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연은 어머니 가 충분히 화낼만 합니다.. 부모님 침실은 어머니 입장에선 가장 비밀스럽고 소중한 공간이죠~~~ 서른넘은 아들의 여친에게 침실을 침범 당했다면 충분히 화나죠.... 젊은 친구들이라 부모님 입장을 모르시는듯 .. 패널들이 부모님 입장 이라면 의견을 달리하실 겁니다.
두번째 사연 본인의 집이 중요하면 부모님집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남자친구의 집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하게는 부모님집에서 남자친구가 독립을 못한거니 부모님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ㅎ 남자친구가 독립을 했는데 부모님이 오셔서 머라고 한거면 부모님이 이상한게 맞죠 ㅎ
어머님이 화내실수도 있는 상황인데.. 자식들 여행갔을때 자식들 집에 자고간 상황은 다르다 쳐 주고 남친 집이 아니라 부모님 집에 남친이 살고 있는건데.. 아들과 며느리가 아버님 모시고 사는데 아들 내외가 여행갔을때 아버님이 만나시는 분 집에 데려와서 같이 주무셨다면 며느리가 화 안낼까요?
두번째사연에서 나이든 성인일수록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하고 행동에 절도가 있어야죠. 애도 아니고 급하면 노상방뇨할겁니까. 나이가 많을 수록 행동에 제약이 많아지고 사회의 요구는 커집니다. 꼭 필요 했으면 차라리 부모한테 친구온다고 얘기까지는 해야 합니다. 그 이상 프라이버시는 감출수 있지만 기본매너는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9:00에 같은 위치가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 세상이 달라진 걸 깨달으셔야죠. 요즘은 내가 있어야 자식도 있다는 세태입니다. 그래서 결혼만하고 애를 안갖는 부부가 흔해진 세상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없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 무한 희생해야한다는 마인드 못버리면 석기시대사람 취급받아야 합니다.
두번 째 사연은 개인적 공간에 대한 침범의 문제와 상호 간 존중의 문제지. 시어머니 입장에서 충분히 화날만 하네요. 허락도 받지 않고 일언반구도 없이 아들이라는 이유로, 예비 며느리라는 이유로 그 상황이 문제가 없음을 인정한다는게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는 지 모르겠네요. 내가 존중받고 배려받고 싶으면 상대에게도 똑같이 적용을 해야죠. 역지사지 못하는 상황의 전형적인 예가 아닐까 싶네요
부모 자식 관계에선 거꾸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부모는 자식을 이해하는 입장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정관념처럼 말씀하신 것으로 들립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한 인간일 뿐입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이해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해선 안될 일이고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 반응은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몰린다면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유를 자식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자유에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열린 사고가 시급합니다. 매번 올라오는 영상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조금 불쾌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즉흥적, 자극적인거 보다 자연스레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즉흥과 현실을 피한 연애 및 상상을 위한 유흥도 어쩌다가 즐기는 도구로 쓰는거죠~뭐든 상대방 입장과 내가 다름을 알고 그걸 받아들이고 맞출려고 할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연애등 결혼등 원만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두번째 사연에 대해서 여기 멤버들 해석 별로네요. 화까지는 안낼 수 있어도 뭐 아무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대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전에 이야기도 안하고 멋대로 데리고 와서 자면 당연히 싫어할 수 있죠. 반대상황으로 댓글 달린거에 그건 경우가 다르다? 왜 다릅니까? 자식은되고 부모는 안되요? 부모니까 자식 무조건 이해하라는 건가요? 격하게 말하자면 완전 지들만 편한거 생각하는 수준임. 밖에서야 연인끼리 잠을자든 지랄을 하든 상관없죠. 집도 혼자사는 집이면 노상관. 근데 부모님집에 사는 거잖아요. 당연히 부모님이 싫어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보여지고, 그런거라면 서로 배려하는게 맞음.
