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하나도 안 중요하다고 하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됨 나는 대학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마이스터고 나왔기에 전문대에 인식이 안 좋은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전문대에 들어갔음 근데 친구들한테 전문대 다닌다고 하니까 인식이 조금 많이 안 좋았음 내가 전문대를 1학기 다니자마자 현타가 엄청 크게 왔었는데 진짜 개념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랄 정도... 그리고 공부도 애들 다 하는 척만 하고 (사실 하는 척이라도 하면 다행임) 제대로 하는 사람들 진짜 드물어요 그러다보니 비교대상을 주변에서 찾게 되니까 내가 얘네보다는 열심히 했다라는 자기합리화를 하게 됨 비교대상들이 전문대생이니까… 그래서 이 악물고 편입 준비합니다. 이제 졸업인데 2년동안 과탑했고 토익도 900점대의 점수를 가지고 있음. 내가 직접 전문대를 겪었기 때문에 전문대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안 좋을 것 같음 물론 진짜 몇 몇은 열심히 함 100명 중 한 명 정도 근데 그런 애들은 편입이나 대기업 쪽으로 빠지겠지 지금 전문대생들은 이 영상보면서 자기 합리화 하겠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근데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20대에 나와 같이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며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야할 때인데 지방 전문대는 진짜 끼리끼리라서 답이 안 나옴
전문대학교 호텔 조리학과 2년제 졸업해서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때문에 이 악물고 4년동안 토익890점 , 아이엘츠 6.0 , 오픽 IH 컴퓨터활용 능력 1급 , 한식기능사, 양식기능사 SCA바리스타 국제 자격증 - 호주 르꼬르동 블루 2년 수료 - 힐튼 시드니 2년 근무 모두 마치고 현재 호주 호텔에서 요리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90,000 호주달러 정도 받고 있고요 대학생때 부모님의 재정이 안좋아 국가장학금도 3~4분위 받았었고요 같은 전문대 나온 친구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몇몇 연락이 닿는 사람들은 일반 중식당에서 조리하고 있고 알바로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며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전문대든 서울대든 그냥 자격지심 가지지 말고 들이박고 열심히 사세요. 스스로를 아끼고 격려하며 그들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남 신경쓰면서 인생 살면 평생 힘들어지겠죠
올해 20살이고 작년 위탁교육으로 제과제빵 따고 2년제 여대 조리과 진학했는데 사실 위탁다닐 때 애들이 20명이라 치면 3~4명 빼곤 다 전문대 진학을 해서 저도 원래는 취업쪽이었다가 급 진학으로 틀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가 한학기당 3개월 정도라는 것도 최근에 알게 되었고 실습 방식도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꾸만 실망하게 돼요 ㅜㅜ학비가 적은 돈도 아니고 엄마 회사에서 학비 50% 지원해주고 취업연계장려금 5백주는 거랑 다른 지원금 이것저것 다 합해8백정도는 받는데 그래도 돈 내고 다니는 건데 점점 학교에 실망하게 되네요 ㅠ자격증 공부는 계속 할 거지만 점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요 누구는 외국어 공부해서 해외를 가겠다 그런 명확한 계획과 목표가 있는데 저는 지금 자격증을 최대한 더 따고 취업하는 것이라는 생각만 있는 것 같아요..
전문대학교 4년제 대학교 둘다 다녀 보았습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인생을 살아보니...학력에 지나치게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일반적으론 4년제 나온 사람들이 더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는거 같습니다...하지만 그게 먼 훗날 인생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요인은 아니더군요.....그거보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다 더 낳은 미래를 약속받는거라고 생각되네요!!....너무 평범한 소리같지만....저는 그렇게 믿습니다...모두들 자신의 꿈들을 위해 용맹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vvvv31929 경쟁적인 의미를 담으려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그리 불편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요 말하신 것처럼 훌룡한 사람을 그렇지 못하는 사람에 상대적으로 표현하려니 승자라는 단어를 썼네요 의견 잘 새겨듣겠습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니 더 신경쓰지 마시고 지나가세욤^^
인서울 4년제가 물론 취업을 보장해주는 시대가 아님 전문대를 나와도 자기 하기 나름이지 그럼에도 인서울 4년제의 변하지 않는 메리트는 환경이지 고등학생 때 남들 놀 때 열심히 한 그들이 주변에 있는게 정말 큰 영향을 줌 이제 인서울 4년제는 취업 보다 이과든 문과든 주변 환경이 주는 메리트가 가장 큼
명확한 꿈이 있어서 전문대에만 있는 학과를 가는 게 아니라면, 4년제 대학을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학벌이 스펙이라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성장과 성공 욕구가 있는 사람일 때 대학 생활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경험과 사고의 수준이 많이 달라요. 주변 친구들이 바라보는 목표수준, 친구와 선후배 사이에서 접하는 정보와 인맥 같은 것이 유의미하게 차이납니다. 사실 같은 4년제 중에서도 상위권과 하위권 대학들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전문대와는 더하죠.
이 영상에서 핵심은 그거다. 자신의 꿈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학과가 있다면 그것이 전문대 일지라도 들어가서 남 눈치 보지 말고 열심히 학교 생활해라.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하며 성공하는 삶을 산다. 하지만 그저 공부를 뭣도 안 한 학생이 성적에 맞추어 갈 수 있는 대학이 전문대 뿐이라 생각 없이 전문대에 갔다? 그러면 문제가 달라진다. 그들은 사회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 인과응보다. 그런 사람은 제발 정신 차리시길.
다~ 지하기나름 나도 전문대나와서 일찍취업했다가 회사다니는동안 학사따고 자격증, 포폴 다 준비해서 대학원들어왔다 같이 졸업해서 빨리 취업한 친구들도 경력쌓고 알아서들 밥벌이잘하고있고 학교에서 배운걸로 사업하는친구도있고 유학가는친구도 있고 환경이어디에 놓이냐도 중요하겠지만 자기가 정신차리고 방향설정을 잘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것이다 나도 오랫동안 학력자격지심을 품고 산 사람이어서 사회적시선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난 자격지심을 성취와 목표의 동기부여와 원동력으로 삼았다 인생길고 최상위급 대학,전공아니고서야 대학뽕, 주변시선 길어야 5년이다 이영상과 댓글을 읽고있을 전문대를 선택한 많은 어린 친구들이 어떤고민을 하고있을지 눈에 선해서 긴 글 남겨본다 전문대를 선택한것에 후회가 있을수있지만 어떤사람이든 어느 선택이든 다 그럴것이다 지금 선택한 길이 실패도 아니고 잘못된 선택도 아니라는것이라고 말해주고싶다 자기가 한 선택에 베네핏과 리스크를 잘파악해서 자신한테 필요한부분을 채워나가길..
@@비정상판독기 왜 전문대에서 아무리 방향설정을 잘해본들 만족 못한다고 단언하시는거죠? 전 현재 전문대를 졸업하고 이런저런 과정들을 끝낸 후 재취업을 해서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의 만족을 넘어서 현재의 연봉과 회사수준, 삶의질 등 사회인으로서 저를 평가하는 여러 사회적 잣대에 놓였을때 어느것하나 뒤떨어지는것 없이 만족스러운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데요. 인생은 어느 선택 하나로 결정나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편협하게 보지 마시고 굉장히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는걸 받아들이셨음 좋겠네요
현재 이곳에 재학중이고 영상에 나온 동기들의 열정과 소신을 감히 재단하고 깎아내릴 자격은 없지만 전문대학은 그냥 직업학교입니다. 배움의 깊이와 양, 취업의 폭과 질에서 저 높이 있는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은 물론이고 가까운 거점국립대학교, 하다못해 근처의 4년제 지방 대학과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삶을 취업을 되는 수준으로만 제한하고 불안정하게나마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전문대를 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지만 훨씬 더 큰 일을 꿈꾸고 있거나 가능성을 제한 없이 펼치기를 원한다면 할 수 있는 한 고급 고등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4년제 상위권에 비해 배우는 전공지식의 양과 질도 많이 부족한 편인데 전액 장학금이나 국장을 학기마다 끼고 살지 않을 것이라면 누군가에게 그 많은 돈을 들여 전문대를 다니라고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과가 안맞는거 같아서 자퇴나 편입을 생각중인데요 지금도 안 맞고 힘들고 왜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드는데 그냥 꾹 참고 대학생활 할까요, 자퇴나 편입해서 새로운 직업을 찾아볼까요? 하지만 자퇴하면 국장은 반납해야한다고 들어서.. 여러가지로 사정이 안좋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iiseiise 개인적으로는 사정이 정말 나쁘신 것이 아니라면 맞는 길을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반으로 병원에 실습을 다니고 있는데 전공 지식을 쌓는 것은 괜찮게 해 왔지만 실제로 조직에서 일을 해 보니 너무 맞지 않아서 자격증만 취득한 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원하지 않는 길을 비교적 쉬운 취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고 가서 20대에 3년~5년이라는 큰 시간을 매몰시켜 버린 행동이 참 후회됩니다. 그 시간과 열정을 맞는 곳에 쏟는다면 설령 실패를 경험하시더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정확한 답변 과거 사법고시 외무고시 지금 행시 등 학력 제한 없는 국가고시 당연히 명문 4년제 학교가 전체를 차지하죠 과거 민주화 운동의 발원지도 서연고 빼고는 부산대 전남대 이런 대학들이고 전문대는 없죠 4년제는 university이지만 2년제는 community college 입니다
아무래도 전문대가 전반적으로 4년제에 비해 입결이 낮고 들어가기 수월한점이 인식이 안좋은것에 한몫하는데 생각없이 놀다가 생각없이 그냥 간 애들이 있은반면 나름 계획이 있어서 원해서 간 친구들도 있어요 ㅎㅎ 그런 친구들은 전문대이건 4년제간에 잘 될꺼에요 전문대가 또 4년제에 없는 특수학과들이 많가는 메리트도 있구요
뭐 그렇다고 4년제랑 전문대랑 별 차이 없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4년제랑 전문대는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비교한다는 게 별 의미가 없음. 4년제를 가든 전문대를 가든 고졸이든 자기가 하고싶은 거 빨리 찾아서 진로 설정하는게 제일 베스트에요. 하고싶은게 없이 진로결정하고 갈팡질팡해서 방황이 심해지고 괜히 전문대 4년제 비교하면서 누가 더 낫네 전문성이 뛰어나네 그런거로 우월감 도취되고 그러는거임.
