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네이버에서 구매해서 받아보았습니다. authentic 200 버전. 그런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보이스 소리 (Hey google, 하면 답하는 소리)는 정상이고 볼륨조절 토글버튼/JBL One app으로 가능한데, 구글 홈을 통해 유튜브 뮤직/팟캐스트를 틀면 소리가 매우 작게 나오고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핸드폰이랑 연결해서 틀어도 귀를 대야 들릴 정도로 소리가 작게 나오고 앱이나 토글로 조절을 해도 볼륨이 안오릅니다. 혹시 이런 문제 있으셨나요? 불량을 받은건가요?ㅠㅠ
파티박스 앙코르는 파티용 스피커이고 마이크 기본 제공, 베터리 내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어센틱과는 많이 달라서 직접적으로 비교는 어렵지만 파티박스를 원하시는거 보면 좀 더 파워풀한 사운드와 엔터테인먼트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 듯 싶고 그게 맞다면 파티박스 앙코르로 가시는게 정답 맞아 보입니다. 어센틱도 상당히 파워풀한 사운드도 잘 소화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파티박스 앙코르가 확실히 한 수 위죠.
혹시 블루투스 연결 후 장시간 음성신호 입력을 안해서 대기모드로 전환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다시 페어링할 수 있나요? 공식콜센터에 문의해봤는데 200은 따로 전원버튼이 없는데도 전원을 켜줘야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해가지고요.. 상담사 분이 정보가 미숙한건지 제가 오해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연결이 끊기면 그냥 다시 폰으로 블루투스 페어링하면 될 것 같은데 꼭 본품을 조작해서 다시 전원을 켜줘야한다고 합니다. 전원버튼이 없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ㅜㅜ 너무 사고 싶은 제품인데 이게 정말 중요한 요소라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질문남깁니다!! 일어나자마자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스피커 위치까지 걸어가서 전원을 켜야하는거랑 폰으로 간단하게 페어링만 하면 되는거랑은 천지차이라..
말씀하신 부분 확인해보기 위하여 집에 들어오자마자 확인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어센틱200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피커이다보니 계속 전원이 켜져있는 상태로 유지가 되는 듯 하구요. 집에 들어왔을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가 자동으로 바로 잡히지는 않았지만 아이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페어링 시도하니 바로 연결되었고 음악 역시 바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센틱200에서 별도로 조작한건 1도 없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래요.
사운드 성향이 많이 닮아 있는 두 제품입니다. 강력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도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중역대의 퀄리티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컬 사운드가 베이스에 묻히지 않고 좀 더 앞으로 뚫고 나오는게 어센틱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출력만 보아도 거실은 너끈히 채울만한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유닛이 라운드형으로 배치된 오라스튜디오가 확산성은 더 좋은 듯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 차이는 에어플레이나 크롬케스트와 같은 스트리밍 기술의 유무라고 생각하는데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는 어센틱은 확실히 그 부분에서 사운드적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같은 곡도 에어플레이나 크롬캐스트로 플레이 했을 때 블루투스 연결 시 보다 확연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거든요) 그래서 10만원이라는 가격차이가 있음에도 저라면 둘 중에서는 어센틱을 선택할 듯 합니다. 개취이긴 하지만 디자인도 선택에서 한 몫 차지하기도 하구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란 점 꼭 감안해 주시구요.
