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댓글보니 답답하네요. 1. 한 번은 이해되는데 왜 자꾸 당해? ㅡ모르는 사람 폰 빌려서 전화해서 당하게 된다고 하심. 그리고 새로운 업체에 전화 주문해서 계속 피해가 점점 확산되는 중 2. 왜 정신병원에 못 가둬? ㅡ강제로 가족들이 사람을 정신병원에 가두는 피해사례가 많아서 법이 바꼈음. 본인이 거부하면 강제로 가둘 방법이 없음. 3. 마약하는 거 아냐? ㅡ알코올 중독되어도 좀비같아짐. 저 여자는 알코올성 치매도 의심됨. 정상일 때 다이어트 강박도 있었던듯. 그래서 먹고 싶은 음식 주문만 하고 먹지는 않는 괴팍한 정신병이 생긴 것 같아보임.
2번은 진짜 문제가 많죠. 조현병이 심한데 약거부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협박과 욕을 하는 사람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힘든 지경이니.. 제정신이 아닌데 어떻게 올바른 판단을 하겠냐구요ㅜ 저런 경우는 경찰+복지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동반해서 환자를 집에 가서 직접 보고 그 자리에서 입원시켜야 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됐음 하네요. 입원시켜서 검사를 더 자세히 하고 문제없음 퇴원시키면 되는데.. 진짜 법을 개같이 개정해놔서 엄한 사람들의 정신건강까지 안좋게 하는 상황ㅜ
@@최은진-r4q 병원까지 본인이 제발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는데 그걸 거부하는 환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치료 자체를 거부하니까요. 아니면 시군구청장이 동의해야 가능하지만 거기까지 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보호자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당장이 힘든데 말이죠.
처음에교도소에 가서 몇 달이라도 살고 나왔으면 이런짓 못하자. 음식 주문할 때 엔돌핀이 도는게, 홈쇼핑에 빠지는거하고 비슷한 원리. 주문도 상세하게 했다는 건 선택하는 즐거움을 알고 있고, 먹지 않고 버리는건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주문하는 순간의 쾌학을 위해서 저짓을 하는 것임.
저런 가해자가 피해자인 척 하고, 또 실제로 법에서는 피해자라며 보호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임. 남한테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데 약자 코스프레 하면 무조건 보호해줘야하는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 자기가 해먹을 의지도 없으면서 결국 아빠한테 해줘......해줘........하.........답없다 진짜. 국가적 사회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
본인이 일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 다른사람들이 하는 일도 우습게 보고 저따위 행동을 하지. 저런거 줘패봐야 갑자기 피해자로 돌변해서 가정폭력이니 버림받았느니 하면서 지만의 동화속에 삽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연 끊고 몸굴리며 앵벌이 하던 약쟁이 하던 본인 현실을 정확히 알게 하는 길 밖에 없어요.
자폐아 및 발달장애인의 가족, 알콜중독 및 치매환자의 가족은 가족이기 때문에 모든 굴레를 지고 살아야합니다. 부모도 그렇지만 형제 자매로 태어난 사람들도 평생 못 벗어나는 사회적 도덕적 굴레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자살율도 꽤 높습니다. 쉽게 하는 한 마디에요. 그렇다고 사회에서 도와주지 않습니다. 환자의 권리 및 인권법 때문에 가족이 통제할 수 있는 환경도 시민사회나 사회가 주지도 않습니다. 가둬둔다면 가둬둔다고 또 지탄합니다. 부디 쉽게 말씀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못받은 음식값을 받으려고 계속 연락을 하면 스토킹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이 말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경찰이 도움을 주기 위해 하신 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점주 입장에서는 이런 황당한 일이 없을 것 같네요ㅜ
유흥업소 접대부 여자들이 나이가 어느 정도 차서 밀려나면 모아둔 돈으로 신분세탁겸, 2차 전직으로 필라테스 강사, 꽃집 플로리스트, 네일샵 같은거 많이 함 ㅇㅇㅋ 근데 직업은 그렇게 세탁해도 업소에서 일 할 때 달고살던 술 담배 못 끊고, 몸매관리 하려고 먹던 마약성 다이어트약도 못 끊어서 정신이상 거식증 걸리는 경우가 많음 ㅎ
인천 송도에도 많이 비슷한 일이 있었죠~ 그때는 제가 배달할때였는데 나이는 21살먹고 집안도 좋은데 무전취식이 너무 심해서 블랙리스트로 차단시켰던 적이 있었네요~ 나중에 다른업체에 물어보니 부모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우리애가 뭘 잘못했냐고 되려 따져서 결국 법정까지 갈려다가 부모가 돈 다줬습니다~ 근데 이런걸 닮아가는 애들이 지금도 있어요~
법에서 식당 봉사 명령 내려야 합니다. 이 사람은 남들이 얼마나 열씸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못느끼기에 자기만의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못된 습관을 못고치는 겁니다. 악질이 아니고 나약해서 자기 정신을 못 추스리는 사람은 남의 입장이 되어서 겪어야 그나마 죄책감이라도 깊이 느끼지 않을까요...
