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커&워커입니다! 커뮤니티에 공지드린대로 구독자100 이벤트 바로 갑니다! 어트랙션 이야기 #5 롤링엑스트레인 영상의 감상평을 달아주신 '구독자' 2분께 희망하시는 국내 파크 자유이용권을 각각 한장씩 보내드려요 🔥 댓글 참여기한은 5월 28일 일요일 23시59분이며, 당첨 후 별도 연락을 드릴때 희망 파크를 말씀해주시면 아묻따 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이번 영상도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고맙겠어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용🤟 파커&워커 드림
저도 놀이공원을 너무 좋아해서 놀이공원 영상을 항상 찾아봤는데, 이런 재밌는 채널이 있었다니, 이제야 알았네요! 특히 이미 탔던 어트랙션이 나오면 다시 그 때의 기분이 생각나기도 하고, 모르는 어트랙션이면 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피욘드님 영상 너무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넘넘 잼있고 좋아하는데 스릴 롤러코스터 중 하나인 티익스프레스의 어트랙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항상 롤러코스터의 특징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티익스프레스도 궁금한게 천지에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된다면 티익스프레스도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ㅎㅎ😊
어렸을 때는 이게 왜그렇게 무서웠는지ㅠㅠ 과학교과서에 항상 예시이미지로 있었던 롤러코스터에요ㅋㅋ(지금은 없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지금은 이정도쯤이야! 하고 타는 어트랙션!!(그래도 맨 뒷자리는 기피..)😂 구독자 100명 축하드립니다! 곧 1000명 만명 가자아!!
롤링이 자연농원시절에 생긴 콕스크류코스터인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 콕스크류코스터가 디월급 역사를 가지고 있는 코스터군요! 또한 롤링 제조사가 마테호른 제작에도 참여했다는것도 처음알았네요! 에버레스트도 있었다니 저같은 체력거지는 다음번엔 꼭 들려서 힐링해야할거같고 락스빌에 주차정산기 같은것도 보여주셨는데 나름 디테일에 신경을 써놨었군요! 하지만.. 요즘은 케엪씨... 내부 인테리어 싹 다 고쳐놓고 걍 현대로 만들어놓고... 외부 브랜드 입점이랑 스폰서랑 광고로 파크 곳곳이 망가지고 있는데..ㅠ 빨리 에버랜드도 정신차리고 전성기시절처럼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콕스크류 코스터가 단순해보이지만 전통과 역사가 깊은 친구였습니다...ㅎㅎ 깨알 주차정산기도 미국 느낌이 나서 진짜 햄버거 먹을뻔했네요 ^-^ 정말 오랜만에 갔던 에버랜드에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들이 있는게 다소 신선하긴 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비즈니스 적으로도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야 재투자가 가능한 법이니까요.. 하지만 저도 파크의 팬으로서, 몰입감을 지향하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편의상 환상특급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제가 알기로는 베코마 생산 스탠드업 코스터는 없는것 같은데 일본 Togo사에서 만든 요미우리랜드의 Momongo Standing and Loop 코스터를 보면 열차 한대는 싯다운, 나머지는 스탠드업으로 운영하는 다소 재미있는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롤링이 스탠드업 탑승물로 교체했다면 재미있기도 하겠지만 루프와 콕스크류 직경이 작은 관계로 지포스가 올라갈때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ㅎ 물론 가정입니다... 아무튼 애로우 콕스크류코스터의 고질적인 흔들림을 베코마 탑승물 교체로 인해 의미있는 승차감 개선에는 성공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탑승감을 위해 디자인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놓아주었다는 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LOOFFI 와우~ 예리하시군요! 어드벤처돔을 가본지도 거의 20년이 다되어가네요 ㅜㅜ 말씀대로 캐년블라스터는 환상특급의 트랙 풋프린트를 따라간 것이기에 기성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88년 먼저 만들어진 환상특급을 93년에 캐년블라스터가 따라간 것이죠. 소위말하는 쿠키커터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엄밀히 따지고 보면 환상특급 마저도 80년에 앞서 오픈한 미국 샬럿 캐로윈즈 파크의 Carolina Cyclone의 트랙 구성을 방향만 바꾼 일종의 쿠키커터 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세상에서 비용 절감의 베스트프렌드가 쿠키커터인데 당시 애로우 콕스크류가 쿠키커팅을 하기에 정말 좋은 모델이어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봅니다.
