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고의 책 5권 (+) 아까비 도서 7권 까지! 🏆🏆🏆 │올 한해 읽은 112권의 책들 중 가장 좋았던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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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5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Hㅏ... 여기 댓글 꿀잼이야 진짜루...

  • @다자이오사무-h4v
    @다자이오사무-h4v ปีที่แล้ว +28

    저는 올해 105권 읽었어요. 저의 탑5는 , , , , 이에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우! 멋진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이 목록을 참고하여 내년 독서를 해봐야겠습니다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hr7fi5db4w
    @user-hr7fi5d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이윤진-y4l
    @이윤진-y4l ปีที่แล้ว +7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올해의 책을 뽑는 거죠. ㅎㅎ 전 권여선 작가님의 < 각각의 계절 >, 개브리얼 제빈 <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 무라카미 하루키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엘리자베스 문 < 잔류 인구 > 를 올해의 책으로 뽑았어요. 는 공백님 추천으로 읽었는데 워낙 SF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2023년도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책과 함께 하는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권여선 작가님 책 베스트로 꼽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얼마전에 사다두었는데..! 얼른 읽어봐야 겠어요 ㅎㅎㅎ 같은 책을 베스트로 꼽은 것도 반갑고..! 개브리얼 제빈의 책도 읽어볼게요!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요, 공복 여러분~ 하시니까 갑자기 꼬르륵...ㅎㅎ 책은 배가 든든한 상태로 읽어야 합니다^^ 리뷰 감사해요~

  • @ThePena12
    @ThePena12 ปีที่แล้ว +2

    올 한 해 어쩌다 보니 책을 편중되게 읽었는데 내년에는 골고루 읽고 싶네요. 공백님 함께해서 즐거웠고 내년에도 건강하게 함께해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도 페나님과 함께 깊고 넓어지며 함께 독서했으면 합니당

  • @수연-e3k1p
    @수연-e3k1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올해 152권(주말까지 더 읽으면 153~154권 가능!?) 읽었어요. 동화책과 그래픽노블도 종종 읽어서 권수가 많은 것 같네요.^^
    저의 별 다섯인 책은 [꿀벌의 속삭임] [단 한 사람] [클라우드 쿠쿠랜드] [제주도우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맡겨진 소녀]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달 너머로 달리는 말] [기억전달자]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작별하지 않는다] [황토] 입니다.
    꼽다보니 무려 12권이나 되는군요!
    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에 더 흥미를 갖나봐요.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제강점기, 4.3사건, 5.18 같은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면 감정이입이 더 많이 됩니다...ㅠ
    외국소설도 특정한 시대배경이 더 끌리는 듯...
    꿀벌의 속삭임도 백년동안의 고독에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떠올랐거든요.

  • @liebesoon8951
    @liebesoon895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한해 공백이님의 추천도서들 많이 읽게 되었어요.고마워요~~^^
    내년에도 촣은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년에도 함께 좋은 책 많이 읽어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kdgml3090
    @rkdgml309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잔류인구 읽어봐야겠네요!!! 저는 올해 마흔다섯권 읽었는데 내년엔 조금 더 깊이있는 독서, 편중되지 않는 독서가 목표에요! 내년에도 좋은 책 많이 추천해 주세요😊

  • @hb6g
    @hb6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 44편을 읽었는데, 김은국, 정지아, 최재천, 프란스 드 발, 하퍼 리를 TOP5로 뽑았어요!!

  • @st-zq6zt
    @st-zq6z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책 추천 감사합니다

  • @dkzjaechanlove
    @dkzjaechanlov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추천 도서 바로 다이어리에 적어놨습니다. 한 권씩 독파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꺄 올해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 내년에도 꼭 함께 읽으며 행복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kzjaechanlove
      @dkzjaechanlov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ngbaeksbookdressup3399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른자세-c9b
    @바른자세-c9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다들 베스트 도서를 꼽을만큼 많이 읽으신게 대단하네요 맨날 영상만 보는 사람인데 저도 올해는 열심히 독서하겠습니다!! 2024년에도 파이팅‼️‼️

  • @mioselee
    @mioselee ปีที่แล้ว +1

    올 한 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바람이 있다면 리드윗미 해주세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해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많이 읽어요..! 제가 리드윗미도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당