저 장사하면서 느낀게 경찰이 이런거 사건 축소 하는 겁니다. 여자가들어와서 치킨 이랑 소주 먹고 돈 없다고 함. 경찰 부르니 지구대 경찰이 (조금 이해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줌마는 내좀 태워 주이소 하면서 공짜 택시로 이용함 순찰차를. 경찰이 무전취식으로 사건접수를 해야지 맨날 축소만 시키고... 근데 여러분들이 위법 해보세요 절대 안봐주고 다 잡을 거에요. 지들 입맛 꿀리는대로 사건 처리함 경찰이 저런 정신병자 만드는 거지
진짜 우리나라 사회에서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게 술인 것 같아요 분명히 중독성이 있는데 성인이면 누구든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싸게 시름을 잊을 수 있으니까 자꾸 사먹다가 중독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훨씬 흔한듯 중독되고 나면 그냥 악화일로만 걷게 되고. 저분은 알콜중독에 섭식장애(거식폭식 같은거...), 도벽 같은 것까지 같이 온 것 같은데 아버님도 멀쩡히 있으시니 마음 다잡고 재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정말 본인이 죽어야만 멈추더라고요...
아버지도 깝깝하시겠다... 갚아주니까 사고치는 거 같아서 안갚아준다고 으름장놓으니 애는 내일 없는 것처럼 살고 자영업자들 폐끼치는 거고 끊으려는 노력하면 해결해주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되고... 좀 응석받이로 키우신 부분도 없진 않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다 자라진 않죠. 특수시설까지 알아보신거면 금주캠페인이나 센터도 알아보셨을텐데..
우리집은 못살아서 어릴적에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달랬다가 진짜 밥상머리에서 개쳐맞고 배때지가 불러서 반찬투정한다고 이틀을 굶기더라... 그 뒤로 밥만 먹여주면 감사히 컸다. 진짜 군대가서 짬밥먹는데 너무 맛있더라. 배가 불러서 그럽니다. 기댈 곳이 있어서 그래요. 여자가 말하잖아요 "아빠가...해결해줄꺼야..." 우리 부모님도 나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너무 원망했지만 지금은 이해와 사랑합니다. 부모의 훈육은 있어야 합니다.
저건 마약검사 해봐야한다.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마르는것도 그렇고 하는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음
최소한 무전취식으로 신고해서 처벌받게 해야지 지금 피해자가 몆명이야...
무조건 입원시켜야 합니다
입원도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쉽지 않아요 강제입원 막는다고. 본인이 안 원하고 특정 심각한 사유(심한 자해, 심한 타해)가 있지 않은 이상 잠깐 있다가 결국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저런 사람들은 나와서 또 먹고 또 먹고 하는거고
뭐할러 입원시키냐 걍 구속하자
걍 감방에서 이리저리 구르고 나면 정신차림
다른 댓글보니 답답하네요.
1. 한 번은 이해되는데 왜 자꾸 당해?
ㅡ모르는 사람 폰 빌려서 전화해서 당하게 된다고 하심. 그리고 새로운 업체에 전화 주문해서 계속 피해가 점점 확산되는 중
2. 왜 정신병원에 못 가둬?
