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일고 출신이 아니고 동신고 출신입니다. 그런데 이형종 선수가 울던 날. 저는 동대문 운동장에 가서 봤습니다. 집도 가깝고, 고향 후배들이 경기를 해서. 제가 지금도 이형종 선수를 존경하는 이유가 되는 날이었답니다. 정말 무식한 지도자들의 절정인 시절. 당시에 기자들은 대 부분 돌 애기였습니다. 바른 말을 못했지요?
지환이 상수 경민이 치홍이 넷 다 올해는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학주는 지금 정말 외롭습니다. 이번 겨울에 이 네놈들하고 학주 선수님까지 모아서 해 주십시오. 이제 대형이도 그런 역량은 되니, 무조건 하시라. 이학주까지. 엠에스지는 필요한데? 이는 심수창이나, 두산 백일승 투수 ㅎㅎ 를 모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환이는 선배의 말은 무조건이고, 상수는 삼성에서 버림받은 그림에서 할 말이 많은데다, 올해 잘 하고, 치홍이는 정말 나도 할 말이 넘칠 정도로 억울한 사람이지만 올해도 잘 해서 무조건 잡힐 것입니다.
솔직히, 유강남 선수는 차명석이 유강남으로는 우승을 못한다고 여기고 협상도 안한 카드랍니다. 박동원의 삐걱거림도 있었고요. 유강남의 장점인 내구성은 더는 지킬 수 없는 , 장점인 플레이밍은 심판을 속이는 사기라는 말이 팽배한 때라 차명석 단장은 유강남에게 롯데에서 돈 많이 받으라 생각하고, 전혀 잡을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포수 유강남으로는 절대 우승은 못한다는, 차명석.
솔직히 말하지만 당시 오지환은 내가 감독이라면 유격수를 시킬 수 없는 선수였답니다. 그런데 박해민 선수랑 둘이서 전혀 하는 것이 없이 병역 제도만 망가뜨리고 온데다, 선수 전체가 잘한 경기가 단 한 경기가 없는데? 잔 소리가 남. 저는 지금도 엘지의 중견수랑, 유격수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마음을 넖게 펴고 살피며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형아 ! 이학주 선수님을 위해서라도 이번 겨울에 지환, 상수, 경민, 치홍에다가 학주를 끼워서 해 주면 좋겠습니다. 학주 선수의 백핸드는 미국에서 배운 것인데, 한국에서는 학주에게 몸이 다 안간다고 질책을 하고? 후배들은 이미 백핸드를 시도하고. 하지만 학주 선수가 아직도 마음을 못 붙임으로 보임. 그러니 90생들 집합좀 해 주오. 힘들면 수창이에게 부탁하십시오. 심하게는 사회자로.
솔직히 엘지의 암흑기에 박용택, 오지환이 탄생. 그 공은 오롯이 김현수.김현수가 미국에서 엘지로 오기 전에 엘지는? 솔직히 굴욕 그 자체였다고 해요. 주장도 주장 질을 못하고, 고참도 고참질을 못하는 그런 팀. 무식한(죄송) 엘지 팬들은 김현수를 두고 쌍 욕을 하는데요. 솔직히 김현수가 아니면 박용택의 영구결번도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김현수가 없었으면 지금 오지환도 엘지에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도루하면서 양 팔을 다치고 무릎을 다침은 옆에 선배가 없었다는 증언입니다. 학주에게도 해줄 말이 있지 않을까요? 야구인으로서 학주 선수가 이렇게 무너짐은 절대... . 학주가 와서 백핸드 하니까 다들 들이댔으나 지금 다들 백핸드 하지? 문제는 학주 선수가 수비도 잘했지만 공격도 잘했답니다. 하여 하나를 놓지 못했나 봅니다.
박해민, 오지환은 들어도 좋겠어요. 당시엔 그 실력이 안되는데 동렬이 입으로 어부지리. 이제는 그런 일들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선수에게 병역혜책의 자원울 주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으로 생각합니다. 삼성에서 사바사바 빌어서 군 면제 해 줬는데 떠나죠? 이제는 그것 조차 면밀히 따질 기회를 얻음.
일단 대형님이 정말 쓰라린 추억이 있고, 지환이는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명확해서, 동렬이가 아시안게임 때문에 국회 청문회에까지 섰지요? (당시에 절대 오지환이 뽑히면 비정상은 맞다고 봄.) 그 후로 지환군은 정말 더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시안게임 순번에 5등 안에도 못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금전 거래는 아니고 마음의 거래는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로소 1등 오지환입니다.
엘지는 김현수 선수에 대한 예의가 팬들 부터 일단 없습니다. 이영민 타격상 출신인데 엘지는 신고선수로도 받지 않음.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 밝지 않음. 천하의 박용택도, 김현수가 없었다면 영구결번 무조건 불가능. 오지환 잭팟도 불가능 .솔직히 지금까지 엠비시, 그리고 엘지 선수들 중에 가장 선 기능을 한 선수는 무조건 김현수이다. 솔직히 죽상인 팀이 현수로 인해서 밝아졌다. 잊지 말자.
