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연석이 나름 계속 여행책자 보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서 계획 해놨는데 귀찮다고 좀 억지로 가는듯한 느낌 들면 속상하지..그렇다고 손호준이 자기가 하고싶은 여행 계획을 짜는것도 아니고ㅠㅠ쉴거면 그냥 여행 안오는게 맞지 유연석은 하나하나 다 보면서 숙소까지 다 알아서 하고 솔직히 젤 힘든사람은 유연석인데ㅜㅜ계확을 안짤거면 바로같이 그냥 가자는데 가주는게 정석인데
fle9skl 1 이분은 쉴거면 안가는게 아니라 여행계획같이 짜거나 자기의견을 제대로 얘기안할거면 그냥 같이 따라가야한다고 얘기하는것같은데요? 저도 여앵다니면서 이런터입이 제일 싫었거든요 맘대로 해래서 계획짜왔더니 힘들대 중간에 검수받을라고 몇번을 물었는데 그땐 신경도 안쓰다가. 힘들면 숙소에서 쉬랬더니 혼자 쉬기싫다고 같이 쉬자고하더라구요 여행타입이 다른건 알겠는데 서로 조절을 해야지 그럴생각은 안해놓고 땡깡만 부려서 그 뒤로 그친구 안봐요 ㅈ일 싫은 타입ㅠㅠ
7년전에 꽃청춘 너무 재밌게 봤고 따라서 나도 라오스 배낭 다녀왔었는데... 이 프로에서 제일 매력 있는건 진짜 유연석이었음. 보기와 다르게 다정다감하고 리더쉽 있고 동료 챙기고 그런게 제일 기억에 남음. 손호준이 예상외로 너무 순수해서 조금 답답한 이미지 생긴건 있었어... 진짜 오랜만인데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졌다 ㅎㅎ
자기가 잘 아니까 본인이 더 움직이고 더 계획하려는 유연석이 멋있으면서,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어리숙한 손호준도 이해되긴 함. 사실 이건 여행 스타일의 문제이기도 한데, 꽃보다청춘의 제작의도를 본다면 유연석의 여행스타일이 이 프로에 더 부합했던 것은 사실 근데 이거보면 김희애가 꽃보다할매 나오는거 망설였다는 말 이해가 됨. 이런 프로에서 보여지는 단편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성격을 재단당하고 비난받을까 두려웠다던 그 말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저 대학 때 친구랑 국내 여행 열흘 하면서 서로 피곤해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저는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곳 있으면 들어가보고 그러는 걸 좋아하고, 친구는 철저히 계획 세워서 다니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그거 모르고 갔다가 서로 짜증은 나는데... 제가 또 웬만하면 상대한테 맞춰주는 편이라 가고 싶지 않은 곳도 친구 말 듣고 따라 다니고... 그러다가 불쑥불쑥 짜증 내기도 하고... 아직도 기억 나는 게, 한참 걷느라 다리도 아프고 지쳐갈 때쯤 진짜 딱 마음에 드는 작은 카페가 하나 보이길래 저기 가자고 했더니 친구놈이 진짜 유명한 카페 찾아놨다고, 핫플이라고 해서 굳이 거기까지 갔거든요. 근데 핫플은 핫플이더라구요. 자리는 없고 사람은 넘치고... 친구는 사진 좀 찍어 달라는데 저는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사진도 안 찍었고...(사람도 많아서 사진 한 번 찍으려면 기다려야...) 결국 테이크아웃해서 그냥 길바닥에 앉아서 마셨다니까요. ㅎㅎ
Qué nota más amarillista. Nunca se ve que realmente estén peleando. Al contrario, se ven divertidos, aunque cansados. Además, Yoo Yeon Seok es un hombre hermoso por dentro y por fuera 😍❤😍❤😍❤
'거기 가서도 아쉬움이 필요하다'는 말에서 형들을 다독이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여기서 뭔가를 못봤어도, 좀 서로 의견이 안맞아도 아쉬움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는 그런 말.. 천성이 따뜻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말인데 ... 냉부에서는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ㅠㅠㅠ 어떤게 만들어진 모습일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이었는데 아쉽다
I hope there will be a ChilHaeBing YOF season 2 🥰🥰🥰, Na PD please kidnap these 2 again 🙏🏼 😂 I want to see after 7 years (2021 hopefully) if the group dynamic would have changed. HoJun leading? YeonSeok chilling out and Baro still as wacky or more serious after finishing his military service? Really curious, hopefully there are other fans who will request too 🥺
경험있는 유연석이 거의 캐리했고 손호준은 도와주는건 없으면서 먹을거같은걸로 은근 많이 까탈스럽게 굴어서 피곤하게한 경우인데 유연석이 이리저리 구경 시켜 주고 경험 시켜주려고 하면 고맙다고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는걸 손호주는 고마운줄도 모르고 징징거리는거 보고 좀 짜증났음 저런 친구랑 여행가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It's a pain to travel with someone like Ho Jun. He always complains and doesn't get the point of travelling. I like that Yeon Seok is responsible and always pleasant. Baro is more mature than Ho Jun always telling them not to fight.
