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했을 때 남편이 술집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이 나서 토끼같은 아이들, 가정 버리고 나갔습니다. 다행히 아이 출산할 때까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행복한 맘으로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두 아이와 나...남편의 이중적임, 배신...세상 이런 일이 현실에도 일어나는구나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죠. 그래도 너무 이쁜 아이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현재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그 고통이 어쩌면 이 귀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통과의례였나 싶네요. 저에겐 두 딸이 내 생명의 은인입니다. 이 귀한 핏덩어리들을 버리는 미친놈이 있다니...모두 힘내세요. 잘 살게 되실 겁니다.
이혼을 햇음 떳떳히 자신을 책임 지며 살아가야죵 그 정도 마음가짐 없이 이혼을 선택 할수가 잇나~~~~ 후회를 한다면 자신이 글케 만드는 거죠. 저는 넘 홀가분하고 과거에 연연 않고 지금의 나로 떳떳히 살고 잇어요.일도 하고 , 버는 금액 한도로식비를사고 나눠쓰면서 얼마나 뿌듯행복한지 몰라요 혼자이기에 더 열씸 살아가야겟기에 책임감도 커지고 내 입 하나 해결 못하랴 친구를 만나고 독서도 하고 법문도 듣고요 . 정신적.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게 행복에 지름길 ... 선택을 햇음 괴로워 마세요 당당히 살아가시길 바래요 홧팅 ❤
ㆍ그냥 외로울시 좋은 사람 만나는 정도만 필요하지 여성들은 재혼이 필요없음 ㆍ 나이든 여성의경우 인생이 더 편하다고함 ㆍ 특히 혼자되신분은 자신챙기며 건강하게 더오래산다네요 ㆍ 물론 다그런거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얽매이는 삶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위한삶을 살기때문에 건강히 더 오래산다네요
황혼이혼 했다면 미ㅊ다고 재혼하냐 남성들은 재혼이 여러모로 필요하고 절실할수도 있겠지만 여성의 대부분 그반대라 봅니다. 여자나이 60넘어 혼자 사는건 금수강산 ... ~~ 홀가분하고 자유롭고 편하답니다. 주변에 혼자사는 지인들보면 너무 좋아보이던데... 때때로 부럽기도 하고.... 혼자 살아보고 싶다~~
제아무리부부사이 좋다했도 절대로 은대달 이상은 될수 없죠 성격이다르고 젤중요한 자유가 없어요 남편은 대기업CEO은퇴했으나 막상 매일갈곳도 없고 삼식이 집에만 있어 세끼챙겨 줘야하고 전 아직도 현역경제활동 하면서 생활비 일도 지원안받고 시모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94세친엄마 돌보고 있는데 사실 넘 힘듭니다 모든짐 벗고싶어요 혼자가 가장좋습니다 찐 금메달 이죠
문제를 문제로 인식을 하지못해요 혼인기간 17년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답답하고 미쳐버리겠어요 안싸우는날보다 싸우는 날이 많아져버렸어요 그래서 이혼소송중입니다 1.육아(아들3 막내아들 초4) 2.가사일(아무것도하지않겠다고 아무것도시키지말라고하네요) 3.경제활동(막내유치원보내고 2년공부 공인중개사자격증취득후 프리렌서근무중) 어짜피 제가 다하고 사니까 남편 너 필요없다고 했어요 혼자서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삽니다 이혼소송중 별거 아이들과 행복하길 매일 노력합니다
사람을 통해 장사를 하려는 시각으로 연분을 보려 한다면 차라리 시장으로 가는 것이... 대승적으로 보려 한다면, 다른 차원의 관점도 가능하겠죠. 물론 와닿지 않겠지만요. 근데 결국 장사치의 눈으로 재고 재고 재서 이익을 취해보려 한 들, 인생 끝나는 날 그 손에 뭐가 남아 있기는 할까요. 회의적인 느낌이 드네요.
사람의 성숙도는 나이와 관련 없다는 말씀 정말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집에서도 사회생활 하면서도 나이가 들었다고 윗사람이라고 어른답다거나 살아온 나이답다거나 적어도 사람답다거나 전혀 그러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반대로 어려도 보기에 어려서 무얼 못할 것 같아 보여도 속을 들여다 보면 정말 똑똑하고 어른 스럽고 성숙하고 사람다운 사람들이 또한 많습니다... 나이가 70. 80 90인데도 나이를 방패로 어린애같이 투정부리는 것을 어른인 양 맘대로 살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까운 관계를 의무감으로 강요하면서 괴롭히고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아무리 사회적으로 인정 받은 분이라고 해도 단호히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감옥도 그런 감옥 없습니다.......... ' 내 주변 사람에게도 잘 못하면서 ' 라고 생각하면서 자책하거나 신세한탄 하지 말고 차라리 남에게 봉사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진 분들도 가까운 관계에서 무한히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강요하고 괴롭히고 무심하고 냉정하고 그러면서도 정작 남이 자신에게 해 준거는 또 고맙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부모 자식 형제 부부라고 해도 관계의 거리가 적당히 있어야 하고 고마운 것을 고맙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인지 꼭 꼭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직관계, 갑을관게, 서열을 중요시 하는 분위기라 자신들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꼭 사회생활에서 뿐만아니라 가정 ,부부, 부모자식, 형제, 친인척, 친구사이에서 조차) 서열을 만들어 편하게 살려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심하게 표출되는 경우만 조심하면서 적당히 그런 관계를 만들어 편하게 사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 앞으로 이혼 더 더 많아질 것입니다... 결혼도 줄어들 것입니다. 동성혼도 많아 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혼 후의 경제력도 내 문제라는 말씀은 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여전히 여성들에게는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고 고난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변호사님이라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또한 주변에 경제력이 있는 여성분이 많아져서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지만 정작 노동 직업의 현장에 나오면 정말 여성분들 어렵습니다.... 그걸 남성분들 자신이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인지하건 못하시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경제력을 잃지 안도록 하는게 맞는 말입니다만 그게 어려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속상한 것은 경제력 있는 여성분들이 쿨하게 말씀하시는 것들이 때로는 인고의 인생을 살아온 분들에게 상처도 됩니다.... 제 고등학교 선생님 말씀이 여전히 마음 아픕니다... " 너희들이 지금 죽도록 공부하고 서울대 연고대 갈려고 하지만 나중엔 학교 선생이나 공무원 되면 잘 된거구 우리나라 여자는 남자 만나는 거에 따라 뒤웅박 팔자다 " "지금 전교 1등하는 애보다 맨날 연애하고 노는 애들이 나중엔 더 잘 된다 " 그런데 지금 보니까요 정말 그 말이 80% 90% 맞는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잘 못된 현실을 아버지도 엄마도 어른도 모두 알면서 아들만 자식을 둔 부모도 딸들만 자식을 부모도 살면서 불공평하거나 문제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조심해야지. 당하지 말고 내가 뺏어야지 하는 것만 따라가고 또 가르치고 합니다....... 이혼이야 법적 문제인 거지요.....
이혼의 가장 주된 사유는 잘못된 결혼에 있다. 한 번 잘못된 결혼의 수렁에 빠지면 인생도 망치고 어지간해서는 빠져 나오기도 어렵다. 그냥 결혼을 쉽게 안 하는 게 정답인데.... 요즘의 만연한 불륜과 이혼 타령은 무지몽매한 가치관이나 관습에 의한 신중하지도 못한 잘못된 결혼 때문이다. 아변이 요새 뜨는 이유는 이혼해야 할 커플들이 무지무지 많은 탓이지. 잘못된 결혼 덕을 톡톡이 보는 직업이랄까....
