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흑사회 120명과 120대1로 싸워 9명 하늘로 보내고 48명 병원 입원시킨 남자│중국에서 발생한 영화 같은 실제이야기│히어로라고 불린다는 이 남자 이야기│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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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히어로들의 활약은
    늘 우리를 들뜨게 만듭니다.
    사회악과 같은 이들을 일망타진하는데
    이는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에
    우리는 그런 장면들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2010년 11월18일
    중국 운남성의 한 시골마을인 루시현(泸西县)에서
    전기 장비를 만지는 평범한 노동자가
    중국 최대 폭력조직인 흑사회(黑社会)에 소속된
    120명의 깍두기들과 홀로 싸워
    9명을 하늘나라로 보내 버리고
    48명에게 중상을 입혀 병원행 티켓을 끊어준 일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이를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바로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이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국 범죄자가 됐지만 영웅이라 불린다는 이 남자!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그에게
    영웅(英雄)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는 의견들이 많지만
    루시현에서 120명의 깍두기들과 홀로 싸운 왕페이윈(王飞云)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중국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사건중의 하나입니다.
    #히어로 #120대1 #흑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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