유강남은 바로 버리고, 오지환은 왜 선 계약을 할까요? 오지환은 에프에이가 돼면 무조건 다른 팀으로 가는 그림이 보이니까. 그런데 이 그림이 정말 엘지나 차명석의 치졸함이 바로 보이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유강남은 박동원과 선이 닿아서 이미 버림. 오지환 후계자는 지도자가 멍청하거나 용기가 없으면 기를 수 없음. 실제로 다른 팀이라면 오지환은 대타나 대수비로 마칠 운명일 수도 있었음.
이대형 선수님 좋은 후배들 많으시네요. 어쩌면 저렇게 참한 후배들이 ㅎㅎ
안치홍 허경민 늠 좋앙♡
대화분위기가 잔잔하게 흘러가네요 진행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술술 넘어가는 게 보기가 편해요ㅎㅎ 댕님 경청하는 태도 멋져요👍
치홍아 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한다. 은퇴는 꼭 기아에서 하자 ❤
치홍이 유니폼만 3개.. 😢
치홍아 항상 건야해
안돼요 😢😢😢😢 한화에서 할거에요 ㅜㅜ 은퇴전은 기아랑 할 때 하께요 ㅜㅜ
기아떠난안치홍
넘 슬퍼었요
기아를 많이 원망했어요ㅠ
치홍 선수 항시 응원합니다
한화에서 최고의 선수가되길요
기아있을때 응원가가 입에서 흥얼흥얼 ㅎ
건강하게 부상없이 최고의선수되길요
경민선수 광주가아닌줄~~
딸한데 혼냈어요
모른다고 ㅎ
서울고 나오고 서울출신인 안지홍은 기아로 입단하고 광주제일고 광주출신 허경민은 두산으로 입단하고 ㅋㅋㅋ
기아팬인데 아직도 기다려 안찌롱 ㅠㅠ
뒤늦게 보고있는데 자연스러운 수다자리를 관찰하니 같이 떠드는것같아서 재미있어요~ 선수들의 진솔한 생각도 들을수있고! 컨텐츠 흥해서 계속 해주세요.❤
갸팬입니다~치홍선수 2009년 아기호랑이때부터 봐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ㅜ항상 건강하고 한화에서도 행복해요~
안치홍선수 언제나 응원해요... 언젠가 기아로 다시 돌아오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허경민.안치홍 선수 모두들 항상 응원합니다 🎉 건강하세요.
허경민 좋은 사람인 티 많이 나네요. 기아가 2009년에 정신 차리고 뽑았으면 두 선수 같이 기아 내야에 있었을 수도 있었을 텐데 ㅠ 아무튼 이댕 코치로 해서, 세 사람 같이 기아 유니폼 입는 날 기대해봅니다 ㅋㅋ
치홍 선수님 경민선수님 두분다 차분한말투 성격 참 좋네요
안치홍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치홍이응원제가다감사하네요^^후원도고맙습니다^^
안치홍ㅜㅜㅜ
90즈 한번 봅시다!
두 분 다 너무 조곤조곤 선하신 분들입니다 두산 한화 화이팅
기아의 안치홍 안치홍 안타치거 도루하고
보고싶어요 기아의 안치홍 롯데보단 안치홍은 기아가 더 잘어울려요
허경민 선수 응원합니다 !
진짜 기아 암흑기였던 09년도 우승 후 17년도 전까지 김주형 박기남 차일목 개 똥 쌀 때 사람 역할을 넘어서 정신적 지주가 우리 찌롱이였지 ㅠㅠ
셋중 액면가는 이대형이 제일어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경민&치홍 미안 ㅋㅋㅋㅋㅋㅋ
저는 광주일고 출신이 아니고 동신고 출신입니다. 그런데 이형종 선수가 울던 날. 저는 동대문 운동장에
가서 봤습니다. 집도 가깝고, 고향 후배들이 경기를 해서. 제가 지금도 이형종 선수를 존경하는 이유가 되는 날이었답니다. 정말 무식한 지도자들의 절정인 시절. 당시에 기자들은 대 부분 돌 애기였습니다.
바른 말을 못했지요?
풀버젼 좋아요 2분 다 탐나는 선수들이네요~~~
24:49 29:38
지환이 상수 경민이 치홍이 넷 다 올해는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학주는 지금 정말 외롭습니다.
이번 겨울에 이 네놈들하고 학주 선수님까지 모아서 해 주십시오. 이제 대형이도 그런 역량은 되니,
무조건 하시라. 이학주까지. 엠에스지는 필요한데? 이는 심수창이나, 두산 백일승 투수 ㅎㅎ 를
모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환이는 선배의 말은 무조건이고, 상수는 삼성에서 버림받은 그림에서 할 말이 많은데다, 올해 잘 하고, 치홍이는 정말 나도 할 말이 넘칠 정도로 억울한 사람이지만 올해도 잘 해서
무조건 잡힐 것입니다.