ㅡ강제로 가족들이 사람을 정신병원에 가두는 피해사례가 많아서 법이 바꼈음. 본인이 거부하면 강제로 가둘 방법이 없음.
3. 마약하는 거 아냐?
ㅡ알코올 중독되어도 좀비같아짐. 저 여자는 알코올성 치매도 의심됨. 정상일 때 다이어트 강박도 있었던듯. 그래서 먹고 싶은 음식 주문만 하고 먹지는 않는 괴팍한 정신병이 생긴 것 같아보임.
2번은 진짜 문제가 많죠.
조현병이 심한데 약거부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협박과 욕을 하는 사람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힘든 지경이니..
제정신이 아닌데 어떻게 올바른 판단을 하겠냐구요ㅜ
저런 경우는 경찰+복지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동반해서 환자를 집에 가서 직접 보고 그 자리에서 입원시켜야 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됐음 하네요.
입원시켜서 검사를 더 자세히 하고 문제없음 퇴원시키면 되는데..
진짜 법을 개같이 개정해놔서 엄한 사람들의 정신건강까지 안좋게 하는 상황ㅜ
@@klh408의사2명이상과 부모1명 의 동의면 입원가능한걸로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걸까요..?
@@최은진-r4q 병원까지 본인이 제발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는데 그걸 거부하는 환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치료 자체를 거부하니까요.
아니면 시군구청장이 동의해야 가능하지만 거기까지 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보호자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당장이 힘든데 말이죠.
다이어트 강박이 아니고 도파민중독이라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처마시는게 즐거워서 계속먹다 중독된거같은디 sns사진보니까
2번 진짜 노답. 법적으로 보완이 필요하다싶음. 과거 악용되서 강제입원 어렵게 해놓은건 알겠는데..그럼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사람이 들어가나요? 자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분 몇번 포장으로 사장 친구다 뭐다해서 공짜로 먹다가 현행범으로 잡았는데 몸아프다 형편이 안좋다해서 그냥 돈만 받았는데 몇달 뒤 또 배달 먹튀해서 그냥 경찰에 신고했어요. 절 때 안바뀝니다. 저분 참.. 아버지만 고생이시죠
일단진짜 sns에 저러는애들 무조건 걸러라
ㅅㅂ 개소름돋네
저따구로 사진올리는애들치고 멀쩡한애들 단한명도 본적이없음
인정
우리애가 무슨 잘못이냐며 발뺌하는 부모들로 넘치는데 저사람 부모는 그래도 양반이네요
피해자지 저런 부모는...불쌍하다
얼마나 시달렸겠어요ㅠㅠ 에휴
맞아요. 자신의 아들들이 여중생 집단강간했는데, 인정한 부모가 1명도 없지요.
30대인데... 이미 부모님이 책임질 범위는 벗어난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북극곰-t3j 근데..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셨겠어요.. 한편으로 이해는 되죠 😅
처벌해야됩니다 교도소 가야지요
한두번은 알콜의존증이라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상습이면 핑계로만 들린다는거... 먼저 가족들이 알콜 치료 요양원에 입원시키는게 피해예방과 건강회복의 지름길이라는거...
이래서 정신병원이 있는거다
저런것들은 강제적으로 입원시켜야한다
저정도 알콜중독이라면 절대 못 끊음. 내 눈 앞에 없어야 하는데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마시는 사람들 볼 수 있어서.. 알콜중독 무서운거임ㅇㅇ
중독자라서 치료부터 받아야 될듯 하네요. 중독이 치료하기 굉장히 힘든데...
정신병원에 왜 안가둬?
해도 안된다가 아니라 본인 자식땜에
한둘이 아닌 피해점주들이 스트레스로
정신과치료 받게 생겼는데.
거참~
처음에교도소에 가서 몇 달이라도 살고 나왔으면 이런짓 못하자. 음식 주문할 때 엔돌핀이 도는게, 홈쇼핑에 빠지는거하고 비슷한 원리. 주문도 상세하게 했다는 건 선택하는 즐거움을 알고 있고, 먹지 않고 버리는건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주문하는 순간의 쾌학을 위해서 저짓을 하는 것임.
