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대기화면 귀하겠네. 본적있는분 있음?
깔깨매 졌다고 보시면 되구요. 들었다면 좋아요. 꾹
십년째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엔 관종들 몇있었지만
요즘은 다들 나이도 있으시고
착하셔서 서로 많이 도와주고
챗창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오후 9시30분 방어전때
접속들 많이 하십니다
게임은 호불호갈리지만
괜찮은데 초반운영 잘못해서
안타깝네요..
게임은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좋구요.
저도 초창기 맴버고
저는 개인적으로 접은 이유가
그 당시 어마어마한 난이도와
어마어마한 퀘스트몹 숫자 잡아오기로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해보니 쉽게 패치한거 같은데
물이 다 나가고 노젓는거라서 ㅜㅜ
게임 방향성 살짝 틀어서 이 갬성 유지하고 좀보이드 식으로 가면 개떡상할거같은데. 갬성이 너무 아깝네. 딱 보면 하고싶은 욕망이 끓어올르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없을거같은
그래도 단 하나 브금만큼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게임이넹 웅크리기 하고 무기교체 최대 5회하는동안 모션지속되는데 그거이용해서 회피하고 고공점프 타이밍 맞추고 나름 컨트롤이필요한게임 ㄷ..
1. 스토리세계관이 1은 좀비물에서 범죄자 외계인까지 나옴 2는 그딴거없음 좀비물임
2. 맵디자인이 현실적인 서울배경에서 좀더 난잡한 그림에 그래픽임
3.1에 비해 별의별 특성이나 정보창이 더 난잡함.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3도좋아함
안녕하세요 랭커 찍고 게임 접고 나온
Catwarking 입니다.
이터널시티2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빌드가 연구되어있고 초반에는 꼭꼭 공카 확인하셔서 공략보고 하셔야합니다
추천이 아니라 켐페인 진행하려면 공략을 보고 하셔야만 진행에 어려움이 덜 해요.
워낙에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이라서
이터 2는 게임이 유저에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를 정말 최소한으로만 제공합니다.
만렙까지 정말 유저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접고 나올때 제가 가진 아이템들이 유기되지 않게 뿌리고 나왔는데.. 게임이 업뎃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최근 근황은 아니고 한 4년 전쯤에 해봤었는데 안좋은 소문이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신규 유저가 보이면 약한 총을 현질을 유도해서 부캐릭으로 게임돈을 팔아먹고 그 총도 본캐로 팔아먹고 나중에 쌔다면서요 왜 약하냐고 따지면 다른 무기 추천해주면서 빨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게임이 별로 안유명하다보니 정보 얻을곳도 없어서 그냥 당한다더라구요
소문.. 감히 말씀드리자면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렇게 거품 내놓은 무기들 꽤 많았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만 당합니다.
그런데 손에 꼽을 인원만 남았는데 그 헛소리 들을 믿을 사람이 과연 있을런지 미지수지만 또 당할수 있긴 하죠.
또 이 게임 나무위키도 정보 얻을게 없어요. 그 잔존 친구들이 다 조작 해 놨거든요.
직접 원리 이해하고 써보고 느끼는걸로 익혀야합니다. 방법이 없어요.
예를들어 치명타 수치가 높다고 좋다고 하는건 돈발라서 먹는 불법무기나 그런것들이지,
일반무기들이 치명타 수치가 높든 나발이든 악세사리나 부가장비 안맞으면 하나도 안쎈거랑 같은 이치고요.
그거 세팅하느라고 드는 스텟,스페셜클래스 초기화 아이템은 누가 지불 해줄라나요? 장담하죠. 아무도 안해줍니다.
그러면서 약한무기가 쎄다느니 그러는건 진짜 농담 따먹기랑 비슷한데 어느누구 하소연을 해도 들어줄 필요가 없다 생각할껄요.
자기는 아이템 팔았으니 입 닫으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이 게임 자체가 직업특성이라는 맨 첫번째 설정부터 무슨 구조로 되어있는지 익히지 않으면 부가스텟 수치가
완벽하게 개판이 나는 시스템이라서 더더욱 난이도가 어려운겁니다. 1~3 해보셨으면 알껍니다.
세부 설정 건드리는건 이 시리즈 밖에 없다는걸요. 그리고 그거 덕분에 더 외면받고있다는걸요.
스토리가 워낙 재밌는 게임이라 말그대로 무료 스팀게임 한다는 생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2010년 중반부터 게임 난이도가 급격하게 쉬워졌고 지원도 많아져서 그 옛날의 하드코어한 난이도는 없습니다.
@@guaaaak메인스토리 다 미는데엔 장비 사는 돈이 필요치는 않은데 아무래도 이동이 잦다보니 프리미엄 서비스 있고 없고 쾌적함이 차이납니다. (이동수단, 거점이동) 복귀 보상으로 한달 프리미엄 받고 하는 식으로 해도 되구요. 메인 챕터 다 미는데 세달 넘게 걸린걸로 기억해요. 그 이상 외전스토리나 하드모드 부터는 좋은 무기들이 필요한데 인플레가 극심해져 현거래 말곤 원하는 무기 구매가 어렵습니다. 돈 주고 총 사는 셈.
