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원신] 여름! 악룡? 동화나라! 2장 『별하늘을 거닐었던 그들』 스토리

2편 [원신] 여름! 악룡? 동화나라! 2장 『별하늘을 거닐었던 그들』 스토리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 닐루』
CV : 채림
생일 : 12월 3일
소속 : 주바이르 극장
신의 눈 : 물
운명의 자리 : 수련자리
비고 : 주바이르 극장의 스타
무기 : 한손검
『주바이르 극장』의 스타 배우로
막 피어나 순결한 수련처럼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그렇다고 도도하지는 않아서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조차도
닐루의 잊지 못할 미소를 받을 수 있다
『수메르에 왔다면 반드시 닐루의 공연을 봐야 한다』
이것은 거의 모든 수메르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닐루의 춤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고
누구나 그 춤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닐루의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신분이 아주 다양하다
박학다식한 학자부터 항상 손에 피를 묻히면서
살아야 하는 용병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그 아리따운 춤사위에 빠져들고 만다
닐루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바자르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든다
이성과 지혜를 숭배하는
수메르에서 감성적인 예술은 주류를 차지하지 못하지만
지혜가 신이 수메르에 부여한 의미라면
예술은 인간 스스로가 찾고 만들어낸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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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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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3]

42:24 컷신

[@구힘찬]

드디어 페이몬도 같이해주네

[@gamekomori]

17:34 나비아도 폰타인 페이몬차럼 가짜 수염을 끼고 나왔네 ㅋㅋㅋㅋ

[@-o-j]

나비아 왕관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람 ㅋㅋㅋㅋ 옷 자체랑 캐릭터가 화려해서 그런지 이질감 없음

[@레벤]

키라라 ㄱㅇㅇ

[@구힘찬]

클레, 감우, 이토, 카베, 라이오슬리가 시뮬랑카에 왓다면...
클레는 어린 마녀,
감우는 천공의 환수,
이토는 방랑 투사,
카베는 견습 탐험가,
라이오슬리는 서리 공작

[@gamekomori]

키라라 나비아 나왔으니 다음은 랑자인가

[@-_-INTPJ]

풀버전 ㄳ

[@Sjdkdj-d2j]

나비아 너무 귀엽네ㅋㅋㅋ😂

[@구힘찬]

34:16 페이몬은 날 수 있는데 고소공포증 있나?

[@Farnes6i]

랑자 세번째스토리 나온듯

[@scft5323]

키라냥 고양이가 고양이연기한다

[@아를레키노우인단집행]

나타 마신임무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내준 이벤트 같은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중간중간 해결해야할 기믹들과 퀘스트들이 좀 귀찮음
그것만 빼면 다 재밌어

[@홍성후-v5x]

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odivider6897]

내가 알기론 모자도 있을텐데..
근데...기계인형도 잠을 자나....

[@maru6838]

근데 키라라 클로즈업때 앞머리 그래픽 깨지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