더이상 참다가는 죽을 것 같았지만 부부싸움 말미에 남편이 이혼하자 했고 제가 애들 다 크면 해줄게 한게 벌써 10년전이고 두 아이가 내년에 다 성인이 됩니다.감정에 휩쓸려 서둘러 이혼할수 없었어요. 그때 저희는 너무 가난했고 이혼하면 둘다 더 거지되어서 둘 중 누구 하나도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없기에 핑계가 아니라 이혼이 그냥 불가능했어요. 이혼은 사치였달까... 지금은 그렇게해서 키운 첫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경제적으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0년전 하루가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고 시비걸던 사이는 이제 꼭 할말 말고는 대화가 없고 당연히 각방 쓴지 10년 넘었으며 서로를 피합니다. 50이 된 지금 항상 이혼을 꿈꿉니다. 그러나 이번 생은 망한 것 같다하며 또 내려놓습니다. 첫 아이를 대학원에 이어 유학까지 보내야 할것 같고 그러려면 지금 하는 일을 두 부부가 열삼히 해내야 합니다. 50이 되고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 내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많이 우울하지만 사는게 뭐 별거야? 하며 툭툭 털어버립니다. 이혼을 실행하지 못해서 꿈꾸다 하게된게 아변님 채널 시청이네요 ㅎㅎ
이 핑게 저 핑게 이혼 못하는 이유는 수도 없습니다. 사주로 보면 원진관계정도 되겠네요. 병주고 약주는 관계. 이유가 모두 사라지고 이혼할 일만 남은 상황에서도 마지막 이유가 샘 솟듯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억울해서 이혼 못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해 온게 얼만데 살아온게 억울해서 또 못하게되는겁니다. 그러니 사시는 동안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것을 찾아서 사세요. 애들 유학보내고 공부시키고 언제 자신을 위해서 사실건가요? 😅
@@kollykim6319 법률결혼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말 만퍼 공감입니다 재혼이란건 두어깨에 모래짐을 얹고 끝도없는 모래 사막을 걸어가는거라고 오래전 드라마 대사 입니다 아이들 키우며 따뜻한추억 애들에게 만들어주고 잘 키우는것만도 충분히 훌륭한 삶이죠 재혼은. 여성에게 무덤입니다 스스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마시길
이혼하고 재혼할거면 이혼 안 해야지요 전 이혼결심 몇십번도 더 했지만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인지 아이들은 잘 자라서 결혼하고 손자도 생기고 아들 손자 며느리 너무 잘해요 할머니 고생 많이 하셨다고 존경스럽다고 엄마 아빠가 할머니에게 잘 하라고 늘 얘기 한다는 손자의 얘기에 가슴뭉클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긴 해야한다고 하지만 결코 이혼이 능사가 아니지 싶어요
준비하고 이혼하는사람 별로없을걸요 정말 막다른길에 있게되었ᆢ 이혼하는 과정에서 많은걸 배우고 상처받고 하면서ᆢ용기와 결단없음 이혼못합니다 한가정을 깬다는건 정말 어렵고 자녀들한테는 못할일이다 그런데도 했을때 반듯하게 살도록 만들어가야 하는~~! 숙제안고~~지금은 안정되고 편안해졌다 반드시 고통이 따르고 상처있다 그러나 사람처럼ㅇ살고있는 지금이 행복하다~~~ㅎ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고정관념이나 생각들에 대해 무엇이 가장 중심이 되어야할지 명확하고 깔끔하게 풀어주셔서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네요 갓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아직은 이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길게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고민하겠습니다
다 늙어서 할머니 돼서 돈 많아봤자 다 쓸 시간도 부족하고 소화 안돼사 뭘 먹어도 그닥이고 많이 먹지도 못하고 힘들고 체력 딸려서 여행도 한두번이지 그닥이고 뭘 입고 꾸며도 늙으면 다 못났고 솔직히 젊은 날 허비하고 늙어서 남의 재산 차지하는 게 그게 남는 장사인가?. 애초에 시댁돈 남편돈 남의 돈 받을 생각 말고, 젊을때부터 그냥 내 능력으로 내돈내산하며 행복하게 성취하고 보람 느끼면서 그 보상 누리면서 사는 게 낫지
@@jhn6011뭐 여자는 식당 설거지나 하거나 좆소 회사만 다니나요?학력 낮고 경럭도 별로던 경력 단절 주부가 알바 하는 것도 아니고 .. 여자 직업이나 직장이 그게 다인가? 여자가 내돈내산 할 능력 되게 경제적 능력 있고 성취히며 직장 다니고 일 하면, 행복한 건 망상이라고 할만큼 무조건 절대 불행할거라는 것도 근거 없는 고정관념, 본인 및 본인 주변 수준에서만 생각하는 좁은 생각 그게 오히려 전업맘의 수준과 망상 아닌가?ㅋㅋ 학부 기준 스카이서성한 포카 정도 적당히 고학력이거나 의사 약사거나 회계사 변호사 등 아님 뭐 아주 똑똑하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해서 교사 공무원이라도 ..뭐든 본인에게 맞는 안정적이거나 좋은 직업을 가지면 그게 망상일리가 없는데?그중엔 물론 일하기 싫어 미치겠고 일하고 경제적 능력 았어서 불행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자기 직업과 성취 경제적 보상에 만족하며 그 보상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좋은거 먹고 좋은데 가고 즐겁게 시는 사람들도 많다. 본인이 이주 힘든 직장에서 개고생 하며, 전업으로 일 안하고 놀고싶은데 힘든데 억지로 회사 다니고 일해서 불행하신가보다 ㅠㅠ
올은 말씀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것인데..이혼을 하고 나서 나는 천국을 향유하면서 사는 스타일 .정녕 나만을 위한 시간과 경제적 활용을 하면서 말이죠 . 상대방의 허영과 낭만 낭비에 더 이상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안하고 말임다 .하세요 , 불편하게 살 필요가 없는 나만의 소중한 인생 시간이니 라는 ...이런 사고 개념이 ,조기 은퇴도 결정을 하고 , 정녕 나를 위한 시간을 만끽하면서 말이죠 .절제와 자유속에 ,경제적 여유와 함께 ..
45살 연애는 많이 해본결과 책임감 강한 일편단심 남자류가 많지않음 결국 다잡질하고 돈사고치고 나도 지금도 연하남친이랑 연애6개월중이지만 안믿는다 그냥 심심하니 만나고 금전적으로 도움주니 만나는거지 난 비혼으로 사는게 행복한1인. 아파트대출끝냈고 주식몇억있고 빚은0 수입500ㅡ700사이 남자랑안살고 혼자사는게 평온하고 행복하다
@@jl9573 행복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님같이 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그또한 일반화 할 수 없고 그럭저럭 살았더니 다행이다 한 다양한 케이스도 있지만 일반화 할 수 없고ㅡ 어떤게 더 좋더라는 건 조사하지 않았으니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한쪽의 경우만 너무 부각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도였습니다.
