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쎌때와 눈이 얼어 있을때
칼바위 능선길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철원여고 뒤로 가셨네요.
겨울에 화장실이 얼어서 아마 잠글겁니다. 경치는 좋습니다.
와우..금학산 매바위...장난 아니네요. 아직 여기는 완전히 겨울이네요.
멋진 산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패츠 선쪽은 항상 바깥으로 해야 해요. 바위위에서 걸려서 넘어지면 진짜 큰일납니다.(어머님은 바로 알아 채시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스패츠 끈에 걸려 넘어진게 처음이라
계속 주의하게 되네요,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오늘 또 안쪽으로 착용하고 산에 갔다왔어요~🥲😅
더 큰일나기 전에 습관 좀 고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군시절 당시 밥먹듯이 오르 내리던 산입니다. 추억에 잠겨 검색하여 찾아봤습니다. 정상 막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뼈속을 파고드는 추위에 너무 힘들었지만 근무 마치고 보는 새벽 안개 깔린 능선의 절경은 평생 잊지 못할거 같네요
하루산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철원 금학산 영상 재밌게 구경했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금학산 처음 들어보는데 조망이 너무 예뻐요 시티뷰랑 또 다른 느낌으로 멋있어요
지하철이랑 가까운 산만 주로 가서 화장실문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저기는 중요할 것 같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장실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였어요😅
그런 단점 하나 빼고는 너무 좋았던 곳이라
나중에 윙크야님도 시간 되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항상 안전한 산행 하시고
즐거운 주말도 보내세요~🍀🍀
화이팅!!
금학산의 멋진 설경
잘~ 감상했습니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34번째 엄지척으로 인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