@@gomttim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Jbl flip6랑 비교하면 얼마나 큰 차이가 느껴질까요? 어센틱200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flip6가 크게 할인하길래 충동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당황했습니다ㅋㅋㅋ 조그만 녀석이 둥둥거리는 타격감도 좋고 출력도 끝내주더라고요. 그래서 침대 머리맡 거치용으로 어센틱200도 추가구매하고 싶어졌는데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드라마틱한 차이가 느껴진다면 방에서는 배터리 걱정없이 어센틱200을 거실이나 외부에서는 flip6를 사용하고 싶거든요ㅎㅎ 3평 짜리 방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와! 디자인이 진짜...@_@ 묵직한게 확실히 다른 스피커들과는 격을 달리하는존재감이네요. 사운드도 베이스가 묵직한게 비주얼값을 톡톡히 하구요~^-^ 내돈내산이니 만큼 곰띰님의 객관적인 평가가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리뷰 잘 봤습니다. :) P.S.: 리뷰중, "헤이 구글~!"하고 부르셔서 제 구글홈도 똑같이 반응하네요. ㅋㅋㅋ 덕분에 제 플레이 뮤직 리스트들중 하나인 여자아이들 노래 듣는 중입니다...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촬영 후 틈날때 마다 계속 사용중인데 사운드가 상당히 플랫한 경향이 있네요. 요런 가격대 요런 사이즈의 제품 중 중역대가 이렇게 잘 살아있는 스피커는 처음인 거 같아요. 요런 사이즈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딥한 베이스도 인상적이구요. 기능 많은건 덤! ㅎㅎ P.S.: 여자아이들을 좋아하셨군여~ 재즈님 정보가 (+1) 되었습니다 ㅋ
사운드스틱의 경우에는 각 채널 스피커들이 명확히 분리가 되어 있어서 스테레오 표현에 있어서 단연 한 수 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만족하며 사용중이시라면 갈아타지 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운드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라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서 굳이 기변을 추천드리긴 어려울 거 같구요. 하지만 원점에서 둘 중 뭘 살래? 라고 저한테 물으신다면 전 어센틱을 구매할 거 같습니다. 여기엔 사운드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어센틱이 가진 다양한 기능성과 제 사용패턴까지 반영된 부분이라는 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하신 용도로 만약 구매를 한다면 어센틱 300을 구매할 듯 합니다. 사운드도 좀 더 제 취향이고 기능 부분에서도 와이파이 스트리밍이 가능한 강점에 베터리도 내장되어 있어서 완전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여러모로 어센틱 300이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9월 말에 네이버에서 구매해서 받아보았습니다. authentic 200 버전. 그런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보이스 소리 (Hey google, 하면 답하는 소리)는 정상이고 볼륨조절 토글버튼/JBL One app으로 가능한데, 구글 홈을 통해 유튜브 뮤직/팟캐스트를 틀면 소리가 매우 작게 나오고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핸드폰이랑 연결해서 틀어도 귀를 대야 들릴 정도로 소리가 작게 나오고 앱이나 토글로 조절을 해도 볼륨이 안오릅니다. 혹시 이런 문제 있으셨나요? 불량을 받은건가요?ㅠㅠ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들입니다. A/S센터에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ㅠㅠ
하만카돈 오라4 vs JBL 어센틱300 중에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집에서 음악 영화 용도입니다!
사운드적인 측면이나 편의성 등 여러모로 어센틱이 더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만 가격대 차이가 있으므로 잘 감안하셔야 할 듯 해요.
파티박스 앙코르와 고민중엔 둘 비교시 어느것이 위일까요? 별차이없음 마이크가 있는 앙코르가 더 땡기긴 하거든요.
파티박스 앙코르는 파티용 스피커이고 마이크 기본 제공, 베터리 내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어센틱과는 많이 달라서 직접적으로 비교는 어렵지만 파티박스를 원하시는거 보면 좀 더 파워풀한 사운드와 엔터테인먼트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 듯 싶고 그게 맞다면 파티박스 앙코르로 가시는게 정답 맞아 보입니다. 어센틱도 상당히 파워풀한 사운드도 잘 소화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파티박스 앙코르가 확실히 한 수 위죠.
장기간 사용 리뷰도 기다립니다 ^^
오디오프로 C10 MkII랑 본 제품 두개 중에 고민인데 혹시 둘 중 추천하시는 제품 있을까요?