전 이혼하고 자식들 잘키워 지금은 20대초반 아이들 지금은 직장다이면서 퇴근하고 저녁운동 아주 만족하게 살고있습니다 구지 이혼이 이런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오로시 저로 이혼은 어느때나 할 수 있지만 혼자 스스로 슬수있어야합니다 전 대화가 전여 되지않아 이혼했고요 잘듣고갑니다
이혼 할려고 몇번이나 할려고 했는데,남편이 이혼 절대 안해 준대서,그때는 남편이 판사였기 때문에,오히려 나한테 경제적인 손해 볼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데,딸하나 있는데 변호사 박사학위 까지밭고 잘 됐고 지금은 내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남편이 나이 많이 먹으면서 퇴직금 전부를 내가 다 관리 하고 꼼짝도 못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내는 항상 경제 활동을 했으며, 지금도 경제 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하찮은 ㅁㅊ 인간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대중교통이나 길거리나 가게에서 성추행하는 부류이겠네요. 저번에 종이 들여다보며 길 걷는데, 어느 할배가 뭐하냐면서 말 시키는데 도망쳤어요. 뇌졸중으로 지팡이 짚고도 ㅋ 길 지나다니는 여자들에게 어떻게 해볼라고 인도 중간에서 내 말 붙이고..... 눈빛부터 달라서....환자라고 뭐 미안한 생각도 안들더군요.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이혼해서 재혼해서 잘못된 선택을 한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음에도 이혼하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재혼을 했기때문에 또 다른 불행을 맛보는것인데 재혼한 모든 가정을 자신들의 불행한 현재에 비교하면 안됩니다.제 주변에도 재혼해서 알콩달콩 재밌걱 사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타고난 심장이 문제가 많아 40 중반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사랑하는 여편 나 죽고 나서도 편하게 살라고 집을 지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근데 이 사람이 힘들다고 요가원장이랑 바람 피고 이혼을 하자더군요. ㅎㅎㅎ 뭐 사정이 뭐든 중년에 이혼을 하고 나니 남은 건 서로의 가난만 남더군요. 같이 여유롭게 살 환경에서 둘다 늙어 고생해야 할 돈만 남더군요. ㅎㅎㅎ 뭐 다 늙어 가는 여자를 요가 원장이 모시고 살리도 없겠죠. 뭐 잘 살겠죠. ㅎㅎㅎ 스스로 행복하세요 남는 거 없더군요.
둘째를 임신했을 때 남편이 술집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이 나서 토끼같은 아이들, 가정 버리고 나갔습니다. 다행히 아이 출산할 때까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행복한 맘으로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두 아이와 나...남편의 이중적임, 배신...세상 이런 일이 현실에도 일어나는구나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죠. 그래도 너무 이쁜 아이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현재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그 고통이 어쩌면 이 귀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통과의례였나 싶네요. 저에겐 두 딸이 내 생명의 은인입니다. 이 귀한 핏덩어리들을 버리는 미친놈이 있다니...모두 힘내세요. 잘 살게 되실 겁니다.
바람난 남편 그걸 인간이라고 저는 둘째 낳고 병원에 있는데 은행통장주고 돈찼아 오라고했더니 통장들고 도망가서 퇴원도 겨웃했어요 그애기는 자식인데 못하겠더라고요
@@halmom 와. 진짜. ㅠ. 토닥토닥. 앞으로 정말행복한일만있길 기도할게요
에고,,다들 고생하셨어요.. 그놈들 하늘이 보고 계시니 죄값받을꺼에요 이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추악한 남자들이 많은걸 아는 나는 비혼합니다
참...상상조차 하기 싫은걸 겪으셨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혼을 햇음 떳떳히 자신을
책임 지며 살아가야죵
그 정도 마음가짐 없이 이혼을
선택 할수가 잇나~~~~
후회를 한다면 자신이 글케 만드는 거죠. 저는 넘 홀가분하고 과거에 연연 않고
지금의 나로 떳떳히 살고 잇어요.일도 하고 , 버는 금액
한도로식비를사고 나눠쓰면서
얼마나 뿌듯행복한지 몰라요
혼자이기에 더 열씸
살아가야겟기에 책임감도 커지고 내 입 하나 해결 못하랴
친구를 만나고 독서도 하고
법문도 듣고요 .
정신적.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게 행복에 지름길 ...
선택을 햇음 괴로워 마세요
당당히 살아가시길 바래요
홧팅 ❤
ㆍ그냥 외로울시 좋은 사람 만나는 정도만 필요하지 여성들은 재혼이 필요없음 ㆍ 나이든 여성의경우 인생이 더 편하다고함 ㆍ 특히 혼자되신분은 자신챙기며 건강하게 더오래산다네요 ㆍ 물론 다그런거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얽매이는 삶에서 벗어나고 자신을 위한삶을 살기때문에 건강히 더 오래산다네요
그냥 친구처럼 만나서 대화하고 밥 먹고 데이트하듯 지내는 느슨한 관계 정도가 좋고 그걸로 충분함. 굳이 자식들 재산 상속 등 온갖 문제가 생기고 곧 다 늙어 아픈 배우자 병수발만 들게 생긴 동거나 결혼까지 할 이유가 전혀 없음.
남자든 여자든, 호르몬 때문에 젊을 때 정신 못 차리다가 어느새 나이 들어 자기한테 기대사는 기생충같은 인간이 빨대 꽂고 있으면 징그럽죠.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피해의식있는 여자의 오만감정쓰레기통되어줘야하고, 거기다 돈까지 바쳐야하니. 남녀똑같아요
@@일미진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황혼이혼하면 다시 결혼하면 안됨.
이분 여러군데서 봤지만 진짜 똑똑하고 통찰력 있으신 듯... 훌륭합니다.
우리 앞집 이혼하는데 몇년이 걸리더라고요. 협의이혼이 아니면 이혼도 보통 상처가 아니더라고요.
서로 돈 뜯어내기 위해 이혼하는 것처럼....
진흙탕 싸움.
황혼이혼 했다면 미ㅊ다고 재혼하냐 남성들은 재혼이 여러모로 필요하고 절실할수도 있겠지만 여성의 대부분 그반대라 봅니다. 여자나이 60넘어 혼자 사는건 금수강산 ... ~~ 홀가분하고 자유롭고 편하답니다. 주변에 혼자사는 지인들보면 너무 좋아보이던데... 때때로 부럽기도 하고.... 혼자 살아보고 싶다~~
여자나이 60넘어 가면
혼자사는것이 금수강산~~
이란 말이 수긍이갑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나이들수록 아내에게 더욱 잘해야한다.
늙었다고 구박하다가는
늙은 홀아비 된다.
올~ 요기 현명한분들 많으시네 여자환갑에 이혼이나 사별은 금메달 부부사이좋은건 은메달 재혼은 ㄸ메달이다!!
@@amore2468 오... 완전공감.. ㅋ 금메달 은메달 똥메달.. ㅋㅋ
남자도 혼자가 좋아요❤
제아무리부부사이 좋다했도 절대로 은대달 이상은 될수 없죠 성격이다르고 젤중요한 자유가 없어요 남편은 대기업CEO은퇴했으나 막상 매일갈곳도 없고 삼식이 집에만 있어 세끼챙겨 줘야하고 전 아직도 현역경제활동 하면서 생활비 일도 지원안받고 시모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94세친엄마 돌보고 있는데 사실 넘 힘듭니다 모든짐 벗고싶어요 혼자가 가장좋습니다 찐 금메달 이죠
1. 잘못을 인정한다
2. 사과한다.
3.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잘못을 바로잡고 문제를 해걀하는 삼단계입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참회와 비슷하네요.