나두 고3담임샘이 학교보다는 과가 중요하니 과 위주로 선택하고 가라고 해서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었어서 학교외에 영어공부하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영어 학원 보내달라하고 고등학교때도 쉬는 시간에 영어샘들 겁나 괴롭히면서 모르는거 물어보고 공부하고 대학도 갔는데(전공이 영어쪽 관련된거임) 나랑 같은과 동기중에 2살 많은 언니 있었는데 그 언니 항상 장학금받고 대학교 평균학점 4점 때였음 대학교 졸업반때 조교언니가 나 졸업 불가능한줄 알고 불러서 갔더니(내 주위 애들 졸업못하는 애들 태반이였음) 졸업 이수학점 딱 맞아서 졸업가능이네 이러고 졸업하고 24살때 무역회사 취직해서 8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문대라고 무조건 공부 못하는 편견 가지는 분들 있는데 제 동기들중에 4년제갈 성적이였는데 집안 사정 안좋아서 전문대 온 사람도 있더라구요 전문대 나왔다고 무조건 공부못하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문대 가든말든 상관없는데 나이먹고 수능 다시 준비하는 애들한테 요즘 4년제 가도 sky빼면 메리트 없다고 폴리텍 가라고 하거나 자기처럼 전문대 가서 기술 배워라 이런 말은 하지좀 마라. 전문대 나온 애들 대부분이 그 말 하더라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 나이먹고 수능 보는거겠지 먹고살려고 수능 보는거겠냐 웃긴건 내가 아무리 공부를 못했어도 지거국 다니다가 군대에서 다시 수능 준비 하는데 전문대 나온 선임이 거기 지잡대라면서 그런데 나와봤자 취업 안된다면서 자기처럼 전문대 나와서 기술 배우라고 하는 것도 봤는데 웃기더라고 ㅋㅋㅋ
의료관련은 전문대학과 4년제대학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대 3학년 간호학과 출신 이었는데 취업은 됐어요. 하지만 20년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진급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4년대 3학년으로 편입해서 다시 취업해서 1년 후 수간호사 진급 했네요. 지금은 간호부장 진급 케이스인데 명퇴를하냐 진급하냐 입니다. 그래서 의료쪽은 4년제대학을 추천드립니다. 1년차인데 엄청난 차이였어요.
이 동영상을 보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급하게 자기 진로를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블라인드 채용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새 공기업/공공기관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주로 합니다 . 블라인드라 학교/학위 구분은 없이 채용 하지만 가산점제가 있습니다. 학부생활하며 2/4년 전공공부에 질적 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 . 특히나 공과대학생 같은경우 기사 자격증이 위 공기업을 택할때 매우 도움이 되는 가산점입니다. 2년제에서 기사자격증을 따려면 매우 복잡해요 실제 산업체에서 근무 경력이 있던지 학점이수해서 사이버 대학에 다녀야합니다 인생은 길잖아요 여러분이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곧 대학을 가는 사람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은 빨리 취업하는게 이득이라 전문대로 가는데 주변에서 그래도 4년제가 더 스팩이 좋지 않냐라 하는데 진짜 그딴거 상관 없어요 ㅠ 실력만 좋으면 빨리 취업하는게 나아요 아는 언니는 대학 안 다니고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고 자격증 따서 일 하다가 지금은 꽤 성공했으니 전문대든 4년제든 고졸이든 실력이 좋아야 성공합니당
하 어차피 말만 4년제지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 갈 성적이면서 4년제를 버리고왔다나머라나 ㅋㅋ 간호학과중에서도 전문대 간호학과 간애들은 다 간호학과 부심있던데 왜그러는거지 이해가안되네 공부량도 간호학과보다 많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지들 하는 공부가 다인줄아노 ㅋㅋ 문턱은 낮고 공부량은 비교적 많으니 애들이 그렇게 찡찡대지
4년제는 한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직으로 완성되는 대학원이 있고 2년제 학교에는 대학원 자체가 없습니다 대학원 과정은 지방대 중 왠만한 이름있는 지방사립도 석사 박사 예전에 비해 대학원도 석사과정은 특히 수준이 많이 내려갔다고는해도 그래도 석사는 석사고 박사는 박사입니다 4년제는 아무리 빨라도 이십중~후반에 졸업하지만, 전문대는 재수삼수해서 들어간 건 아니니 다 스물둘에 졸업하고도 남습니다. 여자도 비슷하지만 특히 남자 분들은 군대를 다녀온 나이에 2~3년에다, 휴학 오래 하시거나 자기 개인사업, 해외 연수 등 경험 많이하시는 경우는 거의 서른살에 졸업하지만, 전문대는 군대 가기 전에 다 졸업하고 가죠 이게 배움의 시간이 양적으로 차이가 벌어집니다 학부를 어디를 나오든지 꼭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아니어도 배움의 양과 질이 절대적으로 4년제가 유리합니다. '교육과정'이라는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4년제를 가십시오. 이름 있어도 2년제는 2년제 입니다.
ㅋㅋㄲㅋㄱㅋㅋㅋㄱㅋㄱㅋ진짜 존나 어이가없는게 얘들생각하는게 블라인드 채용을했을때 상위20개안에 드는 학교의 학생들이 지들보다 역량,인성,자질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학교가서 성공하는게아니라 성공할 사람이라서 좋은학교를 가는건디.. 스팩이 떨어지면 올릴 생각을 해야지 내거가 더 좋은거야라는 생각 ㅋㅋㅋㅋ 그 인식이라는게 주위사람뿐만아니라 즈그들 회사 인사담당자도 그 인식이라는걸 가지고있다는걸 모르는건지 모르고싶은건지
아니 근데 영유아보육과 간 분은 4년제 붙었으면 4년제로 가시지... 넣었다는 4년제가 유교과인지 모르겠는데 유아교육계에서 일하려면 아무래도 보육과 보다는 유아교육과 인식이 훨 좋아요................. 그리고 장점을 실습이라고 하셨는데 보육과 나오시면 어린이집 교사 자격증만 나오는데 실습은 교사 자격증 따려면 누구나 다 가는 거에요.. 저도 전문대 유교과 출신이지만 딱히 전문대라고 실습을 더 가거나 하는 건 없어요 ;;
@광남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이 사라져서 유아교육이 전망이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이 적은만큼 갈수록 귀한 존재로 존중 받기 시작했고 그만큼 유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동 한 명에게 투자하는 어른들의 비용이 훨씬 높아졌고, 문 대통령 또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방안과 혁신방안을 발표하였죠. 또한 유아보육과와 유아교육과에 나온다고 해서 다 유아교사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아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을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기관, 센터, 교구도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취업할 수도 있어요. 전망이 창창하다고 생각합니다. 무궁무진해요.
요즘 시대에는 인서울 상위권 대학교 졸업한다고 뭐가 해결되는게 아니죠 진짜 어른들이 뭘 알지도 못하고 하는 그런 말이 학생들 상처입게 하고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드는 듯 합니다 본인 소신대로 전공 찾아서 일찍이 취업하는 것도 하나의 길이라고 봅니다 뭐 만약 아니다 싶으면 그 이후 편입이든 다른 자격증 시험이든 준비해서 얼마든지 또 기회는 있으니까요
제가 고등학생 3학년 되서 졸업하고 저는 2년제 전문대 대학교 수시1차 면접에 합격했고 전문대는 성적 A+만 받으면됩니다 저는 한번도 받아보질못했습니다. 열심히 할꺼면 전문가로써 직업으로 하세요. 전문대 가는게 추천합니다. 전문대는 성적이 중요해요!! 성적이 많이 부족하면 졸업 이 불가능합니다
꼭 취업이 아니더라도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거를 했으면 좋겠다. 20대 초반은 다시는 오지 않는 시기이다. 나는 내 20대가 별로 의미 없다 생각했었는데 지나보니 내 나름대로 참 예뻤던 시기였던 것 같다. 그냥 어디가 되었든 하루를 일생처럼 산다면 길이 열리지 않을까?
밥벌이만되도 충분히 성공한인생이라 생각하는데 왤케 유트브댓글보면 명문대에 대기업을 가야만 성공한걸로 볼까 우리누나도 중견다니지만 부모님이 충분히 좋아하고 만족해하심 나는 진짜 그런거 볼때 안타까워 물론 그애들이 대학안가본 애들일수도 있지만 순수한애들이 그런댓글 봤을때 먼 생각 들겠어 죽더라도 명문대는 가야겠다 이러겠지 되면 좋겠는데 장수생 되면 ㅎ.. 그냥 공부면 학벌이고 기술이면 전문직임 기술도 공부는해야됨
@@kapi8534 전혀 안그래요 ^^ 님같은 사람이나 그러겠죠 님같은 사람보면 학벌인증하는사람 없더라고요 고학벌이 안좋다고 한적은 없는데 열등감 느끼시나? 현실이고 나발이고 주변에서 많이봤어 꼭 커뮤에 님같은 사람 있더라 물론 ! 욕심있다면 명문대가면 좋지 근데 그게 너무힘들거나 본인이 만족할수있다면 상관없다 이말이야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왜 님이 화가 났음?ㅋㅋ 옹호하는게 아니라 팩튼데? 님같은 사람 보면 무너트리는 맛이 있어서 재밌음 더 싸우자..
여기 나오신 분들은 모두 대부분 졸업이 취업과 직결되는 분들이네요... 치위생과-치위생사 부사관과-부사관 영유아보육학과-보육교사 이렇게요... 이런 경우는 사실 특정한 경우라고 봐야합니다. 예를 들어 치위생과는 3년제든 4년제든 졸업해도 면허가 나오잖아요... 영상에 출연하신 선생님들이 만족하시는 것에는 정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해서 4년제와 전문대를 비교하는게 미스라고 생각합니다. 4년제는 고등교육을 받는 곳이고, 전문대는 직업을 위해 교육받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전문대는 대학원 진학이나 직업 선택, 승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1. 전문대가 가성비가 좋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발전을 위해 편입하는 경우 많습니다. 편입해서 4년제 2,3학년으로 들어가면 돈이 더 듭니다. 2. 요즘 블라인드도 많다? - 학벌이 좋은 사람들은...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꽤 했겠죠? 공부 잘한다=머리가 좋다 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 잘한다=노력하는 힘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힘이 중고등학교 때부터 있었던 사람들을 대학교때부터 노력한 사람들이 따라잡는 경우가 많을까요? (공부 못한다=노력 안했다 는 아니니까 예외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든 자기만족입니다. 어디에 있든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위에 글은 영상이 너무 장점만 강조하는 것 같아 조금 반박하며 썼지만... 전문대학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 자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배우고 사회에서 기능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거죠! 출연자분들과 많은 대학생분들을 응원합니다.
횟집 수족관에 있는 4-50cm짜리 생선은 사실 바다에서 자라면 2-3m까지 자라는 애들이다. 사람도 환경에 맞춰서 성장한다. 명문대에 가면 명문대 기준의 틀에 맞춰서 성장하고 전문대에 가면 전문대 기준의 틀에 맞춰서 성장한다. 어떤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사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도 결정한다. 그래서 좋은 집단에 속하라는거다. 물론 좋은 집단에 속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노려과 능력이 필요하다.