I guess since it was his ever first trip traveling abroad in his life without any mental preparation and it was so sudden so maybe we can understand somehow from his point
저렇게 바로처럼 가운데 낀사람이 참다가 다 뒤집어 엎는 그림되는 순간 난리나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호준이는 첫 해외여행이니까 좀 여유로운 휴양을 하고 싶었나봄 사치까지는 아니더라도 걷고 체험하고 관광하고 그러는 것 보다는 쉬고 즐기고 그러는 여행을 원했던 모양... 반면 연석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고
@HC K 뭔 상관? 나도 여행가면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것보단 낮에 구경 좀 하다 밤에 맛집 찾아다니고 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HC K 나도 빡센 여행 안좋아함..여행많이 안다녀본게아니라 스타일차이.
걍 여행스타일 안맞는거
내가 패키지여행을 절대안하는이유!! 여유롭고 편하게 하지만 그나라를알수있는곳은 몇번더가보고
난 패키지 여행 안 하면 내가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 하는 게 귀찮음
배낭여행을 처음하는 찡찡이 호준을 잘 이끌어준 여행만렙 연석이 대단하고 가운데 낑긴 막내는 낙천적이라 더욱 더 다행 ㅋㅋㅋ
그런 찡찡이 투덜군이 삼시세끼에선 37세 막내, 천사라는 거~~~ :) :)
근데 유연석이 나름 계속 여행책자 보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서 계획 해놨는데 귀찮다고 좀 억지로 가는듯한 느낌 들면 속상하지..그렇다고 손호준이 자기가 하고싶은 여행 계획을 짜는것도 아니고ㅠㅠ쉴거면 그냥 여행 안오는게 맞지 유연석은 하나하나 다 보면서 숙소까지 다 알아서 하고 솔직히 젤 힘든사람은 유연석인데ㅜㅜ계확을 안짤거면 바로같이 그냥 가자는데 가주는게 정석인데
왜 쉴거면 여행 안가는게 맞는거?ㅋㅋㅋㅋ 사람 따라 여행 스타일이 다른거지 누군 하루종일 관광지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누군 유명 관광지만 좀 보다가 밤에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는거지 ㅋㅋ 호캉스란 말이 괜히 나옴?
fle9skl 1 이분은 쉴거면 안가는게 아니라 여행계획같이 짜거나 자기의견을 제대로 얘기안할거면 그냥 같이 따라가야한다고 얘기하는것같은데요? 저도 여앵다니면서 이런터입이 제일 싫었거든요 맘대로 해래서 계획짜왔더니 힘들대 중간에 검수받을라고 몇번을 물었는데 그땐 신경도 안쓰다가. 힘들면 숙소에서 쉬랬더니 혼자 쉬기싫다고 같이 쉬자고하더라구요 여행타입이 다른건 알겠는데 서로 조절을 해야지 그럴생각은 안해놓고 땡깡만 부려서 그 뒤로 그친구 안봐요 ㅈ일 싫은 타입ㅠㅠ
@@user-kh7fo8lc9j 그 쉰다는게. 호캉스든 뭐든 숙소를 정하고 일정을 짜야가능한거잖아요. 근데 아무것도 참여안하고 계획도 안짜더니 계획짠건 또 싫다고...? 계획이든뭐든 아무것도 안할거면 안가는게 맞는거지..
공감 본인이 쉬고싶은거면 본인이 알아서 스케줄짜야지 그리고 방송으로 간건데 피디를 위해 분량은 만들어줘야지.. 돈 마니벌어서 혼자 호캉스 하러가시길.. 유연석 속 좋다 진짜..