오디오프로 C10 MKII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를 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정확한 리뷰 감사합니다😊혹시 200두 대로 TWS연결 가능할까요??
상품설명에 보면 2대로 듀얼 스테레오 연결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전 한 대만 가지고 있어서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혹시 블루투스 연결 후 장시간 음성신호 입력을 안해서 대기모드로 전환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다시 페어링할 수 있나요? 공식콜센터에 문의해봤는데 200은 따로 전원버튼이 없는데도 전원을 켜줘야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해가지고요.. 상담사 분이 정보가 미숙한건지 제가 오해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연결이 끊기면 그냥 다시 폰으로 블루투스 페어링하면 될 것 같은데 꼭 본품을 조작해서 다시 전원을 켜줘야한다고 합니다. 전원버튼이 없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ㅜㅜ 너무 사고 싶은 제품인데 이게 정말 중요한 요소라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질문남깁니다!! 일어나자마자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스피커 위치까지 걸어가서 전원을 켜야하는거랑 폰으로 간단하게 페어링만 하면 되는거랑은 천지차이라..
또 블루투스 페어링시 발생하는 jbl 특유의 띠리링거리는 연결음은 따로 온오프 가능한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bl플립 시리즈는 포터블 앱에서 소리 피드백 옵션으로 온오프가 가능했는데 jbl 어센틱도 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부분 확인해보기 위하여 집에 들어오자마자 확인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어센틱200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피커이다보니 계속 전원이 켜져있는 상태로 유지가 되는 듯 하구요. 집에 들어왔을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가 자동으로 바로 잡히지는 않았지만 아이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페어링 시도하니 바로 연결되었고 음악 역시 바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센틱200에서 별도로 조작한건 1도 없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래요.
말씀하신 효과음은 JBL ONE App에서 끌 수 있습니다.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4랑 사운드적으로 비교해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각 기기가 성향과 음질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센틱이 할인가 기준 10만원 가량 더 비싸다는 점을 감안해서요)
사운드 성향이 많이 닮아 있는 두 제품입니다. 강력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도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중역대의 퀄리티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컬 사운드가 베이스에 묻히지 않고 좀 더 앞으로 뚫고 나오는게 어센틱이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출력만 보아도 거실은 너끈히 채울만한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유닛이 라운드형으로 배치된 오라스튜디오가 확산성은 더 좋은 듯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 차이는 에어플레이나 크롬케스트와 같은 스트리밍 기술의 유무라고 생각하는데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는 어센틱은 확실히 그 부분에서 사운드적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같은 곡도 에어플레이나 크롬캐스트로 플레이 했을 때 블루투스 연결 시 보다 확연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거든요) 그래서 10만원이라는 가격차이가 있음에도 저라면 둘 중에서는 어센틱을 선택할 듯 합니다. 개취이긴 하지만 디자인도 선택에서 한 몫 차지하기도 하구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란 점 꼭 감안해 주시구요.