전문대다니고 편입하고 사기업 다니다가 공직에 있는 나름 다이나믹한 삶은 살았던 사람으로서 비교해보자면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문대는 학교다니는 재미도 반감되고 교수도 학생들도 질이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구요 반면 특수학과 같은경우는 취업잘되서 그냥저냥 먹고 삽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월급쟁이들 대기업 안가는 이상 급여 거기서 거기니까요. 반면에 일반적인 학과는 전문대를 가는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 또한 전문대 일반학과를 들어가서 비전이 없어 편입을 했으니까요 4년제는 캠퍼스 생활의 재미도 있고 좋은학교일수록 교수나 학생들의 질이 좋고 정보도 좋아 돈내고 학교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한정된 좋은 일자리를 향해 다같이 경쟁을 해야되는 불안감, 특히나 문과출신들은 학교가 좋을수록 취업시장에서 지옥을 맛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30 후반 전문대 졸업하고 편입 출신인데 다른건 모르겠고 편입한 이유는 영상에서 설명한 이유가 대부분이였음 적성에도 안맞는 전문대 1학년때 맨날 게임하고 수업 땡땡이 치고...놀다보니 다 군대가길래 같이 군대가고...정신차리고 제대하고 알바해서 학비 벌고 2학년 겨울방학때 편입학원 들어가서 1년간 내 인생에서 가장 미친듯이 치열하게 공부했음(일반편입이였기에 뻥안치고 하루 5시간 정도 자고 부모님 생신때 빼고 1년 내내 학원에 있었음) 만족하진 않았지만 인서울 중위권 학교가서 겨우 졸업 학점 채우고 토익 890점 만들어서 정말 운좋게 제약회사 취업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음 어찌됐든 현재는 연봉 8천 정도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집도사고...남들처럼 그냥 잘살지도 않고 못살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음 지금와서 느끼는건 꼭 4년제는 갈 필요없는 것 같고 전문대라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좋은데 취업할 수 있고 학력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느낌 오히려 가끔 회사 생산직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일하는 전문대 출신들이 부러울 때도 있음...물론 진급할땐 학벌 차별이 있지만 회사생활 길게 보면 그런 차이는 차이도 아님
전 편입으로 현 대학교 3학년 재학중 이지만 유턴 할 생각으로 이번년도 자퇴하고 전문대 수시로 다시 넣을 생각입니다. 4년제가 옳다 전문대가 안좋다 이런 건 없어요. 현실을 마주한다 하기에는 모든 현실이 다 4년제를 추구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유턴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계획이 있기에 생각하는거지 무작정 난 전문대 갈꺼야 난 4년제 갈꺼야 이것부터 정하시지 마시고 내가 어느 대학을 진학해서 어떻게 생활하며 졸업 후 나는 무엇을 할꺼야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대학을 다녔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빨리 취업하는 메리트 말고는 없음 그마저도 늦게 취업한 대졸한테 몇년지나면 직급 연봉 따라 잡히는 경우 발생함 의료관련쪽이나 이공계 아니고 문과계열이면 진짜 메리트 1도 없고 애초에 4년제 졸을 기본으로 뽑는 회사가 대다수다 보니 이왕이면 4년제 가는게 맞긴 함
전 4년제는 아동복지학과 전문대는 유아교육과를 합격했습니다 둘다 과도 하향 대학이고 아동복지학과는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을 주지 않아서 고민 끝에 전문대를 택한 이유는 어린이집에서도 요즘은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을 우대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 4년제 대신 전문대를 가기도 합니다 전문대는 공부를 못한다라는 생각을 버려주세요
간호쪽 전문대 좋다좋다하시는데.. 평생 간호사를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혹여 나중에라도 임상이 안맞아서 공기업쪽 가고싶다 하면 무조건 4년제 가야합니다. 애초에 지원자격이 학석사라서 초대졸은 지원도 못해요. 경력이 10년이건 20년이건 ㅇㅇ.. 태움이나 과도한 업무에 지쳐서 간호사분들 공기업으로 많이 이직하시는데 그 중간에 1년 2년 허비하느냐 마느냐가 좀 중요합니다. 호봉인정 받으려고 해도 재직하던 병원이 3차냐 2차냐 따라가지고 경력인정 개월수 깎이기도 하고 해서 모쪼록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rofodwoxicuuce 서울대병원이면 아무래도 서울대출신들이 승진에 더 유리하고 학벌이 좋을수록 대학교수가 되기 더 유리하고 그런건 있겠지만 일단 간호대는 무조건 다 4년제이기에 위에서 말한 대놓고 있는 차별같은건 전혀 없어요 ㅎㅎ 특히 공기업은 ncs,면접 이런게 더 중요했던거 같아서 저희학교 바로 윗선배님들도 바로 뚫고 최합하셨어요 빅5 뚫은 애들은 수두룩 빽빽하게 많구요 열심히 하시길바래용 홧팅!!
진짜 대학과 가짜 대학을 구분하는 방법
가짜 대학- 취업률 현수막을 걸어놓는다.
진짜 대학- 학교의 학문적 업적을 현수막으로 걸어놓는다.
대학의 본질은 학문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대는 취직하라고 만들어둔 대학 맞음
댓글 보니까 우리나라는 아직 발전해야겠다 싶다...
대학 잘 간건 노력한거니 박수쳐주는게 맞지만.. 대학 잘간건 우월하고 전문대 간건 열등하다고 보는건 너무 세상 보는 눈이 좁은 것 같다
학벌 하나도 안 중요하다고 하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됨
나는 대학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마이스터고 나왔기에 전문대에 인식이 안 좋은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전문대에 들어갔음
근데 친구들한테 전문대 다닌다고 하니까
인식이 조금 많이 안 좋았음
내가 전문대를 1학기 다니자마자
현타가 엄청 크게 왔었는데
진짜 개념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랄 정도...
그리고 공부도 애들 다 하는 척만 하고
(사실 하는 척이라도 하면 다행임)
제대로 하는 사람들 진짜 드물어요
그러다보니 비교대상을 주변에서 찾게 되니까
내가 얘네보다는 열심히 했다라는
자기합리화를 하게 됨
비교대상들이 전문대생이니까…
그래서 이 악물고 편입 준비합니다.
이제 졸업인데 2년동안 과탑했고
토익도 900점대의 점수를 가지고 있음.
내가 직접 전문대를 겪었기 때문에
전문대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안 좋을 것 같음
물론 진짜 몇 몇은 열심히 함
100명 중 한 명 정도
근데 그런 애들은 편입이나 대기업 쪽으로 빠지겠지
지금 전문대생들은 이 영상보면서
자기 합리화 하겠지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근데 가장 아름답고 중요한 20대에
나와 같이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며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야할 때인데
지방 전문대는 진짜 끼리끼리라서
답이 안 나옴
혹시 어디로 편입 준비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ㅇㅈ
어디로 편입 하시나용
편입은 어케하는거죠
일학년때부터 현타맞고 공부하기 시작하신 것 같은데 그때부터 준비할 수 있는ㄱ 있나요?
이거 진짜 맞는게 폴리텍 다니고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인생낭비하는거임
가장 뼈저리게 느낀점
1. 대부분 복수전공이 없다.
2. 대학원 진학하려면 편입해야한다.
3. 전문대 타이틀이다.
핵심은 3번
충분히 국공립 4년제 갈 수 있었던 친구도 물리치료사 꿈 때문에 전문대 가더군요. 결국 국가 자격 취득해서 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꼭 4년제가 좋다 전문대가 좋다 나누긴 그런 듯. 걍 하고 싶은 거 자기가 선택하면 됨 ㅋ
그분 그래도 나쁘지 않게 벌고 있나요?
@@lilii332 물리치료는 학벌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 직종이라고 알고있어요
ㅇㅇ 나도 등급 국립대 정도 갈수있는데
걍 전문대 물치과 감 ㅇㅇ 4년재 나와도 취업안되잖오
@@omygod1279 엥 4년제는 자대병원 있으면 쉽게 가던데 뭔
물치과랑 취위생은 전문대가 더 우세함 딴과는 답없지
전문대학교 호텔 조리학과 2년제 졸업해서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때문에
이 악물고 4년동안
토익890점 , 아이엘츠 6.0 , 오픽 IH
컴퓨터활용 능력 1급 , 한식기능사, 양식기능사
SCA바리스타 국제 자격증
- 호주 르꼬르동 블루 2년 수료
- 힐튼 시드니 2년 근무
모두 마치고 현재 호주 호텔에서
요리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90,000 호주달러 정도 받고 있고요
대학생때 부모님의 재정이 안좋아
국가장학금도 3~4분위 받았었고요
같은 전문대 나온 친구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몇몇 연락이 닿는 사람들은
일반 중식당에서 조리하고 있고
알바로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며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전문대든 서울대든 그냥 자격지심 가지지 말고
들이박고 열심히 사세요.
스스로를 아끼고 격려하며 그들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남 신경쓰면서 인생 살면 평생 힘들어지겠죠
와 호주가신거 대박인선택이네요
바리스타국제자격증은 저도생각해본건데
@@오준석-t6j 주저하지 말고 해보세요!
국가에서 실직자 대상으로 내일배움카드 발급중입니다
국가에서 55% 부담해주고 최대 300만원까지 해준답니다.
그걸로 국내자격증은 다 취득했습니다
멋있다…
올해 20살이고 작년 위탁교육으로 제과제빵 따고 2년제 여대 조리과 진학했는데 사실 위탁다닐 때 애들이 20명이라 치면 3~4명 빼곤 다 전문대 진학을 해서 저도 원래는 취업쪽이었다가 급 진학으로 틀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가 한학기당 3개월 정도라는 것도 최근에 알게 되었고 실습 방식도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꾸만 실망하게 돼요 ㅜㅜ학비가 적은 돈도 아니고 엄마 회사에서 학비 50% 지원해주고 취업연계장려금 5백주는 거랑 다른 지원금 이것저것 다 합해8백정도는 받는데 그래도 돈 내고 다니는 건데 점점 학교에 실망하게 되네요 ㅠ자격증 공부는 계속 할 거지만 점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요 누구는 외국어 공부해서 해외를 가겠다 그런 명확한 계획과 목표가 있는데 저는 지금 자격증을 최대한 더 따고 취업하는 것이라는 생각만 있는 것 같아요..
전문대학교 4년제 대학교 둘다 다녀 보았습니다...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인생을 살아보니...학력에 지나치게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일반적으론 4년제 나온 사람들이 더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는거 같습니다...하지만 그게 먼 훗날 인생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요인은 아니더군요.....그거보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다 더 낳은 미래를 약속받는거라고 생각되네요!!....너무 평범한 소리같지만....저는 그렇게 믿습니다...모두들 자신의 꿈들을 위해 용맹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더 낳은이 맞나?
