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때 음악 시간 목련화를 배우면서 봄에 온 가인과 같고, 가인인 단어가 너무나 좋아서 훗날 딸을 낳으면 아름을 ''아름다울 가''를 이름에 넣어야지 생각했습니다. Gahi라는 이름을 가진 딸이 어느듯 37세...올 봄은 봄이 코비스로 인해 힘이드네요 37세 우리 아들,딸들 힘내세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이예요. 저 순결하고 고결한 자태 ! 보고있으면 마음에 환환 조명이 켜지는것 같아요. 손쉽게 만질수없는 곳에 피어서 우리를 여왕님처럼 우아한 미소로 지긋이 보고있는 꽃! 그런데 그게 조금도 기븐 나쁘지 않는꽃! 여신처럼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꽃!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핀 저 하얀 순결의 왕국을 좀 보세요. 어찌 내 그대를 시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이 가곡을 들으면 문득 아가서의 솔로몬이 사랑한 한여인이 떠오른다 새까맣고 볼품 없는드한 여인을 솔로몬은 왕으로 수려한 외모의 여인이 아닌 까무잡잡한 그 여인의 무엇을 사랑한걸까? 마치 하나님께서 죄악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각케 된다 가장 볼품 없는 나무로도 언약궤를 담기게 하시고 한아이의 도시락으로도 배부르게 먹이시고 남게까지 하신 후히 주시고 넉넉히 주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그 기뻐하시고 사랑하신 독생자 예수님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은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한들 갚을수 없는 큰 사랑일진데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아버지 기쁘게 하고파도 성경한권이 예배가운데 누구라도 들을수 없는 현실 또한 사탄의 시험앞에 영적힘이 말씀일 진데 반복 숙지하도록 해마다 들려지지 않는 교회의 모습속에 진정 주초를 반석위에 지은 집 예수님이 머리이신 말씀을 소중히 여겨 듣고 믿고 순종하고 전하는 성령이 순간마더 떠올려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힘있는 교회의모습이 어쩜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소 부터임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아버지 보시는 마음과 예배와 믿음 기도가 말씀에 나를 낮추고 맞출때 즉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내맘보다 상대방에 마음을 헤아리는것임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 한분만 선하시며 선을 행하는것 생명살리는것 인간 스스로 할수 없는 선한 주님 말씀따라 순종함으로 주님의 알수 없는 때를 인내로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때 각사람은 서로의 부모 형제 자매 영적 가족임을 예수님께 들었다 나자신처럼 사랑한다는것은 똑같은 죄인이나 그 죄인을 사랑하신 주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것 같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한몸이듯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데로 순종된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일임을 깊히 생각해 본다 음악 한줌에도 ㄸㅓ오르는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마음을 느끼게 한다
저는 지금 텍사스미국땅에 살지만 한국춘천에 있는 학교의 꽃이였던 하얀 목련꽃이 그리웁군요 😂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
목련화는 엄정행 교수님이
최고죠 목련꽃 그늘에 서 있으면
봄의 정취 듬뿍 느낄수있답니다
우리동네가 목련마을 이네요 목련화노래가 옛추억을 생각케 합니다 조아요
민족성을 노래로 표현한 목련화!
휴일 오전에 현시대와 목련화를 생각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엄정행 교수님 대단히감사합니다.엄교수님 께서 부르신 목련화 자주 듣습니다.
역시, 엄정행,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40년전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교수님께서 신입생들을 위해 부르시던 모습 그 감동 그 전율 지금도 기억합니다. 항상건강 하십시요.
우리교실앞에.하얀목련화를.바라보며 영원한사랑과행복을. 상상했었는데ㅡ행복해요
이순간도ㅡ
다ㅡ들 우리집처럼.우리가족들처럼
서로배려해주고 하하 호호♡@^^~♡
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
너는 청초하고 우아하게 피었구나!
내어머니를닮아순수하고 청초한 그모습
대쪽처럼.빳빳한 기품과 자존감.
청초하고 우아한 꽃 목련화야!