당연히 아들방에서 자다가 보여졌으면 조용히 쉬쉬 하고 나가는게 맞는데 부모님방에 있다가 들켰다?? 그건 당연히 부모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아들방에서 침구류를 가지고 와서 교체하지도 않았을텐데 부모침대에서 그 침구류에 체취를 남겼다면... 내가 그 부모라면 도대체 부모를 머라고 생각하는지 따져 무를듯...결혼하고 신혼집 빈다고 신혼집 안방에 가서 시부모가 X하고 간다면? 그거까지 이해할수 있다고 한다면 머... 하지만 그런 생각이 다름도 인정할 수 있어야하는데 오늘 종윤씨 표현은 본인은 정답 다른 사람 생각은 전혀 이해 안된다고 하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부모님은 무조건 포용해줘야 하는건가? 뭔가 본인들 입장에서만 관대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너그럽게 위트있게 해주는건 그분들의 배려이지 당연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역상황을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긴 합니다. 이건 기본적인 개념과 배려의 문제가 아닐련지? 애초에 부모님이 안계시다고 안방에서 잤다는게 30살 넘게 먹은 남녀가 할만한 행동일까요? 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만큼 정신적으로 성숙해야 함이 기본입니다. 철없는 10대 20초도 아니고 이걸 쉴드를 친다는게... ?? 차라리 밖에서 모텔 잡고 보낼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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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연은 어머니 가 충분히 화낼만 합니다.. 부모님 침실은 어머니 입장에선 가장 비밀스럽고 소중한 공간이죠~~~
서른넘은 아들의 여친에게 침실을 침범 당했다면 충분히 화나죠.... 젊은 친구들이라 부모님 입장을 모르시는듯 .. 패널들이 부모님 입장 이라면 의견을 달리하실 겁니다.
그리고 설사 화내는부모님이 있으시더라도 다름으로 이해해야지 틀렸다 말도안된다는 식은 꼭 어머니가 죄지은 사람이나 못난 사람으로 비춰질수 있죠
두번째 사연 본인의 집이 중요하면 부모님집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남자친구의 집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하게는 부모님집에서 남자친구가 독립을 못한거니 부모님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ㅎ 남자친구가 독립을 했는데 부모님이 오셔서 머라고 한거면 부모님이 이상한게 맞죠 ㅎ
2번째사연, 부모님이 화낼만 하지.. 차라리 다른곳에서 숙소를 잡고 자든가.. ㅋㅋㅋ
집은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부모님침실에서잤을듯 그래서엄마가화낸거아닐까? 그렇다면 나는화날듯 아들방에서잤다면 그순간 당황스럽긴할것같네 화는안낼듯 어색하게 인사하고 지나가겠지😅
우리어머니는 큰데서 자라고 양보해주시던데
우당퉁탕수해복구 녹화 횟수 2배로 올려서 팬들이 지금 업로드양보다 2배로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다들 바쁘신 분들이라…
어머님이 화내실수도 있는 상황인데.. 자식들 여행갔을때 자식들 집에 자고간 상황은 다르다 쳐 주고
남친 집이 아니라 부모님 집에 남친이 살고 있는건데..
아들과 며느리가 아버님 모시고 사는데 아들 내외가 여행갔을때 아버님이 만나시는 분 집에 데려와서 같이 주무셨다면 며느리가 화 안낼까요?
이스타가 거의 기업이 되었음에도 수해복구 출연하는 박종윤 보면 진짜 존경심이 듬
이쯤되면 박종윤이 수해복구가 진짜 좋아서 출연하는 거임.
깍쟁이형 여기서 엠장 공격하고 스트레스 풀고 가는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
취미생활 아닌가요?
사랑한다 박종윤
실제로 재밋어서 출연한다고 말했었어요
박종윤씨 너무 멋져요🎉
어머 세상에나~
오늘 업로드 없나 싶어서 현기증 나길래 지난영상 정주행중이었는데ㅋㅋ
내맘 어찌알고ㅋㅋㅋㅋ사랑해요 엠장기획ㅋㅋㅋㅋㅋ
여행 다녀오니 내 아들이 여친과 자고 있는걸 보면 감당이 불감당일 것 같은데. 그게 왜 비정상인지..?
내 집인데?
그 여자애를 혼내지는 않겠지만, 이뻐 보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수해복구가 제일 화끈하고 재밌네요😄
근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
암튼 잡스 보다 100배 재밌음 !!!
문선누나가 한의견에 치우치지않고 중심잡아주는게 좋네요
두번째 사연 당근 빡치지 ㅋㅋ 쿨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건 개념의 문제인듯??
항상잘보고있어요
작은바람이 있다면
풀버전과 데일리프로로 만들어주십쇼
사소한 바람입니다 들어줘요ㅋ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ㆍ
ㅇㄷㅂㅇㅅㄷ
문센님 손문선넘네와 엠장기획 출연모습 완전 다른 사람 ㅋㅋㅋ손문선넘네에서는 반짝이고 눈부신미모 엠장에서는 걍 대충 모자 푹 눌러쓰고 나온듯한모습 ㅋㅋㅋ엠장 열발아라 얏!!!
