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CBS 세상을 보는 창] 20회 - 부부의 세계, 사랑받고 사랑하고(김양재 목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user-dj2qk8db9f
    @user-dj2qk8db9f 3 ปีที่แล้ว

    아멘아멘

  • @user-wf8gp3ce6w
    @user-wf8gp3ce6w ปีที่แล้ว

    아멘

  • @user-ws9si6nw7v
    @user-ws9si6nw7v 4 ปีที่แล้ว +10

    이시대의 선지자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hj2ht2rm2k
    @user-hj2ht2rm2k 4 ปีที่แล้ว +7

    힘들어하는 가정의 애환을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 @user-ur6oz7ep1c
    @user-ur6oz7ep1c 4 ปีที่แล้ว +3

    고맙습니다

  • @myokchung
    @myokchung 4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hjyeo6117
    @hjyeo6117 4 ปีที่แล้ว +13

    머리로만 이해되는 삶의 지혜가 헛된걸 알았습니다.
    말씀으로 죄사함의 은혜 받고 기도로 지혜로워 지길 소망 합니다.
    목사님 최고!^^

  • @user-rx3dn4vr9h
    @user-rx3dn4vr9h 4 ปีที่แล้ว +9

    나를 보고 적용하는 삶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yi6sp6nt2j
    @user-yi6sp6nt2j 4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user-zb8lj7uz1i
    @user-zb8lj7uz1i 4 ปีที่แล้ว +8

    거룩이되니 감사입니다!

  • @suyounchung193
    @suyounchung193 4 ปีที่แล้ว +8

    나와 같은 죄인 위해 자신을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가길..
    남편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제게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qk9tn4oe7q
    @user-qk9tn4oe7q 4 ปีที่แล้ว +4

    제가 10년전에 집 밖에 있을때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목요 모임에 도 참여하고 수요일 밤에 도 몇번 지체들의 도움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그때에 우리들 교회로 가고 싶었지만 갈곳없는 저를 받아준 목사님 과 사모님 사람없는 개척교회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오랜 별거가 남편의 마음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겠거니 여기며 또 내가 잘 하면 예수 믿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가정을 회복시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야
    혼자 마음속으로 여기며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저를 만나려고 주일날 교회에도 왔었고
    또 아멘하며 즐거이 듣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뿐
    남편은 교회를 욕하기에 바빴습니다
    한가지 다행인것은 내가 섬기던 교회 목사님만은 욕하지 않고
    그분만이 바른 목사님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저는 그걸 너무 믿었습니다
    내가 잘 하면 곧 얼마지나지 않아서 교회에 오겠지
    생각했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오판 이였습니다
    돌아와 좋은것은 잠시 뿐
    매일의 생활은 어려움의 연속이며 그의 버릇은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고 차마 말할수없는 그의 행동은 끝이 없이 이어졌고 나를 괴롭게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는 왜 돌아왔을까 교회에도 나오지 않는 사람과 무엇하러 합치고 이 고난을 나는 선택했나
    이웃의 눈도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는
    죽어서 삽니다 주님말씀 때문이 아닌 어쩔수 없는 나의 약함 때문에 죽어지내고 있습니다
    가정이 평온해야 겠기에
    이렇게 나의 속사람의 성장을 위하여 온 식구가 고생한다 하시니 또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 @user-tj2eb7dh9w
    @user-tj2eb7dh9w 4 ปีที่แล้ว +3

    내거룩을 위해 수고하고
    있음을 서로가 인정하길
    원합니다.
    먼저 내죄를 회개하고
    배우자의 허물을 용납함으로 거룩을 이루어
    가길 ~~~
    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ianoinHyun
    @PianoinHyun 4 ปีที่แล้ว +4

    내 감정 내 혈기를 오늘도 내려놓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 @user-sj9tz2bi1m
    @user-sj9tz2bi1m 3 ปีที่แล้ว

    목사님,정답입니다.감사합니다

  • @zjswl1404
    @zjswl1404 4 ปีที่แล้ว +11

    하나님께서 저의 결혼(생활)을 얼마나 기뻐 받으시려는지 ‘행복’보다는 ‘거룩’을 이렇게 사모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교실을 통해서, 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심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아직 결혼 전 이나 더 많은 청년분들 특히 여자분들이 결혼 전에 꼭 한번쯤은 들었으면 합니다! 주안에서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user-oc8om4in1f
    @user-oc8om4in1f 4 ปีที่แล้ว +9