낳은? 전문대생?
@@참참놈 프로필 보니까 악플밖에 안 다셨네요
스카나와서 공무원되면 수도권 내집마련못함
편입한 대학 어디임
좋은 학교를 나왔든 학과를 나왔든 댓글 보면 남 까면서 지들끼리 평가하는게 많은데 다 부질없음ㅋㅋㅋㅋ 좋은 곳에 나와도 그런짓하는거보면 그냥 그 사람 수준은 거기까지인거임 대학은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찾아서 가는 곳이여서 본인들 선택이 잴 중요한 듯
영상 잘보고갑니다 ㅠㅠ 취업이 너무너무 어려워서 현 대학생들이 힘들어하는게 체감되고, 느껴집니다. 사실 학벌이라는건 취업의 가능성을 높여주는거지, 그 자체로 취업을 보장해주지않는다는게 정답입니다. 어디에서든 스스로가 열심히하고 발전해야하는게 중요합니다 !
근데 전문대는 제외
어린게 티가 팍팍 나네
나만 좋으면 되지 이거는 20대까지입니다
같은 노력을 기울여도 결과가 다르다는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attorney3328 사실 그 때는 임원경쟁아닌가요
@@attorney3328정답. 세상의 이치 룰이라는게 있음
결국 나중에 취직잘하고 잘 사는 놈이 이기는거죠 뭐 다들 열심히 삽시다
결국 이거지 대학교 잘가면 뭐함 취업 못하면 아무 의미 없음
대학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괜히 나오겠냐 ㅋㅋ 다 경험이 있었으니까 나온 말이지
@@개미-j7z2q ㅋㅋㅋㅋㅋㅇㅈ 요즘 서울대학생들도 자퇴하고 공무원 준비함 ㅋㅋㅋㅋ
@@vvvv31929 인터넷에서 학벌로 떠들고 싸우는 삶보다 현생에서 돈 잘벌고 잘먹고 사는 사람이 승자에 가깝다는 말이었습니다 평소에 철학 관련 서적을 얼마나 읽으시길래 철학적인 느낌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딱히 무슨 거창한 의미 담은거 아님당 ㅎㅎ
@@vvvv31929 경쟁적인 의미를 담으려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그리 불편하게 느끼실 수도 있지요 말하신 것처럼 훌룡한 사람을 그렇지 못하는 사람에 상대적으로 표현하려니 승자라는 단어를 썼네요 의견 잘 새겨듣겠습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니 더 신경쓰지 마시고 지나가세욤^^
전문대는 학업이 아닌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러 가는 곳. 대학과는 가는 길이 다른데 비교할 필요 없음.
용접띠
@@Gunbappe 용접 무시하는건가?
@@Gorong6 그럼 존경하니?
@@Gunbappe 맞네요..
용접은 무시못하지
인서울 4년제가 물론 취업을 보장해주는 시대가 아님
전문대를 나와도 자기 하기 나름이지
그럼에도 인서울 4년제의 변하지 않는 메리트는 환경이지
고등학생 때 남들 놀 때 열심히 한 그들이 주변에 있는게 정말 큰 영향을 줌 이제 인서울 4년제는 취업 보다 이과든 문과든 주변 환경이 주는 메리트가 가장 큼
취업을 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로 취업을 하느냐가 중요한거죠ㅠㅠ 구리고 블라인드라해도 학력 추측 다 가능합니다,,,
여기나오신분들 어디가서도 자기역할 다 하실분들입니다. 건강하면 된거에요.4년제가도 이상하게 풀리는사람 많아요
내 주변사람들도 내신 2점 초~1점 후반 되는 애들 대부분이 학교 보고 가지만, 정작 학과보고, 뭔가 꿈이나 목표땜에 굳이 본인이 안가는 애들이 더 무서움...진짜 딱 계획이 있어.
인문계고졸 취직 ㅈ도 안되요.
마이스터고 졸업자 아니면 전문대라도 졸업 하세요.
전문대갈꺼면 집가까운대로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팩트) 현재 마이스터고 졸업자도 전문대 수시 넣고 있다.
이게 ㄹㅇ. 전문대도 솔직히 나오면 후회할만한데 인문계 고졸로썬 취업시장 답이 없음...
기왕 갈거 4년제 가라 하겠지만...인문계 고졸일거면 그냥 전문대라도 가는게 나음
마고졸은 대부분 알아서 잘 하던데
@@비정상판독기말이라고 하나 생각좀 해보자
@@주마등 마고졸인데 전문대 가는 애들은 고교성적세탁 하러 가는게 대부분이고
아니면 본인이 가고싶은 대기업 회사가 최소지원자격이 초대졸이라 학위취득할려고 가는거지
마고졸때 고교생활 열심히 한 애면 삼성부터 포스코, 현대, 현오뱅 생산까지 다 붙는다잉~
@@비정상판독기의대가 ㅈ밥으로 보여요??..
명확한 꿈이 있어서 전문대에만 있는 학과를 가는 게 아니라면, 4년제 대학을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학벌이 스펙이라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성장과 성공 욕구가 있는 사람일 때 대학 생활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경험과 사고의 수준이 많이 달라요. 주변 친구들이 바라보는 목표수준, 친구와 선후배 사이에서 접하는 정보와 인맥 같은 것이 유의미하게 차이납니다. 사실 같은 4년제 중에서도 상위권과 하위권 대학들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전문대와는 더하죠.
@@비정상판독기? 그님대
어차피 우리나라는 고학력 중심이라, 인식자체는… 길게말안하겠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안하죠 세상엔 수많은 순위와 등급 높고 낯음이 존재합니다 비교 무한경쟁이 끝이없죠 자신이 아무리잘나도 부모님포함 집안이 딸리면 개무시하는게 이세상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꿈을 이뤄 나가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서 핵심은 그거다. 자신의 꿈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학과가 있다면 그것이 전문대 일지라도 들어가서 남 눈치 보지 말고 열심히 학교 생활해라.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하며 성공하는 삶을 산다. 하지만 그저 공부를 뭣도 안 한 학생이 성적에 맞추어 갈 수 있는 대학이 전문대 뿐이라 생각 없이 전문대에 갔다? 그러면 문제가 달라진다. 그들은 사회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 인과응보다. 그런 사람은 제발 정신 차리시길.
어떤 환경이던간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살아남는듯
그래도 생각없이 남들 따라 가서 놀고 오는것보단
고민하고 전문대를 선택한 이분들이 더 현명할지도...
다~ 지하기나름
나도 전문대나와서 일찍취업했다가 회사다니는동안 학사따고 자격증, 포폴 다 준비해서 대학원들어왔다
같이 졸업해서 빨리 취업한 친구들도 경력쌓고 알아서들 밥벌이잘하고있고 학교에서 배운걸로 사업하는친구도있고 유학가는친구도 있고
환경이어디에 놓이냐도 중요하겠지만 자기가 정신차리고 방향설정을 잘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것이다
나도 오랫동안 학력자격지심을 품고 산 사람이어서 사회적시선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난 자격지심을 성취와 목표의 동기부여와 원동력으로 삼았다
인생길고 최상위급 대학,전공아니고서야 대학뽕, 주변시선 길어야 5년이다
이영상과 댓글을 읽고있을 전문대를 선택한 많은 어린 친구들이 어떤고민을 하고있을지 눈에 선해서 긴 글 남겨본다
전문대를 선택한것에 후회가 있을수있지만 어떤사람이든 어느 선택이든 다 그럴것이다
지금 선택한 길이 실패도 아니고 잘못된 선택도 아니라는것이라고 말해주고싶다 자기가 한 선택에 베네핏과 리스크를 잘파악해서 자신한테 필요한부분을 채워나가길..
어떤 전공으로 대학원 가셨을지 궁금합니더
저 학교랑 보건 계열 전공에 자부심 갖고 다니는데 전문대라는 타이틀 때문에 기분이 안 좋고 그랬어요. 난 만족하는데 사회적 인식이 그러하니까. 말씀하신대로 시간 지나고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비정상판독기 넌 뭔데 자꾸 남 인생을 판단함? ㅈㄴ 멍청해보이는데 암만봐도 ㅋㅋ
@@비정상판독기 댓글 싸지른 거 보니 의치한을 치위생과 같은 의료계열 학과랑 비교하고 자빠졌는데 의치한은 니가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과가 아님
@@비정상판독기 왜 전문대에서 아무리 방향설정을 잘해본들 만족 못한다고 단언하시는거죠? 전 현재 전문대를 졸업하고 이런저런 과정들을 끝낸 후 재취업을 해서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의 만족을 넘어서 현재의 연봉과 회사수준, 삶의질 등 사회인으로서 저를 평가하는 여러 사회적 잣대에 놓였을때 어느것하나 뒤떨어지는것 없이 만족스러운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데요.
인생은 어느 선택 하나로 결정나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편협하게 보지 마시고 굉장히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는걸 받아들이셨음 좋겠네요
현재 이곳에 재학중이고 영상에 나온 동기들의 열정과 소신을 감히 재단하고 깎아내릴 자격은 없지만 전문대학은 그냥 직업학교입니다. 배움의 깊이와 양, 취업의 폭과 질에서 저 높이 있는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은 물론이고 가까운 거점국립대학교, 하다못해 근처의 4년제 지방 대학과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삶을 취업을 되는 수준으로만 제한하고 불안정하게나마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전문대를 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지만 훨씬 더 큰 일을 꿈꾸고 있거나 가능성을 제한 없이 펼치기를 원한다면 할 수 있는 한 고급 고등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4년제 상위권에 비해 배우는 전공지식의 양과 질도 많이 부족한 편인데 전액 장학금이나 국장을 학기마다 끼고 살지 않을 것이라면 누군가에게 그 많은 돈을 들여 전문대를 다니라고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과가 안맞는거 같아서 자퇴나 편입을 생각중인데요
지금도 안 맞고 힘들고 왜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드는데
그냥 꾹 참고 대학생활 할까요, 자퇴나 편입해서 새로운
직업을 찾아볼까요? 하지만 자퇴하면 국장은 반납해야한다고 들어서..