문제는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인식하지 못하면 나아갈수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약속에 너무 집착하지 않길 바랍니다. 누구나 역속을 항상 죽을때까지 100% 지킬 수는 없기에, 안지켰을 때의 대응 방향도 역속만큼 중요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을 하지못해요
혼인기간 17년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답답하고 미쳐버리겠어요
안싸우는날보다 싸우는 날이 많아져버렸어요
그래서 이혼소송중입니다
1.육아(아들3 막내아들 초4)
2.가사일(아무것도하지않겠다고 아무것도시키지말라고하네요)
3.경제활동(막내유치원보내고 2년공부 공인중개사자격증취득후 프리렌서근무중)
어짜피 제가 다하고 사니까 남편 너 필요없다고 했어요
혼자서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삽니다
이혼소송중 별거 아이들과 행복하길 매일 노력합니다
@@바로부동산-j8l 장하십니다 자식셋 엄마가 친권 양육권 다 챙겨 잘키우시면 자식들도 다 압니다 진실은 알게됩니다 자식한테 보답을 안받는다고해도 스스로 마음이 흐믓하고 부모로서 도리를 다했다는 자긍심과 보람이 말년에 편안한마음으로 살게됩니다 저두 아들둘 초등생 키우면서 집안일 바깥일하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그때는 집안일과 돈버는일에 하루 일년 십년이 일속에서 바삐 보냈는데 환갑넘어 애들 독립시키고나니 잘살았다 스스로 자부하고 지금이 가장편안합니다 몸만안아프면 부러울것이 없습니다 생활도 전보다는 윤택하고 지금도 시간제일은 하지만 보람과 자유로움 즐겁게삽니다 시간날때 자전거로 친구들과 가까운근교 라이딩하면 세상 부러울게 없답니다 요즘이 제일 행복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살아계실때 빼고 지금이 행복합니다!
그래도 아들 셋을 키워야하는데 양육비는 꼭 받으세요.
@dizmfflqxm당연하죠
독립된 주체가 되지 못한 자는 결코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 본인의 인생이 힘들어지고 배우자의 인생을 그렇게 만들고 새로 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할 짓이 아니다.
홀로서기가 애초에 안된 자 스스로 홀로 자기 인생 책임지고 살아가라.
명언 이십니다
특히 애데리고 재혼하면
망하는길
우리집ㅜㅜ 새엄마아들 울집둘
결국53살에 아빠 일찍돌아가시고
집 풍지박산 새엄마가 아빠안챙기고 지아들 챙기고
암튼재혼은 하지마시길
애들 인생도 같이 망함
여자아는아이대로 성에대상으로 처음부터 1순위가되고 아들은 학대의위험성이 커서 혹을 땔려다 붙이는격이될수도 있어서 재혼은 신중이 결정하셔야 됩니다🙏
불륜은 이미깨진 부부감정 복구과정이 힘들어 이혼을하죠 결혼이란 서로신뢰의탑을 쌓아야 가정이 모래성이 되지않는다
진짜 사실적이야기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불통이 가장 힘들죠. 그다음이 바로 불륜이고요.
불통이 불륜을 낳는다 ㅠ
여자는 재혼을 뭐하러 하나.
식모, 몸제공, 집안일, 병수발까지.
내 자식은 뒷전으로 하고
생판 남한테 왜 돈쓰고, 노력제공하는지
지 친자식은 양육비 못받는다고 주말에 아빠 공장에서 일하는데
남자 자식은 맞벌이로
유학 뒷바라지 하는 여자도 들었음
@@ashimkhan-y9b
미친 여자들이 있어요
재혼ㅋ 혜은이짝난다 완존 미친지랄 정신병자 또라이가된다ㅋㅋㅋㅋ결국 또 이혼 늙어서 추해진다 빚만잔뜩 얻어먹음ㅋㅋㅋㅋ
돈
사람을 통해 장사를 하려는 시각으로 연분을 보려 한다면 차라리 시장으로 가는 것이...
대승적으로 보려 한다면, 다른 차원의 관점도 가능하겠죠. 물론 와닿지 않겠지만요.
근데 결국 장사치의 눈으로 재고 재고 재서 이익을 취해보려 한 들, 인생 끝나는 날 그 손에 뭐가 남아 있기는 할까요. 회의적인 느낌이 드네요.
이혼하고 10년동안 내가 체험하고 깨달았던 것들을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네요.이 방송듣는 이혼이나 재혼 고려하시는분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대화가 진짜 중요합니다
사람의 성숙도는 나이와 관련 없다는 말씀
정말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집에서도 사회생활 하면서도
나이가 들었다고 윗사람이라고
어른답다거나 살아온 나이답다거나 적어도 사람답다거나
전혀 그러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반대로 어려도 보기에 어려서 무얼 못할 것 같아 보여도
속을 들여다 보면 정말 똑똑하고 어른 스럽고
성숙하고 사람다운 사람들이 또한 많습니다...
나이가 70. 80 90인데도
나이를 방패로 어린애같이 투정부리는 것을
어른인 양 맘대로 살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까운 관계를 의무감으로 강요하면서
괴롭히고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아무리 사회적으로 인정 받은 분이라고 해도
단호히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감옥도 그런 감옥 없습니다..........
' 내 주변 사람에게도 잘 못하면서 ' 라고 생각하면서
자책하거나 신세한탄 하지 말고
차라리 남에게 봉사하는게 나을거 같애요....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진 분들도
가까운 관계에서 무한히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강요하고 괴롭히고 무심하고 냉정하고 그러면서도
정작 남이 자신에게 해 준거는 또 고맙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부모 자식 형제 부부라고 해도 관계의 거리가 적당히 있어야 하고
고마운 것을 고맙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인지 꼭 꼭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직관계, 갑을관게, 서열을 중요시 하는 분위기라
자신들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꼭 사회생활에서 뿐만아니라 가정 ,부부, 부모자식, 형제, 친인척, 친구사이에서 조차)
서열을 만들어 편하게 살려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심하게 표출되는 경우만 조심하면서
적당히 그런 관계를 만들어 편하게 사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
앞으로 이혼 더 더 많아질 것입니다...
결혼도 줄어들 것입니다.
동성혼도 많아 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혼 후의 경제력도 내 문제라는 말씀은 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여전히 여성들에게는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고 고난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변호사님이라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또한 주변에 경제력이 있는 여성분이 많아져서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지만
정작 노동 직업의 현장에 나오면 정말 여성분들 어렵습니다....
그걸 남성분들 자신이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인지하건 못하시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경제력을 잃지 안도록 하는게 맞는 말입니다만
그게 어려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속상한 것은 경제력 있는 여성분들이 쿨하게 말씀하시는 것들이
때로는 인고의 인생을 살아온 분들에게 상처도 됩니다....
제 고등학교 선생님 말씀이 여전히 마음 아픕니다...
" 너희들이 지금 죽도록 공부하고 서울대 연고대 갈려고 하지만
나중엔 학교 선생이나 공무원 되면 잘 된거구
우리나라 여자는 남자 만나는 거에 따라 뒤웅박 팔자다 "
"지금 전교 1등하는 애보다 맨날 연애하고 노는 애들이 나중엔 더 잘 된다 "
그런데 지금 보니까요 정말 그 말이 80% 90% 맞는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잘 못된 현실을 아버지도 엄마도 어른도 모두 알면서
아들만 자식을 둔 부모도 딸들만 자식을 부모도
살면서 불공평하거나 문제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조심해야지. 당하지 말고 내가 뺏어야지 하는 것만
따라가고 또 가르치고 합니다.......
이혼이야 법적 문제인 거지요.....
