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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소외감 탈출과 묵주기도의 비밀 |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체나콜로 봉사자 피정 제2강의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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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user-gf6bm8bf6b
    @user-gf6bm8bf6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 @luchesioTV
      @luchesio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

  • @AnHeeEunDorothea
    @AnHeeEunDoroth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투브기도회 그립습니다
    얼굴이 소년같으세요
    건강하세요 안도로테아올림

  • @user-ft2vk3mg1p
    @user-ft2vk3mg1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신부님,말씀따라서묵주기도를,제가할수있는만큼하고있 습니다,지향도넣지않고,오로지성모님께기데면서,어머니제가힘드심다알고계십니다,간절하게기도하고있십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 @luchesioTV
      @luchesio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euncho7574
    @euncho757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 @hidy4623
    @hidy46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 얼마전부터 ‘그냥’ 하라고 하셔서 그냥 했습니다.
    첨엔 5단도 어렵고 묵상이 되나 이게 했는데 ..
    진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운전하면서 손가락으로도 받쳤습니다ㅋㅋㅋ
    너무 마음이 뭐랄까 여유있는데 단단해집니다~ 단 며칠만에 이렇게 마음이 단단해지다뇨 ~ 분당마태오성당에서 청년성서공부중인데 ㅋㅋㅋ 제 아픔,상처 쓰는 부분에서 쓰질 못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요~ 상처가 없어지는 부작용인가요ㅋㅋ신부님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사제의 영과 함께 !! ❤

    • @luchesioTV
      @luchesio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이디님~ 응원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user-lv7wf5hc3d
    @user-lv7wf5hc3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묵주기도를어떻게해야하나 혼돈이 많았는데 그러다포기했는데 단순하게하니훨신마음편해졌읍니다♡

    • @luchesioTV
      @luchesio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monicalee7387
    @monicalee738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s far as I know, Mary as Co Redemptrix is a Catholic Doctrine. But not a dogma yet.

    • @luchesioTV
      @luchesio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elcome to my channel! Yes, exactly. That's what I has pointed out in this speech. Mary is not yet dogmatically the Co-Redemptrix. However, in our franciscan heritage we accept that thesis is still true. Thank you so much, Monica. May Our Lady of Peace guides you to the eternal life. Amen!

  • @user-ih5vu2nu4k
    @user-ih5vu2nu4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분은 성무일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도 묵주기도를 매일하고 믿는 입장으로써 루케시오 신부님은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luchesioTV
      @luchesio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1년 12월 교황청 경신성사성 발행 "대중 신심과 전례에 관한 지도서" 제5항: "전례가 교회 생활의 중심이며 그 어떠한 신심 표현도 전례를 대신하거나 전례와 똑같이 여겨질 수 없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 밖에도 대중 신심의 완성은, 언제나 분명한 것은 아니지만, 전례 거행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중 신심은 이상적으로는 전례 거행을 지향합니다."

    • @luchesioTV
      @luchesio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무일도=시간 전례=공적 예배 기도=전례 / 묵주기도, 십자가의 길, 성체조배=대중 신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