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하고 싶은 말은 묻어두지만 말고 (김창완, 성시경, 검정치마, 김여명, 페퍼톤스, YOIL(요일), 김필선, 10cm, 넬,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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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4
- #플레이리스트 #playlist #lirycs
1. 김창완-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00:00
소중함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나의 냉장고 속에는 언제나 썩어버린 것들뿐.
2. 성시경-Blooming Today 02:58
형태로만 보이던 아름다운 것들이
읽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으로.
3. 검정치마-젊은 우리 사랑 06:00
후회하지 않겠다며 후회하고 있는
나아지고 있는 나를 보며 흐뭇할 나의 젊은 날.
4. 김여명-졸업 09:50
준비도 되지 않은 채 내던져지고 보니
나는 꽤 많은 것을 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5. 페퍼톤스-우산 13:07
사물에 담긴 추억 하나쯤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내 건 뭔가 너무 작고 더 애틋하단 말이지.
6. YOIL(요일)-ITAEWON 17:09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조금은 옹졸한 마음이
나를 결국 더 안쓰러운 수렁으로 빠뜨리는 것.
7. 김필선-에어컨 20:18
용케도 지키려는 좋고 싫음 덕분에
기다림은 지루하고, 어울리긴 글러 먹은.
8. 10cm-별자리 23:18
갖다 붙이는 재주는 거짓말을 할 때만 쓰이고,
진심을 전할 때면 얼어붙는 입이 밉기만 하고.
9. 넬-지구가 태양을 네 번 27:07
너는 무슨 나를 외계인이 외계어를 말하듯,
쳐다보는 눈빛에 하려던 말은 더 먼 곳으로.
10. 김현철-봄이 와(Feat. 롤러코스터) 31:38
봄이 와서 좋은 이유는 좋은 점만 바라보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남은 계절들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지. - เพลง
1. 김창완-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00:00
소중함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나의 냉장고 속에는 언제나 썩어버린 것들뿐.
2. 성시경-Blooming Today 02:58
형태로만 보이던 아름다운 것들이
읽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으로.
3. 검정치마-젊은 우리 사랑 06:00
후회하지 않겠다며 후회하고 있는
나아지고 있는 나를 보며 흐뭇할 나의 젊은 날.
4. 김여명-졸업 09:50
준비도 되지 않은 채 내던져지고 보니
나는 꽤 많은 것을 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5. 페퍼톤스-우산 13:07
사물에 담긴 추억 하나쯤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내 건 뭔가 너무 작고 더 애틋하단 말이지.
6. YOIL(요일)-ITAEWON 17:09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조금은 옹졸한 마음이
나를 결국 더 안쓰러운 수렁으로 빠뜨리는 것.
7. 김필선-에어컨 20:18
용케도 지키려는 좋고 싫음 덕분에
기다림은 지루하고, 어울리긴 글러 먹은.
8. 10cm-별자리 23:18
갖다 붙이는 재주는 거짓말을 할 때만 쓰이고,
진심을 전할 때면 얼어붙는 입이 밉기만 하고.
9. 넬-지구가 태양을 네 번 27:07
너는 무슨 나를 외계인이 외계어를 말하듯,
쳐다보는 눈빛에 하려던 말은 더 먼 곳으로.
10. 김현철-봄이 와(Feat. 롤러코스터) 31:38
봄이 와서 좋은 이유는 좋은 점만 바라보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남은 계절들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지.
항상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