진짜 제가 나왔네요 ㅋㅋㅋㅋ제가 살트입니당
빨간과녘판이 떴을땨는 좌클릭 해주시면 파란색으로 바뀌고 바고 쏘면 크리로 터집니다
몹이 공격할땐 스페이스바 한번 누르시면 수구리며 회피합니당 ㅎㅎㅎ
현재 일본서버 유저입니다.
한국서버 내에서 나름 꽤 잘나갔던 인물중 하나였죠. 자랑은 아닙니다만, 현존하는 모든 악세사리 아이템 다 써봤습니다.
언플질 하는 개념없는 한국서버 사람들 질려서 떠난지 꽤 됐습니다. 지금이면 5년 넘고도 한참 넘었을까요?
아직도 무기 가지고 등쳐먹은 친구 아직도 남은거 같던데, 요즘도 그러고 살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하고싶다면 말리진 않는데, 외치기 기능은 끄시는거 추천합니다.
@@깨리꾸스 본격적으로 기초 베이스부터 하시기에 가장 편한 주무장 무기군은 소총이나 기관총, 기관단총은 맞지만,
스텟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초반무기가 유탄이나 로켓런처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부분 처음 스텟을 잘 안죽는 탱커형 트리로 만든다면 소총 기관단총이 제일 안정적, 재장전속도나 회피형으로 주로 민첩쪽으로 손을 대실거라면 유탄이나 로켓런처.)
산탄총은 추가설명 더 드리자면 처음에 쓰시고 '뭔가 별로인데?' 싶으셨던게 당연한게.. 옛날같지 않은 난이도 덕분에 많이 사장된 무기입니다.
원래 산탄총도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수동이나 반자동) 특수 스페셜리스트 항목에 붙은 '거리별 위력' 이라는 스페셜리스트를 투자해서 더 많은 공격력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이었거든요.
저격소총이나 권총류는 부무장(보스 사냥, 거대보스 사냥 등)에 걸맞는 특성군이라 주무장보다 단발위력은 더 쎕니다.
그렇지만, 부무장군이 주무장군까지 올라운딩 방식으로 쓰기에는 상당한 인터벌, 운용난이도에 있어 극단적이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 추새고요. (여담으로 저도 써봤습니다만, 저격소총은 주무장으로 쓸 여력은 충분히 되는게 반자동 저격소총 군이긴 한데.. 권총은 쓰자니 기관단총같은 자동권총 말고는 사용이 불가능한데 자동권총은 일반적인 기관단총보다 상당히 낮은 치명타율, 낮은 탄창때문에 발목을 잡더군요.)
그외 무기인 화염방사기나 다른 무기군들도 각 특색이 있는데..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발라야 되는 돈이 너무 많아서 말이에요.
특히 제일 추천 못드리는건 화염방사기와 자동유탄, 자동샷건, 미니건 이 네 부류입니다.
이 게임을 하시고 싶으신데 돈이 많으신분 아니면 시도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저가 없으면 ai npc라도 채워야 되는거 아님?
그러고보면 이터널시티2 군대가기전에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이거 진짜 나쁜겜아니였는데... 시간여행으로 다양한곳을 여행하던 시절과 비교해서 일관된 좀비물 배경에 사람들이 지쳐서 떨어져나갔나 싶긴 해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이터2 복귀해서 기관단총캐 키우고 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 되네요ㅋㅋ
고전게임이긴 하지만 재밌어용ㅎ
2주 반? 만에 24 >>> 71 까지 키울정도로 시간 잘갑니다
이터널시티2... 출시 전부터 기대했고, 출시와 동시에 시작했던 게임입니다. 출시때만해도 서버가 터지고 접속이 어려울 정도였는데... 특히 스토리도 괜찮고 타격감이 좋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가다랑 난이도때문에 서서히 플레이타임이 줄어들다가 아예 잊어버렸는데 아직 서비스중이었군요ㅋㅋㅋ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타이틀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네요.
아 중간에 스토리 이야기가 나와서 내용 더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닌데 출시 당시에는 이터널시티2가 이터널시티1 이후 이야기로 기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편도 1편과 2편 사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이터널시티1처럼 도시를 그대로 구현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지만 출시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군요.
이터널시티2도 충분히 훌륭한 게임인데 기업의 역량이
따라주지 못해서 2까지는 관리를 못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1~3까지 전부 시리즈로 게임을 서비스해주는
게임이 흔하지 않으니 응원하고 싶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리꾸스 저한테는 123 다 해봤지만.
아,그리고 1을 오래했었지만.
2가 가장 재밌었습니당.
카툰렌더링 그래픽이 굉장히 맘에 들었구요.
세기말 좀비세상의 뭐랄까... 잿빛세상? 이랄까
사일런트힐 같은 미지의 무언가가 나올거 같은
그런 공포심? 불안감?
굉장히 재밌었습니당.
2편은 플레이 할 때, 시점이 적응하기 참 힘들었던 기억이있네요. 이터널시티 소재는 참 좋은데... 4편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잘 다듬은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과거엔 스토리 생각보다 볼거 많고
과거 서울을 그대로 배껴온듯한 맵이 재밌었음
나중에 서울 놀러가면 가봐야지 한곳들이지만 이미 강산이 2번 바뀌었다는 사실 ㅋㅋ
그래도 ost 만큼은 깔삼하게 잘뽑았다는 사실
ㅋㅋ 강산이 2번 바뀌어서 이젠 과거 모습이 보여서 정겹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