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드러크 밀러는 경제 예측에 의존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연준의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연준이 데이터 의존적이어야 하며, 경제 데이터를 면밀히 관찰하고 이에 따라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드러크 밀러는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과거 70년대의 인플레이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이 유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10년물 국채 공매도 포지션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3. 드러크 밀러는 기업들의 차입금 만기 도래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높은 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4. 드러크 밀러는 투자 결정 시 확신이 없다면 과감히 포지션을 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이해와 투자 기회 포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릭님, 김단테 채널에 나오실 때부터 빅팬입니다. 🎉 2022년 8월에 코로나 걸려서 격리되었을 때에 집에 갇혀서 ㅋㅋ 에릭님 영상 보면서 미국증시 입문했습니다. 그때 래리 핑크의 인터뷰 소개시켜주셨는데, 재치 있는 번역-파월을 의식한 듯했던 래리 핑크의 “형, 나 잘했지?”-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그동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에릭 채널에 더 많은 구루 이야기가 올라올 예정이에요! 👉🏻 vo.la/VzWNbL
아무것도 없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투자에 있어서 꼭 봐야할 영상인것 같아요.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에릭님 채널 구독 쿡욱 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30만명 축하!!
좋은 조언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에릭님 넘나 귀염귀염❤
에릭님 감사합니다.선좋아요 누르고 시청 들어갑니다.드러켄밀러는 대단한 사람인건 알았지만 채권 숏 쳤다는 걸 듣고 이형의 감각에 다시한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요약:
1. 드러크 밀러는 경제 예측에 의존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연준의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연준이 데이터 의존적이어야 하며, 경제 데이터를 면밀히 관찰하고 이에 따라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드러크 밀러는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과거 70년대의 인플레이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이 유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10년물 국채 공매도 포지션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3. 드러크 밀러는 기업들의 차입금 만기 도래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높은 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4. 드러크 밀러는 투자 결정 시 확신이 없다면 과감히 포지션을 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이해와 투자 기회 포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슬리그루 조아요~♥ 정지훈 박사님도 모셔주세요~
에릭님, 김단테 채널에 나오실 때부터 빅팬입니다. 🎉 2022년 8월에 코로나 걸려서 격리되었을 때에 집에 갇혀서 ㅋㅋ 에릭님 영상 보면서 미국증시 입문했습니다. 그때 래리 핑크의 인터뷰 소개시켜주셨는데, 재치 있는 번역-파월을 의식한 듯했던 래리 핑크의 “형, 나 잘했지?”-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그동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무지 조아하는 그루할배~❤ 종종 업뎃해주세욥~😊
드러켄밀러 옥의 티는 쿠팡이죠. K주식이 얼마나 어렵고 수익내기 어려운 지 알 수 있죠. ㅎㅎ
다들 아는 척 하며 말 하지만 다들 똑바로 알지 못 한다는 것
드럭켄밀레ㅏ 어찌보면 버핏보다도 위대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워핏의 운용자산의 1/100정도
운용하는데 비교가 되남???
ㅋㅋㅋ
미국이고 기축 통화국이니 장기 DCA 투자하면 실패 날일이 없었죠
드레켄 밀러 좋아하는 구루인데 쿠팡은 뭔생각으로 그만큼 샀는지 궁금ㅎㅎ
꿀조언 🎉
아. 근데 에릭 님이 김단테 채널에서 만약에 루나가 주장한대로 가능한다면 좋게 보고 있다고 해서 투자할 뻔했어요. ㅠㅠ 그래도 일단 구독 했어요 ㅋㅋㅋ
저는 루나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ㅠ
TLT 죽겠네 아 탔는데
난 tmf임.. ㅠ
ㅋㅋㅋㅋ저도 ㅎ
@@joonshanghai8777ㄷㄷㄷ...
뉴로퓨전 왜 나감? 돈이 안맞았나 기업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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