공감합니다... 변호사 분이면 많이 성공한 분이시죠... 평범한 여성이 직장생활 안하다가 뒤늦게 취업시장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이 갑니다.
이혼의 가장 주된 사유는 잘못된 결혼에 있다. 한 번 잘못된 결혼의 수렁에 빠지면 인생도 망치고 어지간해서는 빠져 나오기도 어렵다. 그냥 결혼을 쉽게 안 하는 게 정답인데.... 요즘의 만연한 불륜과 이혼 타령은 무지몽매한 가치관이나 관습에 의한 신중하지도 못한 잘못된 결혼 때문이다. 아변이 요새 뜨는 이유는 이혼해야 할 커플들이 무지무지 많은 탓이지. 잘못된 결혼 덕을 톡톡이 보는 직업이랄까....
마자요
맞습니다
잘못된 결혼~~아ㅜㅜ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사는게
뭘까 싶어요.
"외로움과 자유"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져 주셨네요.
와 다른 변호사님들과는 차원이 달라요.
몇차원인가요? 🤣
이혼대신 휴식기.
조건없는 별거를 선택합니다.
가끔 만나서 친구처럼 식사하고, 커피마시는 사이도 좋은거 같아요.
최고죠,
근대 남편이 그렇게할려고 할까요 ㅋ
더이상 참다가는 죽을 것 같았지만 부부싸움 말미에 남편이 이혼하자 했고 제가 애들 다 크면 해줄게 한게 벌써 10년전이고 두 아이가 내년에 다 성인이 됩니다.감정에 휩쓸려 서둘러 이혼할수 없었어요. 그때 저희는 너무 가난했고 이혼하면 둘다 더 거지되어서 둘 중 누구 하나도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없기에 핑계가 아니라 이혼이 그냥 불가능했어요. 이혼은 사치였달까...
지금은 그렇게해서 키운 첫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경제적으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0년전 하루가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고 시비걸던 사이는 이제 꼭 할말 말고는 대화가 없고 당연히 각방 쓴지 10년 넘었으며 서로를 피합니다.
50이 된 지금 항상 이혼을 꿈꿉니다. 그러나 이번 생은 망한 것 같다하며 또 내려놓습니다. 첫 아이를 대학원에 이어 유학까지 보내야 할것 같고 그러려면 지금 하는 일을 두 부부가 열삼히 해내야 합니다. 50이 되고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 내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많이 우울하지만 사는게 뭐 별거야? 하며 툭툭 털어버립니다. 이혼을 실행하지 못해서 꿈꾸다 하게된게 아변님 채널 시청이네요 ㅎㅎ
이 핑게 저 핑게 이혼 못하는 이유는 수도 없습니다. 사주로 보면 원진관계정도 되겠네요. 병주고 약주는 관계. 이유가 모두 사라지고 이혼할 일만 남은 상황에서도 마지막 이유가 샘 솟듯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억울해서 이혼 못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해 온게 얼만데 살아온게 억울해서 또 못하게되는겁니다. 그러니 사시는 동안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것을 찾아서 사세요. 애들 유학보내고 공부시키고 언제 자신을 위해서 사실건가요? 😅
부부상담 한번 해 보세요
우리 어머니도 평생을 이혼한다고 했는데 아버님 75돌아가시고 혼자 씩씩하게 삽니다 ~ 지금 자리 생각해 보니 어머니 인생은 없었지만 어머니한테 감사함을 생각합니다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둘어 주신 헌신을 ~
아이 대학에 유학에...자식 인생 그만 챙기고 당신 인생이나 챙기쇼. 결국 자식한테 자신의 모든 꿈과 인생을 투영해서 한 몫 잡겠다는 무의식적 발로인듯 한데 앞으로 그런건 없을거요. 유학 다녀와봐야 요새 별볼일도 없고 원어민이 하도 많아서 영어학원 취직도 간당거릴것이오
원만한 룸메이트라도 되도록 상담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뼈때리는말씀
재혼해서 잘사는 사람 별로 없음~여자는 재혼도 힘듬.
애초에 괜찮은 사람들이 이혼을 했겠나
@@kollykim6319 법률결혼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말 만퍼 공감입니다 재혼이란건 두어깨에 모래짐을 얹고 끝도없는 모래 사막을 걸어가는거라고 오래전 드라마 대사 입니다 아이들 키우며 따뜻한추억 애들에게 만들어주고 잘 키우는것만도 충분히 훌륭한 삶이죠 재혼은. 여성에게 무덤입니다 스스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마시길
돈벌기 너무 힘들어요...웬만하면 그냥 살아야되여~~~~
진짜 힘들어요
또이혼할수 없어서 참고사는사람 많음
외로울때 만나는. 좋은남자
없습니다 남자들 은 여자와의 성관계가목적이고 책임 안 지면서 만날수있는
상대가 필요할뿐 잘못만나면 나쁜결과로 맘고생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실수가있습니다.
머 자꾸 책임을 지래 스스로 인생 책임져요 남자에 의지하려말고요 남탓 오지네
이혼하고 외롭다고 남의가정 박살내는 경우도 밨습니다 그건최악 천벌 받을거예요
@@요키알포
누가! 남탓을해요? 한국말 몰라요 ! 이해를 못하시네 남자면 여자만나 돈쓰면서 즐기시고 여자면
남자만나봐? 돈 없으면 남자들도 안만나! 꽃뱀이 왜? 있고. 로맨스 스캠이 왜! 있냐고~~~ 나는 한국에 살지도않아! 외국에서
먹고 살만 하니까 한국에서 소개를받아도 . 살고있는 곳에서도 똥 파리 들이 꼬이는데 다! 한국사람이야! 경제력없이 재혼해봐
늙어서 도우미할일 있어!
말을 하면 찰떡같이 알아들어! 돌려서 젊잔게 이야기했더니 ~~~~ 말귀들을 못알아듣네 홀로탈출도 안봤어요? 여자는 남자의돈 남자들은 거의 백수
환장 파티 더구만 입에 맞는떡! 시장가서 사드셔😊
@@요키알포 남자에게 의지할 나이도아니고 잘! 살아왔기에 노후에 편하게 살수있는거고 남자나 여자나 사람조심하라고 댓글을올린거야!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요즘처럼 돈에는 부모자식도 없는 세상에 재혼상대. 교제상대를 ? 어떻게믿어요 잘못하면 단명의지름길이죠 ! 내것같고 혼자사는게 편하다는것을 느끼는 요즘 입니다🤔
참 변호사님 말씀 맞습니다
이혼하고 재혼할거면 이혼 안 해야지요
전 이혼결심 몇십번도 더 했지만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인지 아이들은 잘 자라서 결혼하고 손자도 생기고
아들 손자 며느리 너무 잘해요
할머니 고생 많이 하셨다고 존경스럽다고
엄마 아빠가 할머니에게 잘 하라고 늘 얘기 한다는 손자의 얘기에 가슴뭉클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긴 해야한다고 하지만 결코 이혼이 능사가 아니지 싶어요
준비하고 이혼하는사람 별로없을걸요
정말 막다른길에 있게되었ᆢ
이혼하는 과정에서 많은걸 배우고 상처받고 하면서ᆢ용기와 결단없음 이혼못합니다 한가정을 깬다는건 정말 어렵고 자녀들한테는 못할일이다 그런데도 했을때 반듯하게 살도록 만들어가야 하는~~! 숙제안고~~지금은 안정되고 편안해졌다
반드시 고통이 따르고 상처있다
그러나 사람처럼ㅇ살고있는 지금이 행복하다~~~ㅎ
양육비는 선불로 받는것이 좋아요나중에 딴년만난면 안줍니다 법이주라고 판결나와도. 안주면 받기힘들다
양육비는 선불로 받는게 좋아요.
