과 이유를 보고 우리나라에도 알맞게 처벌방법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 법이 진짜....
누구하나 죽어야 법계정들어간다는거 자체가 진짜....ㅡㅡ
제일 확실한 방법은 양 무릎을 잘라버리는 것
18:20 이부분, 너무 인상깊습니다. 미국의 어떤 주는 스토킹 가해자가 GPS 부착하며그 비용은 가해자가 부담한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렇게 되어야합니다!!!!!
국회의원놈들 그냥 일한척할라고 가정폭력처벌법같은거랑 비스무리하게 배껴오는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라도 좀 하고 법안 발의해라 진짜
쓸만한 조문이 하나도 없어 진짜
너무 무서울 것 같다...하루빨리 법 개정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ㅠㅠㅠ
싫다고 하면 제발 그러지좀 마라…ㅠ
억울한 사람이 생기면 안된다는게 우리나라법이라지만 결국 억울해지는건 항상 피해자다
이런 사건이 계속 나오는데 아직도 법이 그대로인게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
진짜 외모랑 직업같은 이런 외부적 요인과 상관없이 스토킹은 당할 수 있음..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자취하는 내 친구를 어떤 남자가 등교길마다 따라오고
말 걸어서 애들끼리 5~6명끼리 같이 다니다가 결국 그 남자가 자취방까지 쫓아와서 본가로 돌아감.....
그냥 스토킹하는 새끼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이상한 환상에 빠진 정신병같아서 대상을 가리지 않는 것 같음...
이거 방송 나가고 보복 당하진 않으실까 걱정되네ㅠㅠ 왜 피해자가 벌벌 떨어야 하는지... 진짜 짜증난다...
정말 법 바뀌어야 합니다..
신체적으로 가해가 없으면 처벌이 어렵다고 했어요.
처음엔 버스정류장. 그 다음엔 아파트 입구. 그 다음엔 아파트 라인 앞까지 집에 귀가할땐 항상 부모님이 데리러와 주셨고
어느 길을 지나쳐야 집을 가는지 아니까 반대편 길에서 따라걷더라고요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가 가장 심장이 두근거렸었어요. 오늘은 그사람이 어디서 기다릴까 무서워서요.
신체적인 협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한다구요?
쫓기는 기분. 감시당하는 기분 느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몰라요
이게 정신적인 압박도 신체적인 압박 못지않게 힘들다고 생각해요..
저는 집 내부에서 제가 취하는 행동들 용변보는거 머리감는거 다 보고 있다고 따라하더라구요,,정말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미친것들
범죄자는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짓밟았는데 피해자의 인권이 아닌 가해자 인권을 지키겠다고 가해자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재판부가 너무 신기함...
가해자는 피해자의 인권을 존중하지도 않는데 가해자의 인권을 존중해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