가게 사장님들한테 피해주지말고 병원가셔 치료 받으세요
여자 부모도 감당하기 좀 힘들어겠다
저런 가해자가 피해자인 척 하고, 또 실제로 법에서는 피해자라며 보호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임.
남한테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데 약자 코스프레 하면 무조건 보호해줘야하는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
자기가 해먹을 의지도 없으면서 결국 아빠한테 해줘......해줘........하.........답없다 진짜.
국가적 사회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
본인이 일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 다른사람들이 하는 일도 우습게 보고 저따위 행동을 하지.
저런거 줘패봐야 갑자기 피해자로 돌변해서 가정폭력이니 버림받았느니 하면서 지만의 동화속에 삽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연 끊고 몸굴리며 앵벌이 하던 약쟁이 하던 본인 현실을 정확히 알게 하는 길 밖에 없어요.
그런데 정말 저런 먹튀를 처벌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법 보다는 주먹이 답이다.
삼청교육대 부활마려움 ㄹㅇㅋㅋ
오줌 지리도록 맞으면 장난질 절대 못침 ^^
맞는말임 만원당 한시간씩 각목으로 두드려 맞아야 다시는저런짓 안할텐데
주먹 써봐 어떻게되는지
사정은 안타깝지만.. 어찌됐건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방송 되서 이슈되니 빨리 처리 한 거 아닐까 싶네요.
그냥 허세충같은데요
아버님 입원시키세요.
민폐끼치잖아요.
왜 남한테 피해를주는데 내버려두시나요?부모로써책임다해주세요
인권법 때문에 가족 입원 권리 얻기 어렵습니다.
자폐아 및 발달장애인의 가족, 알콜중독 및 치매환자의 가족은 가족이기 때문에 모든 굴레를 지고 살아야합니다. 부모도 그렇지만 형제 자매로 태어난 사람들도 평생 못 벗어나는 사회적 도덕적 굴레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자살율도 꽤 높습니다. 쉽게 하는 한 마디에요. 그렇다고 사회에서 도와주지 않습니다. 환자의 권리 및 인권법 때문에 가족이 통제할 수 있는 환경도 시민사회나 사회가 주지도 않습니다. 가둬둔다면 가둬둔다고 또 지탄합니다. 부디 쉽게 말씀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hemigu82언제부터 생겼져? 10년 전? 에는 가족이 와이프는 남편이든 엄마던 딸이던 가능했는데 ㅜㅜ
성인은 동의안하면입원도안됩니다 유튜버중에도 파티마란 미친놈있는데 입원시키려고하면 부모패고 그러더라구요 어휴...그러니어쩔수없이 방치되는거죠
@@최홍성-z2e파티마 오랜만에 듣는데..트젠이라고 주장하는 남성분 맞죠..? 부모를 팼나요..? 심각한데
이제는 무조건 선불결제 해야한다
후불이 웬말임
좀이따 드릴게요 하면 의심부터 함
진짜 찐찐찐찐찐찐찐 단골이 아닌이상
계좌이체로 보낸다고 개소리 하는거도 입금 되는거 확인되고 보내줘야돼요 진짜
자영업자의 고통은 생각하지 않나?
처벌해야지.. 무슨 마음의 병... 한두번도 아니고 아프더라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그냥 쉽게 넘어가니 저런짓을 계속하지...
