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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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shike102
    @shike102 8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걸까요….
    마음 속 머나먼 어딘가에 있는 아무도 남지 않은 성에 홀로 살아가는 어린 아이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노을지는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누비는 까마귀를 마주하는 그런 이야기를 그리게 되네요. 외롭고, 아득하고 저를 벅차오르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