그니까 쉬고싶으면 어떻게 쉴지 쉴때의 계획도 짜서 논의해야하는건데 유연석 혼자 숙소부터 계획 다짜는데 하기싫어하니까 좀 그렇다 이거지
바로 착하다,,,, 조금만 뭔가 있을라고 하면 싸우지 말라고 해서 약간 민망할 순 있어도 싸우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듯한 느낌,,,
바로랑 유연석이 성격이 좋다 손호준은 해외여행이처음이고 갑자기 가게되서 어리둥절하고 적응을못한듯
여행스타일은 안맞아도 셋이 다 착하니까 좋게 여행 끝낼 수 잇엇던거지 ,,
라오스 아프리카 아이슬란드 페루 다 각각 스타일이 있어서 시청자들 마다 최애가 다른게 참 신기함.. 그만큼 다 재밌게 만들었다는 거.. 그니까 빨리 꽃청 좀 다시 해달라구요~!
7년전에 꽃청춘 너무 재밌게 봤고 따라서 나도 라오스 배낭 다녀왔었는데... 이 프로에서 제일 매력 있는건 진짜 유연석이었음. 보기와 다르게 다정다감하고 리더쉽 있고 동료 챙기고 그런게 제일 기억에 남음. 손호준이 예상외로 너무 순수해서 조금 답답한 이미지 생긴건 있었어... 진짜 오랜만인데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졌다 ㅎㅎ
이 때부터 유연석은 아로하 노래랑 엮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유연석은 손호준이 첫 해외여행이라 더 유적이나 관광지 같은 거 보여주려고 열심히 계획 짜고 찾아다니는 거 같은데 막상 갔을 때 분수대에 물 안 나오면 유연석이 더 속상할 거 같은데 그거에서 저렇게 대놓고 투덜거리면 좀...
자기가 잘 아니까 본인이 더 움직이고 더 계획하려는 유연석이 멋있으면서,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어리숙한 손호준도 이해되긴 함.
사실 이건 여행 스타일의 문제이기도 한데, 꽃보다청춘의 제작의도를 본다면 유연석의 여행스타일이 이 프로에 더 부합했던 것은 사실
근데 이거보면 김희애가 꽃보다할매 나오는거 망설였다는 말 이해가 됨. 이런 프로에서 보여지는 단편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성격을 재단당하고 비난받을까 두려웠다던 그 말
꽃보다누나 아닌가요...?
누나를 할매로 만들어버리네ㅋㅋㅋㅋㅋ
여행스타일 안맞으면 힘들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연석이 호준한테 많이 맞춰 주는듯 그 사실을 또 호준은 알고 고마워하고... 그런게 친구아닐까요 ㅎㅎ
진짜 저러다가 중간에 있는 사람이
터지면 진짜난리나는데. ㅋ
괜히 여행가서 싸우고 오는게 아님 ㅋㅋㅋㅋ 가족여행도 다 싸우고 오는 판에 친구끼리는 더 싸우고 오지 ㅋ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ㅋ
바로 착하다 ㅠㅠ 저 중간에 낀 사람이 젤 피곤해요 진심
저래서 절친이랑 여행가서 절교하고 오는것임 ㅋㅋ
휴양을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빡세게 관광하는거 좋아하는 스탈이 있고~
여행은 유연석처럼하는게 낫지 나도 너무빡빡한스케줄만아니면 해지기전까지는 어느정도 그나라구경이맞다고생각함 더구나 휴식이아니라 배낭여행컨셉이니 호텔에서밥먹고 휴식만하는건 하루면되지뭐
seul lee 이런 사람들은 꼭 이런 사람들하고 가야함. 아니면 진짜 옆에 사람 완전 힘들게함
@@lIllllIlllllIIIIIIIllllIIlIlll 저 대학 때 친구랑 국내 여행 열흘 하면서 서로 피곤해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저는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곳 있으면 들어가보고 그러는 걸 좋아하고, 친구는 철저히 계획 세워서 다니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그거 모르고 갔다가 서로 짜증은 나는데... 제가 또 웬만하면 상대한테 맞춰주는 편이라 가고 싶지 않은 곳도 친구 말 듣고 따라 다니고... 그러다가 불쑥불쑥 짜증 내기도 하고... 아직도 기억 나는 게, 한참 걷느라 다리도 아프고 지쳐갈 때쯤 진짜 딱 마음에 드는 작은 카페가 하나 보이길래 저기 가자고 했더니 친구놈이 진짜 유명한 카페 찾아놨다고, 핫플이라고 해서 굳이 거기까지 갔거든요. 근데 핫플은 핫플이더라구요. 자리는 없고 사람은 넘치고... 친구는 사진 좀 찍어 달라는데 저는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사진도 안 찍었고...(사람도 많아서 사진 한 번 찍으려면 기다려야...) 결국 테이크아웃해서 그냥 길바닥에 앉아서 마셨다니까요. ㅎㅎ
근데 40도면 없던 짜증도 절로 날듯ㅋㄱㄱㅋㄱㄱㅜㅜㅜㅜㅜㅜㅠ
ㅇㅈ ㅋㅋㅋ
유연석이 분수에 물없는 거 알고 가자고 한 것도 아니고...같은 처지에서 여행하는 건데 길잘못들수도 있고 분수대에 물 없고 그럴수도 있지...유연석 민망하게 왜저러나...