돈달라고 전화하면 스토킹? ㅋㅋㅋ
대한민국 법 뭐까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킹하는 새끼들은 훈방조치 당하고 돈받으려 전화하는 사람은 스토킹으로 처벌받을수있다하고 나라꼬라지 참 ㅋㅋ
징역다녀왓음좋겟다.. 어찌됫던 모두 본인의 선택으로 벌어진일들이니 책임지고 법은 누구에게나 엄격하게 다가왓음좋겠다
못받은 음식값을 받으려고 계속 연락을 하면 스토킹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이 말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경찰이 도움을 주기 위해 하신 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점주 입장에서는 이런 황당한 일이 없을 것 같네요ㅜ
견찰과 헬조선법의 끔찍한 조합
개한민국 사법부 쓰레기된지가 언제인대ㅋㅋ
법을 사건 하나 터지면 난리 쳐서 졸속으로 만들거나 개정해대니까 생기는 문제
법 계정되고나서 생기는 문제에요😢
그거 경찰이 가게 사장님 생각해서 한말일거에요
돈받을려고 전화했는데 되려 스토킹으로 신고먹으면 제정신 아닐듯
전형적인 심각한 알콜 중독이네요..죽어도 못고침
복날에 개패듯이 패면 말잘들음 ㅇㅇ
@@user-ej4rz3zp3u그럼 개패듯이 맞은썰 풀면서 또마심😢
유흥업소 접대부 여자들이 나이가 어느 정도 차서 밀려나면 모아둔 돈으로 신분세탁겸, 2차 전직으로 필라테스 강사, 꽃집 플로리스트, 네일샵 같은거 많이 함 ㅇㅇㅋ
근데 직업은 그렇게 세탁해도 업소에서 일 할 때 달고살던 술 담배 못 끊고, 몸매관리 하려고 먹던 마약성 다이어트약도 못 끊어서 정신이상 거식증 걸리는 경우가 많음 ㅎ
@@200223101 업소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정신병 한두개는 무조건 가질수밖에 없음
알콜중독은 마약 중독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코 스스로 이겨내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강제 입원 시키고 치료 해야합니다.. 안그럼 가족들도 함께 병들어요
징역보내야 정신차리것네
중독에 진짜 무서운거다. 약 한줄 알았는데 술이었나...저런 중독성향은 어떻게 치료가 안되나. 너무 안타깝다. 피해본 상인들도 안타깝지만 가족들도 넘 불쌍하고 어쩌다가 중독자가 되는걸까.
제가 알콜중독자였고 치료받아서 아는데 술깨면 감당할수없는 무기력감과 불쾌감에 시달립니다. 중독된 이유는 우울감을잊기위해 먹기시작한거에여
저런쓰래기들은 동정도 안감 정신병원에 가둬서 전부다 가족이 책임지게 해야함
사정이 하나도 안타깝지않습니다 그냥 더도말고 덜더말고 알코올중독자 개폐인입니다 남한테 피해는주고 살지맙시다
하루빨리 악의적 고의적 반복 무전취식 층간소음 고성방가 싹 다 징역 2년 처 넣는 특별법안 발의 해야한다
법이 무능하다는 걸 아니깐 저러고 돌아다니지
교도소 포화되겟다 ㅋㅋ 필리핀 교도소 보니 정원 900명이지만 3천명 수용중이라던데 ㄹㅇ닭장인데 죄수들 표정 갱생의지 10000000%
법이 무능하단얘기 너무공감해요ㅜㅜㅜㅜ
저정도면 정신병원 입원 시켜야지. . ㅡㅡ 자영업자들이 먼 죄야
자영업 쉽지 않다..힘내세요 사장님들!
전연령층에서 2030한녀 정신병 비율이 제일높다던데 팩트였누 ㅋㅋㅋㅋ
전연령층에서 2030한녀 정신병 비율이 제일높다던데 팩트였누 ㅋㅋㅋㅋ
전연령층에서 2030한녀 정신병 비율이 제일높다던데 팩트였누 ㅋㅋㅋㅋ
자영업 쉽지않다는 내용이 아닌거 같은데요?
@@윤선열-c3t 맥락맹
월급살이 쉽지 읺다..힘내세요 직장인들!
뭔소리야 댓글 자영업이 쉽지 않다는 내용이 아니라니. 전체 적인 내용이 먹튀 손님에 대한 거지만 큰 굴레로 봤을때 먹튀손님들때문에 음식점 배달하는 자영업자가 힘들어하는 이유중 하나인건데 당연히 자영업 쉽지않다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는거지
정신병원도 몇번갔다오고..
저여자를 위해선 교도소에 가는게 맞는것같네요.
정말신변이나 쥐위에 큰일이 없으면 못 헤어납니다
법이 개법이라 저런물건들이 양산된다.
