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의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24임실N치즈축제에서 구례의 지리산 정령치 하늘전망대까지 (가을 2024년 10월 6일자 일요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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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 전북 임실에서 치즈축제가 열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렀으며, 오늘이 마지막날의 축제였다. 치즈역사문화관에서 안에서 품평회에서 전시된 치즈하고 치즈를 만드는 과정하고 그리고 거대한 치즈 모형이 쫙 늘어나는 광경도 봤는데, 대박입니다. 가축동물도 있는데, 닭, 토끼, 공작, 비둘기, 젖소, 돼지, 당나귀, 알파카도 있는데, 당근을 먹이주는 것과 우유를 젖소 새끼 송아지에게 먹여주고, 그리고 건초를 젖소에게 먹이를 주고 젖소 암컷에게 젖을 우유로 짜는 체험도 했습니다. 치즈 요리를 먹었는데, 제일 맛있는거 임실치즈 피자 밖에 없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와인이라는 술하고 치즈가 만나는 곳에서 행사가 있습니다. 여기 관람객들도 왔다고 합니다. 와인 술을 시식했는데, 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와인은 밖에서 마시면 안되고, 집에서 마시는게 우선입니다. 축제의 식당하고 농산물 판매장에서 과일 채소 고기도 사는 관람객들도 있으며 거기 임실치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전북 임실의 치즈를 발전한 인물이 있는데, 임실치즈의 아버지라고 불린 디디에 엇세르스테번스, 그가 바로 지정환 신부님이며, 벨기에 천주교회 선교사이자, 벨기에계 한국인이며, 치즈를 한국의 전북 임실에서 발전을 바치 1970년대에서 1980년대 까지 한국 민주화를 끝까지 사랑하면서 평생을 몸을 바친겁니다. 그가 2019년 세상을 떠나자, 그의 집도 카폐로 운영하며 전북 임실군에서 그를 추모하며 기리기 위해 관광사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집 토굴에 거대한 치즈 모형도 만든 전시관도 있다고 합니다. 구례의 지리산 정령치 하늘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에 지리산도 보이는데 최고봉 천왕봉도 있습니다. 천왕봉은 저번에 간 겁니다. 안개가 안보이고 비 때문에 안보이는 겁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2024 임실N치즈축제 마지막 날을 잘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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