나중에 딴 놈 만나면 안 줍니다.
법이 주라고 해도 안주면 받기 힘들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고정관념이나 생각들에 대해 무엇이 가장 중심이 되어야할지 명확하고 깔끔하게 풀어주셔서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네요 갓 결혼생활을 시작해서 아직은 이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길게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고민하겠습니다
시부모 돌아가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남편 죽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할매 되었네
대단한 인내심
돈은 차지했네
다 늙어서 할머니 돼서 돈 많아봤자 다 쓸 시간도 부족하고 소화 안돼사 뭘 먹어도 그닥이고 많이 먹지도 못하고 힘들고 체력 딸려서 여행도 한두번이지 그닥이고 뭘 입고 꾸며도 늙으면 다 못났고 솔직히 젊은 날 허비하고 늙어서 남의 재산 차지하는 게 그게 남는 장사인가?. 애초에 시댁돈 남편돈 남의 돈 받을 생각 말고, 젊을때부터 그냥 내 능력으로 내돈내산하며 행복하게 성취하고 보람 느끼면서 그 보상 누리면서 사는 게 낫지
@@w1gk8kuesi
내돈내산 할만큼 경제적 성취를 하고 직장다니면서 행복하다는 건 전업만이 할 수 있는 망상 아닌가요?
@@jhn6011뭐 여자는 식당 설거지나 하거나 좆소 회사만 다니나요?학력 낮고 경럭도 별로던 경력 단절 주부가 알바 하는 것도 아니고 .. 여자 직업이나 직장이 그게 다인가? 여자가 내돈내산 할 능력 되게 경제적 능력 있고 성취히며 직장 다니고 일 하면, 행복한 건 망상이라고 할만큼 무조건 절대 불행할거라는 것도 근거 없는 고정관념, 본인 및 본인 주변 수준에서만 생각하는 좁은 생각 그게 오히려 전업맘의 수준과 망상 아닌가?ㅋㅋ 학부 기준 스카이서성한 포카 정도 적당히 고학력이거나 의사 약사거나 회계사 변호사 등 아님 뭐 아주 똑똑하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해서 교사 공무원이라도 ..뭐든 본인에게 맞는 안정적이거나 좋은 직업을 가지면 그게 망상일리가 없는데?그중엔 물론 일하기 싫어 미치겠고 일하고 경제적 능력 았어서 불행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자기 직업과 성취 경제적 보상에 만족하며 그 보상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좋은거 먹고 좋은데 가고 즐겁게 시는 사람들도 많다. 본인이 이주 힘든 직장에서 개고생 하며, 전업으로 일 안하고 놀고싶은데 힘든데 억지로 회사 다니고 일해서 불행하신가보다 ㅠㅠ
@@w1gk8kuesi맞아요 ㅎㅎ
망하는것 알면서도 황혼이혼하는심정
황혼이혼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음
올은 말씀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것인데..이혼을 하고 나서 나는 천국을 향유하면서 사는 스타일 .정녕 나만을 위한 시간과 경제적 활용을 하면서 말이죠 . 상대방의 허영과 낭만 낭비에 더 이상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안하고 말임다 .하세요 , 불편하게 살 필요가 없는 나만의 소중한 인생 시간이니 라는 ...이런 사고 개념이 ,조기 은퇴도 결정을 하고 , 정녕 나를 위한 시간을 만끽하면서 말이죠 .절제와 자유속에 ,경제적 여유와 함께 ..
개인 사업자 남편이 국경일인 내일 출근 하는지 안하는지 남편 지인보다 늦게 알게 되죠 심지어 같이 출퇴근을 하는데 말입니다. 그럴 때 내 기분은 처량하죠
이혼을 부추기는 사회에 바른 지적이다
아이들은 스스로결혼해서 잘살고있고 둘이잘지내면 괜찬은데 남편은 퇴직해서 일도없는무직상태인대 젊어서 연금도들지않고 평생 사업하면서 말아먹기를 빕먹듯해서 재정은바닥이고 그나마 내가벌어서먹고살았는데 암수술을두번이나하고 지금슨수술후휴증에 안면마비까지온상태인데 눈치없이 밥을챙겨주지는못할망정 밥을얻어먹고 나를하나도챙거두지도않고 갖은핑계를대서 돈을달라해서 인터넷도박을 돈가지고 돈설사를해서 정말살기도싫고 오로지먹고담배피우고 산악회에 돈내고 그것도 내가주는돈으로 꼬박가고 뒤로딴짓하는것 도 너무나싫어서 이혼하고싶습니다
말한마디섞으면 스트레스울화통같은것이치밀어 오르니 안보면 마음이편하니 이혼이맞겠지요 나이먹는다고 사람이 바뀌는건 아닌듯합니다
사람은재활용이 안되요 절대로
40년살아보니 사람은혼자 사는게
제일좋을듯
미쳤다고 남자를 벌어 먹여
45살 연애는 많이 해본결과
책임감 강한 일편단심 남자류가 많지않음 결국 다잡질하고 돈사고치고 나도 지금도 연하남친이랑 연애6개월중이지만 안믿는다
그냥 심심하니 만나고 금전적으로 도움주니 만나는거지
난 비혼으로 사는게 행복한1인.
아파트대출끝냈고 주식몇억있고
빚은0 수입500ㅡ700사이
남자랑안살고 혼자사는게 평온하고 행복하다
이혼 꼭 하세요. 봐줄 가치가 하나도 없네요.
자유를책임지는삶.공감하고또공감힙니다
남자 직업만 보구 결혼해서,명품 치장하고,무시받고,참고 살면서 친구의 이혼은 욕하는 그런 여자,남자들의 콜라보
아이 때문에 못하고 있다가
서로 포기하고 나이들면서 철들어
다시 서로 의지하게 되고 그럭저럭 살아가고 그래도 참고 살아 다행이다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건 드러나지 않고 그냥 이혼이 더 좋은 선택인 것 같은 사회분위기인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에바너스 둘이서 서로 포기 하고 살았으면 어느정도는 참고 살아볼만 하지만
일방적으로 한쪽만 힘들게
참고 산다는게 쉽지는 않은게 결혼 생활 인듯
@samwoli-r3p 분명 객관적으로도 한쪽만 포기하고 산줄 알았는데 다른쪽도 포기해준 부분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게 철이 들어가는 부분이더라구요.
모두 일반화한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만약 일찍 이혼했으면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잘살았을수도 있죠. 제 케이스입니다. 재혼한지 현재 27년째인데 이렇게 잘살수도 있나 매일이 행복하고 마치 꿈만 같습니다. 참고 사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jl9573 행복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님같이 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그또한 일반화 할 수 없고
그럭저럭 살았더니 다행이다 한 다양한 케이스도 있지만 일반화 할 수 없고ㅡ
어떤게 더 좋더라는 건 조사하지 않았으니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한쪽의 경우만 너무 부각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도였습니다.
이상하게 이혼한 사람은 재혼해서도 이혼하더라구요.
바람피운 경험있는 남자들 부인보기를 집구석 귓퉁이이에 있는 걸레쯤으로 봅니다.점점 목조아 오는데 아무리 연구를 해도 피해버리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대화가 시작되면 두마디째는 비꼬고 세마디째는 폭언이죠.너무 하대를 하는데 지스스로 무너지게 되어있죠.