인천 송도에도 많이 비슷한 일이 있었죠~ 그때는 제가 배달할때였는데 나이는 21살먹고 집안도 좋은데 무전취식이 너무 심해서 블랙리스트로 차단시켰던 적이 있었네요~ 나중에 다른업체에 물어보니 부모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우리애가 뭘 잘못했냐고 되려 따져서 결국 법정까지 갈려다가 부모가 돈 다줬습니다~ 근데 이런걸 닮아가는 애들이 지금도 있어요~
건강이 뭐가 걱정돼? 남에게 피해란 피핸 다 입히고 있구만 경찰은 왜 저런 것을 가만 놔 둬서 자꾸 피해자를 양산 시키냐
저런걸 왠수네요 (따님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세요 사회 나오면 더 큰범죄 납니다) 마약 조사도 해봐라,,,횡설 수설 하네 ( 자식 나와도 인생 망쳐) 따님 정신병원가서 자기발로 입원하세요 안먹고 한다는것 제 정신이 아니네요
교도소 보내면 다 ~~ 해결 됩니다 병도 ^^^
아니 그냥 주패뿌면 안되나 7H같은 빗치 .....
교도소 가면 세끼 꼬박 챙겨주니 밥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손해본업주들 단체로 민형사상 사기죄로 고소넣으시고 피해보상금액을 현물이 아닌 저 여자 집으로 걸어보세요 돈없으면 경매부쳐서 그걸로 피해금액 정산이라도 해야지
1:31 누구든 전화 좀 빌려달라고 하면 왠만하면 거절하시고 도와줘야하나 싶으면 기기를 주지 마시고 차라리 눈 앞에서 직접 스피커폰으로 연결해주세요. 기기를 넘겨주면 들고 튀거나 핸드폰으로 허튼짓 할 수도 있으니까요.
세상 상진상이네
말투도 어눌한게 뽕사마아니야
빨리 병원에 쳐넣어라
말투가 딱 마약한 사람인데
사회와 완전히 격리해야 합니다
이런프로그램은 나라에서 지켜줘야함~~!!
마약검사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알콜중독뿐 아니라 만프로 약하는거다 부작용 하나가 엄청난 식탐인데 그걸 또 다 토함 약쟁이네
ㄹㅇ 알콜중독만이 아닌거같음
이거레알. 마약검사 해봐야 한다
부모님이 안쓰럽네요
정직하신분 같은데
무전취식으로 처벌이야 사기죄로 처벌해야.
혼자 사는줄 알았는데
가족이같이 사네
저 많은 음식 집으로 가져가서 다같이 먹는거 아냐
돈이없으면 시키질 말아야죠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어려운 사정이 있다 해도 절대 그냥 주지 마라 사장들아
그냥 주는 집이 있으니 저런 사람들이 계속 있지
정신병원에 입원이시급하다 부모님도 자식이라 패죽일수도없고 버릴수도없고 부모님이 젤불쌍하고 안타깝다 이건무슨 해결방법이 떠오르질않는다 정신과치료가 최선의방법같다 부모님들 힘내세요 맘이아프다
진짜 욕나오네요 참고 계신 사장님들 너무 힘드실듯 ㅜㅜ
아 저는 누가 휴대폰 빌려달라하면
어디이상한데 또 국제전화 등등 찝찝해서 아예 안빌려줘요ㅠ
에효...자영업자 분들도 힘들고, 저 여자분 가족들이 나서서 치료 받게 해야지 저게 뭐냐...
현생에서도, 그리고 지옥에서 고통 받을 ... 벌 받을 행동.. 음식갖고 그러지 말자.. 사장님들 힘내세요 ㅠ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데 빨리 정신병원에 처 넣어야겠는데...??
부모들도 감당 안된다고만 그러지말고 딸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넣어야지
폭식증, 거식증에 기타 다른 정신질환까지 있는 것 같은데... 혼자서 절대 못 고칠듯. 저 사람 보조 1명 붙여서 치료해야 함...
