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감도감 #02] 엠마누엘 루베즈키 ('레버넌트', '그래비티', '버드맨', '칠드런 오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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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ค. 2024
- #촬감도감 #엠마누엘루베즈키 #씨네마토그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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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mon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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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rom:
share.epidemicsound.com/76dlnp
사용하는 장비:
- Sony a7IV: amzn.to/3BdrTfm
- Ricoh GR3: amzn.to/3uwRDBX
- Sony 20mm f1.8: amzn.to/3uwROx7
- Sigma 24-70mm f2.8: amzn.to/3uCq3TR
- 고프로 히어로 블랙 7: amzn.to/3JaUX9T
- 고프로 히어로 블랙 10: amzn.to/3gxagxj
- Rode VideoMicro: amzn.to/3owiqdE
- Shure SM58: amzn.to/35QnmDL
- Rode PodMic Cardioid Dynamic Podcasting Microphone: amzn.to/3JrODez
- Rode Wireless GO II: amzn.to/3usuBMC
- Aputure Light Storm LS C120D Mark 2: amzn.to/3HzDBDt
- Pixel G1s RGB Video Light: amzn.to/3B763K8
-Macbook Pro 16": amzn.to/3HC2ONx
- PMVND Edition II - Peter McKinnon Variable ND
- Premiere Pro for Edit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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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기본이 재료에서 시작하듯.. 영화도 결국 편집 이전에 촬영이라는 재료가 좋아야 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아티스트이신 것 같아요.
촬영 자체에서 이미 영화가 완성되는 … 루베즈키형… 오늘 마셀 레브 얘기까지 해주셔서 너무 이해됐습니다. 🙏👍
역시 최고… 🥰
반갑고 고마워요 시선님 :)
촬영감독 시리즈 조회수가 잘 안나와도 계속 해주세요. 요즘 영화 촬영 분야에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다음에는 호이트 반 호이테마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촬영감독
영상 잘 봤습니다
언젠가 호이트 반 호이테마도 부탁드립니다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떙스가 뭔가 했는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봅니다
고마워요 루팡님 :)
안녕하세요 촬감을 꿈꾸는 26세입니다 국내에선 홍경표님을 해외에선 루베즈키를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영상으로 디테일한면을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홍경표편도 올라왔음 좋겠네요
이 귀한 수업에 다 할 수 없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이나마 전해봅니다. 정말 존경하는 아티스트를 이렇게 접하니 새삼 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용님 :)
이 개쩌는 콘텐츠는 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지…..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교 1학년 학생으로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솔직히 학교 전공 교수보다 훨씬 더 퀄리티가 높은거 같아요…..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희영님 :)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완성된 영상을 완벽하게 머리 속에서 그리지 못하면 시도조차 하기도 힘든 촬영법이라 더욱 엄청나다고 밖엔 할수 없네요.
멋진 자료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영화들의 촬영 감독님이네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집중하게 되는 션킴님의 영상도 대단합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들이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촬영전에 담고자 하는 이야기와 목적이 먼저 오는 감독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너무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오오 좋아요 ㅎㅎ 계속 이어가주세요
항상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야에서 이렇게 디테일하고 펀집도 수려하게 해주시는 분이 없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 시리즈..
크어어어 예전에 버드맨 보고싶다고 댓글 달앗엇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션킴!!
루베즈키 촬영감독의 작품들을 보며 더 몰입하게 되고, 긴장하며, 인물의 처지나 감정이 더 와닿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방법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정말 유익했어요. 언제나 영상 감사드립니다~
촬감도감 너무 좋아요🥹 이분의 롱테이크샷이 유명하다는 걸 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션킴님의 분석으로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비티 저의 최애였는데!! 이렇게 같은 촬영감독 영화로 쭉 시청해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치보' 그는 전설이다..
트리 오브 라이프 는 대중성과 거리가 있어서 빼신 것 같아요 ㅎㅎ
별개로 치보좌 디킨스좌 둘다 구면렌즈에서 나오는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신다는..
한국은 헐리웃에서 유명하신 분이 정정훈 감독님 계시는데 이분도 곧 나오겠죠ㅎㅎ
유익하게 봤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어요 !! 시리즈 계속 이어져야해요 ~~ 제가 아는 촬영감독이 디킨스랑 루베즈키 밖에 없었어서, 다른 촬영감독님들도 궁금합니다 !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스티칭은 편집과는 다른건가요? 보통 롱테이크라고 하면 한컷에 촬영한 그대로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떤 개념인지...?
안녕하세요!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혹시 정정훈 촬영감독이나 그런 비슷한 성향의 감독들도 나중에 다루시는지요?
호이트 반 호이테마도 해 주세요!
로버트 리처드슨 감독님도 부탁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이런 채널을 알게 되다니 아쉽습니다!
알베르토 미엘고는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
연출감독과 촬영감독의.. 디테일한 역할 분배?가 궁금합니다. 롱테이크로 할지 말지, 어떤 렌즈를 쓸지, 핸드헬드로할지 그립을 쓸지 등등 모든 경우의 수에 연출감독의 허락(?) 없이 촬영감독만의 의지로 할 수 있는게 있는지, 연출감독이 원해서 그렇게 가는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둘 사이에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오고가야 결과적으로 이런 장면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합니다. 촬영감독의 역할과 영향력,,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건지.. 연출감독과 싸워서 쟁취해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당연히 감독과 상의 후에 촬영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다만 감독의 성향에 따라 시나리오 위주로 작업하고 촬영은 전문가에게 많이 기대는 스타일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촬영 감독의 권한이 더 들어 날 것이고 스필버그 등과 같이 확실히 선호 촬영 스타일이 있는 경우는 자기 스타일에 잘 맞는 촬영 감독과 일하는 것이겠지요~
다리우스 콘지 감독님 가능할까요?
브루노 델보넬 감독도 궁금합니다.
카메라감독은 이과여야 하는 건가요?ㄷㄷㅠㅜ
어제밤 사촌들과 몇 년만의 밤샘수다를 하면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으로 시작해서 랜덤하게 영화 얘기를 했었는데, 이 영상에서 언급한 영화들 중 버드맨 빼고 다 나왔던 것 같네요^^ 쿠아론 감독과 루베즈키 감독의 운명적임 만남이 있었기에 오래도록 회자되는 명작영화들이 탄생할 수 있었네요^^
오..ㅋ 사촌들과 그런 대화를 하시는 군요:)
@@SkimOnWest 저 포함해 세명 다 영화광인지라 ㅋㅋㅋ
다리우스 콘지 / 다리우스 볼스키
우리나라 촬영감독님들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정훈 감독님, 홍경표 감독님, 김동영 감독님, 이모개 감독님 등 굵직한 분들이 계신데,
전 개인적으로 "정정훈 VS 홍경표"를 하면 박빙이라서 어느 한쪽 편을 들지 못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H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