![[어트랙션 이야기] #7 롯데월드 후렌치레볼루션 콕스크류코스터](http://i.ytimg.com/vi/b28bvTWrG3w/mqdefault.jpg)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img/n.gif)
안녕하세요, 파커&워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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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이야기 #5 롤링엑스트레인 영상의 감상평을 달아주신
'구독자' 2분께 희망하시는 국내 파크 자유이용권을
각각 한장씩 보내드려요 🔥
댓글 참여기한은 5월 28일 일요일 23시59분이며,
당첨 후 별도 연락을 드릴때 희망 파크를 말씀해주시면 아묻따 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이번 영상도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고맙겠어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용🤟
파커&워커 드림
구독자 1천명 이벤트도 빨리 해 주세요~
두분 전문적인 멘트 잘어울리네요
자연농원 시절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다음편 기대할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은 평범해 보이지만 더욱 놀랍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입소문도 아주 많이~ 부탁드려요 ㅋㅋㅋ
에버랜드에서 제가 제일좋아하는 어트랙션중 하나인 롤링엑스트레인이군요! 제가 쫄보를 탈출하게 해준 어트랙션 이기도 하죠. 7호차에 탑승했을때 낙하할때 다리를 뻗고 타면 티익스프레스 못지않게 센 에어타임을 느낄수 있답니다!
코스터에 대한 근본이 있으시군요!!! 역시~ 다리 뻗고 타는 자세를 딱 장착하고 계시군요~ ㅎㅎㅎ 말씀대로 티익스 퍼스트드롭처럼 롤링도 장난없는데 전 롤링이 더 좋더라고요... ㅋㅋㅋ
@@PeyondTV 저는 락스핀이나 트위스트처럼 사정없이 돌아가는 어트랙션을 좋아해요!특유의 영혼나가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ㅋㅋ
@@z9654 다양한 종류의 어트랙션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서 설명이 됩니다ㅎㅎ 저도 락스핀처럼 흔들어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군요 :-)
지금은 드라켄이나 티익스 파에톤같은 괴물에 발리지만 그래도 88년에 오픈한 할배어트랙션 치고는 아직 건재한게 대단
아예 다른 종류의 코스터이다보니, 느낄 수 있는 재미도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릴과 임팩트도 중요하지만 잘 유지해서 운영하는 것도 높게 평가해야하는 부분이구요! 쓰다보니 또 타러 가고 싶네요 ^^;
우와~~
저도 에버레스트 올라가서 롤링엑스트레인 보고싶어요!!
한눈에 보이는 전경이 예술이네요ㅎㅎ
여기 조경 디자인도 예술이랍니다~^^ 에버랜드 필수코스!!
이게 콕스크류 코스터의 정석이죠~ 올라갈때 특유의 따닥!따다다다닭!! 하는 소리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코스터의 첫 아드레날린은 역시 체인 리프트힐이겠죠? ㅎㅎ
와..이렇게 국내 테마파크에 있는 놀이기구에 대해서
자세한 스토리와 설명을 해주는 채널은 없었는데, 추천채널로 해놓겠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국내 최고 파크 채널임을 숫자로 증명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고의 퀄리티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많관부입니다 ^^
@@PeyondTV 자주 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영상들 기대할께요!👍
진짜 말씀하신 것 처럼 체인 리프트를 쓰니까 소리에서 오는 스릴감이 엄청난 것 같아요.