딱 제 남편이네여
저두
생활비많이주면
일단참고
직업을갖는계획을세우고
이혼자료를모으고
자립계획을세우고
이혼합니다
@@표영섭-m4b ㅎㅎㅎㅎ 현실적으로 맞는 조언이십니다.
요즘은 여자들이 더 바랍많이핀다
여자들 살기조은 세상
다 늙어서 무슨이혼 나만 손해요
불률에 대해 물으면 부부관계는 거부하면서 남자가 육쳬적 관계를 해서 이혼위자료 신청하는 부인!
문제 아닌가요?
재혼했어 잘사는 사람의예로 많아요 재혼하면 또이혼할까봐 매사에 조심하기에 싸움을잘안해요 말을직선적으로 안하고 말 조심하고또말조심하고 행복하게살수있다~~
네. 맞습니다.
삶의 질도 높아지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의외
남자의 삶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지켜준다 밖에여자 밖에 남자 감정에 휘둘리지마라
아내를 잘 만나야 대를 이어가며 번창한다.
건 똑같다 남자도 여자를 잘만나야돼고 여자또한 마찬가진데 이나라는 쓰레기는 수컷이 더 외도문제가 많타 노름 폭력도 거의 다 고추들이 그런다ㅋ그래서 10으로보면 남자는 쓰레기가7 여자는3정도다 이래서 후진국을 못벗어난다
뭔 이런 멋진 말씀을!!😀👍
아내가 아무리 잘해도 쓰레기같은 남편은 가정 버립니다
멍청하고 지 멋대로인 아내라면요? 그 반대도 많다는거..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잘 해야지.
전 이혼하고 자식들 잘키워 지금은 20대초반 아이들
지금은 직장다이면서 퇴근하고 저녁운동 아주 만족하게 살고있습니다
구지 이혼이 이런이야기 하지않습니다
오로시 저로 이혼은 어느때나 할 수 있지만
혼자 스스로 슬수있어야합니다
전 대화가 전여 되지않아 이혼했고요
잘듣고갑니다
황혼이혼요
대화가 안되는거 미치고팔딱
잘하셨습니다 대화 안되는건 약도 없습니다 거기다 외도까지하면 지옥입니다 이제 자유롭게 힐링하며 살다갑시다 인생 금방 갑니다
이혼은.흠이아니라고하지만.절대그렇지않습니다.평생따라다니는.꼬리표입니다..재혼한다고해도.괴거가있다는이유로.고통속에서.살아야하는세월일수도있습니다.과거에.아이가있다면.더힘들어요.제경험입니다
너무 말씀을 공감있게 잘 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황혼 이혼해서 후회하는 건... 더 일찍하지 않아서?? 결론은 이건가요?
재혼해서 20년넘게
잘사는분도
계세요
극소수
내 주변에도 재혼해서 거의 잘살던데.
애초에 초혼에서 만난 사람이 아녀서 이혼한건데.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결혼하거나 남미새나 여미새들은 아무래도 실패하죠.
금슬좋은 부부 많죠. 저도 20년차.
제주변에는
이혼한 사람거의 없어요.
예전직장에서 안친하던
동료빼곤
가족, 친구들중에는 이혼 없어요.
잘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좋은사람 만나는것도 무서운 시대 입니다
헙의이혼함.재산도 정리했는데 .마땅치않다고 집에서안나간다같이산다. 따로자고말도안함밥도 같이안먹음.땅팔리면 나간다함아직 안팔림.날마다.ㅡ싸움.이젠남이니까 싸움도안함.싸우면경찰부를거임. 이혼인가?아닌가?법적으론이혼했음.
밥 같이 안먹고 말도 안하고 서로 아는체도 안하고 잠은 물론.
경제활동 각자하고
법적이혼은 안했는데
이혼인가? 아닌가?
그냥 하우스메이트라 생각하면 되죠
장난하냐 완전 또ㄹ이들이네ㅋㅋ 조종을못해 이름도그꼴임ㅋㅋㅋㅋ
@@조종열 생각만 해도 숨막힌다
상상만해도 싫다😢
인간은 홀로 있지 못하는데서 온갖 고통이 온다
머든지 한번 하기가 힘들지 두번 세번은 쉬어요.
각자인생사는게정답
상대방원하면,밥한끼,차
각자집으로🎉
아! 대화가 안되는 것!
결혼전 지능검사도 해야함 저지능는 진짜 이혼도못함
그놈이그놈이요 기본만되면그냥 살아요 외도해서 이혼하면 새로운놈은 더 바람둥이 일수도 있어요
돈벌기 어려운 시대 그냥 살으셔요
@@북어국-j3t ㅜㅎ
맞벌이 혼자 애 담당
매잏 술 쳐먹고 술집에 하루에 300씩 쓰고 나몰래 대출 1억있고
그래도 술쳐먹고 노래방에서 42만원 기본
익산 백제노래방
영통 s 노래방 도우미들아 내 남편과 제발 결혼해서 ... 내 난편과 살아라
불륜을 용서하고 대화로 푼다고? 나는 절대 아니다. 나혼자 산다.
한 번뿐인 인생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시고 하고싶은 거 하고 삽시다.
늙어서 주책이란 말밖엔..... 말년에는 사회 가족의 본보기로 살다 가야함이 맞다고봅니다.
쯧쯧. 지옥에서 안살아봤기에 그런말 할수 있는거에요. 가정폭력 당해서 전치 3주 폭행 당하는데 70살 80살에도 계속 맞아야하나요? 황혼이혼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죽기전에 자유를 얻고 하루라도 행복하게 살아야해요. 사회가족 본보기란게 뭔대요? 이혼만 안하면 되는건가요? 그렇게 살다가 80살에 남편을 칼로 찔러죽였다는 신문기사 못보셨어요?
@jl9573 황혼이혼찬성이나 황혼재혼은 절대반대란 말로 썼어요.
이혼 할려고 몇번이나 할려고 했는데,남편이 이혼 절대 안해 준대서,그때는 남편이 판사였기 때문에,오히려 나한테 경제적인 손해 볼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데,딸하나 있는데 변호사 박사학위 까지밭고 잘 됐고 지금은 내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남편이 나이 많이 먹으면서 퇴직금 전부를 내가 다 관리 하고 꼼짝도 못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내는 항상 경제 활동을 했으며, 지금도 경제 활동을 하고 있읍니다
바보같은 남편이네요. ㅎ
자기 번 돈을 자기가 관리 안하고 비굴하게 ...
너무 어리석어요.
불륜을 밥먹듯 짓을 하는 남편 눈에가 보이네요
70십이 가까워도
그 짓거리 하는것
보면 인간같지가
않네요 당뇨에 허리드스크에 남의여자없이 못사는인간 꼴불견입니다
왜사나~???!!!
변호사님
복장 에신경써주세요
여성 인지?
동네 아저씨인지
불편 하네요
하찮은 ㅁㅊ 인간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대중교통이나 길거리나 가게에서 성추행하는 부류이겠네요.
저번에 종이 들여다보며 길 걷는데, 어느 할배가 뭐하냐면서 말 시키는데 도망쳤어요. 뇌졸중으로 지팡이 짚고도 ㅋ 길 지나다니는 여자들에게 어떻게 해볼라고 인도 중간에서 내 말 붙이고..... 눈빛부터 달라서....환자라고 뭐 미안한 생각도 안들더군요.
결혼은 했고요? 결혼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두번하는거 아니다.