  • @Shubeu
    @Shube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백님 멋있어요! 그 많은 책들을 섭렵하시다니요!
    추천해주신 책들중 픽션은 추후 조금더 기초를 다진후에 접해봐야겠습니다 :)
    벌써 일년이 끝나가네요.. 올해의 베스트 도서는
    철학의 문학적표현인와
    필로칼리아의 시작인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벌써 일 년이 훅 지나갔지요? 헤헤 올해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내년도 늘 행복하시고, 우리 함께 멋진 책 많이 읽어보아요! 소개해 주신 책... 제목이 무진장 어려워보여요..! 😂

  • @michael9513.
    @michael951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미카엘)

  • @JIH0NG
    @JIH0NG ปีที่แล้ว +3

    제 베스트 파이브는 한정원 , 김선오 , 천명관 , 무라카미 하루키 , 나쓰메 소세키 입니다. 정하고 보니 비슷한 결의 책들이라 좋아하는 건 변하지 않구나 느끼네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차차 한정원 작가님의 책을 제가 아직 못읽었네요..! 너무 사랑하는 작가분인디...!!! (장바구니 쓱) 올 한해도 너무나 즐거웠어요 우리 내년에도 함께 많이 읽고 얘기나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o.21_st
    @No.21_st ปีที่แล้ว +2

    추천할 책이 많다는건 좋네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헤헤 다들 이렇게 추천 책을 공유해주시니 행복할 따름입니다

  • @김하루-c5f
    @김하루-c5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올해 102권 읽었는데
    1. 김주혜
    2.박경리
    3.김겨울
    4.천명관
    5.조너선 프랜즌
    내 마음의 풍요를 채워준 책들입니다^^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궁금했던 책들이 몇 권 있는데... 이렇게 베스트라고 해주시면 장바구니 속으로 쓱 들어갑니다 흑흑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환원-w5k
    @환원-w5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23년 베스트 도서 :
    1) 금각사,
    2)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3)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4) 잔류 인구,
    5) 프랑켄슈타인
    감사합니다.

  • @문석준-w3x
    @문석준-w3x ปีที่แล้ว +1

    소설 읽는 이유 알수있을까요?
    비문학파인데 소설 입문하기 어렵네요 ㅠㅡ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사실 소설을 재미있어서 읽는 경우가 많아요..! 그 외에 이유를 생각해보면... 소설에는 수치화되지 않은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 개개인의 이야기를 보는 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 소설을 읽는 이유에 대한 내용이 김영하 작가님의 라는 책에 많이 실려있어요 이 책도 추천드립니다

  • @michael9513.
    @michael951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백님 저 오늘(1월3일)생일이예요🤣(미카엘)

  • @hwaseo2398
    @hwaseo2398 ปีที่แล้ว +1

    잔류인구 넘 궁금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잔류인구는 정말 완벽한 소설이었어요 헤헤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꼭 함께 책 읽어요! 감사합니다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시와 책 읽어주는 남자 ' 이나읊 '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arksh2845
    @parksh284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 2023년 첫 책은 '나가이 레이' 님의 이었어요. '마이클 샌델' 교수님의 는 2023년 마지막 책이자 2024년 첫 책이 되었네요.
    2023년 베스트 TOP 5는 무리일 것 같고, TOP 3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츠지무라 미즈키' 작가님의 이에요. 사이비 종교의 신자와 어느 어머니의 재판에서, 주인공은 신자의 변호를 맡아요. 주인공은 어린 시절 어느 기숙학교에 다니기 시작해요. 그곳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그 현장에 같이 있던 친구가 피고인이, 주인공이 피고측 변호사가 되어 재판을 이끌어 가요.
    두 번째는 '나가이 레이' 철학자님의 이에요. 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하는 학자면서 철학 대화 활동가로 활동하신다고 하네요. 이 책은 '교양철학'이 아니라 '교양인문'으로 분류되어 있어요. 여기서 ‘철학 대화’란 '철학적 주제에 관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곰곰이 생각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기 전에 '철학 대화'가 뭔지 몰라서 검색했고, 그 결과를 메모해 놨어요. 이 책의 소개 문구 중에 '내 안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철학'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세 번째는 '미우라 시온' 작가님의 에요. 이 책은 1월 2-3일에 열리는 '하코네 역전 마라톤'에 도전하는 열 명의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학생들은 제대로 달려본 적도 없는 육상 초보들이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이들의 모습에는 어떤 목표를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각자의 속도로, 또 모두와 함께 달리는 소설 속 열 명의 인물들은 혼자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정상에 다같이 도달하기로 해요. 열 명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읽으면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이치조 미사키' 작가님의 입니다. 이 영상 보고 하재영 작가님의 빌렸어요. 잘 읽을게요. ㅎㅎ

