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진하다고 모두 많은 꿀을 지니고 있지도 않으며 보기에 화려하다고 모두 많은 꿀을 지니고 있지도 않다. 향기나 화려함은 오히려 꿀이 작음으로 치장을 많이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관철하는 성찰이 부족해 보인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이제 법정의 논지를 격파하는 자가 되어야 성불에 도움이 될 듯 하다. 나는 성철 스님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임이 근본에 가깝다고 본다. 또한 자신의 말에 속지 말라한 성철스님의 말에서 그는 궁극의 의미를 알고 계셨다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성철스님은 자신의 한계 궁극이나 절대의 위치에서 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한정적 안목으로 궁극이나 절대를 바라보았다고 솔직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 스스로가 절대나 궁극이 아니라 한정적 안목을 가진 내가 본 절대나 궁극을 말했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철의 관점이 훨씬 더 인간적이며, 솔직한 수양을 이루어내었다고 보는 바이다.
무소유나 분별심 등의 법문을 통해 나는 법정스님은 불교계에 스스로 큰 오류를 발생시켰다고 본다. 스스로 그러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향후 대한민국의 불교계가 다시 꽃을 피우지 않을까 싶다. 이 문제는 관점의 문제나 이견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근본을 곡해시키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실패나 잘못이 있기에 근본에 더 다가갈 수 있는 문제이지 그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냄으로 불교가 제대로 길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근본에 대한 성찰의 방향성을 제시한 부분에서는 그가 한 역할은 있지만 그는 당신의 근본성찰에 가르침이 아니라 당신의 피부만을 근본이라 말하고 있는 듯 하다. 모든 오류나 착각은 바로 이 감각적 감성을 근본으로 보는 착각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는 이 땅의 근본 도학인 번뇌는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옳바른 방향으로 극복한다는 이치를 알지 못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의 말과 나의 말을 비교하여 무엇이 오류인지를 성찰할 눈과 귀와 마음을 가져야 불교가 다시 꽃을 피우지 않을지 이것이 바로 그대들이 오래 고대하던 우담바라가 될 듯이 보인다.
![아름다움은 삶의 기쁨이자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목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법문 8회]](http://i.ytimg.com/vi/Znq9aLRm990/mqdefault.jpg)
![[특집] 법정스님 "꽃피는 일에 담긴 세상의 진리" #법정스님열반6주기](/img/n.gif)
개인의 청정과 사회적 울림. 소욕지족.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자기 분수(그릇)를 알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너무너무 힘든 시기에 말씀을 듣게되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정스님 많이 그.립습니다
스님이 남겨놓으신 법문을 들으며 수행잘하고 말씀대로 살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큰스님 목소리들으니. 가슴이 찡~합니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걱정하신대로 되는것같아 맘이 아픔니다
고맙습니다..살아가며 삶의 지혜를 깨달아가며 살아갈수있게되기를..🙏🙏🙏
맑고 향기로운 삶의 태도!!!
잘 귀담아 듣고 실행하고자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정스님 말씀.감사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
그립고
존경합니다.
말씀 늘 생각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좀더~
좋은 말씀을 유투브를 통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
고맙습니다
저는 저의 삶에 아주 만족 합니다. 이렇게 현재의 삶에 만족 할수있게 됨은, 법정 스님 처럼 큰 스님들의 법문으로 하여금 배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요.
삼가 취중에 새겨. 듣습니다
나뮈 사바하!
향기가 진하다고
모두 많은 꿀을 지니고 있지도 않으며
보기에 화려하다고
모두 많은 꿀을 지니고 있지도 않다.
향기나 화려함은
오히려 꿀이 작음으로
치장을 많이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관철하는 성찰이 부족해 보인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이제 법정의 논지를
격파하는 자가 되어야
성불에 도움이 될 듯 하다.
나는 성철 스님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임이 근본에
가깝다고 본다.
또한 자신의 말에 속지 말라한 성철스님의 말에서
그는 궁극의 의미를 알고 계셨다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성철스님은 자신의 한계
궁극이나 절대의 위치에서 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한정적 안목으로 궁극이나 절대를
바라보았다고 솔직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 스스로가 절대나 궁극이 아니라
한정적 안목을 가진 내가 본 절대나 궁극을
말했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철의 관점이 훨씬 더 인간적이며, 솔직한 수양을
이루어내었다고 보는 바이다.
무소유나 분별심 등의
법문을 통해 나는
법정스님은 불교계에
스스로 큰 오류를 발생시켰다고 본다.
스스로 그러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향후 대한민국의 불교계가
다시 꽃을 피우지 않을까 싶다.
이 문제는 관점의 문제나
이견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근본을 곡해시키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실패나 잘못이 있기에
근본에 더 다가갈 수 있는 문제이지
그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냄으로
불교가 제대로 길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근본에 대한 성찰의 방향성을 제시한
부분에서는 그가 한 역할은 있지만
그는 당신의 근본성찰에 가르침이 아니라
당신의 피부만을 근본이라 말하고 있는 듯 하다.
모든 오류나 착각은 바로
이 감각적 감성을 근본으로 보는 착각에서
오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는 이 땅의 근본 도학인
번뇌는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옳바른 방향으로 극복한다는 이치를
알지 못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의 말과 나의 말을 비교하여
무엇이 오류인지를 성찰할 눈과 귀와 마음을
가져야 불교가 다시 꽃을 피우지 않을지
이것이 바로 그대들이 오래 고대하던
우담바라가 될 듯이 보인다.
한국 불교도 정신차려라. 돈 독에 올라가지고. 어느 절에 가나 가격표가 덕지덕지. 돈 내고 복 비는 기복 신앙이 넘쳐나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