여러가지로 사정이 안좋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iiseiise 개인적으로는 사정이 정말 나쁘신 것이 아니라면 맞는 길을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반으로 병원에 실습을 다니고 있는데 전공 지식을 쌓는 것은 괜찮게 해 왔지만 실제로 조직에서 일을 해 보니 너무 맞지 않아서 자격증만 취득한 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원하지 않는 길을 비교적 쉬운 취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고 가서 20대에 3년~5년이라는 큰 시간을 매몰시켜 버린 행동이 참 후회됩니다. 그 시간과 열정을 맞는 곳에 쏟는다면 설령 실패를 경험하시더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정확한 답변
과거 사법고시 외무고시 지금 행시 등 학력 제한 없는 국가고시 당연히 명문 4년제 학교가 전체를 차지하죠
과거 민주화 운동의 발원지도 서연고 빼고는 부산대 전남대 이런 대학들이고 전문대는 없죠
4년제는 university이지만
2년제는 community college 입니다
알아준다는 3년제 예대 재학생인데 동의합니다
최근 대학 입시에서 학교 최상위권이 전문대 간 케이스 보여주면 신뢰 가능할듯
신뢰 안 하겠다는 말을 어렵게 쓰셨네요 ㅎㅎ
먼 븅신같은 소리임; ㅋㅋㅋㅋ
그런 케이스는 없어요 ㅋㅋ;
@@내이름을볼수있는-n2i 인서울 상위권 대학 나와도 다시 전문대 들어가는 사람도 있음
@@이동호-f6r5n 그건 인서울 일반과에서 전문대 보건계열
인스타가 문제임. 전부 내신, 수능 올1등급 인증, 의치한약수 합격인증 보니까 전부다 그렇게 살고 있고 그러지만 그 사람들 극 소수이고 주변에 어른부터 또래들꺼지. 고졸 , 전문대 출신이 대부분일거임. 근데 그게 나쁘거나 이상한게 아님
아무래도 전문대가 전반적으로 4년제에 비해 입결이 낮고 들어가기 수월한점이 인식이 안좋은것에 한몫하는데 생각없이 놀다가 생각없이 그냥 간 애들이 있은반면 나름 계획이 있어서 원해서 간 친구들도 있어요 ㅎㅎ 그런 친구들은 전문대이건 4년제간에 잘 될꺼에요
전문대가 또 4년제에 없는 특수학과들이 많가는 메리트도 있구요
99가 생각없이 간 애들
제가 갈려는 전문대는 입결이 2등급 초반이네요 ㄷㄷ 참고로 보건계열 아닙니다.
@@홀리쉐-l3m 농협대?
100명 중에 95명이 A라면, 그 집단은 A로 일반화됩니다
@@홀리쉐-l3m전문대 대부분은 가장 잘 나온 두학기만 봐서 그런거애요
뭐 그렇다고 4년제랑 전문대랑 별 차이 없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4년제랑 전문대는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비교한다는 게 별 의미가 없음.
4년제를 가든 전문대를 가든 고졸이든 자기가 하고싶은 거 빨리 찾아서 진로 설정하는게 제일 베스트에요.
하고싶은게 없이 진로결정하고 갈팡질팡해서 방황이 심해지고 괜히 전문대 4년제 비교하면서 누가 더 낫네 전문성이 뛰어나네 그런거로 우월감 도취되고 그러는거임.
ㅈㄴ 지잡대에 마음에 들지 않는 학과 나갈바에 전문대가는게 더 좋죠.
보건계열 한정 ㅋㅋ 그외는 전문대나 지잡대에 갈 이유는 없지? ㅋㅋ
@@이태용nct127 윽 똘추팬덤수준아니노
@@이태용nct127 영상쪽 카메라나 기술쪽은 이다음 취업때 실무능력이 중요해서 전문대가서 기술배우는것도 좋은데 동아방송예술대학교나한국영상대
@@junjunheoheo7049 나는 지거국 졸업 했어.....전문대는 안가 ㅋㅋㅋㅋ 전문대가 대학이냐? 학원 이지? 전문대 다 폐교 하자 ㅋㅋ 4년제도 지거국 국립대 빼고 다 폐교 하자 ㅋㅋ
@@이태용nct127 니 인성을 지거국이 안뽑아 줬을것같은데 ㅋㄱㄱ ㅋ 학력이 좋다고해도 학력만 좋으면 뭐하냐 ㅋㄱ ㄱ 인성이 그모양인데 프사에 니 학력인증 다해봐 영상을 찍어올리든 증거를 보여줘야 우리가 믿든 말든하지 ㅋㄱㄱ ㄱ안하면 뭐 인정한거고
다 필요없고 잡코리아 한번만 들어가봐라 현실이 보임
여기에 자기는 4년제랍시고 남 인생 폄하 하는 새키들 보이는데… 본인들도 4년제 치고 딱히 전문대생들 무시하고 깔 능지는 아닌거 같은데 ㅠ 암튼 어떤 길이든 환경이든 바른 사고방식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
아 mu가 마산대군요. 혹시 이걸 보는 고등학생이 있다면 전문대학교 홍보 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군
나두 고3담임샘이 학교보다는 과가 중요하니 과 위주로 선택하고 가라고 해서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었어서 학교외에 영어공부하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영어 학원 보내달라하고 고등학교때도 쉬는 시간에 영어샘들 겁나 괴롭히면서 모르는거 물어보고 공부하고 대학도 갔는데(전공이 영어쪽 관련된거임) 나랑 같은과 동기중에 2살 많은 언니 있었는데 그 언니 항상 장학금받고 대학교 평균학점 4점 때였음 대학교 졸업반때 조교언니가 나 졸업 불가능한줄 알고 불러서 갔더니(내 주위 애들 졸업못하는 애들 태반이였음) 졸업 이수학점 딱 맞아서 졸업가능이네 이러고 졸업하고 24살때 무역회사 취직해서 8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문대라고 무조건 공부 못하는 편견 가지는 분들 있는데 제 동기들중에 4년제갈 성적이였는데 집안 사정 안좋아서 전문대 온 사람도 있더라구요 전문대 나왔다고 무조건 공부못하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비정상판독기니인생이나챙겨
전문대 가든말든 상관없는데 나이먹고 수능 다시 준비하는 애들한테 요즘 4년제 가도 sky빼면 메리트 없다고 폴리텍 가라고 하거나 자기처럼 전문대 가서 기술 배워라 이런 말은 하지좀 마라.
전문대 나온 애들 대부분이 그 말 하더라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 나이먹고 수능 보는거겠지 먹고살려고 수능 보는거겠냐
웃긴건 내가 아무리 공부를 못했어도 지거국 다니다가 군대에서 다시 수능 준비 하는데 전문대 나온 선임이 거기 지잡대라면서 그런데 나와봤자 취업 안된다면서 자기처럼 전문대 나와서 기술 배우라고 하는 것도 봤는데 웃기더라고 ㅋㅋㅋ
하고싶은게 있다면 인정 근데 전문대 간사람도 하고싶은건 있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벌어먹고 살려고 전문대 간 사람들임 결과적으로 꿈을 이루면 모르겠으나 계속 시간만 흐르면 되고 나서도 별의미없음 허비한 시간만큼 먼저 자리잡은사람을 따라잡을려고 또 시작이니까
ㄹㅇㅋㅋㅋㅋ 더 없어보임
하여간 사람들 오지랖… 남이 전문댈 가든 어딜 가든 뭔 상관임..ㅋㅋ 알아서 잘 하겠지.. 뭐든 하기 나름임
좀 의외인건 보통의 4년제대학생한테 미래를 물으면 '걱정된다', '불안하다' 이런 답을 할텐데 오히려 전문대생은 대부분 '걱정없다. 괜찮은것같다' 이런반응
문과보다는 기술배우는 전문대가 낫다고봄
사실 요즘은 무조건 학벌만 보고 대학가는거 보다는 실속있게 취업잘되는 학과 가는게 나은듯
보면 주변에 전문대 기계, 전기쪽애들이 문과나온 애들보다 취업도 다 잘됐고
문과는 ㄹㅇ 간판이 전부여서 애매한곳가면 고생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 본인들은 무시당하는거에 발끈하면서 문과무시? 걔네가 전문대 안간거지 못간데아님 너넨 못간거지만
+ 문돌이라는 ㅂㅅ있어서 추가하는데 공대생임. 우리학교 문과애들이 전문대 공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과)애들보다 취업 잘함ㅋㅋ 전문대나와서 생산직가는게 자랑이냐? 니들 거기서 배운거 써먹지도 못하던데 전공기초는 배우냐? 매트릭스도 모르는것들이
@@user-qj8hd3tf7r 문돌이 어서오고~
@@user-qj8hd3tf7r 그냥 현실을 말한건데 그리고 어딜봐서 문과무시인가요
그건아닌거같음 뭘해도 전문대는 살기어려운건 팩트( 나문과아니고 )
설레는 마음으로 댓글창 열었다
인서울권 전문대는 지방 4년제 보다 높은 경우가 많은데..
그렇긴하죠 다만 인서울권전문대옆에 인서울4년제가있어서 상대적 초라함이 가끔있긴하더라구요 ㅠㅠㅋㅋㅎㅋㅎ크흑 그래도 보는눈이나 많이배울수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애들도 다 학구열 좋았고요
@@모노모노몽 초라함 X 박탈감 O
@@kapi8534 그게 그거죠
한서삼라인갈바에 인하공전 명전가는게훨남
@@광교남김삿갓 이건 지랄인데 ㅋㅋㅋㅋ 인하공전 명전이 입결 더 낮음
적어도 간호학과는 자대없는 4년제 vs 자대있는 전문대면 무조건 전문대임. 간호는 병원들어가서 일한 경력을 더 많이봄
전문대 간호과는 수간호사 진급 못하지 않냐요? ㅋㅋ 전문대는 대학 병원 가기도 힘들지 않냐요? ㅋㅋ
자대가 아니라 재단 병원이라서 그 병원 가지 않는 이상을 별 메리트 없음
뭔소리에요ㅠㅠㅠㅠ자대있는 전문대가 세상에어디있음...학교에 의대가 있어야 자대가 있다고 하지ㅜㅜ자대있는 전문대는 존재하지 않아요...
@@lalaar209 전문대 졸업 했어 빅5 병원 취업 가능하냐? ㅋㅋ 수간호사 가능하냐? ㅋㅋ 학벌 안 본다고 하고선 간호사들 뽑을때 학벌 무지 본다고.....ㅋㅋㅋㅋ
@@우유줘야돼 전문대에 의대가 있냐 보죠????? ㅋㅋ
나중에 대학원에 혹시나 관심을 갖아서 배우고싶다면 일반 편입을 무조건해야한다는거..
사람마다 다르니 뭐가 좋다곤 안하겠는데 누나는 전문대가서 나름 잘살고 있어서 딱히 안좋다곤 못하겠음
걍 님들 하고싶은거 빨리 찾으시고 그 길로 꾸준히 노력하시면 뭔들 못이루겠습니까!! 항상 화이팅하세요 다들
의료관련은 전문대학과 4년제대학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대 3학년 간호학과 출신 이었는데 취업은 됐어요. 하지만 20년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진급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4년대 3학년으로 편입해서 다시 취업해서 1년 후 수간호사 진급 했네요. 지금은 간호부장 진급 케이스인데 명퇴를하냐 진급하냐 입니다.
