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터널링에 대해 그저 신비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설명이 되는건 처음 접해봅니다..!
정말 재밋네요 👍
오... 플래쉬 메모리 원리가 터널링 이었군요
석군님 고마워욧!!
다소 어려운 내용이지만 영상 편집과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더 쉽게 들었습니다. 두번 더 볼려고 합니다. 두가지 이론이 양자전기학으로 발전되고 있다는것 이제 알았습니다. 정말 인간의 능력도 놀랍군요. 감사합니다
석군님 덕분에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이해를 하는 젊은사람들이 점점더 많아지겠죠!! 응원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석군님 최고🎉
항상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과학 유튜브계의 보배이십니다...
최근에 양자컴퓨터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관련해서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말 왜 그런지 궁금한 것들인데
고등학교 쌤들은 모르셔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 하나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앞으로 다른 영상들도 기대됩니다
초반에 파동의 전반사를 예를 들어 이해가 한결 쉬워졌습니다. 예전 대학생때 현대물리를 맛보기할 때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는거지 의문투성이 였는데 세상이 하도 좋아지다 보니 나중에 이렇게 영상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군요.
사랑합니다 💜
진짜 재미있어요. 이건 시각화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말로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이야기인데…시각화가 너무 명확하고 간결해서 저같은 무지렁이도 알아들을 수가 있네요 :) 이런 좋은 컨텐츠가 쭉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
예전에 어려워서 이해하기 포기했던 양자터널링인데,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아주 고급지네요. 재미도 있고 배울점도 많은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학유튜브 중 넘버1아니면 넘버2급이라고 보이는데요 다른 과학유튜버들처럼 오버액션을 하면 조회수도 더 많아질 것 같긴 한데 저는 현재 기조에 만족합니다.
댓글이 힘이되신다니.. 여러분 “댓글”이라고 달아주세요..
“댓글”
우리몸이 벽을 통과 못하는건 몸의 모든 원자가 동시에 벽을 통과할 확률을 갖지 못해서라고 알고 있었는데, 좀더 복잡한 이유가 있었군요.
질량과 물질파에 대해 새로 알고 갑니다.
우리몸이 파동으로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는 말이 신기허네요😅
돌아오셨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터널링 효과로 확률적으로 핵의 바깥으로 나가서 붕괴하는 설명이 아주 좋습니다. 대부분 궁금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엄청난 퀄리티 감사합니다. 책으로 10번 읽어도 이해 못하는거 영상 하나면 뚝딱
좋은 내용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마워요 석군맨
결국 세상 모든것의 근본은 파동이었음.
그 파동이 무엇의 파동인지 실체가 존재하진 않고 오직 제곱을 해야 발견될 확률만을 보여주는 확률파였음.
입자는 파동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현상이었음.
노고에 감사
넘 잼쏭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벽을 뚫고 나온 잔상의 실체다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로 배워가는 지식도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석군 짱ㅎㅎㅎ
고정관념은 뭉쳐있는 에너지이며 이것을 깨달음으로 한방에 언덕을 넘겨 버리며 이 앎은 기쁨이 되어 사방으로 튕겨져 나가 언덕 아래로 또 굴러 떨어지며 언덕아래 또 언덕을 넘어 파장 파동 입자로 우리의 모든 언행으로 널리 퍼져 에너지가 드디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블랙홀의 호킹 복사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고전역학적 관점에서는 블랙홀 안에서 광자가 탈출할 수 없지만, 양자역학적 관점에서는 파장이 충분히 길면 터널링에 의해 일정 확률로 광자가 탈출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일딴 좋아요..🎉
양자역학이 결정론과 자유의지에 굉장히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에 대해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이번편은 조금 어렵다 어려워 하지만 재밌다
아따 이 집 설명 잘 하네. 지린다.
어렵군요... 그래도 늘 감사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영상 재미있게 잘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ㅎㅎㅎ
와 오랜만
인공위성이 지구를 벗어나려면 중력보다 더 큰에너지가 있으면 벗어날수 있다고 하잖아요 호킹복사는 블랙홀의 중력을 벗어날정도로 에너지가 큰가요?