두번째사연에서 나이든 성인일수록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하고 행동에 절도가 있어야죠. 애도 아니고 급하면 노상방뇨할겁니까. 나이가 많을 수록 행동에 제약이 많아지고 사회의 요구는 커집니다.
꼭 필요 했으면 차라리 부모한테 친구온다고 얘기까지는 해야 합니다. 그 이상 프라이버시는 감출수 있지만 기본매너는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9:00에 같은 위치가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 세상이 달라진 걸 깨달으셔야죠. 요즘은 내가 있어야 자식도 있다는 세태입니다. 그래서 결혼만하고 애를 안갖는 부부가 흔해진 세상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없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 무한 희생해야한다는 마인드 못버리면 석기시대사람 취급받아야 합니다.
11:59
오늘도 꿀잼 꽃게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선언니 조언후에 비지엠 뭐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진짜 개웃겨 진짜
편집 편집. . . 꽃게파티가 빵터지게 만드네요. . 늘 응원합니다. ^^*
음... 두번째 사연, 30살 후반, 왜 거기서 부모 자식을 따지지?? 그럼, 부모 자식이라 부모가 간섭하면, 다 큰 아들, 성인을 왜 간섭하냐고 하지 않나?? 자기들 유리한데로 해석하는듯.
두번째까진 조금 진지하다가 세번째부터 ㅋㅋㅋㅋㅋㅋㅋ
때리기, 모자이크 출연자, 젠가까지 완벽했습니다 ㅋㅋㅋㅋ
이팀이~제일 좋아요 ㅡ손문선 ㆍ정미녀 ㅡ화이팅
엠장 기획에서 얼마전에 사연에 정상위만 좋아하는 여성과 진도 더 나아가려는 남성분 사연 SM을 즐기며 좀 더 선을 넘을려는 여성분 사연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오늘도 출근전에 엠장기획 듣고 출근 합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 듣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아무쪼록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길 기원합니다.
두번 째 사연 정말..돔황쳐
두번 째 사연은 개인적 공간에 대한 침범의 문제와 상호 간 존중의 문제지. 시어머니 입장에서 충분히 화날만 하네요.
허락도 받지 않고 일언반구도 없이 아들이라는 이유로, 예비 며느리라는 이유로 그 상황이 문제가 없음을 인정한다는게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는 지 모르겠네요.
내가 존중받고 배려받고 싶으면 상대에게도 똑같이 적용을 해야죠.
역지사지 못하는 상황의 전형적인 예가 아닐까 싶네요
두번째 사연은
내가 부모여도 빡치겠네
30대가 문제가 아니라
50대여도 부모 눈에는 애 일거고
최소 지킬건 지켜야지
부모 자식 관계에선 거꾸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말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부모는 자식을 이해하는 입장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정관념처럼 말씀하신 것으로 들립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한 인간일 뿐입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이해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해선 안될 일이고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 반응은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몰린다면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유를 자식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자유에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열린 사고가 시급합니다.
매번 올라오는 영상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조금 불쾌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다들 독립해서 산 지 꽤 되는 분들인지 부모님 입장 자체를 이해 못 하는 것 같이 보이고 왜 내가 이 정도 하는데 이해 못 하느냐 투정부리는 느낌이 드네요
확 타오르는 순간에 본능을 누르려고 하는 사람들 많지요 연애도 그렇고 잠자리도 그렇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즉흥적, 자극적인거 보다 자연스레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즉흥과 현실을 피한 연애 및 상상을 위한 유흥도 어쩌다가 즐기는 도구로 쓰는거죠~뭐든 상대방 입장과 내가 다름을 알고 그걸 받아들이고 맞출려고 할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연애등 결혼등 원만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엠장형 기분 좋아서 형 조롱하러왔어.
형은 내 인생의 샌드백이야♡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에이 그래도 부모님 침대는 아니지. 어머님이 화낼 상황은 맞죠.
ㅇㅇ 성격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불쾌해 할만 하다고 봄.
엄마 침대에서 잤으면 혼날수도있고 내방이면 괜찮음
11:02 개터졌다 장원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집은 부모님 꺼, 존중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especially 자식이 다 큰 어른이니까, 여친을 집에 데리고 올거면 허락 받아댜 한다.
아~~~ 미녀씨 너무 귀여워요 ㅋㅋ 꽃게파티 ㅎ 그와중에 엠장 편집안돼 ㅎㅎ
2:59 그렇죠 문선씨?