그래서 의료쪽은 4년제대학을 추천드립니다. 1년차인데 엄청난 차이였어요.
@@좋소튜브
저희 간호대학은 야간 대학은 거의 없어요.
@@좋소튜브
있으면 알려 주셔요.
치위생과는 3년제랑 4년제가 별 차이가 없어서 오히려 3년제가 더 낫다고 하던데용
@@단추-y4o 치위생이랑 간호랑은 차이가 크죠 간호는 전문대 나오면 진급 많이 힘듦
이제 간호학과는 전문대도 다 4년제로 변경되어서 상관 없습니당
이 동영상을 보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급하게 자기 진로를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블라인드 채용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새 공기업/공공기관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주로 합니다 . 블라인드라 학교/학위 구분은 없이 채용 하지만 가산점제가 있습니다.
학부생활하며 2/4년 전공공부에 질적 차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 . 특히나 공과대학생 같은경우 기사 자격증이 위 공기업을 택할때 매우 도움이 되는 가산점입니다.
2년제에서 기사자격증을 따려면 매우 복잡해요 실제 산업체에서 근무 경력이 있던지 학점이수해서 사이버 대학에 다녀야합니다
인생은 길잖아요 여러분이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곧 대학을 가는 사람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은 빨리 취업하는게 이득이라 전문대로 가는데 주변에서 그래도 4년제가 더 스팩이 좋지 않냐라 하는데 진짜 그딴거 상관 없어요 ㅠ 실력만 좋으면 빨리 취업하는게 나아요 아는 언니는 대학 안 다니고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고 자격증 따서 일 하다가 지금은 꽤 성공했으니 전문대든 4년제든 고졸이든 실력이 좋아야 성공합니당
@@비정상판독기 이 놈은 모든 댓글마다 의대타령 하고있냐 ㅅㅂ 니는 어디다니길래 이렇게 훈수질임? 지 인생 지 알아서 살겠다는데 의대의대 이러고있네 의대가고싶어? 닌 절대 못감 생각하는 폭이 존나 한정됐는데 의대가고싶다 생각한다고 못가는거 알지?
여기 나온거부터가 이미 전문대가면 안된다는 걸 증명한 꼴임.. 인서울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전문대는 왜 갔는지 설명해야되잖아..
@나천재 전문대 나와서 그런가 이해를 못하네
그걸 말하는 거 자체가 리스크라고
@나천재 그건 니 망상이고
@@김김-e8y9k 전문대나 과에 따라서 그런걸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지.
무슨뜻인지는 알겠지만 안된다는게 뭐가 안된다는건지.. 자격증이나 취업시기등 각자의 이유가 있어서 학력의 욕심을 버리고 갈수도 있는거지 일반적인 안좋은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영상인데 님은 그냥 일반적인 생각엔 이유가 있다면서 같이 일반화시키는 느낌임,,
진짜 전문대라도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같은 의료보건계열은 대학 간판이 아닌 과를 보고 온거라 4년제 지잡학과보다 더 높아서 무시 못하는데..;;
전문대 학교생활
1학년-이제 성인이니까 술먹고 존나 놀고 공부안함
2학년-벌써 졸업반이네 하지만 공부한거 하나도 없음
광주폴리텍이 조이공 전기보다 낫나요?
학벌이 중요한 이유~~
전문대 - 영상처럼 자신의 장점과 경쟁력을 엄~~청 설명해야하나.. 말해도 듣지도 않음.
인서울 4년제 - 학교 이름.. 몇자만 말하면 됨.
고딩때 열심히 안했던거 대학때 열심히 하면은 좋은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쉬지말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그시절떄는 그게 통했을지 모르겠으나 내주위보면 공부만 아는애들은 아직도 취직못하고 공부만하고있고 공부못해도 돈머리있는애들은 20대 부터 이미 좋은차에 집도 다 해놨고 둘다 애매한 애들은 현실직시하고 눈높이 낮춰서 일단 직장이라도 들어가서 돈벌면서 사람구실은 하고살더라
@@박준-l3m 돈머리있다는 게 조금 더 자세하게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문대 갈지 4년제 갈지 고민하는 현역고3입니다.
@@월클따리 고민하지말고 4년제가라 취업원써쓸때도 고졸은 5급, 전문대는 4급채용이고 대졸부터 3급채용임
@@월클따리 보건계열 아닌이상 4년제 ㄱ
무조건 4년제다
솔직히 전문대 무시하는거에 보건계열은 빼줘야돼요.......ㅋㅋㅋㅋ큐ㅠ 그렇지않냐며 ..... 솔직히 주변만 봐도 보건ㄱㅖ열 희망해서 4년제 일반대 버리고 지방전문대 보건계열 과 가는 사람들 많아요 ..! 취업 보장 + 적합한 적성 = 보장된 미래
@@비정상판독기 절대 아니지만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간호사 면허증 따서 임상 나가서 하는 전문적인 일들이 당신이 하는 일보다는 훨씬 가치있을 것 같네요.
하 어차피 말만 4년제지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 갈 성적이면서 4년제를 버리고왔다나머라나 ㅋㅋ
간호학과중에서도 전문대 간호학과 간애들은 다 간호학과 부심있던데 왜그러는거지 이해가안되네
공부량도 간호학과보다 많은데가 얼마나 많은데 지들 하는 공부가 다인줄아노 ㅋㅋ
문턱은 낮고 공부량은 비교적 많으니 애들이 그렇게 찡찡대지
4년제는 한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직으로 완성되는 대학원이 있고 2년제 학교에는 대학원 자체가 없습니다
대학원 과정은 지방대 중 왠만한 이름있는 지방사립도 석사 박사 예전에 비해 대학원도 석사과정은 특히 수준이 많이 내려갔다고는해도
그래도 석사는 석사고 박사는 박사입니다
4년제는 아무리 빨라도 이십중~후반에 졸업하지만,
전문대는 재수삼수해서 들어간 건 아니니 다 스물둘에 졸업하고도 남습니다.
여자도 비슷하지만
특히 남자 분들은
군대를 다녀온 나이에 2~3년에다, 휴학 오래 하시거나 자기 개인사업, 해외 연수 등 경험 많이하시는 경우는 거의 서른살에 졸업하지만, 전문대는
군대 가기 전에 다 졸업하고 가죠
이게 배움의 시간이 양적으로 차이가 벌어집니다
학부를 어디를 나오든지 꼭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아니어도 배움의 양과 질이 절대적으로 4년제가 유리합니다.
'교육과정'이라는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4년제를 가십시오.
이름 있어도 2년제는 2년제 입니다.
ㅋㅋㄲㅋㄱㅋㅋㅋㄱㅋㄱㅋ진짜 존나 어이가없는게 얘들생각하는게 블라인드 채용을했을때 상위20개안에 드는 학교의 학생들이 지들보다 역량,인성,자질등이 떨어진다고 생각함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학교가서 성공하는게아니라 성공할 사람이라서 좋은학교를 가는건디..
스팩이 떨어지면 올릴 생각을 해야지 내거가 더 좋은거야라는 생각 ㅋㅋㅋㅋ 그 인식이라는게 주위사람뿐만아니라 즈그들 회사 인사담당자도 그 인식이라는걸 가지고있다는걸 모르는건지 모르고싶은건지
어차피 인사담당이나 임원들 다 좋은대학 출신이라ㅋㅋㅋㅋㅋ
삼수해서 연대 높공 붙었는데, 2년 빨라지고 늦어지는건 큰 상관 없음. 중요한건 어디 있던 그 집단 내에서 열심히 해야 좋은 직장 가질 수 있음
아니 근데 영유아보육과 간 분은 4년제 붙었으면 4년제로 가시지... 넣었다는 4년제가 유교과인지 모르겠는데 유아교육계에서 일하려면 아무래도 보육과 보다는 유아교육과 인식이 훨 좋아요................. 그리고 장점을 실습이라고 하셨는데 보육과 나오시면 어린이집 교사 자격증만 나오는데 실습은 교사 자격증 따려면 누구나 다 가는 거에요.. 저도 전문대 유교과 출신이지만 딱히 전문대라고 실습을 더 가거나 하는 건 없어요 ;;
@광남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이 사라져서 유아교육이 전망이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이 적은만큼 갈수록 귀한 존재로 존중 받기 시작했고 그만큼 유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동 한 명에게 투자하는 어른들의 비용이 훨씬 높아졌고, 문 대통령 또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방안과 혁신방안을 발표하였죠. 또한 유아보육과와 유아교육과에 나온다고 해서 다 유아교사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아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을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기관, 센터, 교구도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취업할 수도 있어요. 전망이 창창하다고 생각합니다. 무궁무진해요.
ㅁㅈ 유교는 사범대 중에서 많이 뽑는편..
@광남 니 인생이 전망이 안좋지
@@zcxvne2916 혹시 어디 선택하셨나요..?? 저랑 같은 고민을 하셔서 궁금해요! 저는 참고로 3년제 유아교육과 선택했어요
영상 들어와보니 개판이네요. 전문대 열심히 까는 친구들 다 지방대생로 보이는데
지거국 포함 지방대도 인서울 대학 앞에선 싸대기 맞고 처절하게 짓밟힌다는 점 기억하고 사세요.
님부터가 지방대에대한 편견 가득한듯
말뽄새봐라ㅋㅋ
니때문에 죄없는 인서울대학생들도
같이 욕먹는거야 어휴 창피해
가만히있던 지방대생들 짓밟힘..
@veritas 부산대를 지방대로 볼수있나요? ㅋㅋㅋㅋ
@veritas 안넘어감 이과도 국숭한테 발리는데 부산대 문과가 건동홍을 이긴다고? 10년전에 시간멈춤?
국립대 전자공학과 다니는데요.
선배들 100에 60은 대기업가고 초봉5천이상 받아요. 상여하면 6천
전문대 공대는..초봉이 2800 3200만원... 시작이 다릅니다..
학생수준 차이도 넘사벽이고
어디가든 열심히하면 언젠간 빛을 볼수있어요
이거또한 자기위로
근데 성공하면 ㅇㅈ
전문대뺴고
빛말고 빚을 볼 수 있어요!
열심히 x 잘 o
단순히 일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끝남.
사내 정치질을 잘하는 발전없는 것들이 성공하는
아이러니한 세상.
요즘 시대에는 인서울 상위권 대학교 졸업한다고 뭐가 해결되는게 아니죠
진짜 어른들이 뭘 알지도 못하고 하는 그런 말이
학생들 상처입게 하고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드는 듯 합니다
본인 소신대로 전공 찾아서 일찍이 취업하는 것도 하나의 길이라고 봅니다
뭐 만약 아니다 싶으면 그 이후 편입이든 다른 자격증 시험이든 준비해서
얼마든지 또 기회는 있으니까요
ㅇㅇ 입다물어 니 아들 딸 낳고 키우면 전문대 가게 할꺼냐 ㅋㅋ 꼭 이런애들이 학벌에 목매여 살지
@@kapi8534 "어른들의 '알지도 못하는 말'".