  • @올빼미-g6z
    @올빼미-g6z ปีที่แล้ว +2

    올해의 책 기다렸어요. 하재영 작가님의 를 읽고 팬이 되었는데 소개해주신 책들도 꼭 읽고 싶어요. 저의 올해의 책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입니다. 드라마도 훌륭하고 원작도 훌륭해요. 공백님이 좋아하실 거 같아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리브 키터리지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추천해주시니 저의 장바구니로 쏙 들어갑니당

  • @mazamaro
    @mazamar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년엔 48권을 읽었네요. 베스트 3 + 베스트 한국 작품 + 베스트 소재까지 추천 드리자면...
    베스트 1. 헤르만 헤세 (10/10) 2. 이탈로 칼비노 (9/10) 3. 줄리안 반스 (8+/10) 이 세 권이 압도적이었구요.
    한국 작품 베스트로는 배명훈 (8/10)를, 베스트 소재로는 한승훈 (참고로 역사책입니다)을 꼽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들어왔는데 좋은 책들 추천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가면서 추천 도서들 주워볼게요 :)

  • @flying_wingtree
    @flying_wingtree ปีที่แล้ว +1

    책소개 하며 행복해보이는 공백님 보며 그저 기분이 좋아지네요😊
    도서구매는 제 키를 넘긴 것 같은데, 완독은 무릎에도 닿지 못했네요.
    올해 나온 책은 아니지만 를 최고로 꼽고 싶네요.
    제 막연한 로망, 그저 꿈에 불과하다 생각한 (동네 슈퍼 같은) 서점 운영을
    저 책에 실린 서점 지기 님들은
    현실로 끌고 내려오셔서 이끌어 나가신다는 것에 일단 감탄
    각자의 생각과 기준이 확고하다는 것에 감동
    그 용기와 우직함에 부러움까지 느껴졌어요😂

    • @gongbaeksbookdressup3399
      @gongbaeksbookdressup339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저도 예전에 독립서점을 운영해보고싶어서 브로드컬리의 단행본들을 자주 읽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되니 반갑네요..! 저도 그 책 읽고 너무 감탄 많이 했어요!!

  • @jenniferlee766
    @jenniferlee76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가의 정치성향 때문에 환멸을 느끼고 더이상 읽지 않는 작가가 있는데 미시마 유키오는 그게 안 되요. 🤦 금각사의 첫 페이지는 읽으면 빨려 들어갑니다. 저는 속독도 정독도 못하는 어정쩡한 독서가입니다. 느리게 읽고 싶지만 읽고 싶은책들이 쌓여가서 분발해서 부지런히 읽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을 저도 올해 처음 정독 했고 어제로 레이 브레드버리의 화성 연대기 읽었는데 이 두권은 지금까지의 많은 SF소설의 영감이 된것 같아요. 혹시 잔류인구란 소설도 화성 연대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올 한해 좋았던소설은 핏빛 자오선,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각각의 계절,브라이턴 락, 최후의 유혹 그리고 가장 문제작인 윌리엄 골딩의 핀처 마틴이었습니다.(혹시 이책 읽으신분 있으면 댓글로 의견 나누고 싶어요,,, 읽느라고 힘들었습니다.) SF 소설은 화성 연대기, 프랑켄슈타인, 빼앗긴 자들, 미키 7 이었고 논픽션은 작별들 순간들, 너무 보고플땐 눈이 온다, 빈곤과정, 서사의 위기, 와일드 후드, 글이 만든 세계 등 입니다. Terry Eagleton 의 'On Evil' 이란 책도 잘 읽었습니다. 공백님 책 추천에 저는 늘 영업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user-hr7fi5db4w
    @user-hr7fi5db4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네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