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휩쓸고 간 관성솔밭/ 해변에서 추석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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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oneulgreen
    @oneulgreen 2 ปีที่แล้ว

    서누님 ^^
    오랜만이에요 ㅎㅎ
    서누님 할배셨군요🤭
    누구나 마음만은 청춘 아니 청년이지요 ^^
    하지만 손주 넘 귀요미네요
    이 와중에 하늘과 구름이 정말 장관이네요 😲
    힌남노가 할퀸 상처는 아프지만요..
    바다바람 진짜 무서워요. 제가 겁이 많아서
    저희는 바다가려면 일주일? 아니 열흘전부터
    날씨를 보고 또 보고 해요 ㅎㅎ
    아.. 글고 강아지 입에는 왜? 오리주둥이를??
    궁금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