자기 인생 안풀린다고 남의 인생에 상처를 주진 맙시다. 인생에 상처주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손절되게 되어 있어요. 답변을 달아도 상대하기 귀찮으니 잘 알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수-r5m 본인이 전문대생이라는 말 밖에 안들리는데?ㅋㅋ
알지도못하고 말하는건 너임
인서울 상위권가서 후회할일은 없지만 전문대가면 무조건 후회한다
인서울 상위권이 아무리 안풀려도 전문대보단 잘풀림 추울때 추운데서 일하면서 쥐꼬리만한 돈받고 승진도 안되면 얼마나 슬프겠냐 안주하지말고 어떻게하면 더 나아질수있는지 생각해라
@@user-qj8hd3tf7r 23살에 대기업 생산가면 초봉 6천은 받는데 나이비례해서 그게 쥐꼬리만?
솔직히 전문대가는 거 나쁘지 않은데 전문대 가는 애들이 생각없이 살다가 취업한다고 전문대 가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대 인식이 않좋은듯
맞춤법 ㄷㄷ
전문대는 가는건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전문대 가면 공부 진짜 많이 해야함…
ㄹㅇ 지금 서울예대 4년제 준비중인데 개빡셈 하는거 마다 다 깊게 파고들어야하는게 많아서 지금도 알아야할게많은데 가서는 얼마나 많을까 생각들음
글쎄요 안하던데ㅋㅋ 안가봐서 모르나본데 좋은 4년제는 영어로 전공책 하나 다배웁니다
명문대가 더 공부 많이 시킬거같은데
우리학교는 아침 7시에 가도 도서관 풀석임
전문대가 공부를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전문대 수준에서 공부를 하려니까 버거운 거겠지 ㅋㅋㅋㅋ
공부를 해본적 없으니 그런거 아님? ㅋㅋ
전문대든 4년제든 자기가 미래를 생각해봤을때 제일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관련한 과를 신중히 선택하세요 이왕이면 그 학교에서 이런 과는 뭐 배우는지 아는것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과가 자기랑 안맞아서 바꾸는 분들 많아요
0:15 취직 빨리 하려고 간건데 ㅠㅠㅠㅠ
4년제와 전문대 둘다 동일 전공이 있으면 4년제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 할말이없네요. 그게 현실이니..
전문대는 비교적 빨리 취직해서 업무 짬 부분에서 4년제랑 차이가 엄청남
ㅈㄹ ㄴㄴ 서울대 간 애들 앞에서 그딴말 해보셈 바로 패드립임
@@kapi8534 서울대는 쫌...제가말한건 고만고만한 4년제갈빠에 2년제 갔다와서 빠르게 취직하는게 낫다는 취지로 말한겁니다.. 그리고 일 머리랑 공부머리는 확실히 다를뿐더러 전공살려서 취직해도 업무 짬바운스는 진짜 무시못해요~
@@석호-g5c 짬 다필요없고 솔직히 인서울 10개대학이면 무조건 더 높게 쳐주긴하는데 저친구는 암만봐도 지잡대인거 티내네 ㅋㅋㅋ
@@석호-g5c 그리고전문대생들 진짜 학교졸업만하고 공부끝내는친구 거의없어여 다 야간이라던가 편입하거나회사다니면서 공부계속합니다
@@kapi8534 서울대는 다르지. 근데 문과생들 어차피 요즘시대에 대부분다 공뭔시험보는추세라 학교레벨따는거외엔 의미없음 학교선생들만봐도 서울대나온사람잇그 지거국나온사람이 있듯이 다 자기하기나름
제가 고등학생 3학년 되서 졸업하고
저는 2년제 전문대 대학교 수시1차
면접에 합격했고 전문대는 성적 A+만 받으면됩니다 저는 한번도 받아보질못했습니다. 열심히 할꺼면 전문가로써 직업으로 하세요. 전문대 가는게 추천합니다. 전문대는 성적이 중요해요!! 성적이 많이 부족하면 졸업 이 불가능합니다
꼭 취업이 아니더라도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거를 했으면 좋겠다.
20대 초반은 다시는 오지 않는 시기이다.
나는 내 20대가 별로 의미 없다 생각했었는데 지나보니 내 나름대로 참 예뻤던 시기였던 것 같다.
그냥 어디가 되었든 하루를 일생처럼 산다면 길이 열리지 않을까?
밥벌이만되도 충분히 성공한인생이라 생각하는데 왤케 유트브댓글보면 명문대에 대기업을 가야만 성공한걸로 볼까 우리누나도 중견다니지만 부모님이 충분히 좋아하고 만족해하심 나는 진짜 그런거 볼때 안타까워 물론 그애들이 대학안가본 애들일수도 있지만 순수한애들이 그런댓글 봤을때 먼 생각 들겠어 죽더라도 명문대는 가야겠다 이러겠지 되면 좋겠는데 장수생 되면 ㅎ.. 그냥 공부면 학벌이고 기술이면 전문직임 기술도 공부는해야됨
나중에 니 아들 딸 낳고 자식들이 전문대 간다하면 눈깔 뒤집힐 얘가 ㅋㅋ 존나 옹호하네 현실은 그렇지 않다 친구야
@@kapi8534 전혀 안그래요 ^^ 님같은 사람이나 그러겠죠 님같은 사람보면 학벌인증하는사람 없더라고요 고학벌이 안좋다고 한적은 없는데 열등감 느끼시나? 현실이고 나발이고 주변에서 많이봤어 꼭 커뮤에 님같은 사람 있더라 물론 ! 욕심있다면 명문대가면 좋지
근데 그게 너무힘들거나 본인이 만족할수있다면 상관없다 이말이야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왜 님이 화가 났음?ㅋㅋ 옹호하는게 아니라 팩튼데?
님같은 사람 보면 무너트리는 맛이 있어서 재밌음 더 싸우자..
@@김도훈-d7j ?ㅋㅋㅋㅋㅋ 기술직이 전문직이라는 니 머리가 이상한거아니냐 ㅋㅋ
그리고 ㅋㅋ 전문대는 기술직이 아니고 기능직이지 너같이 핀트 못잡는 애들 천국 ㅇㅇ
부사관과는 진짜... 나쁜 학교다
내 친구 학은제로 2년만에 학사따서 지금 장교하고 있는데...
확실한 건 무슨 일을 하든 어느 대학을 가든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있다는 거다
여기 나오신 분들은 모두 대부분 졸업이 취업과 직결되는 분들이네요... 치위생과-치위생사 부사관과-부사관 영유아보육학과-보육교사 이렇게요... 이런 경우는 사실 특정한 경우라고 봐야합니다. 예를 들어 치위생과는 3년제든 4년제든 졸업해도 면허가 나오잖아요... 영상에 출연하신 선생님들이 만족하시는 것에는 정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해서 4년제와 전문대를 비교하는게 미스라고 생각합니다. 4년제는 고등교육을 받는 곳이고, 전문대는 직업을 위해 교육받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전문대는 대학원 진학이나 직업 선택, 승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1. 전문대가 가성비가 좋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발전을 위해 편입하는 경우 많습니다. 편입해서 4년제 2,3학년으로 들어가면 돈이 더 듭니다.
2. 요즘 블라인드도 많다?
- 학벌이 좋은 사람들은...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꽤 했겠죠? 공부 잘한다=머리가 좋다 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 잘한다=노력하는 힘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힘이 중고등학교 때부터 있었던 사람들을 대학교때부터 노력한 사람들이 따라잡는 경우가 많을까요? (공부 못한다=노력 안했다 는 아니니까 예외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든 자기만족입니다. 어디에 있든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위에 글은 영상이 너무 장점만 강조하는 것 같아 조금 반박하며 썼지만... 전문대학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 자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배우고 사회에서 기능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거죠! 출연자분들과 많은 대학생분들을 응원합니다.
완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사관학과는 도데체 왜가는거지?
빨리입대해서 호봉이나더올리지 이해가안가네ㅋㅋ
@광남 시간동낭비같음..
부사관학과나온다고 점수더주는것도아닌데
진급에 고졸이면 진급떨어진다고합니다. 그래서 부소대장님도 상사진급 떨어지신거 보고 돈만주면 입학되는곳에 입학하실꺼라고 하십니다
@@안경제비-n5z 제친구2명 20살에 입대해서 지금상사2명인데 물어보니 학력상관없다던데 33살이구.. ㅠㅠ
@@권성호-n9b 친구분이 그러시면 할말이 없네요. 저는 학력때문에 진급떨어지는사람을 병사때 직접봤기때문에 말씀드린거에요.
@@안경제비-n5z 입대해서 호봉쌓으면서 사이버대학 졸업증 따고 병과관련 자격증 따는게 진급장기 훨신 잘됩니다
횟집 수족관에 있는 4-50cm짜리 생선은 사실 바다에서 자라면 2-3m까지 자라는 애들이다. 사람도 환경에 맞춰서 성장한다. 명문대에 가면 명문대 기준의 틀에 맞춰서 성장하고 전문대에 가면 전문대 기준의 틀에 맞춰서 성장한다. 어떤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사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도 결정한다. 그래서 좋은 집단에 속하라는거다. 물론 좋은 집단에 속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노려과 능력이 필요하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저도 이번에 전문대->중경외시로 다시 수능봐서 들어가면서 느끼지만 주변의 환경이 아주 큽니다..
전문대다니고 편입하고 사기업 다니다가 공직에 있는
나름 다이나믹한 삶은 살았던 사람으로서 비교해보자면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문대는 학교다니는 재미도 반감되고 교수도 학생들도 질이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구요
반면 특수학과 같은경우는 취업잘되서 그냥저냥 먹고 삽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월급쟁이들 대기업 안가는 이상 급여 거기서 거기니까요. 반면에 일반적인 학과는 전문대를 가는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 또한 전문대 일반학과를 들어가서 비전이 없어 편입을 했으니까요
4년제는 캠퍼스 생활의 재미도 있고 좋은학교일수록 교수나 학생들의 질이 좋고 정보도 좋아 돈내고 학교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한정된 좋은 일자리를 향해 다같이 경쟁을 해야되는 불안감, 특히나 문과출신들은 학교가 좋을수록 취업시장에서 지옥을 맛볼 가능성이 큽니다.