이 말 왜 안하나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박종윤님 치트키는 안씻는거 ㅋㅋㅋㅋㅋㅋ 창슥이는 귀신같이 또 그걸로 콕 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음전체를 볼려면 어디서 보나요??
수해복구는 영상 풀버젼 없어요
팟빵에서 수해복구 치면 음성컨텐츠 들을순 있음
이래서 궁합이 중요한가 봅니다.
문선님 엠장 말고도 많이 본거 같은데. 얼굴이 엄청 작으시네요? 몇년만에 첨 느낌. 창석님도 분명히 얼굴이 작으신걸로 아는데.... ㅎ 문선님 아빠 모자 쓰신줄~~~ 영상보다보니. 창석님 옷.. ㅎ 와우.
엄마도 사람이야
문센그렇습니다~
머리 안 감은 문센...
시어머니 남이리며... 참견하지말고 남처럼 살고 싶다면서.... 왜 불리할땐 가족이야.... ㅋㅋㅋㅋㅋㅋ
헤어지면 친구들이 가져갈 걸-
질투심--
엠장 ♥ 문선..🌝
당연히 화가나지
너희들도어른이되봐
너희들더할것다
엠장님!! 고도리 맨투맨티 어디꺼예요? 남편이 좋아할꺼 같아서 꼭 사주고 싶어요.. 진심 옷 잘 입으세요~~ 꼭 알려주세요~~
정미녀 꽃게춤 너무 귀여워~~♡
해야합니다-
엠잔님 문선님 모자 사이즈 ㅋㅋㅋㅋㅋㄴ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장원님 피곤해보이시네요~
아 전민기 당신은 대체.....
아들침대 바꿔주는 부모가 더
좋아요
결혼해도 돌아오면 되는거 아닐까요?
결혼이 연애보다 타격이 크긴해도 마음가짐이 달라질건..
참 좋은방송같음. 여러사람의 의견을 주고받고 하는 토크형식 너무좋아요~ㅎㅎ
그런데, 남자가 너무모른다 그런멘트는... 좀... 남자뿐만이 아니고 여자들도 모릅니다... 무조건 남자가 다 해주길 바라는경우도 많죠~
가만히 누워있고 다 해주길 바라는....
손문선 모자 이쁘다 ㅋㅋ
두번째 사연
섹스하느라 부모님침대라서 그런거임
근데 30대 넘어서 부모님에 얹혀살면서 부모집 비운거 기회삼아 집에와서 섹스까지하면 부모님이 보기에 존나 멍청해 보일수있음
남자들 스스로는 여자를 잘안다고 생각들을 하지만!얘기를 들어보면 그게 아니더라고요!😢
반대도 그래요
여자가 더하지
삶은 팔자여 인연도 필자여
연애 할 때도 마찬가지 외적만보고 말하면 몰라도 이상하거나 내적으로 아깝다면 헤어지는게
의견은 다양할수록 좋고
결론은 없어야 제맛이지~~
세상은 빨주노초파남보 딱 이렇게 나뉘지않고 중첩부분이 있기에 한가지 문제에 여러가지 이유들이 맞물려 있으니 4지선다 처럼 결정지을수 없다는걸 감안하고 서로 인정해야 합니다.
꽃게파티 ㅋㅋㅋ
문센이뽀 👍 이뻐요 엠장기획 최고 👍 😍
30대 후반이면 나가 살아야지..
노부모랑 같이사는게 문제임
2달전 영상이군요
종윤이형 사랑해 사랑하지 마세요 하지마!!! ㅋㅋㅋ
그 집은 부모님집 꺼ㅋ ㅋ ㅋ 🦀🦀🦀🦀🦀🦀🦀
첫번째 사연에 니가 아깝다라고 하는친구는 걸러야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어떤사람을 만나는지… 사람에 장점보다 단점을 찾을려는 사람은 오래볼때 나에게 독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됨 배아파할사람
미녀님 오늘도 꽃게파티 ........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연에 대해서 여기 멤버들 해석 별로네요. 화까지는 안낼 수 있어도 뭐 아무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대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전에 이야기도 안하고 멋대로 데리고 와서 자면 당연히 싫어할 수 있죠. 반대상황으로 댓글 달린거에 그건 경우가 다르다? 왜 다릅니까? 자식은되고 부모는 안되요? 부모니까 자식 무조건 이해하라는 건가요? 격하게 말하자면 완전 지들만 편한거 생각하는 수준임. 밖에서야 연인끼리 잠을자든 지랄을 하든 상관없죠. 집도 혼자사는 집이면 노상관. 근데 부모님집에 사는 거잖아요. 당연히 부모님이 싫어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보여지고, 그런거라면 서로 배려하는게 맞음.
