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으면 경찰서에 가야지, 교회에 왜 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한국에 와서 목사가 된 탈북민이 북한 관리로 부터 들은 23살의 순교자 요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요한의 믿음으로 북한 관리가 구원 받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독교인이 목숨을 구한 이야기와 또한 그 자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북한성도 #탈북민 #북한#믿음#복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