ㅎㅎㅎㅎ
나같으면 빈정 상했음ㅡㅡ
0:42 와 아로하... 소름돋았다
ㅎㅎㅎㅎㅎ
“CAUSE YOUR LOVE IS SO SWEET..” I HEAR THAT SONG I HEAR IT !!!!!!!! HP5EVER!!
귀야워 사랑스러워 연석ㅆ ,,,
보기만 해도 얼마나 더운지 숨이 턱턱....동남아 40도에 여행다니는건 으 싫어....저런 한낮엔 그늘에서 음료도 마시고 수영장가거나 해야하는데....호준인 나처럼 더운걸 못견뎌하는 스타일이고 연석은 울 남편처럼 여행가면 더위에 강하고 볼건 다 보고 와야하는 뽕을 빼는 스타일이고...
I’m liking Yeon Seok more - he is adventurous and Ho Jun is just funny coz he have hard time adapting
참 유연석 괜찮은 사람같다~~조아
I keep smiling cz of Yeon suk even if I watched this countless of times.❤️
이거 시리즈2 아직도 기다리는 뷴??퓨ㅠ 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썸넬 바로 왤케 황정민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앜ㅋㅋㅋ나도 그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썬글라스 낀 정청 같음ㅋㅋㅋㅋ
Qué nota más amarillista. Nunca se ve que realmente estén peleando. Al contrario, se ven divertidos, aunque cansados. Además, Yoo Yeon Seok es un hombre hermoso por dentro y por fuera 😍❤😍❤😍❤
그래도 연석씨는 다들 잘 챙기내요
여행은 저런 어이없는 상황이 재밌는곤뎅ㅋㅋㅋㅋㅋㅋㅋㅋ
Missing this trio so much!!
진짜 계획다짜놨는데 내가원하는 여행아니였다 이런말하면 너무 힘빠질거같다
난 손호준을 좋아하지만 여행스타일은 유연석이랑 맞는군
there is always 1 person in evry group like ho jun giving others a hard time
개인적으로 이때 손호준 진짜 너무 잘생겻음...ㅜㅜ
'거기 가서도 아쉬움이 필요하다'는 말에서 형들을 다독이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여기서 뭔가를 못봤어도, 좀 서로 의견이 안맞아도 아쉬움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는 그런 말.. 천성이 따뜻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말인데 ... 냉부에서는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ㅠㅠㅠ 어떤게 만들어진 모습일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이었는데 아쉽다
바로 ㅈㄴ 착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 3명 조합 굿이었던 걸로
I hope there will be a ChilHaeBing YOF season 2 🥰🥰🥰, Na PD please kidnap these 2 again 🙏🏼 😂 I want to see after 7 years (2021 hopefully) if the group dynamic would have changed. HoJun leading? YeonSeok chilling out and Baro still as wacky or more serious after finishing his military service? Really curious, hopefully there are other fans who will request too 🥺
아 전체적으로 손호준이 투덜대ㅋㅋ
아공 바로가 고생이많다 ㅎ 말 진짜 이쁘게하네~~^^
경험있는 유연석이 거의 캐리했고 손호준은 도와주는건 없으면서 먹을거같은걸로 은근 많이 까탈스럽게 굴어서 피곤하게한 경우인데
유연석이 이리저리 구경 시켜 주고 경험 시켜주려고 하면 고맙다고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는걸
손호주는 고마운줄도 모르고 징징거리는거 보고 좀 짜증났음