쉽게 말하면 호킹 복사는 사건의 지평선 경계에서 쌍생성된 입자가 대부분은 역시 쌍소멸 하는데...그 사건의 지평선 경계선 안에서 생긴것과 밖에서 생긴것중 극히 일부가 쌍소멸 짝을 못 찾아서 사건의 경계선 밖에 있던 쌍생성 짝과 물리량을 맞추기 위해서 블랙홀 안에있는 에너지가 대신 사라진다는 거임...중력하고는 상관없음...호킹복사에 대해서 내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이 이상은 설명 불가...
파도나 소리는 매질이 필요한데 왜 빛은 매질이 필요없나요? 빛도 전자기파면 매질이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중력은 매질이 필요한가요 없어도 상관없나요? 보이저호가 태양권밖으로 벗어났는데 어떻게 통신이 가능한건가요?
빛은 입자이기도 하니까...매질이 필요없음 보이저가 태양권 밖으로 벗어났어도 전파는 빛의 일종이라 통신이 가능한거임 ...아니 정확히는 빛이 전파의 일종이라...
대단하다.. 날 이해시키다니
어렵네요..전 아직 더 몇번 봐야겠읍니다~~ㅎㅎ
진공상태에서 원자가 나왔다사라지는것도 퍼텐셜장벽을 넘은것인가요
어렵다....이해하고 싶다....
개조아❤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유리잔 예시에서, FTIR가 터널링 현상에 대한 비유로 쓰이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단순히 이해를 돕기위한 비유인지, 양자역학으로 입증된 현상인건지 헷갈려요.
관측당하지 않기엔 우리 몸은 너무 큰걸까..
지식의 이해를 쉽게 전달해주시고 애니와 연출 구성등 수많은 노고에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럼 알파입자 산란실험에서 알파 입자가 낮은 빈도로 금박에 튕겨나가는 현상도 퍼텐셜 장벽에 의한 건가요?
정말 간결하면서도 이해가 쏙 되게하는 명강의 대한민국의 과학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냥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터널링 효과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는 듯
정말 설명을 쉽게 너무 잘하셨어요.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픽과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자 터널링으로 수키로미터의 양자통신을 할수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노미터까지만 넘어갈수있는 기술로 가능한걸까요
빛은 최단시간 거리로 굴절한다...이거도 대단히 신기한 거임..다른 매질에 도작하자 마자 단 하나 있는 그 최단시간 거리로 딜레이 없이 바로 굴절하여 꺽인다는 거는 이미 우주는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증거임...물론 다른 매질에 도작해서 중구난방으로 꺽인다면 다른 문제지만... 그 수조개를 넘어 수천조개가 넘어서는 다른 매질에 단 하나 뿐이 존재하지 않는 최단거리 굴절각으로 바로 꺽인다는거...
양자 터널링 현상같은 마지막 코멘트 였습니다 13:34
돌아온석군..
이해되나 싶었는데 양자역학은 여전히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의 수식들은 단일입자를 놓고 도출된 것이 아니고 무한한 수의 입자를 가정하고 순열과 조합이 무한한 숫자의 대상을 상대로 할 때 어떠한 형태의 방정식에 접근하는가를 가지고 유도된 공식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기 1 높이의 에너지 장벽이 있고 한 쪽에 입자가 하나 있는데 그 에너지가 담을 뛰어넘을 스 있는 에너지(1)의 삼분지 1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입자가 담을 넘어갈 확률은 제로입니다.
동일한 에너지의 입자가 두개가 있다면 두 입자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서로 부딛혀서 에너지를 교환하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둘중 하나가 우연히 모든 에너지를 거머쥐게 되더라도 여전히 이들 중 어느 하나도 담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같은 에너지의 입자가 셋이라면 운좋게 한놈이 다른 두개의 에너지를 모두 뺏었다 하면 겨우 담을 넘을가 말가 한 수준이 될 게고 운 좋게 담을 넘어갔다면 세 놈 다 제로 에너지 상태가 됩니다.
네개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넷 중 한놈이 다른 셋의 에너지까지 모두 뺏으면 그 한놈은 쉽게 담을 넘고 넘은 뒤에 남은 에너지로 달아날 수 있지만 다른 셋은 완전 제로에너지 상테가 됩니다.
무한히 많은 입자의 경우 자기들끼리 충돌을 반복하면서 어쩌다가 다른 놈의 에너지를 뺏은 입자들 중에는 높은 에너지 장벽도 넘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외부의 에너지 공급이 없어도 그릇 속의 물의 증발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이유도 이런 원리에 근거합니다.