너의 이름은 순수 ,우아함 , 기품
고귀하고 순수한꽃
그누가 너를 사랑하지않을수있으리오!
클레식계의 아아돌급 인기성악가셨죠 나의 리즈시절 함께했던 추억의 노래입니다ㅎ
여고때 음악 시간 목련화를 배우면서 봄에 온 가인과 같고,
가인인 단어가 너무나 좋아서 훗날 딸을 낳으면 아름을 ''아름다울 가''를 이름에 넣어야지 생각했습니다.
Gahi라는 이름을 가진 딸이 어느듯 37세...올 봄은 봄이 코비스로 인해 힘이드네요
37세 우리 아들,딸들 힘내세요.
테너 엄정행 님이 tv에 한창나와서 가곡을 부를때, 그때가 나는 젊었던 주부였고,애들은 예뻤던 어린시절이었다
눈이 항상웃는 처진눈매였던 그분의 노래가 문득 그리워 유튜브에서 꺼내어 감상했다~~
여고때 추억이 그립습니다
엄정행교수님 가곡 콘서트에 가서 직접 들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40여년이 흘렀습니다
네
70년대후반에서 80년대 초반은 엄정행 백남옥 추억이 있지요
@@김미숙-r7i8i 맞아요. 고등 까까머리 시절 77년 봄 엄정생 선생님 공연 가려고 저녁 야자 땡땡이를 친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나라 가곡 목련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산책하며 듣는가곡 행복합니다~
♡♡♡
목련화***
노래는 엄정행 교수님께서 최고의 감동 입니다!!!
봄 비 님이 촉촉히 오시는 날에 하얀 목련화 기곷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이예요. 저 순결하고 고결한 자태 ! 보고있으면 마음에 환환 조명이 켜지는것 같아요. 손쉽게 만질수없는 곳에 피어서 우리를 여왕님처럼 우아한 미소로 지긋이 보고있는 꽃! 그런데 그게 조금도 기븐 나쁘지 않는꽃! 여신처럼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꽃!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핀 저 하얀 순결의 왕국을 좀 보세요. 어찌 내 그대를 시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브라보!,,추운겨울지나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오는 하얀목련이 집앞 가득 맘껏 피어 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예쁜지 꿋꿋한 그 모습에 감사함을 꽃에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4년 3일에,,,,
그 옛날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시험도 보았지요. ( 클래식 악보도 읽는 법도 배우고...당시 교육의 장점이지요) 어느덧 60이 되어 갑자기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듣는 아침입니다.
따뜻한봄이 왔능가 했더니 벌써 덥다는느낌이든다
일하는 동료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길 바라면서~~
내두아들도 좋은인연이 이어지길 기원하면🙏🙏🙏
사랑합니다ㆍ비단결 같은 소리 좋아요ㅡ
존경하는
감사합니다
순결한 가곡 얼이 들어 있는가곡
어느덧 세월을 흘러 손주를 봤는데
오내사랑 손주가 오늘 뒤집기 성공
기념으로 목련화 틀어 주라고 선물
했어요
목련화 노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흘럿 어요
지금도 멋지신 엄 교수님 ❤
좋아요~^^
그래요 노래들으니 봄이 아직떠나지 안으려는 겨울을 힘있게 밀어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건강 하시고 안녕하시길 ᆢ
봄의 가곡 감사합니다 ^ ^
♡♡♡
감사
영상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이곡 연습 중이거든요 ㅎㅎ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살롬
울산예고화이팅.우리교장쌤
꿈많은소녀에서. 여인으로 육이오그어려운시절 교사로손이터서 거북이등같은손을 학생들데리고가서 일일이씻기고 손수만든로션으로 학생들하나하나터진손 발라주시고 수업하신 호랑이여선생님 엄선생님 목련화노래를 가장사랑하시고 즐겨부르시던신여성.경남여고 사범학교를 나와 물금초등학교교편생활하셨던분 혹 제자중에 기억나는분계신가요?
아름다운교사와 제자의 아름다운 추억이군요 .. 읽는 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따뜻한 소식 이네요
교사와 제자 훈훈한이야기
@@younglimchoi642 .........,.