이 변호사, 여자에요? 남자에요??😮😮😮
예쁘장한 여성 입니다❤❤🎉
@@연-k3f 🤣🤣🤣
육군 소령 전역에 어엿한 세 자녀의 엄마이자 가장이세요
초딩스러운 질문.
눈이랑 귀가 안좋으세요? 머리만 짧으면 남자?
댓글들 보니 어질어질하다. 결혼 않하는게 맞는거 같다.
대화는 자기유리한 욕심많이있기에 이기적인 대화가 이혼한다 ~~~
여자인데 이름은 남자같아요😮
재혼하지말고 연애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20대도 안된게 5060에 되겠냐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실질적인 이유가 아닌가요?😅
대화가 안되는것 명쾌하시네요.
졸혼은 필수... 죽지도 않는 세상에... 30년??도 끔찍,, 애 다 컸으면, 각자 갈길도 답!!! 여자가 밥순이냐¿
번호 주세요. 7:20
황혼이혼생각해봤지만
자식들에게짐지운다는게문제다
돈버는게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음..로또 맞으면 할듯여...
@@미미-l6b3r 잘하셨어요
이미 이혼 했는데 우ㅉㅏ라고?
혼전계약서 필요한데~ 다들 외면하네요
찌질이기적남편이여자도밝히고밖에서매너인척집에서는본인속을드러내지않는이중성격 가난한형제많은막둥이남자절대선택마세요. 속습니다 별거4년인데도 스트레스네요
대박~!! 제 남편하고 똑같네요,..찌질이 쪼잔한놈에 이기적이고 여자밝히고 밖에서는 스마트한척, 매너있는척, 집에서는 대화없이 폰이나 TV만 보려하고 , 대화좀 하려하면 공감능력도 떨어져서 대화도 안되고, 그래놓고 자기 인정만 받으려하고 잘난척하고 허세넘치고, 가난한 집에 4남매 막내로 자라서 이기적 끝판왕입니다. 받으려고만하고 베풀 줄 모르고, 배우자에게 명령조로 얘기하며 갑의 위치에 서려하고, 여자 비하하고, 강약약강에 본인이 불리할때는 말바꾸기도 잘하죠. 폭력성도 있구요, 좀 가부장적이여서 이런건가?싶었는데
부부 상담 8년해보니 남편이 편집증이였어요, 정신병원도 같이가서 상담은 각각 따로 받았는데 정신과 의사분이 이혼하라 하시더라구요.
나랑 똑 같네요
똑같네요
남편보다제재산이더많아손해보기싫어이혼결정못하고. 가난하고형제많은집막내아들인남편이기적에찌질하기까지 집마누라버리고가출4년돈벌어혼자쓰고쥐꼬리만킁주며생색 이혼하자니내가손해 합치는건 말도안될거같고 돈달라면빚있다고말돌리는찌질이노ㅁ어찌야할지
연애만 자유롭게 하세요
연애만~~~???
상간남ㆍ상간녀로 연애 하지 마세요.
본인들 이혼 했다고 ,
남의가정 불지르는것 죄악중 가장큰 죄악입니다.
지옥이 기다리지요~~ㅠ
@@연-k3f 당연 싱글들끼리의 연애를 말하는거겠지
싱글끼리 만나면 말을 안하죠 혼자살아 외롭다고 잘사는 가정깨는 추악한사람도 있어요 천벌 받을거예요
혼자는 외로워요~...
이사람..요지는 소송하라..빨리 이혼해라입니다.
위기를 극복하는것도 인간의 능력인데.. 어차피 너희들 이혼할거 아니냐며 부추기는 질이 안좋은 변호사네요.
여긴 재혼이 부정적이네요 주위에 잘사는 친구들도 많아요 늦게사 제짝을 만난듯 잘만살던데
전 36세이혼 49세에#재혼해서 현남편과 연애결혼합쳐20년됐어요. 너무만족해요 경제권두저에게 다주고요 좋은남자만날수도 있답니다~~^^
젊어서 재혼한경우고 60넘어 재혼은 여자에겐 지옥이랍니다 제 여동생 다시 이혼함 둘사이가 좋아도 남자 자식들이 못살게하는데는 약두없답니다 개차반아들이 술먹고 행패에 결국 끝냈슴 악연두 그런악연이 없다고합니다 막말에 집안때려부수고 그것도 지아버지 없을때 새엄마한테 욕하며 행패에 겁탈까지 하려는 패륜땜에 도저히 참을수가없답니다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이혼해서 재혼해서 잘못된 선택을 한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음에도 이혼하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재혼을 했기때문에 또 다른 불행을 맛보는것인데 재혼한 모든 가정을 자신들의 불행한 현재에 비교하면 안됩니다.제 주변에도 재혼해서 알콩달콩 재밌걱 사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남편 싫어서 댓글다는 아줌마들이 대다순데 재혼을 좋다고 말하겠어요 개눈에 똥만 보이지 ㅋㅋ
이혼하고 서로 국결 재혼하자~~
대화가 안된다면 80%는 여자쪽이
문제인것 같습니다.말도 안되는 공감
말도안되는 상황을 이해해달라는경우 그런데 자기가 말
이 안통해서 못살겠데.미치고 환장합니다.
아 그놈의 공감 진짜 질림
남자는 이게 문제. 말이되는지 않되는지 논리로 판단하지 말라고요
말이 않되도 일단 공감해 줘봐요
웃긴게, 여자 본인만 공감받을려고함. 정작 본인은 상대인 남자를 공감하진않음 졸라우낌 선택적공감사태
음질이 나빠서 무슨 말인지...
오잉 1.5배속으로 자막안보고 보는데 다 알아듣고 있어요;;
전화번호주세요..
여자들은 이혼해서 혼자 살고 남자는 국결하자~
말 ㅈㄴ 피곤하게 하네
변호사님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제발 남장 좀 하지마세요.
자녀도 있다면서 엄마의 복장과 모습 이미지가 상처가 될 듯.
별 간섭을 다 한다
전문가처럼 보이고 깔끔해서 보기 좋은데 뭔 말이래?
남장이라뇨;;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나요? 어이가 없네요
남자가 싫어서 이혼하고는 남자 코스프레 하는건가 싶어서 별로 보기 안 좋네요 단발머리하며 양복하며
좋은 말씀을 이상하고 듣기 거북한 배경음악때운에 중간에서 포기.
타고난 심장이 문제가 많아 40 중반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사랑하는 여편 나 죽고 나서도 편하게 살라고 집을 지었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근데 이 사람이 힘들다고 요가원장이랑 바람 피고 이혼을 하자더군요. ㅎㅎㅎ 뭐 사정이 뭐든 중년에 이혼을 하고 나니 남은 건 서로의 가난만 남더군요. 같이 여유롭게 살 환경에서 둘다 늙어 고생해야 할 돈만 남더군요. ㅎㅎㅎ 뭐 다 늙어 가는 여자를 요가 원장이 모시고 살리도 없겠죠. 뭐 잘 살겠죠. ㅎㅎㅎ 스스로 행복하세요 남는 거 없더군요.
얼마나 견디는게 힘들고 죽을만큼힘들었으면 그런선택을할까 나의처지와 형편을 공감해줄수있는사람이 한사람이라도있을까 아니 인간은 원래 남의일에 공감능력을 가지는것 없다 그런척 하는거지 그러니 남의일에 함부로 말하지말라
변호사님 여자에요?남자에요?
여자분이세요
현명한 여성 변호사임
여자인데 구분도 못하네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