    목사님~존경합니다
    목회하시는 이유가 가정중수요
    가정회복.목사님처럼 오직 앉으나서나 가정에서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을 잘 보여주는 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 @user-qk9tn4oe7q
    @user-qk9tn4oe7q 4 ปีที่แล้ว +4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혈기 감정 내려놓고 복종해도
    웃기는 싫습니다
    아무일 없었던 듯 다가가기 가 너무 싫습니다
    어느순간 조금 평안하게 되면 어처구니 없는 저속한 언어로 나를 괴롭게 합니다
    여자를 성과 상품가치로 평가하고 마치 남자를 즐겁게 해 주는것이 여자의 의무인양 하는 비난하는 말을 들을때면
    나는 그만 그자리에서 없어져 버리고 싶습니다
    추하고 어리석은 말에
    귀를 막고 싶습니다
    언제나 씨 xx삐리리 육두문자는 기본이고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그누구라도 그의 욕의 도가니로 들어갑니다 자기에게 맞지않게 말하는사람은 다 잘못되었고 평가하고 욕하고 듣는사람 없다고 욕합니다
    오주여
    하나님 보시옵소서 들으시나요
    ---없는 살림 하며 가족들의 간강을 위해 노력한것과
    지난 1ㅇ여년간 집박에서 와 집에서 직장다니면서 집안일과 를 다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3년째 집에서 가게를 열고 있습니다 여가를 즐길수있는 수준은 안되는 적은 소득이지만
    하나님의 셋팅이라 여기며 풍족하지는 않지만 십일조와 식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이
    남편을 밀어냅니다
    밥상을 차리되 같이 먹지 않습니다
    평안한듯 보이면 어느새 심장을 찌를듯 날카로운 비수를 들이대며 네가 잘 하는게 뭐냐 교회갈 시간 있으면 반찬 더해라 청소더해라 온갖 비난을 듣는
    저로서는 남편 앞에서 웃기 싫습니다
    화난척 하고 있는 내모습을 봅니다
    함께 웃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 지만 내가 받은 상처가 너무 깊고 길어서 수시로 조용한 집안에서
    말꼬투리를 잡고 험악한 분위기 가 됩니다 순식간에 폭언이 나오고 폭력을 휘두르고 물건이 날아오면
    나는 오만 가지를 생각합니다
    여성 쉼터에라도 가버릴까
    가서 일할까 무얼하면 살지 못할까 하나님은 내게 무어라 하실까 더 인내하라고 하실까
    삼시새끼 밥을 집에서 먹는데 도 잠시만 개수대에 설거지 가 남았으면
    나는 평생 살림도 못하고
    삐리리하고 모자라는 여자가되고 잘하는게 없는 반푼이가 됩니다
    니가 살림을 잘하냐 무엇을 잘하냐로 비난은 이어집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도 사는것이 옳은가요

    • @thomasbaek4551
      @thomasbaek4551 4 ปีที่แล้ว +3

      자매님, 사연을 읽어보니 마음이 같이 아픕니다. 저는 독일에 사는데 저도 남편고난이 있었지만 자매님 앞에서는 너무 약하게 왔었네요. 잘나가던 남편의 사업이 망하니 내게 비수같이 꽂았던 말과 행동이 많이 없어지고 지금은 큐티로 조금씩 가치관에 변화가 있답니다. 그래도 여기 공동체는 오픈도 처방도 없어 참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매님이 한국에 계시니 우리들교회를 출석해 보세요. 혼자 견디는건 불가능하고 공동체가 꼭 있어야 해요. 그곳에서 자매님의 이야기를 하며 처방도 들어보고, 남편도 다른 성도님들의 오픈을 들으며 자기가 하는 행동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분명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멀리 있지만 너무너무 우리들 공동체 추천하고 싶어요. 새벽큐티 들으며 변화되시는 남자성도님들 설교들으며 웃다가울다가 한답니다. 그곳에서 자매님도 부족함을 마음껏 내어놓으시는 천국을 맛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자매님 남편분이 어느날 그 새벽설교의 주인공 되시길...

    • @user-qk9tn4oe7q
      @user-qk9tn4oe7q 4 ปีที่แล้ว +1

      @@thomasbaek4551 님들의 댓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언제들어도 위로가되고 삶의
      방향을 적용을 맹인을 인도하듯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시고 입에넣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해도 붙어만 있으라 하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주님의 자비하심 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듯 합니다

    • @user-qk9tn4oe7q
      @user-qk9tn4oe7q 4 ปีที่แล้ว +2

      살아있는말씀과 살아있는 공동체 우리들교회 에 가고 싶지만
      제 마음대로 못하네요
      허락 받아야하고 여기서도 주일예배 끝나고 밥차려 달라고 보체고 화내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할수 있을지
      이곳은 시골이라 내가 대중교통 을 이용하여 출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전에 시내에 있을때
      교회를 옮겼어야 했는데
      어줍잖은 내 믿음에 묶여 옮기지 못했습니다 모든것이 타이밍이 맞아야됨을 새삼 느낍니다
      이제 먼곳으로 가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제가 비난을 견디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주의길로 행하게 하소서

    • @TH0924
      @TH0924 4 ปีที่แล้ว +3

      이정순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방법으로 남편도 구원받기 바랍니다.

    • @user-qk9tn4oe7q
      @user-qk9tn4oe7q 4 ปีที่แล้ว +2

      @@TH0924 넘 감사합니다
      한마디 기도가 저에게 그어떤 위로보다 큰 위로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잘 알지 못할지라도 형제요 육의 인척보다 귀한 하나님의
      소중한 보배들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먹고 사는주님 자녀입니다 당신께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자자 손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user-happy6262
    @user-happy6262 4 ปีที่แล้ว

    싫어요ᆢ누구야 ㅡㅡ

  • @user-ye7bm2gf5x
    @user-ye7bm2gf5x 3 ปีที่แล้ว

    아멘