터널링도 엄밀히 말하면 위에서 말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터널 다이오드에 바이어스를 강하게 걸어주면 한 쪽 발라스 밴드에 갇힌 전자들이 접촉면의 다른 쪽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역시 같은 원리로서 바이어스 전압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은 전자들 중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것들이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현상입니다.
여기서 파동함수가 등장하는 이유는 에너지의 긍극적인 형태가 진동형태의 전자기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장벽을 파동이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입자파동이중성은 원리인가
왜 입사파를 오른쪽에 놓아 둥절하게 하나
멋져요
석군님 질문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이 있으면 파동성을 잃는다고 하는데,
완전한 진공은 만들수 없고
우주배경복사는 공간전체에 존재하는데
어떻게 입자들이 파동의 성질을 보일수 있나요?
아하~!!
우리집 벽은 두껍다.
어렵지만 이해한것 같... (사실 이해못함)
유튜브 우주 빛 양자 과학 영상 보다가 전혀 이해 못해는 영상은 처음이네...설명을 못했다가 아니고 교양 수준을 뛰어 넘는 너무 수준이 어렵고 높네.
그건 그렇고 프랭크상수는 상수인데...역시 프랭크 길이나 프랭크 시간 ...
그럼 이게 고정값 이란거고 확정이고 기준이라는건데.절대속도 빛 299792458처럼.
대체 어디서 어찌하여 이 프랑크 수를 구할수 있었는지...참
미쳤다
... 양자역학 뿐 아니라 다른 물리 지식도 다 가짜로 들림, 처음에는 상대성이론이니 양자역학이니 등등이 상상력을 자극해서 사실인 것 처럼 느꼈으나 실제 증거 영상도 없고 실험 영상도 없고 그냥 말만 무성함. 삼인성호라고 같은 말을 세 사람 이상이 하면 사실로 간주된다는 속담처럼 확인할 수도 없는 말을 그냥 막 던지는 것 같음... 그러나 석군 영상은 잘 봅니다.
맞는 말임. 따지고 보면 우리의 모든 지식은 단순히 권위에 의존해 진위여부가 판단됨.
그러나 모든 실험과 증명을 본인이 직접하며 진위를 판단하는 일은 몹시 피곤한 일일것임.
설령 그게 가능하다하더라도 결국 본인의 감각/지각 역시 신경세포를 타고 흐르는 생체전류에 의해 결정되는 사항들일텐데 만약 그마저도 모종의 조작을 당하고 있다면?
실제로 우리 뇌는 우리 감각을 편집하고 있고 우리가 느끼는 현상들은 사실 실제와는 다른 경향이 있다고 함.
믿지 않으려면 진짜 아무것도 믿지 않을 수 있음.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님.
그러나 그런 상태가 삶에 어떤 탁월함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적당히 믿으며 사는게 맞지 않나.
설령 이 모든게 다 가짜라고 해도, 적어도 진심으로 임했던 너와 나의 마음만큼은 공감된다면
그러면 진짜가 아니어도 괜찮은거라고 본다
와…..
너무얇아서 전자기력 영항주는거아닌가
들어도 잘 모르겠다 ㅠㅠ
댓글
술술 먹히네 ㅎㅎㅎ
흐음
저 장벽이란게 자세히 보면 그냥 구멍이 송송 뚫린 구멍투성이가 아닐까? 벽이란 개념은 그냥 우리 눈에는 빈틈이 없는 완벽한 벽이지만 미시세계에선 벽이 아니라 틈이 있을수도 있고 그 구멍으로 샌걸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걸 모르는 걸수도 있잖아? 이 벽이란 재료와 정의를 뭘로 하느냐가 문제인건 아닐까 하는거지. 그 벽이란 기준은 인간의 관점에서 정의 내린거지 미시세계의 아주 작은거한테는 벽이 아닐수가 있는건데...예를 들어 코끼리한테는 쥐구멍이 벽으로 보이겠지만 쥐한테는 구멍이잖아? 그보다 더 작은 개미한테는 거대한 동굴이고...
군대라도 다녀왔나요 엄청 오랜만에 올라온거 같네요
죠은영상 감자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원자핵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실수 있을까요.... 다음 영상 부탁드려요 ㅜㅜ😊
댓글은 달지 않아요
댓글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