@@gomttim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Jbl flip6랑 비교하면 얼마나 큰 차이가 느껴질까요? 어센틱200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flip6가 크게 할인하길래 충동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당황했습니다ㅋㅋㅋ 조그만 녀석이 둥둥거리는 타격감도 좋고 출력도 끝내주더라고요. 그래서 침대 머리맡 거치용으로 어센틱200도 추가구매하고 싶어졌는데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드라마틱한 차이가 느껴진다면 방에서는 배터리 걱정없이 어센틱200을 거실이나 외부에서는 flip6를 사용하고 싶거든요ㅎㅎ 3평 짜리 방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와! 디자인이 진짜...@_@ 묵직한게 확실히 다른 스피커들과는 격을 달리하는존재감이네요. 사운드도 베이스가 묵직한게 비주얼값을 톡톡히 하구요~^-^ 내돈내산이니 만큼 곰띰님의 객관적인 평가가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리뷰 잘 봤습니다. :)
P.S.: 리뷰중, "헤이 구글~!"하고 부르셔서 제 구글홈도 똑같이 반응하네요. ㅋㅋㅋ 덕분에 제 플레이 뮤직 리스트들중 하나인 여자아이들 노래 듣는 중입니다...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촬영 후 틈날때 마다 계속 사용중인데 사운드가 상당히 플랫한 경향이 있네요. 요런 가격대 요런 사이즈의 제품 중 중역대가 이렇게 잘 살아있는 스피커는 처음인 거 같아요. 요런 사이즈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딥한 베이스도 인상적이구요. 기능 많은건 덤! ㅎㅎ
P.S.: 여자아이들을 좋아하셨군여~ 재즈님 정보가 (+1) 되었습니다 ㅋ
@@gomttim ㅎㅎㅎ 노래만 좋으면 가리지 않고 듣습니다. 요즘은 ITZY의 Ringo를 자주 들어요. 😆😆😆
자그만 음식점 10평미만에 두고 쓰고싶은데 200,300,500 머가 정말 맞을까여..
말씀하신 면적이라면 200도 충분합니다. 30평형 거실도 충분히 울려주는 출력이거든요.
200 두대 연결해서 40 평 매장에서 사용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시끄럽지 않은 공간이면 하나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일단 하나만 사고 부족하면 더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물론 2대면 소리도 좀 더 풍성하고 스테레오감도 더더 느낄 수 있겠지요😊
타 기기와 비교 질문에도 답변 잘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
현재 사운드스틱4를 사용중인데 넘어 갈 만큼 차이점이 있을까요?
사운드스틱의 경우에는 각 채널 스피커들이 명확히 분리가 되어 있어서 스테레오 표현에 있어서 단연 한 수 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만족하며 사용중이시라면 갈아타지 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운드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라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서 굳이 기변을 추천드리긴 어려울 거 같구요. 하지만 원점에서 둘 중 뭘 살래? 라고 저한테 물으신다면 전 어센틱을 구매할 거 같습니다. 여기엔 사운드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어센틱이 가진 다양한 기능성과 제 사용패턴까지 반영된 부분이라는 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궁금해요
컴퓨터 스피커로 사용 가능한 스피커인가요?AUX로 연결시 가능한가요?
AUX 단자를 활용해서 PC와 아날로그 연결 가능합니다. 컴퓨터와 블루투스로도 연결 가능하시구요.
블투로 영상볼땐 어떤가요?레이턴시 발생하나요?
하만카돈 스피컨 음성이 영상못다라다서 폰연결해서 영강사청 불가라 반품한적이 있어서요
레이턴시가 없다고 말은 못할거 같아요. 집중해서 보면 아주아주 조금 늦은게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JBL 어센틱 300 VS 마샬 스탠모어3
LP 턴테이블 용도로 사용하려는데
뭐가 음질이 좋을까요!?😅
제가 말씀하신 용도로 만약 구매를 한다면 어센틱 300을 구매할 듯 합니다. 사운드도 좀 더 제 취향이고 기능 부분에서도 와이파이 스트리밍이 가능한 강점에 베터리도 내장되어 있어서 완전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여러모로 어센틱 300이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어센틱 200 음암감상 및 티비연결해서 티비볼때도 쓰고싶은데 가능한가요?
TV에 아날로그 출력단자가 있다면 연결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릴커버는 모양만 따라한거군요. ^^ l16을 몇년 사용하니 스피커있는 부분만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가격 생각하면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아~ 쿼드렉스폼이 오래 사용하면 부풀어 오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이제품 연결은 그냥 플러그로 콘센트에 꼽는 타입인가요??
네 맞습니다.
50평대 상업용 매장에서 200으로 충분할까요?
출력으로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되는데 한대로 매장을 커버하려면 소리를 좀 키워야할텐데 그럼 스피커 근처의 고객에게는 볼륨이 좀 크게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귀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