특히 글로벌 페어에서 걸어갈 때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롤링 엑스트레인 체인 소리는 진짜 내가 에버랜드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ㅎㅎㅎ
그러고보니 롤링 엑스트레인의 리프트힐 체인 소리가 제 귀에도 잘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살벌했지만 막상 타보니 코스터 치고는 제법 친절했던 친구였어요...^^;
한국에도 이렇게 어트랙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영상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구독했습니다ㅎㅎ
구독은 항상 감사합니다!
알고 타면 더 재미있는 어트랙션들, 앞으로도 더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답!!
와.. 롤링이 트랙이 빨간색 때 타본게 마지막이었는데 도색을 했네용
롤링도 무난하게 재밌는 코스터인것 같아요! 설명 너무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흰색 도색하면서 콕스크류 진입 전 트랙 일부도 수정 작업을 했답니다~! 탑승감도 그만큼 많이 개선되었어요 ^^
저도 놀이공원을 너무 좋아해서 놀이공원 영상을 항상 찾아봤는데, 이런 재밌는 채널이 있었다니, 이제야 알았네요! 특히 이미 탔던 어트랙션이 나오면 다시 그 때의 기분이 생각나기도 하고, 모르는 어트랙션이면 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최고의 퀄리티 영상으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재미와 파크상식까지 전해 드릴테니 많은 입소문 부탁 드려요~ ^^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렌치레볼루션도 리뷰해주세요
우리나라 코스터 역사에서 당연히 뺄 수 없는 친구죠! (대충 곧 볼 수 있다는 말) ^-^
그 베코마에서 만든 탑승물 (비클)은 2003년에 락스빌 테마존 리뉴얼과 함께 교체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열차 앞에 있던 커버를 제거하고 트랙의 일부를 교체와 재도색을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피욘드님 영상 너무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넘넘 잼있고 좋아하는데 스릴 롤러코스터 중 하나인 티익스프레스의 어트랙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항상 롤러코스터의 특징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티익스프레스도 궁금한게 천지에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된다면 티익스프레스도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ㅎㅎ😊
티익스프레스 당연히 정규 어트랙션 이야기 시리즈 편성표에 있습니다. 내년 중에 편성 예정되어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기다리시는 동안에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많관부입니다 ^^
어렸을 때는 이게 왜그렇게 무서웠는지ㅠㅠ 과학교과서에 항상 예시이미지로 있었던 롤러코스터에요ㅋㅋ(지금은 없어졌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지금은 이정도쯤이야! 하고 타는 어트랙션!!(그래도 맨 뒷자리는 기피..)😂 구독자 100명 축하드립니다! 곧 1000명 만명 가자아!!
그러게요.. 저도 어릴때는 무서워서 근처에 가지도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시간 지나서 알고 타니 더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견딜만한 공포감에 점점 더 용감해지고 있네요! 실버버튼 받는 그날까지 코스터의 앞뒤에서 함께해주thㅔ요!!
롤링이 자연농원시절에 생긴 콕스크류코스터인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 콕스크류코스터가 디월급 역사를 가지고 있는 코스터군요!
또한 롤링 제조사가 마테호른 제작에도 참여했다는것도 처음알았네요!
에버레스트도 있었다니 저같은 체력거지는 다음번엔 꼭 들려서 힐링해야할거같고 락스빌에 주차정산기 같은것도 보여주셨는데 나름 디테일에 신경을 써놨었군요!
하지만.. 요즘은 케엪씨... 내부 인테리어 싹 다 고쳐놓고 걍 현대로 만들어놓고... 외부 브랜드 입점이랑 스폰서랑 광고로 파크 곳곳이 망가지고 있는데..ㅠ 빨리 에버랜드도 정신차리고 전성기시절처럼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에버랜드에 "너무 많은" 외부 브랜드들이 입점 한 건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락스빌에 주차 정산기는 예전에도 있었고, 롤리익스트레인 탑승장에 락스빌 관련한 물건을 두어서 멋져보이네요!