저런 친구랑 여행가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Coba kalo mreka jalan" ke indonesia, ragam budaya, ragam makanan dan wisata yang keren, tinggal pilih mau kemana bakal banyak suguhan yang epik
ㅠㅠㅠㅠㅠㅠ귀여워 차선우
바로 개웃겨ㅋㅋㅋㅋㅋ
야 이 노부부들아!@!@!@!@!@!@ 호준 연석 넘 노부부미 넘친다야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가있으면서 비가왔으면 좋겠데 ㅋㅋㅋㅋㅋ 더위에 약한사람은 저렇게 걷는거 진짜 힘들지. 호준이가 더위에 벙쩌버리는 지라 그냥 더운데 돌아다니는게 힘든거지. 뭘하기싫어해서 그런게 아닌듯
It's a pain to travel with someone like Ho Jun. He always complains and doesn't get the point of travelling. I like that Yeon Seok is responsible and always pleasant. Baro is more mature than Ho Jun always telling them not to fight.
I guess since it was his ever first trip traveling abroad in his life without any mental preparation and it was so sudden so maybe we can understand somehow from his point
Then don’t travel with Hojun then . Simple as that. I’m pretty sure He doesn’t want to travel with you too.
이와중에 손호준 왜케잘생김ㅎㅎ
Let's be partner yeonseok ahjussi, i like sightseeing a lot when traveling.. i will go wherever LOL
Ajhussi ????? Xd
썸넬에 바로 황정민 같아ㅋㅋ
여행에 대한 개념이 다른 거겠지, 난 여행은 휴양이라는 생각인데, 내 주변 사람들은 경험이라고 계획짜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다 다니더라는. 그래서 말했지. 극기훈련하니? 성격따라 여행스타일 다름.
아로하 브금 뭐지 ㅋㅋㅋㅋㅋㅋ
Hahahaha the best friends too fight xD lol 😆.... YYS is as my friend Patty xD and i am a little as Hojun when do sun xD 😂 .
2시...와우 편집자분들 화이팅입니다..
바로가 잘하네
아... 걍 여행 스타일이 안맞아서 그런듯 뭐 손호준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계획을 짜려고도 안한것도 있지만 해외여행첨가보는데 그럴수도있다생각
바로 귀여워 ㅋㅋ
Because Yeonseok and Hojun are in same age😂
어 뭐야 브금 아로하 뭐야
와 나도 뭐 날좋은 유럽에서나 유연석씨처럼 다니는데..... 저번에 동남아 여름에간적있는데 좋은얼굴이 안나오더라 너무 덥고 땀나고 햇볕 쨍하고ㅜㅜㅜ근데 그래도 계속 알아본사람 성의를 봐서 웃자 스마일!! 보니까 둘이 싸워봤자 야 이좌식이!! 하면서 멱살잡는정도구마 ㅋㅋㅋㅋㅋㅋ
손호준이 알고간게아니자나요~
There was aloha's cool in bgm no???
yep!
나는 손호준 남친은 유연석 스타일이넹ㅋㅋㅋㅋ 여행가서 걷는게 왜케 힘든지 난 호캉스 체질인듯!!! 앞으로 남친 원하는 여행 내가 원하는 여행 번갈아가면서 가는것두 방법일듯;;ㅋㅋ
Im happy that i encountered this im having a sepanx of reply 1994 right now huhhu
손호준=백일섭
호준이랑 바로가 착한거임...
유연석도 진짜 착한거죠ㅎㅎ 호준이 첫 여행한다고 계획 신경써서 다 세우고 투덜대는것도 받아주고.. 셋 다 착한사람이라 여행 재밌게 하고온것
자주 투닥거렸구나 ㅋㅌㅋㅋㅋㅋㅋㅋ 아이슬란드 편은 네 명이서 갔는데도 투닥거리지도 않은 거보니 참 대단..
그래서 왜 댓글 없다고...???
이런 손호준이..삼시세끼에..?
저기에 이서진같은 사람 있었으면 개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