사장님들의 정신건강이 더 우려됩니다.. 술에 의지하는 사람은 괜찮져서 기력을 차리면 술 사러 나갑니다 담배처럼 끝까지 참는거지 눈돌아서 손대는 순간 또 도돌이표 입니다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달라고 추심행위 오후6시 이전 까지 전화를 하여도 법의 처벌이 안됩니다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무턱 되고 계속 하는게 아니고요....문자 까지 포함입니다
오전9시~~오후8시까지임
처벌이 안되는게 너무 이상함 우리나라 법 이상함
안타깝지만 세상에 답답한 또라이가 진짜 많다.
심리전문가에게 상담받게 하는게 좋을듯요. 저 행동 뭔가 자신도 알지 못하는 불안을 해소하려는 걸수도 있으니까요.
'울애가 술은 먹지만 정신병원에 넣을수는 없다. 방법이 없다. 피해보는건 이제 난 모른다.' 이거네요.
그러게요 말이야 저렇게 한거지
병원에 입원시키는 방법이 왜 없습니까
보호자가 동의하면 바로 넣을수있는데요
그냥 조용히 혼자 미치지….개민폐네
법에서 식당 봉사 명령 내려야 합니다. 이 사람은 남들이 얼마나 열씸히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못느끼기에 자기만의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못된 습관을 못고치는 겁니다. 악질이 아니고 나약해서 자기 정신을 못 추스리는 사람은 남의 입장이 되어서 겪어야 그나마 죄책감이라도 깊이 느끼지 않을까요...
정신 병원도 안돠고 그냥 교도소가서, 주는 밥 타먹고 몇년살다 나와야함.
인스타 그램에 몸짱레시피 해쉬태그 치니까 바로 나오네ㅋㅋ
아 궁금한데 난왜 안나오지
내렸나 인제 안나옴
악성앱을 설치할수도 있는데 핸드폰을 너무 쉽게 빌려주는데 놀랍다
재활용 불가... ㅈㅏ살이 답
"내가 정신병자야 정신과를 왜 가~"이런 실정이고 정신과 가는게 자연스런 부담을 없게 하려면
전국민 정신과 상담,치료를 년 1회 의무화 해야 한다.
탁상공론 ㅋ
취재 시작하니까 갚네요 뻔뻔함
가족들 무책임하네..본인이 낳은 자식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피가 말라가면서 피해보는걸 수습하는데 정작 부모가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는걸 방관해?
먹튀 먼저 처벌해야지...스토킹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사장님들 겁부터 준다고..??
입원시켜야 되네요
무전취식을 처벌할 방법이 없는것도 안타깝고 여자분 증상을 어찌해야할지 모르시는 아버지분의 모습도 안타깝네요. 이미 중독이 심하신것같아 본인도 나아지고싶어도 의지만으로 행동을 고칠수없겠지요... 아버지는 나이도 있으셔서 중독치료를 어떻게 하실지 모르셔서 이러면 나아지겠지,하는 덮어두는 처치들만 하신것같고...주변에 도움 청하셔서 치료받으실수있으면 좋겠네요.
알콜중독은 의지로 끊기어려우니
처걸이문제가아라 알콜센터에서 입원치료를해봐도안된거면..정신과에 입원해서 일단 정신을 고쳐야되는게아닌지..
알콜중독에 정신까지심각한상태인데 병원에입원시켜야지 아버지야?
배째라 나몰라식으로 행동하시네
저 장사하면서 느낀게 경찰이 이런거 사건 축소 하는 겁니다.
여자가들어와서 치킨 이랑 소주 먹고 돈 없다고 함. 경찰 부르니 지구대 경찰이
(조금 이해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줌마는 내좀 태워 주이소 하면서 공짜 택시로 이용함 순찰차를.
경찰이 무전취식으로 사건접수를 해야지 맨날 축소만 시키고...
근데 여러분들이 위법 해보세요
절대 안봐주고 다 잡을 거에요.
지들 입맛 꿀리는대로 사건 처리함
경찰이 저런 정신병자 만드는 거지
오래됐고 저정도로 심각하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지 그냥 방치하는 부모도 잘한거 하나 없음
거식증같은데.. 먹고싶은데 먹으면안되고.. 술 기운에 그동안 참은거 다 시키고 못먹고.. 몸매 집착에 시작해서 강박이되고.. 암튼 점점 심해졌을듯..
