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행기차역 이름은 Eze Bor de Mer 가 아니고 Gare de EZE sur MER 입니다. 그리고 Eze 역에서 중세마을까지 올라가려면 1. 철학자의 길을 걸어 올라가거나 2. 83번 버스를 타거나 선택해야 하는데요, 비록 400미터 높이밖에 안 되지만 산책로는 꽤 가파르니, 등산에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복장/신발을 착용하신 분은 산책보다는 버스 탑승이 낫겠습니다. 다만, 83번 버스도 엄청나게 돌아가니, 니스로부터 처음부터 버스를 타고 오는 편이 낫지, 굳이 기차를 타고 와서 다시 버스를 타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니체의길~~~~
카페 어느즈음의 계단에 앉아 니체를 생각하고 루살로메를 떠올리며 우아한 커피향을 느껴보고 싶은 에즈입니다.💖
제일 먼저 댓글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곳에 다녀온지 15년이나
됐는데 생생한거 있져?
멋진 영상과 알찬 정보.
반가운 목소리...
알고가자 프랑스. 최고입니다!!^^
윤쫀쭈님, 와~~ 요즘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15년전에는 '에즈'를 아시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았을텐데요.... 늘 응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8년 전
딸과 함께 다녀 온 “에즈”
추억 소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니님, 3월에 니스랑 방스를 가신다면서요?? 이미 남프랑스를 여행하셨군요... 시청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에즈 빌리지~ 다시 봐도 너무 좋네요
남불은 힐링이 도는 곳이죠..
에즈 관광을 앞둔 오늘 요약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
조용하니 행복한 길들 새해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멋진 곳이네요. ^^ 남불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프랑스 지존께서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기만해도 공기가 좋아보이네요 유럽의 풍경 분위기는 최고에요!
영상 초보라서 눈으로 보는것을 다 표현이 안되는군요.. 직접 보시면 더 좋아요.ㅎ
완행기차역 이름은 Eze Bor de Mer 가 아니고 Gare de EZE sur MER 입니다.
그리고 Eze 역에서 중세마을까지 올라가려면 1. 철학자의 길을 걸어 올라가거나 2. 83번 버스를 타거나 선택해야 하는데요, 비록 400미터 높이밖에 안 되지만 산책로는 꽤 가파르니, 등산에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복장/신발을 착용하신 분은 산책보다는 버스 탑승이 낫겠습니다. 다만, 83번 버스도 엄청나게 돌아가니, 니스로부터 처음부터 버스를 타고 오는 편이 낫지, 굳이 기차를 타고 와서 다시 버스를 타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