솔직히, 유강남 선수는 차명석이 유강남으로는 우승을 못한다고 여기고 협상도 안한 카드랍니다.
박동원의 삐걱거림도 있었고요. 유강남의 장점인 내구성은 더는 지킬 수 없는 , 장점인 플레이밍은 심판을 속이는 사기라는 말이 팽배한 때라 차명석 단장은 유강남에게 롯데에서 돈 많이 받으라 생각하고, 전혀 잡을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포수 유강남으로는 절대 우승은 못한다는, 차명석.
솔직히 말하지만 당시 오지환은 내가 감독이라면 유격수를 시킬 수 없는 선수였답니다.
그런데 박해민 선수랑 둘이서 전혀 하는 것이 없이 병역 제도만 망가뜨리고 온데다,
선수 전체가 잘한 경기가 단 한 경기가 없는데? 잔 소리가 남. 저는 지금도 엘지의 중견수랑, 유격수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항상 마음을 넖게 펴고 살피며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형아 ! 이학주 선수님을 위해서라도 이번 겨울에 지환, 상수, 경민, 치홍에다가 학주를 끼워서
해 주면 좋겠습니다. 학주 선수의 백핸드는 미국에서 배운 것인데, 한국에서는 학주에게 몸이 다 안간다고 질책을 하고? 후배들은 이미 백핸드를 시도하고. 하지만 학주 선수가 아직도 마음을 못 붙임으로 보임. 그러니 90생들 집합좀 해 주오. 힘들면 수창이에게 부탁하십시오. 심하게는 사회자로.
안치홍 기아와서 1루봐라 부탁이다
엘지는 방출의 출장소, 에프에이는 김현수가 화석이니 비토는 못하지만 엘지에서 에프에이로 다른 구단에 비싸게 간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성공사례는 더욱 없어요? 유강남?
12:03
솔직히 엘지의 암흑기에 박용택, 오지환이 탄생. 그 공은 오롯이 김현수.김현수가 미국에서 엘지로 오기 전에 엘지는? 솔직히 굴욕 그 자체였다고 해요. 주장도 주장 질을 못하고, 고참도 고참질을 못하는 그런 팀. 무식한(죄송) 엘지 팬들은 김현수를 두고 쌍 욕을 하는데요. 솔직히 김현수가 아니면 박용택의 영구결번도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김현수가 없었으면 지금 오지환도 엘지에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15:00
소시 89들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
치홍오빠 롯데자이언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ㅎ 롯데자이언츠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ㅎ 최고의 내야수가 되기를 바랍니다ㅎㅎㅎ
도루하면서 양 팔을 다치고 무릎을 다침은 옆에 선배가 없었다는 증언입니다.
학주에게도 해줄 말이 있지 않을까요? 야구인으로서 학주 선수가 이렇게 무너짐은 절대... .
학주가 와서 백핸드 하니까 다들 들이댔으나 지금 다들 백핸드 하지? 문제는 학주 선수가
수비도 잘했지만 공격도 잘했답니다. 하여 하나를 놓지 못했나 봅니다.
박해민, 오지환은 들어도 좋겠어요. 당시엔 그 실력이 안되는데 동렬이 입으로 어부지리.
이제는 그런 일들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선수에게 병역혜책의 자원울 주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으로 생각합니다. 삼성에서 사바사바 빌어서 군 면제 해 줬는데 떠나죠? 이제는 그것 조차 면밀히 따질 기회를 얻음.
일단 대형님이 정말 쓰라린 추억이 있고, 지환이는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명확해서, 동렬이가 아시안게임 때문에 국회 청문회에까지 섰지요? (당시에 절대 오지환이 뽑히면 비정상은 맞다고 봄.) 그 후로 지환군은 정말 더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아시안게임 순번에 5등 안에도 못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금전 거래는 아니고 마음의 거래는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로소 1등 오지환입니다.
90즈도 잘하지만 93즈 선수들이 잘하고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엘지는 김현수 선수에 대한 예의가 팬들 부터 일단 없습니다. 이영민 타격상 출신인데 엘지는 신고선수로도 받지 않음.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 밝지 않음. 천하의 박용택도, 김현수가 없었다면 영구결번 무조건 불가능. 오지환 잭팟도 불가능 .솔직히 지금까지 엠비시, 그리고 엘지 선수들 중에 가장 선 기능을 한 선수는 무조건 김현수이다. 솔직히 죽상인 팀이 현수로 인해서 밝아졌다. 잊지 말자.
유강남은 바로 버리고, 오지환은 왜 선 계약을 할까요? 오지환은 에프에이가 돼면 무조건 다른 팀으로 가는 그림이 보이니까. 그런데 이 그림이 정말 엘지나 차명석의 치졸함이 바로 보이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유강남은 박동원과 선이 닿아서 이미 버림. 오지환 후계자는 지도자가 멍청하거나 용기가 없으면 기를 수 없음. 실제로 다른 팀이라면 오지환은 대타나 대수비로 마칠 운명일 수도 있었음.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