질문 궁금해서 남친집이 아니라 여친집에서 남자친구가 와서 침대에서 함께 있는걸 목격 ?????????????어찌될까요
나는 까놓고 다 얘기하는편인데 세상 사람들은 조심하는게 많구나
7분전 조회수 1,184회
내 자식이 30대 후반이면 뭐...
조용히 나가줘야지...못본척하고
S라고 써있는 모자까지 쓰고 나오셨군요
아까 엄마가 아들을 욕햇다는 사연 있잖아요 ? 혹시 아들이 아니고 딸이 남자친구를 집에서 데구와 잣다면 어땟을까요 ? 궁금합니다.
쟁밌진않아 이동형티비 보는게 짜증나서 보는데 끊을수가없다 언젠가 끊을꺼야 말도 안되는 얘기들 잘듣고 잇습니다
미녀는
내가 좋아해!
부모님께 숙박비 ㅋㅋㅋㅋㅋ
노력해야지 ㅋㅋㅋ언제나 올웨이즈
장원님 모자도 S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침대면 화낼수 있습니다. 아들이 찌질이내요.
아 민기형ㅜㅜㅜ
근대 부모집이지 니집은 아니다 라는게 맞다. 아무리 자식부모간도 지킬건 지키는게 예의라는것이다. 특히나 부모님방은 부모님의 프라이버시한 공간이므로 들락날락은 자제하는게...(부모님방에서 잔것이면)
(팩트: 30대 후반이면 적어도 부모집에살면 염치라는게 있어야한다) 미리 부모님께 귀뜸이라두 하던지.... 만약 역지사지로 부모입장되면 충분히 너그럽게 넘어갈것인가? 내집 내방에서?
20세가 넘어 37세면 부모님 집을 우리집 이라고 하면 안됀다.....
부모님 집이다....
요즘 수해복구를 옛날것부터 많이 보고있어서 새벽에 축구중계하고 모닝텐트에서 축구얘기하는 번개맨형이 어색해질정도야 엌 ㅋㅋㅋㅋ
그래도 해리케인이 아스날에 올수있다면? 망상에 불가능하다고 말못하고 살며시 미소짓고 존나좋아하는 구너종유니형 애정해
남의 집이다 이놈들아
당연히 아들방에서 자다가 보여졌으면 조용히 쉬쉬 하고 나가는게 맞는데 부모님방에 있다가 들켰다?? 그건 당연히 부모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아들방에서 침구류를 가지고 와서 교체하지도 않았을텐데 부모침대에서 그 침구류에 체취를 남겼다면... 내가 그 부모라면 도대체 부모를 머라고 생각하는지 따져 무를듯...결혼하고 신혼집 빈다고 신혼집 안방에 가서 시부모가 X하고 간다면? 그거까지 이해할수 있다고 한다면 머... 하지만 그런 생각이 다름도 인정할 수 있어야하는데 오늘 종윤씨 표현은 본인은 정답 다른 사람 생각은 전혀 이해 안된다고 하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11:56 꽃게밍키탕 매주 나와~?!?!ㅋㅋㅋㅋ
전 절대 반대
제나이55세 난 울마라와 정말즐밤 보냅니다
얘기 해야됨
1빠~
두번째 사연 ㅋㅋㅋ 20대여도 기함할 일을 30대 후반이 하고 있네 아이고 제발 걸러요
부모님은 무조건 포용해줘야 하는건가?
뭔가 본인들 입장에서만 관대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너그럽게 위트있게 해주는건 그분들의 배려이지 당연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역상황을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긴 합니다.
이건 기본적인 개념과 배려의 문제가 아닐련지?
애초에 부모님이 안계시다고 안방에서 잤다는게 30살 넘게 먹은 남녀가 할만한 행동일까요?
나이를 먹는다는건 그만큼 정신적으로 성숙해야 함이 기본입니다.
철없는 10대 20초도 아니고 이걸 쉴드를 친다는게... ??
차라리 밖에서 모텔 잡고 보낼것이지.
장원아 밥 먹었어?
스엠은 구호를 정하면....
박종윤님 반대의견을 너무 심하게 묵살하네ㅋㅋㅋㅋㅋ쿨병 너무 씨게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