그냥 무조건 전화주문 안받고 어플 통해서 계산된것만 하셔야겠어요~~~
열심히 음식해서 배달해주는 자영업자가 봉이네 봉이야
계속 폐쇄병동에 놔둘수도 있었는데 본인이 거절했나보네
요즘엔 가족들 동의한다고 무조건 잡아넣을 수 없음 환자가 인사불성이라도
진짜 우리나라 사회에서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게 술인 것 같아요 분명히 중독성이 있는데 성인이면 누구든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싸게 시름을 잊을 수 있으니까 자꾸 사먹다가 중독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훨씬 흔한듯 중독되고 나면 그냥 악화일로만 걷게 되고. 저분은 알콜중독에 섭식장애(거식폭식 같은거...), 도벽 같은 것까지 같이 온 것 같은데 아버님도 멀쩡히 있으시니 마음 다잡고 재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정말 본인이 죽어야만 멈추더라고요...
미쳐도 더럽게 미쳤네...동네골목입구에 꽁꽁 1년간 묶어놓으세요.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감옥 보냈으면 좋겠어요.
나 진ㅉ ㅏ무전취식 어린애들이나 어쩌다 한번 하는 줄알았는데 40대부부가 와서 쳐먹고 도망가드라 ㅋㅋㅋㅋ
빵 하나 훔쳐도 3년 징역 주는데 왜 감옥에 안가냐 개신기
저런넘들 잡아서 구속 시켜야지.
돈달라고 게속 전화하면 스토킹이라니.
절제가 안되도 돈은 내야지 ㅁㅊㄴ아
아버지도 깝깝하시겠다... 갚아주니까 사고치는 거 같아서 안갚아준다고 으름장놓으니 애는 내일 없는 것처럼 살고 자영업자들 폐끼치는 거고 끊으려는 노력하면 해결해주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되고...
좀 응석받이로 키우신 부분도 없진 않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다 자라진 않죠. 특수시설까지 알아보신거면 금주캠페인이나 센터도 알아보셨을텐데..
알콜 중독으로 인해서 술김에 주문전화를 하는거 같은데 가족들이 치료를 받게 하려는데도 뭔가 조건이 맞지 않아서 입원치료가 안되나보네....당국 관계자들은 현실적인 조건으로 만들어야 할듯...환자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지니까....
아니 저런 인간들은 굳이 고소가 아니어도 법적으로 처벌을 할 수가 없나?
이 한 영상에서만 무전취식 범죄가 수십건인데 처벌도 안받고 계속 저 ㅈㄹ하는게 레전드네.
역시 한국은 범죄자가 살기 참 좋은 나라야.
치료받아야함 ㅠㅠ
이러니 요즘 시대에 정말 필요한거 같아도 의심부터 가서 휴대폰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기 좀 그럼 ㅠㅠ
우리집은 못살아서 어릴적에 계란후라이 하나만 해달랬다가 진짜 밥상머리에서 개쳐맞고 배때지가 불러서 반찬투정한다고 이틀을 굶기더라...
그 뒤로 밥만 먹여주면 감사히 컸다. 진짜 군대가서 짬밥먹는데 너무 맛있더라.
배가 불러서 그럽니다. 기댈 곳이 있어서 그래요. 여자가 말하잖아요 "아빠가...해결해줄꺼야..."
우리 부모님도 나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너무 원망했지만 지금은 이해와 사랑합니다.
부모의 훈육은 있어야 합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잘 성장하셨군요
와..그런 환경에서도 이렇게 멋지게 자라다니..대단합니다..당신은 뭘해도 될사람이고 앞으로의 모든일이 탄탄대로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알콜중독자가 술깨면 그냥 술이 많이 생각나는건가? 했더니.. 환각도보고 술깨고도 일상생활 자체가 잘 안돼던데.. 그리고 병원에서 나와도.. 결국 또술.
다큐보고 많이 놀람ㅜㅜ
이야… 업주분들도 업주분들이고 가족들도 가족들대로 고통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