결혼안할거면 세후 200도 나쁘진 않긴해 애들이 능력도 없는 애들이 태반이면서 뒤지게 욕심만 부려서 그렇지
현재 30 후반 전문대 졸업하고 편입 출신인데 다른건 모르겠고 편입한 이유는 영상에서 설명한 이유가 대부분이였음
적성에도 안맞는 전문대 1학년때 맨날 게임하고 수업 땡땡이 치고...놀다보니 다 군대가길래 같이 군대가고...정신차리고 제대하고 알바해서 학비 벌고 2학년
겨울방학때 편입학원 들어가서 1년간 내 인생에서 가장 미친듯이 치열하게 공부했음(일반편입이였기에 뻥안치고 하루 5시간 정도 자고 부모님 생신때 빼고 1년 내내 학원에 있었음)
만족하진 않았지만 인서울 중위권 학교가서 겨우 졸업 학점 채우고 토익 890점 만들어서 정말 운좋게 제약회사 취업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음
어찌됐든 현재는 연봉 8천 정도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집도사고...남들처럼 그냥 잘살지도 않고 못살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음
지금와서 느끼는건 꼭 4년제는 갈 필요없는 것 같고 전문대라도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좋은데 취업할 수 있고 학력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느낌
오히려 가끔 회사 생산직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일하는 전문대 출신들이 부러울 때도 있음...물론 진급할땐 학벌 차별이 있지만 회사생활 길게 보면 그런 차이는 차이도 아님
근데 블라인드 등등으로 학벌 안중요한건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전문대 2년 다닌거랑 일반대학 4년 다닌거랑 시간만 2밴데 차등 둬야되지 않나 ㅋㅋ 2년 대학 다니고 4년 다닌 사람이랑 무조건 같은 대우 받고 싶은 건 놀부심보 아님?
4년제가 확실히 좋긴하지만 전문대에 장점도 있다고 생각함 집이 좀 못 살아서 2등급 받고도 전문대로 왔는데 후회는 안 함
전문대 나와도 충분히 먹고살수있음 결혼해도 맞벌이로하면 그나마 못 살정도는 아님
@@mmp6029 그런의미가 아니라 집안사정이 안 좋아서 빨리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4년제가 훨씬 좋긴하니 편입을 생각중이긴 합니다 암튼 그런식으로 말하진 말아주세요ㅜ....
@@mmp6029 돈핑계는 되지 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맞춤법 ㅈㄴ역하네
@@mmp6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비털다가 급사과하는거 개웃기네
@@으에에-k8r 2등급이면 경북대나 부산대 편입 ㄱㄱㄱㄱㄱ무조건하세요
20년전 듣보잡 지방 전문대 졸업후 편입하여 인서울 건동홍에 합격했어요.
누구든 노력하면 더좋은 학교도 진학할 수 있어요.😊
전문대여도 거기서 과탑하는 분들 보면 다들 좋은데 들어갔더라...
저도 전문대지만 진짜 3시간도 앉아서 공부해본적이없었음 이제서야 10시간씩 앉아 공부하지만..
학습의 질과양에서 전문대는...
걍 재수해서 4년제가든가 다른길로 가셈
국립 급 4년제 사회복지학과 6개 다 합격했는데 보건 계열이 더 전망 높고 끌려서 전문대 임상병리도 넣었더니 합격했습니다.
얼떨결에 합격했지만 고심 끝에 다 포기하고 전문대 임상병리 가기로 했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ㅠ_ㅠ
그 곳에 간 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알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신다면 전 좋을거라 생각해요
본인 선택이지만 임상병리학이 취업 및
연봉이 높습니다.
임상병리사 과포화 상태예요.. 본인이 학점,스펙 잘 쌓으시면 좋은 병원, 수탁기관 들어갈수 있겠지만 학점 3점대, 스펙없으면 힘들거에요 전문대는 3년이라 그 3년안에 전공과목 배우기도 벅찬데 자격증, 토익 준비하시려면 정말 바쁘게 살아야 할거에요
@@비정상판독기 고삼이신가 귀엽다ㅋㅋ 의대가 바쁘죠;
@@비정상판독기 치대라고 만만치 않죠 거기도 의옌데
4년제 지잡대 어문,상경계열 학과 갈 바엔 전문대 가셔서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훨씬 나음. 그리고 우리나라 전문대가 공부 못하는 애들만 가는거라는 인식이 있는데 취업깡패인 보건계열 학과는 지방 4년제보다 입결이 높은 경우가 허다함.
전 편입으로 현 대학교 3학년 재학중 이지만 유턴 할 생각으로 이번년도 자퇴하고 전문대 수시로 다시 넣을 생각입니다. 4년제가 옳다 전문대가 안좋다 이런 건 없어요. 현실을 마주한다 하기에는 모든 현실이 다 4년제를 추구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유턴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계획이 있기에 생각하는거지 무작정 난 전문대 갈꺼야 난 4년제 갈꺼야 이것부터 정하시지 마시고 내가 어느 대학을 진학해서 어떻게 생활하며 졸업 후 나는 무엇을 할꺼야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대학을 다녔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빨리 취업하는 메리트 말고는 없음 그마저도 늦게 취업한 대졸한테 몇년지나면 직급 연봉 따라 잡히는 경우 발생함
의료관련쪽이나 이공계 아니고 문과계열이면 진짜 메리트 1도 없고
애초에 4년제 졸을 기본으로 뽑는 회사가 대다수다 보니
이왕이면 4년제 가는게 맞긴 함
근데 지잡4년제면 빚져 가면서 등록금 내기 억울할듯
@@COVID-china 지잡4년제 문과에 아무 생각없이 졸업할거면 전졸하고 고민해봐야 함 그정도로 구림 지잡4년제 무지성 문과는
생각있게 졸업할거면 그래도 지잡이 낫긴 하고
전문대 알바,일용직,유학 모두 취업률로 따집니다 뇌피셜이 아니에요
다른 학교로 편입학한것도 취업율에 넣습니다
군대도 취업률에 넣는다 좆문대 탈출은 지능순이다 어차피 10년내로 전문대출신들 대학 없어진다
저도 전문대 출신입니다. 사실은 저는 경찰행정학과로 전공하는 2년제 전문대학을 다니고, 졸업하고, 앞으로 군대를 제대해가지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
아무리 블라인드 라 하지만 대학이름 하나의 힘은 엄청 크게 작용하는것같네요 또 학과도 중요하지만
학과에 학교 까지 좋은게 당연히 메리트가 되는거죠… 어쩔수없는 현실이라 교육이수, 교수의 수준 등 전문대학교의 등급컷이 괜히 낮은 이유가 있다 이거죠..
전 4년제는 아동복지학과 전문대는 유아교육과를 합격했습니다
둘다 과도 하향 대학이고 아동복지학과는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을 주지 않아서 고민 끝에 전문대를 택한 이유는 어린이집에서도 요즘은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을 우대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 4년제 대신 전문대를 가기도 합니다
전문대는 공부를 못한다라는 생각을 버려주세요
공부 못했잖아
4년제 유아교육과는 성적 안되셔서 전문대 진학하신거 아닌가요? 저도 전문대생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니....이런거 보고 희망회로 돌리지 마세요
전문대 다니다가 서울 4년제로 편입했는데 전문대 생활 나쁘지 않게 했음에도 4년제 가는 순간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느꼈어요
전문대가 공부는 스트레이트로 짧고 굵게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경험의 양과 질이 정말 다름
혹시 어떤 학교로 편입하셨어요 ??
나 전문대 공부 못해서 간거 맞아서 할말 없다..
저는 면접학과만 다 넣었다가 모두 떨어져서 전문대 사회복지과 왔어요.. 물론 원하던 과나 학교는 아니지만, 사회복지과는 앞으로도 비전 있는 과라고 생각이 들어서 지원했어요 사실 미래에 내가 어디로 취업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는 하는데…. 후회는 안 해요!
사회복지과나와서 사회복지사 포기하는애들이10중에8임 사회복지사 평생돈벌어도 수도권집한채도 빌라도못산디ㅡ
@점그리고따옴 30살인데 2억모앗다 군면제고
@점그리고따옴 전문대졸 한다음에 바로칼편입햇고 일하면서졸업함ㅋㅋ
@자주찾아갈게 사회복지사 말하시는 건가요 ?
@자주찾아갈게 혹시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
전문대 예대 나왔지만, 전문대는 정말 기술 관련 또는 보건계열 아니면 안가는게 맞는 것 같음. 유아교육과도 10년 전쯤에나 할만했지 지금은 애들이 없어서 망했고, 그나마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쪽으로 가야만 그래도 향후 20년은 먹고 살만은 해요.
간호쪽 전문대 좋다좋다하시는데.. 평생 간호사를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혹여 나중에라도 임상이 안맞아서 공기업쪽 가고싶다 하면 무조건 4년제 가야합니다. 애초에 지원자격이 학석사라서 초대졸은 지원도 못해요. 경력이 10년이건 20년이건 ㅇㅇ.. 태움이나 과도한 업무에 지쳐서 간호사분들 공기업으로 많이 이직하시는데 그 중간에 1년 2년 허비하느냐 마느냐가 좀 중요합니다. 호봉인정 받으려고 해도 재직하던 병원이 3차냐 2차냐 따라가지고 경력인정 개월수 깎이기도 하고 해서 모쪼록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전문대 간호학과는 다 4년제라서 대졸입니다!
?!! 전문대 졸업했는데 빅5,수간호사,보건교사,공기업,공무원 쫙 퍼져있어용 다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ejekvjsg7472 감사합니다 이 글보고 위로 얻고가요..
@@rofodwoxicuuce 서울대병원이면 아무래도 서울대출신들이 승진에 더 유리하고 학벌이 좋을수록 대학교수가 되기 더 유리하고 그런건 있겠지만 일단 간호대는 무조건 다 4년제이기에 위에서 말한 대놓고 있는 차별같은건 전혀 없어요 ㅎㅎ 특히 공기업은 ncs,면접 이런게 더 중요했던거 같아서 저희학교 바로 윗선배님들도 바로 뚫고 최합하셨어요 빅5 뚫은 애들은 수두룩 빽빽하게 많구요 열심히 하시길바래용 홧팅!!
진짜 다들 똑부러지게 말 잘한다! 야무지네요~~ 고등학생들 부모님과 꼭 이거 보시길!
아니 ㅋㅋㅋㅋ 솔직히 고등학교때 놀거 다놀고 공부 열심히 못해서 간거자나 전문대랑 일반대(잡대말고) 비교하면 무언가 진득하게 하나 열정적으로 밀고나가는 또 하면된다 그 마인드는 차이가 남. 이미 하기싫은 공부라는 공통적인 과제에 도피한 사람들이니 내말 틀림? 말이 좋아 나는 공부말고 다른거할래지. 그럼 니들이 천재도아니고 남들 다하는 공부라는거 그거 하나 잘해보려고 진득히 앉아서 공부나 했겠니? 수업도 듣는둥마는둥 어차피 모르는거 에라 모르겠다 했겠지. 모르면 알려고 노력했던얘들이 좋은 대학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