콕스크류 코스터가 단순해보이지만 전통과 역사가 깊은 친구였습니다...ㅎㅎ 깨알 주차정산기도 미국 느낌이 나서 진짜 햄버거 먹을뻔했네요 ^-^
정말 오랜만에 갔던 에버랜드에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들이 있는게 다소 신선하긴 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비즈니스 적으로도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야 재투자가 가능한 법이니까요.. 하지만 저도 파크의 팬으로서, 몰입감을 지향하는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직도 환상특급이라고 부르면 아재인거죠? 어릴 때는 뒤집혀지는 것 하나로만도 무서워보였는데 ^^;;; 첨언(질문)하자면 현재 트래인은 원래 스탠드업으로 설계된것 맞나요?
오 저는 라스베가스 서커스 서커스의 롤러코스터와 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커스텀이었네용
편의상 환상특급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제가 알기로는 베코마 생산 스탠드업 코스터는 없는것 같은데 일본 Togo사에서 만든 요미우리랜드의 Momongo Standing and Loop 코스터를 보면 열차 한대는 싯다운, 나머지는 스탠드업으로 운영하는 다소 재미있는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롤링이 스탠드업 탑승물로 교체했다면 재미있기도 하겠지만 루프와 콕스크류 직경이 작은 관계로 지포스가 올라갈때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ㅎ 물론 가정입니다... 아무튼 애로우 콕스크류코스터의 고질적인 흔들림을 베코마 탑승물 교체로 인해 의미있는 승차감 개선에는 성공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탑승감을 위해 디자인적인 부분을 과감하게 놓아주었다는 점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LOOFFI 와우~ 예리하시군요! 어드벤처돔을 가본지도 거의 20년이 다되어가네요 ㅜㅜ 말씀대로 캐년블라스터는 환상특급의 트랙 풋프린트를 따라간 것이기에 기성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88년 먼저 만들어진 환상특급을 93년에 캐년블라스터가 따라간 것이죠. 소위말하는 쿠키커터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엄밀히 따지고 보면 환상특급 마저도 80년에 앞서 오픈한 미국 샬럿 캐로윈즈 파크의 Carolina Cyclone의 트랙 구성을 방향만 바꾼 일종의 쿠키커터 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세상에서 비용 절감의 베스트프렌드가 쿠키커터인데 당시 애로우 콕스크류가 쿠키커팅을 하기에 정말 좋은 모델이어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봅니다.
롤링엑스트레인 키 제한: 120cm 이상
친구랑 티익스 쳐음 타고 나서 반 애들한데 이거보고 티익스 짭이야 라고 한적 있음 ㅋㅋㅋ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굉장히 근본 있는 전통의 콕스크류 코스터라는 사실을 알고 타시면 더 재미있을 듯 합니다!
혹시 영상 촬영 당시 열차 2대 운영했나요? 롤링엑스트레인 2대 운영이 진짜 보기 드물어서 물어봅니다~
그렇던가요?? 저희 촬영 갔을 때는 2대가 아주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있었답니다 ^^;
그러면 파크님 혹시 저 레일 도색도 2009년에 바뀐건가요??ㅋㅋ
네, 맞아요~ 원래 살짝 핑크빛이 도는 빨간색 계열 트랙 도색이 완전히 흰색으로 바뀌었는데 어느 버전이 더 나은지 사실 개인적으로 둘 다 너무 좋아요 >.
@@PeyondTV 어릴적에 빨간 도색은 못 잊지요 ㅋㅋ
다음 어트랙션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오늘 밤만 지나면 올라옵니다 :)
열심히 작업중이에요 ^-^
하지만 이젠 퇴물중의 퇴물임. 경주월드와 롯데부산만 신형이지..
오래된 것도 잘 갈고 닦으면 그만의 멋이 있지 않을까요?ㅎㅎ 콕스크류 코스터 본연의 재미가 그대로 느껴져서 재미있게 타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