지금은 점 점 이기주의로 변한 시대 그 시대는 겪여 보진 아니해도 마음으로 따뜻해지는 마음입니다
눈물납니다!
1974년 새봄 교정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인 노래 이직도 그때의 설레임과 감동을. . .
옛추억그때시절목련화
멋지세요
오늘 현충에서 만나 뵙던 사람입니다
저는 김창학 입니다
건강하세요
김 장학 - 입니다
우연히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우리민족의노래.그립다그노래목련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
🎀Hauser 내사랑🎀
보이지 않는 가슴속에 내가 있다./
🎉사람도 목련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져 갈께요
감사합니다
좋고
마들 오브마인 유겟드미❤♡
여고때 좋아하는 성악가 엄정행교수,,,
오랫만에 듣고 보니 더욱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혹시 이 음악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나요?
늘 모교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하얀 목련화 꽃이 우아하게 자태를뽐내고 있네요***
이 가사처럼 멋지게 오늘 보내리~
2003년도 초등학생때도 학습시켰던 노래입니다.
과연 엄정행 선생의 "목련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읍니다.
단연 압권입니다!
이 가곡을 들으면 문득 아가서의 솔로몬이 사랑한 한여인이 떠오른다
새까맣고 볼품 없는드한 여인을 솔로몬은 왕으로 수려한 외모의 여인이 아닌 까무잡잡한 그 여인의 무엇을 사랑한걸까?
마치 하나님께서 죄악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각케 된다 가장 볼품 없는 나무로도 언약궤를 담기게 하시고 한아이의 도시락으로도 배부르게 먹이시고 남게까지 하신 후히 주시고 넉넉히 주시는 주님
하나님께서 그 기뻐하시고 사랑하신 독생자 예수님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은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한들 갚을수 없는 큰 사랑일진데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아버지 기쁘게 하고파도 성경한권이 예배가운데 누구라도 들을수 없는 현실 또한 사탄의 시험앞에 영적힘이 말씀일 진데 반복 숙지하도록 해마다 들려지지 않는 교회의 모습속에 진정 주초를 반석위에 지은 집 예수님이 머리이신 말씀을 소중히 여겨 듣고 믿고 순종하고 전하는 성령이 순간마더 떠올려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힘있는 교회의모습이 어쩜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소 부터임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아버지 보시는 마음과 예배와 믿음 기도가 말씀에 나를 낮추고 맞출때 즉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려면 내맘보다 상대방에 마음을 헤아리는것임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 한분만 선하시며 선을 행하는것 생명살리는것 인간 스스로 할수 없는 선한 주님 말씀따라 순종함으로 주님의 알수 없는 때를 인내로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때 각사람은 서로의 부모 형제 자매 영적 가족임을 예수님께 들었다 나자신처럼 사랑한다는것은 똑같은 죄인이나 그 죄인을 사랑하신 주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것 같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한몸이듯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데로 순종된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일임을 깊히 생각해 본다 음악 한줌에도 ㄸㅓ오르는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마음을 느끼게 한다
할렐루야 ~!!!^^ 🙌
너무도 고결~ 은혜가득 ~!!!!^^
항상 ~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
지극무한 하신 아버지 사랑 과 축복
가득하시기를 ~~~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간절히 ~축복 기도드립니다 ~!!!^^
💝💖😍 ~👍👍👍~🙏🙏🙏
🙏🙏🙏🌈🌈🦋🦋💕
이제 보기 어렵네요., 국내파 엄정행님..
😢
내 주제곡
음악가창시험
😊
나름(나 아름답게)
나름답게,나름(나 아름)
실예로 열매 미니바나나(어름),
한아름 등
'한나': 한(Hanna-은혜)아름
책읽어 주는 이야기
목련꽃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다른쪽은 키를 내리는데 성악가로서 부끄럽지않나싶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도리스데이의 시크릿 러브와 곡이 너무 비슷한게????
💜오리엔탈 세레나데💜,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보다
어쩌죠 힘드셧겟어요. 저희 어머니도. 좋아하시는거라
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